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에 대한 욕심보다 추억과 기록이 우선시될때는 고배율에 중점을둔 24240렌즈나 무게에 중점을둔 갤럭시울트라나 밸런스잡힌 RX100 LX100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거같은 느낌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할수있을땐 24105 + 50.4 or 55.8 이나 2470 or 2875 + 14f2.8 or 85.8 or 135.8 요정도..
저도 처음 카메라를 썼을 땐 여행에 EF-s 18-300 슈퍼줌 렌즈를 가지고 갔었는데 나중에 24-70 F/2.8이나 F/1.8이하의 단렌즈를 들고 가보니 저조도 환경이나 전체적인 결과물에서 훨씬 앞서는 것 같습니다.. 여행에 카메라를 처음 쓰시는 분들이나, 렌즈 교환이 불편+넓은 화각대를 원한다 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SONY 알파 A7 III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 거리가 10미터 정도의 상반신(허리 위) 정도입니다. 이 정도 거리에서는 어느 정도의 렌즈를 사면 될까요? 너도 줌이 많이 되면 F값ㄱ인지... 그게 너무 어두워서 그냥 캠코더로 가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지금 렌즈를 사기 전이라 이미 사용해 보신 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저도 2015년 처음 나왔을 때 미국에서 바로 구입해서 그 이후로 계속 쓰고 있는데, 망원으로 찍을 때 보케가 이쁘더라구요. 무게와 조리개 빼고는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a7 설정에서 이미지 사이즈 24M, 10M, 6M, 이게 무슨 차이인지 구체적으로 궁금해요. 인화했을 때의 사진 이미지 크기인지, 컴퓨터로 볼 때의 차이인지... 처음에는 그냥 뭐든지 크면 좋겠다 싶어서 24M로 찍었는데 혹시 용량이 커지는건가 해서 10M로 찍고 있는데, 문의 드립니다.
@@CPA_fotog 지금 확인해보니, 확인된 바로는 RAW파일에서는 용량차이는 크게 없고, JPEG파일에서는 용량이 차이가 나네요. 파일 자체도 해상도가 달라진다면, JEPG로 찍을 때는, 크게 찍는게 낫긴 하겠네요. 그럼 그냥 RAW파일로 찍는다면, 저 설정은 필요가 없는건가보죠? 🤔
24240은 슈퍼줌 치곤 화질이 상당한 편이라 SNS용 뿐만 아니라 취미용으론 충분한 화질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손떨방도 강력하고 3세대 풀프레임의 저조도 성능이면 실내에서도 크게 무리 없는 촬영이 가능하고 망원도 F9정도 조이면 쓸만한 화질을 보여주죠. 전망대에선 진짜 망원이 절실합니다. 도쿄타워는 좀 높이가 낮아서 24-105G로도 충분하지만 스카이트리정도 되면 워낙 높아서 200미리 언저리까지 당기지 않고는 특정 피사체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담기가 매우 어렵더라구요. 뭐 광각으로 스카이라인을 담는건 가능하지만요. 저도 24240과 24105사이에서 고민하다가 24105를 들인 이유는 긴 최소초점거리랑 화질이었는데 화질도 24240이 좋지는 않지만 쓸만해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었죠. 최소초점거리는 쉴드 불가입니다. 그래도 야간 스냅은 손떨방같은걸로 답이 안나오니 말씀하신대로 야간용 단렌즈 들여서 주간 야간 따로 원바디 원렌즈 하면 여행은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아님 R4에 24105로 망원을 커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ㅎㅎ
사실 제가 카메라를 취미로 가지기 시작한지 어언 1년이 넘어가지만... 전 왠지모르게 줌렌즈가 더 편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사진작가분이나 다른 카메라 취미를 가지신 분들은 하나같이 단렌즈를 더 선호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표준줌렌즈, 라에+18300씁니다.) 그래서 일단 단렌즈 입문으로 쩜팔 하나 사서 써볼까합니다. 어떨련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직까지 그 이유를 모르신다니 참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이 지하에서 눈물 흘릴실거 같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 받쳤지만 그 자손들은 자유민주주의니 어쩌니 하고 있으니 가지말라는게 아니라 이런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가지마? 마인드 만 가지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가더라도 마음속엔 내 나라가 일본에 의해 얼마나 치욕적인 일을 당했는지는 알고 계셔야죠 안그래요?
@@gewfsdfsdfsfgg7140 혹시, 일본 부품이 들어간 전자기기를 사용하실때 치욕스러운 식민지 역사를 되세기면서 쓰시나요? 그러시진 않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일본여행을 갈때도 과거사의 아픔을 짊어지고 일본여행으로 눈치라도 봐야되는양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지 않으시겠다면, 중국 여행 가실일 있으시면, 과거 청과 조선의 전쟁에서 억울하게 끌려가고 죽임을 당한 조선인들을 마음속에 지니시고 가십시오 미국 여행을 가신다면, 개화기 시절 미국의 만행으로 희생된 강화도의 못다핀 꽃들을 마음속에 지니고 가십시오. 통일후 북한을 가신다면, 6.25전쟁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설움을 마음속에 지니고 가십시오. 이 모든게 굳이 필요하냐는 생각이 드신다면, 일반인들이 보기에 님도, 말로 나라를 위하는척 하며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는 인간들과 같은 부류로 보여진다는점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ellak9034 님 사우자는게 아닙니다 요새 시대 공산품에 부품하나하나 따진다면 아시다싶이 답이 안나옵니다 대체제가 있다면 되도록 안쓰는게 맞구요 일본여행 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불매 하지말라고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단 저기 위에 브릿지맨님처럼 저런 마인드로 사시는 분이 많아요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 만큼은 잊지 말고 삽시다 그리고 공격한답시고 6.25까지 끄내시고 진짜 중요한 포인트가 뭔지 그쪽은 아직도 모르세요 아직 멀었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님 댓글보니 죽을때까지 그 의미를 못 깨우치실꺼 같으니깐요
![[정보] 풀프레임vs크롭바디 뭘 사야할까? : 핵심은 제조사들의 상술 [YK티브이]](http://i.ytimg.com/vi/d8yY3suWo6g/mqdefault.jpg)
![[정보] 풀프레임vs크롭바디 뭘 사야할까? : 핵심은 제조사들의 상술 [YK티브이]](/img/tr.png)
![35mm vs 50mm 원근감, 화각 차이에 대해서 [YK티브이]](http://i.ytimg.com/vi/cLZPdw7Mm8Y/mqdefault.jpg)
![[생각] 내가 라이카를 사용하는 5가지 이유 [YK티브이]](/img/n.gif)
제 취향이지만 여행용은 24105에 좋아하는 단렌즈 하나가 제일인거 같더라구요ㅋㅋㅋ
소니는 24105에 55.8이 진짜 명조합이죠 ㅎ
인정
저는 주변에서 여행용 렌즈 하나 추천해달라하면 24-105 F4 를 추천하는 편이네요. 이 이상의 망원은 그냥 크롭하거나 포기하는 셈 치고요
24240을 뚜르드 몽블랑 (몽블방 트래킹) 여행중 사용해봤지만 화질이 아쉬워 팔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행용으로 비추천입니다.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
여행용으로 캐논 Rf 24-240과 24-105 사이에서 무한갈등인데 잘 보고 갑니다… 렌즈교환은 정말 귀찮아서.. 근데 아무래도 24-240쓰면 좋아하는 화각 단렌즈 하나는 꼭 챙겨다녀야할것같네요.
편리성 외에는 비추천 렌즈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에는 고배율줌 렌즈 + 50mm 단렌즈 1개가 답인 거 같아요
예전에 봤던 영상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아는만큼 더 이해가 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구입한 탐론 28-200이 여행용으로 참 괜찮은 것 같은데 나중에 리뷰 좀 해주세요 ^_^ 물론 광각을 좋아하시니 아쉬우시겠지만 ㅎㅎ
알겠습니다 ㅎㅎ 나중에 또 여행갈 일이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코로나가 어서 풀렸음 하네요 ㅎㅎ
@@CPA_fotog 언제든지요~^^
저거 갖고있는 지인이 화질, 조리개, 무게빼고 다 좋다그래서 3초정도 혹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초점거리 빼고 다 구리다는 뜻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질에 대한 욕심보다 추억과 기록이 우선시될때는
고배율에 중점을둔 24240렌즈나 무게에 중점을둔 갤럭시울트라나 밸런스잡힌 RX100 LX100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거같은 느낌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할수있을땐 24105 + 50.4 or 55.8 이나 2470 or 2875 + 14f2.8 or 85.8 or 135.8 요정도..
저도 처음 카메라를 썼을 땐 여행에 EF-s 18-300 슈퍼줌 렌즈를 가지고 갔었는데 나중에 24-70 F/2.8이나 F/1.8이하의 단렌즈를 들고 가보니 저조도 환경이나 전체적인 결과물에서 훨씬 앞서는 것 같습니다.. 여행에 카메라를 처음 쓰시는 분들이나, 렌즈 교환이 불편+넓은 화각대를 원한다 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뭐 나머지는 다 참겠는데 야간에 저조도에서 조리개때문에 감도 올라가는게 제일 걸렸네요 ^^
결국에는 2렌즈 가지고 다녀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a7r3 사용중이고 풍경사진을 좋아합니다. 삼각대 거의 들고 다니고 있어요 35mm 12-24mm 사용중인데요 현재 시그마 24-70 소니 24-105 고민중인데 크롭할바이에 24-240이 어떨까 고민중인데 어떨까요??
아.. 회계사님.. 24105 사려고 보고있다가 괜히 요거 봐서 더 복잡해졌네요 ㅋㅋㅋㅋㅋ
18200급은 아니지만 여행다녀올때 육천이에 18135들고 갔는데 동물원이나 실외에선 이거하나로 못찍을게 없더라구요
담에여행갈땐 저도 군중사진함 찍어보고싶네요
빛만 풍부하면 운신의 폭이 상당히 늘어나죠 ^^ 생각보다는 활용도가 높아서 나름 의외였어요 하핳...
예전엔 가성비나 활용도로 꽤 좋았지만 지금은 풀프에 저거물리느니 알백칠 사는게 더좋은시대라 저 렌즈자체가 안좋다기보다 꽤 괜찮았던 구시대 유물쯤으로 포장해봅니다 ㅋㅋ 지금들 산다고하면 말리고싶네요
자 이제 rf 24240 차례입니다!(넝담ㅎ)
이번에 rf 24-105 stm이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ef24-105 stm이 더 나은건지
아니면 돈을 더 써서 rf24-105L로 가라는건지;; 캐논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네요...
리뉴얼되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화질을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
문제는 그게 사용자들이 쉽게 체감이 되는 수준은 아니고 확대를 해봐야 아는 것이라 ^^;; 개인의 선택같아요
소니의 어마무시한 노이즈 억제력에 함 써도 되지 않을까 했지만 최소 초점거리..너무 안 좋네요. 여행엔 역시 폰카! 폰카 실력을 갈고닦읍시다!
소니크롭바디에 18135쓰고 있습니다~
가변조리개 아쉽지만 여행갈 때는 괜찮은거 같아요!!
사진들이 참 좋네요:) 카메라 하나 메고 놀러다니고 싶네요😭
ㅎㅎ 코로나 잠잠하면 또 출국계획 세워볼까 하네요 ㅎ
저조도일때 iso가 올라가더라도 밝게 찍는게 낫나요? 아니면 iso를 낮춰서 어둡게 찍고 보정으로 살리는게 낫나요?
iso 불변성이 대체로는 성립이 되기 때문에 도찐개찐이긴 합니다만
바디의 특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본인 바디로 실험을 해보셔야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밝게 찍고 노이즈리덕션을 하시는게 어둡게찍어서 보정하는것보다는 좋겠으나 심각하게 어두운 상황이라면 조명을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어두운데 어둡게찍고 나중에 암부 올려보면 어차피 노이즈있는데다 컬러노이즈도 감도 올린거보다 심하더라고요
일상, 여행용으로 z50에50~250킷렌즈+니코르z24.8 조합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동영상보니 또 생각이 많아지네요..
오... 있으면 물론 좋겠지만 엄청 매력적이지도 않고.. 음..
18200 쓰면서 느낀 부분들을 고대로 가지고 있네요 ㅎㅎ
오늘 영상 넘 재밋어섴ㅋㅋ 풀시청했습니다.
ㅋㅋ 애매하죠 그래도 전망대에서 망원샷 담을때에는 꽤 좋았네요 ㅎㅎ
저는 SONY 알파 A7 III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 거리가 10미터 정도의 상반신(허리 위) 정도입니다. 이 정도 거리에서는 어느 정도의 렌즈를 사면 될까요? 너도 줌이 많이 되면 F값ㄱ인지... 그게 너무 어두워서 그냥 캠코더로 가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지금 렌즈를 사기 전이라 이미 사용해 보신 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키가 170cm라고 가정하고 10m거리라면 상반신만 담기 위해서는 300mm정도 망원 필요합니다
이런걸 계산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요 아래 링크 참고바랍니다 ^^
dofsimulator.net/en/
@@CPA_fotog 훌륭하세요.
감사해요.^^
저도 2015년 처음 나왔을 때 미국에서 바로 구입해서 그 이후로 계속 쓰고 있는데, 망원으로 찍을 때 보케가 이쁘더라구요. 무게와 조리개 빼고는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a7 설정에서 이미지 사이즈 24M, 10M, 6M, 이게 무슨 차이인지 구체적으로 궁금해요. 인화했을 때의 사진 이미지 크기인지, 컴퓨터로 볼 때의 차이인지... 처음에는 그냥 뭐든지 크면 좋겠다 싶어서 24M로 찍었는데 혹시 용량이 커지는건가 해서 10M로 찍고 있는데, 문의 드립니다.
파일 자체의 해상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
다만 그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볼때에는 축소된 이미지로 보게 되어서 경우의 수를 좀 따져보아야 하겠지만 볼때에는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요
@@CPA_fotog 지금 확인해보니, 확인된 바로는 RAW파일에서는 용량차이는 크게 없고, JPEG파일에서는 용량이 차이가 나네요. 파일 자체도 해상도가 달라진다면, JEPG로 찍을 때는, 크게 찍는게 낫긴 하겠네요. 그럼 그냥 RAW파일로 찍는다면, 저 설정은 필요가 없는건가보죠? 🤔
@@soribaram975 raw는 말 그대로 센서로 들어온값을 그대로 저장하는겁니다. 똑같은 센서를 쓰는데 파일크기가 달라질 이유가 없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림니다. ^^^
사진만 찍을거라면 다른게 좋지만.. 여행가서 영상도 찍으려면 OSS때문에 가성비좋은 영상기기를 겸할수있죠. 사진만 찍는다면 밝은 단렌즈 2개보다 못합니다. 오래된 할배 렌즈이지만. 슈퍼줌에 손떨방이라는 대안이 없기에 ... ㅎㅎㅎ 리뉴얼 될거같네요.
아직도 안됬어요T.T
여행사진 찍다보면 순간순간 찍어야 하는데 편의성 핸드폰 못 따라감 ㅜㅜ.
24240은 슈퍼줌 치곤 화질이 상당한 편이라 SNS용 뿐만 아니라 취미용으론 충분한 화질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손떨방도 강력하고 3세대 풀프레임의 저조도 성능이면 실내에서도 크게 무리 없는 촬영이 가능하고 망원도 F9정도 조이면 쓸만한 화질을 보여주죠.
전망대에선 진짜 망원이 절실합니다.
도쿄타워는 좀 높이가 낮아서 24-105G로도 충분하지만 스카이트리정도 되면 워낙 높아서 200미리 언저리까지 당기지 않고는 특정 피사체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담기가 매우 어렵더라구요.
뭐 광각으로 스카이라인을 담는건 가능하지만요.
저도 24240과 24105사이에서 고민하다가 24105를 들인 이유는 긴 최소초점거리랑 화질이었는데 화질도 24240이 좋지는 않지만 쓸만해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었죠.
최소초점거리는 쉴드 불가입니다.
그래도 야간 스냅은 손떨방같은걸로 답이 안나오니 말씀하신대로 야간용 단렌즈 들여서 주간 야간 따로 원바디 원렌즈 하면 여행은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아님 R4에 24105로 망원을 커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ㅎㅎ
저는 sel24105g 원렌즈로 순천 여행을 갔는데 무거운점 빼고 다 좋았습니다!!
줌렌즈로는 70200GM, 1635GM 있는데 이정도면 여행할때 하나만 택해서 가져갈까요???
엇 제가 답변이 늦었네요 ^^;; 저같으면 그냥 1635 하나만 가지고 다닐 것 같습니다 :) 70200은 너무 무거울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카메라를 취미로 가지기 시작한지 어언 1년이 넘어가지만... 전 왠지모르게 줌렌즈가 더 편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사진작가분이나 다른 카메라 취미를 가지신 분들은 하나같이 단렌즈를 더 선호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표준줌렌즈, 라에+18300씁니다.)
그래서 일단 단렌즈 입문으로 쩜팔 하나 사서 써볼까합니다. 어떨련지 궁금하네요 ㅎㅎ
여행은 올림푸스~ 그중에서도 여행용렌즈는 단연 12-100(24-200) F4죠ㅋ 글구 올림에선 드물게 중고가 방어가 어느정도 되는 렌즈라고 생각합니다^^;;(올림유저의 눈물겨운 쉴드치기...)
다만 말씀처럼 저도 야간용으로는 단렌즈 하나 챙겨가는걸 추천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ㅎㅎ 그 렌즈때문에 모든 렌즈가 가변조리개라고 하지 않고, 대부분 가변조리개라고 할 수 밖에 없었죠 ^^
f4이지만 8배줌이 고정조리개라는건 정말 놀랍기는 하네요 ^^;;
@@CPA_fotog 올림에서 그나마 기죽지않고 내세울 수 있는 몇 안되는...크흑
이렌즈를 자세히 분석한 분이 있는데 회계사님과는 차이가 있군요
한마디로 화질을 과소평가하시네요
어느 유명작가의 말을 빌리면
카메라 렌즈 핀 등등이 중요한게 아니라 작가의 주제표현에 신경쓰자 ᆢ
이런 망원이 오히려 효과가 좋을 수도요ᆢ
카메라는 뭘로 찍었어요? R3?
모두 a9으로 촬영되었습니다 ^^
다보고 나서 느낀점은 계륵이네요..
이도 저도 아닌 되게 애매한 렌즈...
24240은 a7m3와 함께라면 햄볶합니다!
렌즈보다 여행이 갖고 싶어요!!
하핳 요즘에는 코로나때매 어디 나갈수도 없네요~
해외 출국도 이유를 해명해야 하는 시대가 오다니...
마냥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단점이 더 많네요 ㅋㅋ
하핳 제가 좀 비판적으로 리뷰를 해봤네요 ^^
24-240 f2.8이 나오면 얼마나 할까요ㅋㅋ
ㅋㅋㅋ 못 들고 다닐 것 같은데요 ㅋ
사진찍는회계사 전용 캐리어에 넣어서.....?
화기 소지로 오해받아 입국이...ㄷ ㄷ
House Kang 바주카ㄷㄷㄷㄷ
이런 렌즈는 사진이 나오긴 합니다.
헤헤....24240은 체고입니다 24금도 하나인 24가 두개...!(?)
@@qhrwnajslk4862 저도 너무잘쓰다가 이번에 2470z샀습니다..(?)
역시 여행은 투렌즈죠 ㅋㅋ
형 유튜브 핵인싸 조명 세팅 어디갔어요
ㅋㅋㅋ 집에 잘 있습니다 ^^;;;
구간별 화질, 왜곡정도 같은 기술적인 리뷰를 기대햇는데 ... 아쉽
시국충 차단을 위한 선안내문 ㅋㅋ
시국충? 그들이 일뽕에 취한 애들 보다 훨씬 낮다. 최악은 당신같은 사람들이지. 가능한 범위 안에서 자발적으로 불매하는게 베스트지만.
*1*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어느 나라를 가든 문제 될것이 없어야 하는게 정상적인 나라인데 일본을 가신 이유를 구구절절히 설명하셔야 한다는 것이 참 슬픕니다.
어쩔 수 없죠 ^^;;;;;; 이게 현실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만큼 전체주의 국가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그 이유를 모르신다니 참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이 지하에서 눈물 흘릴실거 같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 받쳤지만 그 자손들은 자유민주주의니 어쩌니 하고 있으니
가지말라는게 아니라 이런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가지마? 마인드 만 가지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가더라도 마음속엔 내 나라가 일본에 의해 얼마나 치욕적인 일을 당했는지는 알고 계셔야죠 안그래요?
@@gewfsdfsdfsfgg7140 혹시, 일본 부품이 들어간 전자기기를 사용하실때 치욕스러운 식민지 역사를 되세기면서 쓰시나요? 그러시진 않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일본여행을 갈때도 과거사의 아픔을 짊어지고 일본여행으로 눈치라도 봐야되는양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지 않으시겠다면,
중국 여행 가실일 있으시면, 과거 청과 조선의 전쟁에서 억울하게 끌려가고 죽임을 당한 조선인들을 마음속에 지니시고 가십시오
미국 여행을 가신다면, 개화기 시절 미국의 만행으로 희생된 강화도의 못다핀 꽃들을 마음속에 지니고 가십시오.
통일후 북한을 가신다면, 6.25전쟁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설움을 마음속에 지니고 가십시오.
이 모든게 굳이 필요하냐는 생각이 드신다면,
일반인들이 보기에 님도, 말로 나라를 위하는척 하며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는 인간들과 같은 부류로 보여진다는점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ellak9034 님 사우자는게 아닙니다
요새 시대 공산품에 부품하나하나 따진다면 아시다싶이 답이 안나옵니다
대체제가 있다면 되도록 안쓰는게 맞구요
일본여행 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불매 하지말라고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단 저기 위에 브릿지맨님처럼 저런 마인드로 사시는 분이 많아요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 만큼은 잊지 말고 삽시다
그리고 공격한답시고 6.25까지 끄내시고 진짜 중요한 포인트가 뭔지 그쪽은 아직도 모르세요
아직 멀었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님 댓글보니 죽을때까지 그 의미를 못 깨우치실꺼 같으니깐요
28200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