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님 !!!! 저 며칠전 대학교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ㅎㅎ, 그동안 밀렸던 조우님 영상들을 몰아보니 영상이 올라오네용 ㅎㅎ, 사실 메일 구독 서비스로 그동안 조우님의 에세이도 즐겁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보고 있답니다 😊 (며칠전에 이전 글을 봤는데,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 🎉) 이제 저도 제가 원하는 글을 쓰면서 달려나가려구요 ! 같이 화이팅해요 !! 오늘도 잘 봤습니당 ㅎㅎ
역시 글 쓰는 사람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의 글과 이별하는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다시 소설 쓰시게 된 것 축하드려요:) 역시 글 쓸때는 편한 옷이 최고죠!! 같이 글쓰며 동행하는 조무래기로써 저도 제 필명을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알아줬으면 하는 글에 공감이 가네요 조우님의 블로그 포스팅도 좋아하고, 재밌게 읽으며 제 글을 쓰는 것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요. 혼인신고도 축하드려요. 새로운 변화와 글쓰기를 하며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조우님과 조무래기인 한 사람이 있다는 것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쓰며 함께 동행해요🤍🤍
문득 조우님 본 지 오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에 다시 찾아왔는데 2주 전이었네요 체감상 한달은 넘게 못 본 것 같았단 말이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죠! 글 쓰는 조우님 모습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헤헤 나중에 여유가 되실 때 실시간 작업 라이브?도 또 열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때는 참여해볼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_< 보고 싶어서 들렸다 간다는 말을 남기며..(부담 드리는 건 절대 아니라는 거 아니게쬬!) 좋은 매일을 보내시길!
조우 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 염려 되네요 ㅠ^ㅠ… 제가 알바를 다녀온 밤이면 매번 때 맞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깜짝 선물을 받은 사람처럼 영상을 풀어 보곤 했는데요, 최근엔 영상 소식이 없어 걱정이 되는 마음에 매일 여러 채널들과 댓글창을 왔다갔다 했답니다. 저는 눈 앞의 마쉬멜로우를 먼저 먹어버릴 사람이라 기어코 조우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이걸 여기서 말씀드려도 될지 몰라 며칠 고민했지만요…) 조우 님께서 영상으로 소식을 전해오는 날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고 싶어 꾹 참고 러브다이브할게요,, 맘 속으론 이미… 열렬히…! 🎉 무튼 저는 항상 그랬듯이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계신 조우 님의 남은 이야기들이 궁금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메리 크리스마스 ❤❤
조우님!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요 ㅠㅠ 소설을 그만두신다는 영상이 올라왔을 때에도 다시 소설을 쓰신 다는 영상이 올라왔을 때에도 어떠한 선택을 해도 조우님을 응원하는 마음이었지만 쉽사리 댓글을 달기 어려웠어요... (제가 뭐라고.. 감히) 하지만 진정한 조무래기라면! 슬픈 일, 힘든 일, 기쁜 일 모두 함께해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는 조무래기로써 조우님을 향한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할게요❤❤ P.S 저는 조우님을 잊은 적 단 한순간도 없었다는 사실... 과 3천 명이 넘는 조무래기들이 조우님을 애정하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한별님! 요 며칠 좀 쉬면서 이 채널을 자주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이 댓글을 보니 이런저런 감정이 밀려오네요 🥲 저를 향해 이렇게 진심 어린 댓글을 꾹꾹 담아 보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게 참 신기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정작 저는 종종 채널을 잊고 지내는 게 이닌가 싶어 죄송한 마음도 느껴요. 하지만 제가 이런 마음을 느끼길 원치는 않으실테니! 보내주신 좋은 마음에서 더 좋은 마음을 걸러내 창작욕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조우님 :) 저는 그동안 원하던 꿈에 다다르기 위한 시험을 보고 왔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날이 추우니 혹시 감기에 걸리시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는 겨울의 어느 낮이네요-! 글로는 매일 조우님을 만나는 중이라 저는 또 나름의 친분을 쌓고..간간히 조우님을 보고싶어 하는 중이에요:)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의 둘째주네요! 여느날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
새 영상 기다려요...
나중에 유퀴즈에서 볼것같네요
헉 뭐 입고 나갈지 지금부터 고민해야겠어요..🫨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가 되실거같아요 즐겨보겠습니다!
야호 🤸♂️ 정말 기뻐요 😁
9:33 마치 만화 에피소드 한편이 끝나는것 같은 엔딩이 넘넘 좋아요...🥺 다음화를 기다리는 것처럼 두근두근거립니당ㅎㅎ
이 엔딩곡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고요 ㅎㅎ(저 포함!) 소설 안 쓸 때처럼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기다려 주시면 좋겠어요 :) 🩵
조우님 !!!! 저 며칠전 대학교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ㅎㅎ, 그동안 밀렸던 조우님 영상들을 몰아보니 영상이 올라오네용 ㅎㅎ, 사실 메일 구독 서비스로 그동안 조우님의 에세이도 즐겁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보고 있답니다 😊 (며칠전에 이전 글을 봤는데,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 🎉) 이제 저도 제가 원하는 글을 쓰면서 달려나가려구요 ! 같이 화이팅해요 !! 오늘도 잘 봤습니당 ㅎㅎ
대규님 안 그래도 소식 궁금하던 차였는데 정말정말 축하 드려요 🤸♂️🩵🦋🫨🥹 ㅠㅠ 제 일처럼 정말 기쁩니다.. 새로운 곳에서 마음껏 배우고 쓰시면서 멋진 작가로 거듭나시길! 제가 계속 바라고 있겠습니다 헝엉 (축하 감사해요 🦦 헤헤)
예술은 더럽고 인생은 길죠,,🙃 같이 화이팅해요 (예비)작가님 !!
구독했습니다
어서오세요! 영광입니다 ㅎㅎ
영상잘봤어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브이로그가 참 힘이 돼요
조우님 영상 기다렸어요🤎 오늘 조우님은 약간 안깐밤🌰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창의력이 높아지고 있으신 구독자님.. 밤 같은 건 저인데 어째서 ㅇㅇ님이 몇 배는 더 귀여우신지….. 하아 🤨
무슨 일이든 쉼표를 찍을 수 있다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쉼표를 찍을 수 있다면, 지치지 않고 쭉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지난 멈춤이 좋은 쉼이 된 것 같아 너무 기뻐요! 영상 보면서 대리 만족하는 기분이라 자꾸 영상이 더 기다려집니다!
구독자님들의 표현력 실화입니까.. 저 실제로도 문장에 쉼표 너무 많이 쓰는 못된 습관이 있는데 (ㅋㅋ) 그래서 더 오래 쓸 수 있는지도요!
그 만족감 오래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 감사해요!!
조우님~ 영상 기다렸어요ㅎㅎ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주 뵙길 기다리고있답니다ㅎㅎ 조우님 화이팅!
인트로 착장 너무 멋진 언니st❤️🔥 지쳐도 영상보면서 조금씩 힘을 얻어요! 신춘문예로 준비하시는 작품이 만족스럽게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수지님 😇! 착장 마음에 드셨다니 저랑 통했네요 ㅎ ㅎ 매번 마음에 안 드는 상태로 내곤 했는데.. 이번만큼은 잘 완성해보고 싶어요 👍
오늘도 하굣길에 잘보고갑니당
조심히 잘 들어가셨죠? 😀 집 가는 길이 조금이나마 덜 지루하셨길..🤸♂️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조우님이 꼭 작가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역시 글 쓰는 사람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의 글과 이별하는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다시 소설 쓰시게 된 것 축하드려요:) 역시 글 쓸때는 편한 옷이 최고죠!!
같이 글쓰며 동행하는 조무래기로써 저도 제 필명을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알아줬으면 하는 글에 공감이 가네요
조우님의 블로그 포스팅도 좋아하고, 재밌게 읽으며 제 글을 쓰는 것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요.
혼인신고도 축하드려요. 새로운 변화와 글쓰기를 하며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조우님과 조무래기인 한 사람이 있다는 것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쓰며 함께 동행해요🤍🤍
글을 쓰고싶다는 욕구를 조우님 영상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아직까지 글쓰기라는 막연한 두려움. 나의글을 쓰기시작이라는 걱정. 조우님의 글쓰기클래스가 생기면 좋을것같아야
여름님! 저도 항상 그런 모임과 장을 꿈꾸곤 해요 ㅎㅎ 여전히 구상하는 데 그치는 저지만.. 언젠가 열게 되면 함께해 주세요 😁
한 주의 시작을 조우님 영상과 함께하는 것.. 아주 좋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문득 조우님 본 지 오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에 다시 찾아왔는데 2주 전이었네요 체감상 한달은 넘게 못 본 것 같았단 말이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죠! 글 쓰는 조우님 모습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헤헤 나중에 여유가 되실 때 실시간 작업 라이브?도 또 열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때는 참여해볼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_< 보고 싶어서 들렸다 간다는 말을 남기며..(부담 드리는 건 절대 아니라는 거 아니게쬬!) 좋은 매일을 보내시길!
조우 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 염려 되네요 ㅠ^ㅠ…
제가 알바를 다녀온 밤이면 매번 때 맞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깜짝 선물을 받은 사람처럼 영상을 풀어 보곤 했는데요, 최근엔 영상 소식이 없어 걱정이 되는 마음에 매일 여러 채널들과 댓글창을 왔다갔다 했답니다. 저는 눈 앞의 마쉬멜로우를 먼저 먹어버릴 사람이라 기어코 조우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이걸 여기서 말씀드려도 될지 몰라 며칠 고민했지만요…)
조우 님께서 영상으로 소식을 전해오는 날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고 싶어 꾹 참고 러브다이브할게요,, 맘 속으론 이미… 열렬히…! 🎉 무튼 저는 항상 그랬듯이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계신 조우 님의 남은 이야기들이 궁금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메리 크리스마스 ❤❤
신춘문예보다 한번 웹소설부터 해보는거 어떨가요?
조우님 영상 너무 재밌어요!!!!
헤헤
조우님!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요 ㅠㅠ
소설을 그만두신다는 영상이 올라왔을 때에도 다시 소설을 쓰신 다는 영상이 올라왔을 때에도 어떠한 선택을 해도 조우님을 응원하는 마음이었지만 쉽사리 댓글을 달기 어려웠어요... (제가 뭐라고.. 감히) 하지만 진정한 조무래기라면! 슬픈 일, 힘든 일, 기쁜 일 모두 함께해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는 조무래기로써 조우님을 향한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할게요❤❤
P.S 저는 조우님을 잊은 적 단 한순간도 없었다는 사실... 과 3천 명이 넘는 조무래기들이 조우님을 애정하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한별님! 요 며칠 좀 쉬면서 이 채널을 자주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이 댓글을 보니 이런저런 감정이 밀려오네요 🥲 저를 향해 이렇게 진심 어린 댓글을 꾹꾹 담아 보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게 참 신기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정작 저는 종종 채널을 잊고 지내는 게 이닌가 싶어 죄송한 마음도 느껴요.
하지만 제가 이런 마음을 느끼길 원치는 않으실테니! 보내주신 좋은 마음에서 더 좋은 마음을 걸러내 창작욕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
커피만드는 조우님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
으하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에요 ..🤸♂️🩵🦦🦋😇
조우님 라떼에서 고양이를 볼 때까지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조우는 평생 라떼 만들기에 실패하고 그렇게 저희는 평생 보았다고 합니다 으하하 🤭
안녕하세요 조우님 :) 저는 그동안 원하던 꿈에 다다르기 위한 시험을 보고 왔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날이 추우니 혹시 감기에 걸리시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는 겨울의 어느 낮이네요-!
글로는 매일 조우님을 만나는 중이라 저는 또 나름의 친분을 쌓고..간간히 조우님을 보고싶어 하는 중이에요:)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의 둘째주네요! 여느날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
키보드 타건소리가 좋네요
조우님이 다시 글 쓴다고 하시는데 왜 제가 이렇게 기쁜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당 !!!
호두님 🩵🤸♂️🦋!! 헤헤
보고싶어요
작가님~ 작업하실때 한글창 페이지가 한눈에 다 보이게 쓰시는데 그렇게 설정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저는 항상 전체페이지가 파악이 안돼서 분량 조절에 애먹는 중..ㅠ
안녕하세요 제가 답이 늦었네요 ㅠㅠ 한글에서 F7 누르면 용지 크기 변경이 가능한데, 거기서 아예 용지를 작게 만들어서 쓰고 있어요. 저는 140mm에 210mm네요!
공모전도 좋지만 출판사에 투고는 안 하시나요? 혼자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전문가인 편집자의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길을 찾기 위해 가끔 제 3자의 눈이 필요할 때가 있는 듯 해요~.
자꾸 조우님 얼굴에서 한소희님이 보여요
저의 최애 댓글입니다 음하하 캡처하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
전에 간만의 라이브에서 말씀하셨던 조우님 최애 시집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제가 한번 라이브 영상 다시 보고 찾아볼게요!!
영상에서 언급한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아마도 신미나 시인님의 였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