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히던 시어머니가 어린아이가 되었습니다 - 김창옥 [소그룹강연 e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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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5

  • @물로된포도주
    @물로된포도주 2 ปีที่แล้ว +14

    시어머니가 몰라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됨.
    그냥 요양원 보내세요
    요양원 보내는게 불효는 아닙니다
    죄책감도 느끼지 마세요
    님 편해지세요
    어머니도 이해하실거예요
    학교애들 잘 가르치세요
    행복하세요

  • @김해진-r3y
    @김해진-r3y 2 ปีที่แล้ว +42

    격하게공감합니다
    시월드의관계는남편의역활이중요한거같아요~~
    개인적으로가난한집큰딸로살다가시집와서시댁섬기고남편섬기고
    애들건사하고
    기독교정신으로참고~~
    그러다가나이들어
    어떤사건이잇엇는데요
    기도해야되는데
    쌍욕이방언처럼나오더라구요~~
    성경의설교가제곈너무그릇이안되엇나봅니다!!
    근데 후회는없어요~~
    지성따위앞세워서
    포장된자신은 정말아닌거같습니다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ปีที่แล้ว +2

      방언이라도 욕하는 것 정말 다행이네요....정신과 샘이 그러더라고요...부정적 감정도 수용해줘야한다고.....차책하지 마세요.

    • @꽃잎이-t1o
      @꽃잎이-t1o 2 ปีที่แล้ว +2

      내속이 후련한건 왜일까요? 😃 🤣 🤣 😃 🤣 😃

    • @이여신-h3l
      @이여신-h3l 2 ปีที่แล้ว +3

      공감해요
      저도 결혼20년 동안 힘들었어요
      정서적학대 그들의 막대함 함부로 말하고 남에편에서
      이제 벗어날꺼예요
      그들과 점점 거리를두고 나의삶을 살아가려구여
      그들이 그럴때 한번도 말대꾸도 못하고
      억울해요 목소리톤도 괜찮은척꾸미고
      표정도 행동도 전 무너져서 우울증 약도먹었었죠
      날학대하고 싶지않아요 더이상

  • @새로운꿈-z5h
    @새로운꿈-z5h 2 ปีที่แล้ว +27

    오늘 소모임 강연도 참 감동적입니다. 그동안 좀 힘들었었는데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이즐거운보영이
    @오늘이즐거운보영이 2 ปีที่แล้ว +15

    가끔보면 김창옥 교수님은 언어가 유창하지 않다 싶다가고 딱맞는 언어로 풀어주시는 지혜가 풍부한분 이세요. 늘 감사함니다!! 강의하실때 꼭 뵙고싶어요!!

  • @왕수디TV
    @왕수디TV 2 ปีที่แล้ว +25

    저는 아직 결혼도 안해봐서 장서관계를 알 수는 없어서 와닿은 부분이 많이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은 표현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깨지고 상처받거나 후회하는 일이 있더라도 일단 표현하면서 스스로의 감정법을 찾아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감정을 표현하기에 앞서서 '어떻게 표현하는 게 옳을까?' 하면서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마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 @jinlee6188
    @jinlee6188 2 ปีที่แล้ว +8

    이 시대의 가장 유력한 멘토의 거장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 @tv-sl5ul
    @tv-sl5ul 2 ปีที่แล้ว +12

    와~백퍼!백퍼!공감...시어머니님들 며느리미워하기 있기?없기?!
    난 우리신랑님 위로 시누3명 아래로 시누3명...와~~👏👏..ㅠㅠ 난 한말다하고 산다.신랑은 내꺼니까~~
    대한민국며느리님들 한말하고 삽시다!!!

  • @breadking2708
    @breadking2708 2 ปีที่แล้ว +20

    역쉬~~김창옥 쌤!!
    감정을 악기 튜닝에 비유를...
    감사합니다~~^^*

  • @김순옥-m6d1r
    @김순옥-m6d1r 2 ปีที่แล้ว +31

    대~~박!!
    김창옥 TV 는 저를 보고 있는듯 해요
    불편했던 시어머니 관계를 올해는 개선하기로 작정하며, 기도중..
    긍휼한 맘이 들면서 , 어머니나, 저나
    남아 추억을 만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는것 같아 자주 전화로 안부를 나누고 있었고, 오늘도 점심식사를하며 일상대화로 수다를 떨었는데.
    이 강의 알람이 떴네요...
    제시간에 못보겠지만 오늘 안으로 챙겨 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김순옥-m6d1r
      @김순옥-m6d1r 2 ปีที่แล้ว +3

      어제 밤 10시 30분 넘어 드디어 뵈었습니다... 상담하시는 분들의 마음들을 충분히 공감 할수 있었으며,
      우리 강사님의 답변은 어찌나 시원하시며, 명료하신지... 감명받고 , 고개를 끄덕이며 잠들었습니다..ㅎ
      감사드려요~^^ 꾸벅 꾸벅

  • @써니-q9y
    @써니-q9y 2 ปีที่แล้ว +5

    치매어머니 돌보시는 분,
    4년 동안 돌보셨으면 그 짐을 내려 놓으시면 좋겠습니다.착한 며느리가 안되도 좋으니, 하고 싶은대로 실행 하셨으면 합니다

  • @송채김-q2c
    @송채김-q2c 2 ปีที่แล้ว +10

    진짜 사연마다 진심으로 얘기해주시는 모습이 편하게 스며들면서 공감이 갑니다~ 우리 창옥교수님은 나이들수록 더 멋지고 깊은맛이 느껴집니다~

  • @모두우껴라
    @모두우껴라 2 ปีที่แล้ว +19

    남편이 내편이면 그냥 그 가정 포기하지말고 사십시요. 내 자식도 지킬수 있고 임용이 되셨다면 교편생활도 잘하시고 시어머니는 주간 보호센타(노치원)보내시고 시누이들도 내편으로 한명씩 만들어보세요.

    • @나는잘된다-k7b
      @나는잘된다-k7b 2 ปีที่แล้ว +1

      50넘은분에게 또 착한여자 컴플을 씌우시는건 아니라 봐요. 그걸또 하면 이분 금방 돌아가실듯요. 이제 자기인생 사셔야죠 아들이 알아서 하든말든

  • @정영자-c1y
    @정영자-c1y 2 ปีที่แล้ว +26

    오늘 강연도 제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게 하는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 공감하며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사님!!

  • @윤희영-f5v
    @윤희영-f5v 2 ปีที่แล้ว +10

    김창옥 님은 꿰뚫어 아시는 분!! 그어떤 전문 상담가나 정신과 의사보다 낫고 감성을 잘 짚어주시고 표현도 깊이가 있으셔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백만 구독자 달성하실 거예요!!

  • @해바라기-h6j
    @해바라기-h6j 2 ปีที่แล้ว +15

    저도25년차 홀 시아버님 모시고 삽니다~참는게 진리라 생각하며서 꾹참고살다가 자살시도 같이했습니다
    아버님은 물건도집어던지시고 시누이랑 저 욕도 하시고~~배신감이 많이 들었습니다~교수님 강의들으면서 달래봅니다ㅜㅠ감사합니다 교수님~~~

    • @깨어나라-t6w
      @깨어나라-t6w 2 ปีที่แล้ว +1

      힘내세요 참 어려운걸 하시네요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어요 그저 힘내시라고 고생 많으시다고 이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나중에 돌아보면 참 잘했다고 하실날이 있으실거에요 후회없는 삶이 되시길요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ปีที่แล้ว +7

      빨리 요양원에 보내심이.좋을듯하네요...함께 사는게.. 덕보다 실이 많은듯 하네요......그러시다가 분노조절장애 걸려 노인학대자 될수 있어요..

    •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2 ปีที่แล้ว +4

      남편이 ㄱㅅㄲ 군요
      왜? 가치 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의 효를 위해 또다른 사람을 희생 시키다니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시키는겁니다.

  • @평강-b8d
    @평강-b8d 2 ปีที่แล้ว +28

    저는 시댁식구들한테 진심으로 마음을 쓰고 필요에 따라 물질로도 힘에 부치도록 도와줬는데 속이는 일이 있어서 배신감에 마음에 상처를 받아 너무 힘들어서 상담치료 받고있어요
    교수님의 말씀대로 지금은 튜닝중입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하잇-x4w
      @하잇-x4w 2 ปีที่แล้ว +3

      저는 물위에기름모냥 시누이들이 말도안섞고 그리살앗어요 저알안보고실고싶은데 제사때다오구 시어른이없어야 평화가올듯요ㅠ

    • @평강-b8d
      @평강-b8d 2 ปีที่แล้ว +1

      @@하잇-x4w 시누이들과 말 안섞을 정도이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시어른 안계시니 볼일 없어져서 그런 상황은 종료되더군요~

    • @이정선-u4x
      @이정선-u4x ปีที่แล้ว +1

      시어른 죽고나면 지 아빠엄마 제사지낸다고 오고 정성을 들였네 안들였네 끝도 없다. 지금부터 하나님께 모든것 맡기고 기도모임 가져보시길~.

  • @박진이-d1u
    @박진이-d1u 2 ปีที่แล้ว +13

    김창옥쌤 멋있어요 연기도 잘하시네요

  • @Ryan-0518
    @Ryan-0518 2 ปีที่แล้ว +9

    교수님 너무나 공감10000%느끼고 봅니다.속 시원히 명쾌히 풀어주심 감사해여~~~🙇‍♀️👍👍👍👍👍

  • @김미영-q3q7c
    @김미영-q3q7c 2 ปีที่แล้ว +6

    편안한밤되세요^^

  • @해바라기-r3x
    @해바라기-r3x 2 ปีที่แล้ว +11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내일은맑음-u8l
    @내일은맑음-u8l 2 ปีที่แล้ว +22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본인의 체험을 토대로 하시는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때론 이해가 되고
    때론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아자-c7q
    @아자-c7q 2 ปีที่แล้ว +3

    교수님 얼굴이 행복해보이세요.

  • @용두리-q8b
    @용두리-q8b 2 ปีที่แล้ว +5

    이사님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스키친
    @이스키친 2 ปีที่แล้ว +7

    많은 사람들이 자기 정체성을 지키는 쪽 보다는 착한사람컴플랙스로 사는 방법을 택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게 교육 받기도 했구요~~^^무조건 참고 괜찮고 ~ 상대방에게 기대 보다 이해로 다가가고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면 상황을 더 넓고 크게 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 하면 나 기분나쁘자아~~” 라고 애교로 내 불편한 감정을 전달하고^^ 번아웃되서 다 비우고 다시 이렇게 채우고 나니 삶이 너무 달라졌어요^^

    • @forever.0
      @forever.0 2 ปีที่แล้ว +2

      한국은 '나' 문화보다는 아직까지도
      ' 우리 ' 문화인것 같아요. 그래서 타인을 많이 신경쓰고 타인속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투사하고 그러다 보면 나 자신을 잃기 쉽다고 생각해요

  • @ronkazumaron6673
    @ronkazumaron6673 2 ปีที่แล้ว +3

    이런강연 자주보고싶읍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욱-z4j
    @이성욱-z4j 2 ปีที่แล้ว +2

    교수님의 얘기를 듣던중 제가 엄마를 천국에 보내고 느껴온 감정들을 교수님이 똑같이 느꼈고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네요
    삶이 아깝다 소중하다 시간이 짧다 죽음에대한 두려움 등
    그래서 저는 크리스천인 나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고 엄마가 물려주신 믿음의 유산에 정말 감사하며 노력하려합니다
    교수님은 감정을 잘 표현해 주시는 탁월한 능력이 있으십니다 짱 . 뵙고싶네요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ปีที่แล้ว +8

    치매 시엄마 돌보지 말고 요양병원에 보내세요....그리고 학교에 가셔서 애들에게 사랑주시고 충실하세요...그 밉고 꼴보기 싫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면 아이들에게 엄청난 해를 끼치고...그 여파는 본인에게 돌아올듯해요

  • @물로된포도주
    @물로된포도주 2 ปีที่แล้ว +2

    저는 님의 마음 넘 알거 같아요..교사임용합격 하셨네요..대단하십니다.
    시어머니 정말..
    어쩜 좋아.
    기막히네요.ㅠ

  •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2 ปีที่แล้ว +4

    억지를 쓰는 시어머니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안보는수밖에
    수저를 들수없을때 가치 살며 도움을 드리는거죠
    그전까지는 따로 살아야합니다.
    그리고 진짜 독립할수 없는 형으편이 어서 함께사는건지, 아님 독립할수 있는데 함께사는건지 생각해보는것도 필요 합니다.
    부모를 안모시는게 불효는 아닙니다.

  • @여름엔수박먹어야지
    @여름엔수박먹어야지 2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정말 속이 시원했어요!
    #김창옥

  • @박상희-w3d
    @박상희-w3d 2 ปีที่แล้ว +2

    위로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 @handwritingiris1336
    @handwritingiris1336 2 ปีที่แล้ว +3

    저도 25년간 자신밖에 모르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날들, 요즘 제가 이전과 좀 다르게 살아보려고 방황하는 중이예요.ㅜㅜ
    뭐하시는거예요!! 지겨워 죽겠어! 이놈의 집구석! 한번 소리 질러봐야겠어요~

  • @Jesuslove-o9x
    @Jesuslove-o9x 2 ปีที่แล้ว +3

    아~~ 진짜 남얘기같지 않아요 양가감정에 괴로운거 저도 그감정때문에 괴로워요

  • @박목-s2w
    @박목-s2w 2 ปีที่แล้ว +2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 @티타임-d3y
    @티타임-d3y 2 ปีที่แล้ว +8

    지금의삶을 사는것 오늘도 진심어린 강의에 감사합니다!!^^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ปีที่แล้ว +9

    미운 시엄마 한명 때문에...선생님의 수십명의 어린 제자들의 영혼이 파괴되면 안됩니다....치매 요양병원에 보내세요

  • @송미례-j9y
    @송미례-j9y 2 ปีที่แล้ว +3

    때론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책임감에서든 내 기질상이든 내 열심에 대해 타인의 평가는 내몫이 아니드라구요 그러니 너무 나를 넘어선 과도한 태도는 나를 지치게 합니다 일단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황에 맞게 조율하시는것이 나를 또 상대에 대해 원망이나 실망없이 대하는 방법같습니다

  • @forever.0
    @forever.0 2 ปีที่แล้ว +4

    악기를 튜닝하는 것이라는 비유가 너무나 와닿고 많은 깨달음이 왔어요 감사해요 !! 사람들은 모두 한두번 시도해보다 안되면 좌절하고 인간관계를 차단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은 잘 변하지않는다는 얘기때문인지도 몰라요.

  • @메리골드-x9s
    @메리골드-x9s 2 ปีที่แล้ว +1

    연기 리얼합니다~ 덕분에 웃고 갑니다^^

  • @홍상헌-l2e
    @홍상헌-l2e 2 ปีที่แล้ว +1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과제는 늘..주어지는거 같아요
    몸도 마음도 좀씩 지쳐가지만
    오늘도 조율 잘 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천재-t7j
    @천재-t7j 2 ปีที่แล้ว +7

    어떤 관계 진심이든 뭐든 적당히~
    내가 오버하지 않아야 상대도 나를 존중해주구 크게 바라지않을듯~

  • @kjs0417
    @kjs0417 2 ปีที่แล้ว +2

    내가~~~~하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 또는 희망 때문에
    현재 지금 이렇게 힘든가 봅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내꿈찾아
    @내꿈찾아 ปีที่แล้ว

    맞는 말씀방법이신것같아요,,,,나도 내소리를 내면서살아야 좀더 이성적이지못하더라도 더 건강할듯합니다....

  • @haeyoungmoon430
    @haeyoungmoon430 2 ปีที่แล้ว +1

    현실속 관계에서 도움크게 주시는 말씀.
    시행착오에서 적당한 거리찾기.
    감사해요.

  • @mijeongchoi198
    @mijeongchoi198 2 ปีที่แล้ว +1

    강의 듣고 배운점 :
    먼저 상황을 생각하고 나의 행동을 설정하기전
    매 상황속에서 내 감정을 느껴보고
    느껴지는 감정을 가장 건강한 방법으로 표현하면서 나와 남에게 솔직해져보기
    그리고 나와 타인의 미숙함을 인정하고 용납하고
    성장과 성숙을 함께 경험할수 있다
    결론
    괜히 과도히 잘해주고 상처받지말고
    적절한 바운더리 안에서
    함께 자족과 만족을 경험할수 있다

  • @새로-d6z
    @새로-d6z 2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 시간 맞추어두고 기다리다 보겠습니다✨🌸😊😊

    • @새로-d6z
      @새로-d6z 2 ปีที่แล้ว

      ✨💐💐세번 듣습니다~ 세번째에 가장많이 풀어지고 헤아려지고 깨우쳐지고 고개가 💓 끄덕여져요
      🌷🌷✨✨와우....
      천재시라고 그냥 나오는 이야기가 아님을 감탄으로 공감에 공감을 더하고있네요~✨🌸🌸
      사연자분들의 사례가 여러각도로 다양한 스펙트럼들로 조명되어서
      사연은 다를지언정
      제얘기같기도 하고 동시에
      소중한 누군가의 고민 같기도 하여 생각이 집중되어요✨🌌🌠
      😊😊따뜻이 푹 쉬시는 평안포근한 밤 되시어요

    • @새로-d6z
      @새로-d6z 2 ปีที่แล้ว

      ✨☀️ ^ㅂ^🤭

  • @Classicmood1000
    @Classicmood1000 2 ปีที่แล้ว +1

    요즘 강의 너무 좋아요 🙏🏻

  • @mayeunmicho3388
    @mayeunmicho3388 2 ปีที่แล้ว +9

    그죠
    가만있으면
    가마대기 인 줄 ...
    배째라 해요.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2 ปีที่แล้ว +10

    저는 시누셋에 장남인 남편을 만나 4년 참고 살다가 우울증이 와서 시댁에 발길 끊고 삽니다.
    안보고 사니 서서히 화복되고는 있지만 시댁에 다시 가려니 마음이 움직이질 않네요.
    그나마 내편이었던 아버님도 돌아가셔서 더이상 갈 이유가 없어졌거든요.
    적들로 가득한곳에 남편만 믿고는 갈수가 없겠더라구요.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ปีที่แล้ว +1

      시집은 ..그들만의 카르텔이 있는듯해요.....아버님 .내 마음의.지지상대가 굳이....애쓸필요가....

    •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2 ปีที่แล้ว +3

      본인이 시댁발길 끊는다해서
      남편이 해야될 일을 안한다면
      그건 ㄱ ㅅㄲ 입니다.
      그만살아야죠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2 ปีที่แล้ว +4

      @@티시태시-l6v
      남편은 자기집에 할도리 다하고 삽니다.
      저만 안갈뿐이죠.

    • @나는잘된다-k7b
      @나는잘된다-k7b 2 ปีที่แล้ว +2

      @@longlong-wu2fp 왜가요 각자효도해요

  • @thinknow74
    @thinknow74 2 ปีที่แล้ว +6

    17:52 사람은 마음이 아픈건 진심이기 때문이다ᆢ 공감100×100

  • @suns9214
    @suns9214 2 ปีที่แล้ว +2

    현실입니다 솔직히 나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j4d
    @행복하세요-j4d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goodbond65
    @goodbond65 2 ปีที่แล้ว +1

    진심이어서 상처받은거라는ᆢ해봤으니 조율하면 된다는 말씀 ᆢ감사합니다 ᆢ만 그래도,그럼에도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ᆢ아직도ᆢ

  • @깨어나라-t6w
    @깨어나라-t6w 2 ปีที่แล้ว +4

    김창옥쌤 때문에 공감되고 큰 위로가 되시는 분들도 많고 저또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맞아요 인생 짧습니다 저의 부모님을 다 보내고 나니 이제 내차롄가 싶고 마음이 급합니다 김창옥 이사님 행복하세요~!!!😊

  • @박성애-d4p
    @박성애-d4p 2 ปีที่แล้ว

    와 이주제를 듣고 머리가 멍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지? 라고 머리가 하얗게되었는데 이런 방법을 말씀해주신다는게 소름입니다.

  • @맹은희-u8q
    @맹은희-u8q 2 ปีที่แล้ว

    김창옥 씨 오랜 팬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많이 가라앉으신 듯합니다. 자족도 좋고 만족도 좋고 안정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사님의 밝음이 약간은 그립다고 할까요..아쉽다고 할까요.나이드는 게 좋을 때도 있지만 이럴 때는 넘 아쉽구....또 그 깊은 슬픔이 누구도 위로할 수 없는 종류의 것이라...안타깝고...따님이 이쁩디다...기운 내세요....

  • @조재헌-w7i
    @조재헌-w7i 2 ปีที่แล้ว +2

    친어머니 같으면 용서하고 모시고 사는게 맞지만 시어머니가 며느리 피박했고 며느리는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았고 시어머니 요양원 보내던가 그게실으면 남편이 모시고 뒷바라지할라고 하던가 본인의 즐거운 삶을 찾아가는게 나아요 시어머니가 평상시에 잘해준것도 아니고 그렇게 피박했는데 본인 인생을 본인이 찾아가야지 죄책감 들을필요 없어요
    그동안 자식키우고 자식들때문에 참고 고생했잖아요
    근데 또 시어머니때문에 고생하라니 시어머니가 모르고 나쁜짓해서 모시고 산다는
    생각때문에 감옥에같힌 범죄자하고 변호사하고 결혼하는게 생기고 범죄자하고 멀쩡한여자가 결혼하는일이 생기면 범죄자들의 핑계 나쁜일인지 몰랐다 핑계 여자들은 그말이 넘어감

  • @쭈야-w8b
    @쭈야-w8b 2 ปีที่แล้ว +3

    너무 공감되고 말만 들어도 위로 받는 기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ronkazumaron6673
    @ronkazumaron6673 2 ปีที่แล้ว +1

    인간감정 프로 감탄 감탄
    저는오래동안 공기만먹고 살아온 삼

  • @보물찾기-w9k
    @보물찾기-w9k 2 ปีที่แล้ว +2

    에구!~에구!!!~~애 많이 쓰시며 살았네요!!!.......ㅉㅉㅉ

  • @bmc3375
    @bmc3375 2 ปีที่แล้ว +1

    공감합니다

  • @sungsoo7777
    @sungsoo7777 2 ปีที่แล้ว +1

    제 모습 같아요 ㅜㅜ

  • @DWGGAM
    @DWGGAM 2 ปีที่แล้ว +2

    결혼 시집살이
    십년차 조금넘었습니다
    가슴속엔 부처가 있어야
    견딜만합니다~~

  • @abibu3365
    @abibu3365 2 ปีที่แล้ว +1

    어떤 기준이나 상을 잡고 상황을 대처하기 시작하면 사실 편해집니다
    이게 나야 ~~~ 상대에게 그대로 어필되니까요
    그러다보면 그런 내가 고착화되고 변화가 어렵게 되죠 느낌대로 반응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이 이사회에는 많고 그런사람들이 사실 사회생활은 잘한다고 말하죠 하지만 따뜻함이라든가 정 이라든가 암적인 요소를 치유하는 힐링세포는 죽어가는거죠

  • @heejunghan7137
    @heejunghan7137 2 ปีที่แล้ว

    진짜 멋지세요! 똑같은 경험을 하지만 배우고 깨달음은 다 다르니 앞으로의 희망을 바라기보단 현실에 감사하고 노력하며 짧은 인생 마음 편히 살아가야지~ 생각합니다.^^

  • @신수진-y5r
    @신수진-y5r 2 ปีที่แล้ว +2

    어머니한테 묶이지말고
    나를 위한 삶을 살면 안되까요?
    어머님의 진짜 아들딸이 8명인데
    진짜 아들딸은 뒷짐지고
    당신이 총대매야된다는건 뭔지...
    견딜수있을떼까지 견디고
    안되면 사표를...
    할만큼한거 같은데요

  • @인어공주-d3c
    @인어공주-d3c 2 ปีที่แล้ว +1

    요즘즐길꺼리도많은데
    서로집착없이각자인생
    즐기며살면좋을거같아요..
    예전엔할꺼리없어서그렇다치고
    문화적관행이너무많네요..

  • @yoengrieve5356
    @yoengrieve5356 2 ปีที่แล้ว +6

    68 좋아요 😀 😄

  • @rtvdot2021
    @rtvdot2021 2 ปีที่แล้ว

    가족을 위해서는 어떤 선행도, 그것이 무엇이든, 하는 만큼 못난이가 되어가는 거예요 참 이상하죠~ 못난이 삼형제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표정 세 개가 존재감의 기저에 깔려 있을 때의 편안함, 가장 낮은 곳에 풀처럼 눕는 안심, 자신을 바라보는 눈엔 그저 그렇게 흔하게 보여지고 쓰임받는 못내미가 되고 낮아질수록 내면의 자아는 자꾸만 더 걸릴 것 없이 순수해서 빛이 나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래도 내 가족에겐 기대주였던 마이웨이에 흠집이 나고,
    좋은 이미지를 당연히 예상하고 기대하며 모두가 씽씽 빵빵 부르며 달려오던 내 이름이라는 도로에서 나 자신과 내 주변인들이 급정지해야 하고 유턴을 해야 하고 물질과 감정을 소모하고 이전엔 알지 못했던 장애물들이 비례해서 늘어나게 되니, 나를 인정해 주고 내게 기대하고 나와 함께 복을 나누며 서로가 귀중했던 못내미의 행복이 변하여 한낱 지지리도 못난 인간이라는 인식이 굳어지면서
    제가 하는 말도 행동도 끌림 1도 없는 루저로 자리를 굳힌 거예요 뭐 그렇게 되었어도 한 번 못난이는 영원한 못난이 나는야 꿋꿋이 산을 지키는 못난 나무가 되어 있음에 감사할 뿐이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이처럼 쿨하지 않게 긴 사설을 달고 다니는 못내미의 오지랍을 확장하며 살아가고 있죠 김창옥의 자연스런 공간이 진심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알기에,
    진리의 원형은 진심이(었)다, 이렇게 말하면서 늘 하나님의 진심을 떠올립니다... 사람에게 하나님 닮은 것이 남아 있다면 그게 바로 진심 아닐까요, 스스로 계시는 분, 기꺼이 못내미가 되어 주신, 죽기까지 우리를 찾아나선 하나님의 진심🧚‍♀️💚🧚‍♂️

  • @리오38
    @리오38 2 ปีที่แล้ว +6

    참 깨달음...

  • @박미숙-s3e
    @박미숙-s3e 2 ปีที่แล้ว +2

    쳐 발라 주고싶은 성격이 안되는데ᆢ싸워야 되는데ᆢ 그래야 상대방도 깨닫는게 있다는거ᆢ

  • @테크니션-g8n
    @테크니션-g8n 2 ปีที่แล้ว +1

    그시어머니가 놓은 아들이 자기 남편인것을...
    반복의 연속 일듯 합니다 .

  • @cl3307
    @cl3307 2 ปีที่แล้ว

    나이 50은 되셨을때 교사임용? 가능한가요?

  • @꽃잎이-t1o
    @꽃잎이-t1o 2 ปีที่แล้ว +2

    시어머님들 내가 늙으면 결국 아기가 돼서 며느리도움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더 잘하겠지요?

    • @kyungjung9589
      @kyungjung9589 2 ปีที่แล้ว +1

      그런 생각 안합니다
      지들이 천년 살줄 압니다 그래서 며느리들한테GR을 합니다.

  • @그루터기-s8k
    @그루터기-s8k 2 ปีที่แล้ว +2

    그래도 뒤늦게 임용에 합격할 정도면 공부해야 하는 시간 때문에 시어머니의 도움이 없을수가 없었을것 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 @janesoo7378
    @janesoo7378 2 ปีที่แล้ว +5

    위선적인 목소리~^^

  • @한남섭-o7q
    @한남섭-o7q 2 ปีที่แล้ว +1

    예기 듣다가 왕 짜증.
    그냥 사세요

  • @그러든가-b5w
    @그러든가-b5w ปีที่แล้ว

    치매인데 뭐어때요 꿀밤한대 쎄게 때리세요

  • @gggsi1244
    @gggsi1244 2 ปีที่แล้ว +5

    말하는것 들어보니 이여자도 문제네 요점만 이야기 해야지 듣는사람이 피곤하네
    물론 시부모 모시며 산다는것은 최고의 복짖는일이고 훌륭합니다
    악한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지혜로워야 합니다

    • @TV-dk7ge
      @TV-dk7ge 2 ปีที่แล้ว +5

      악한사람과의 관계에서 지혜롭기란 어렵고 힘이듭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려운 걸 아무렇지도 않게 하라고 하죠. 그것도 일종의 폭력입니다.. 알면서도 잘 안되어서 힘든데, 하라고 하죠. 하는게 맞죠~ 근데… 상대방은 머리로 아는 것과 실천하면서 힘든 괴리감과 항상 싸우고 있을 겁니다..

    •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2 ปีที่แล้ว +2

      지혜 이런 상황에 지혜로운건 안보는고 사는겁니다.
      무작정 억어지 쓰고 괴롭히는 사람들은 못이깁니다.

    • @김아또-u9g
      @김아또-u9g 2 ปีที่แล้ว +2

      피곤할수 있지만 ... 모두가 당신처럼 일목요연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나와 다른 사람이라 다른 거 아닐까요?

  • @우진-j3z
    @우진-j3z 2 ปีที่แล้ว +1

    성공한사람은 이유가많다
    성공하지못한자는 핑계가많다
    저 아주매가하는 모든감정엔 핑계만가득하다

    • @TV-dk7ge
      @TV-dk7ge 2 ปีที่แล้ว +4

      성공한 사람은 핑계도 많이 있을진대 성공한 ‘이유’가 있었을 뿐이고,
      성공 못한 자는 성공한 이유가 있어도
      그렇지 못한 ‘핑계’가 더 클 뿐일지도 모르죠…

  • @마라나타-w4w
    @마라나타-w4w 2 ปีที่แล้ว

    실례합니다. 구원받으셨습니까!
    당신이 만약 오늘밤에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있습니까.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의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전세계적으로 밤낮아침저녁해뜨고해질 때 24시간 상관 없이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 @서명순-o3r
    @서명순-o3r 2 ปีที่แล้ว +2

    아기3명 다 키었으니 나가고 싶어하네 이기적이네 며느리도 보통아니네 진직나오지 잘못하니 시어머니가 미워하겠지 착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