220212 루나버스LOOΠΔVERSE:FROM 올리비아 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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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essential6118
    @essential6118 2 ปีที่แล้ว +1

    혜주님이 “이래도 우는 사람이 없네.”라고 하실 때 2층 뒷열에서 안경 벗고 눈물 훔치고 있던 오빛입니다 크크 장꾸혜주
    눈물 멈추고 나서는 고마움과 동시에 ‘저 많은 종이조각들은 어떻게 치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에게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