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아시아] 시인과 바리스타의 사랑! 필리핀댁 조안 앙콕 ｜ KBS 140527 방송

[@chungkwangtae]

부모님께 선물 할 때가 기분이 제일 좋아요

[@ဆိုန်းဂယောဟွန်း]

시~~ 마음에 울림 있읍니다

[@carpum1]

러브 인 아시아...... 진짜 좋은 방송입니다.

[@유민수-p3h]

반가워요러브인아시아님

[@수민이의생활]

국적을 떠나 사랑으로 맺어지기에 감동적입니다

[@찬규박-n3t]

내수용과 수출품은 디자인이나 성능이 다른가봐요
같은 LG인대 한국에서는 단한번도 본적없는 디자인이내요

[@유대장-d7b]

이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있나요?

[@세모-d9m]

시 써가지고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어떤 세상에서도 먹고살수없다
정서가 매말라가는 현실에 안타까운 일이다 시댁이 여유가 있어 경제적인 도움을 받는다면 몰라도
별도의 수익을 가져다줄수있는 직업이
필요할것이다
시인이면서 버스를 몰고 농사를 지으며 가축을 돌보는분들 많다 기존의 유명시인들 중에서도
박노해씨도 전직이 버스기사였다
유명해졌다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된것은 물론 아니다
별도의 생계수단으로
그들은 다른일로 살지않으면 안된다
세상을 시적으로 수놓고 감정이 풍부한 사람들이 인기있고 자랑스러운 직업이라 느낄만큼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자리 잘 잡기 바란다.

[@강원영-w7y]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일을 같이 하는 겁니다

[@goolrok5395]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혹시 택시기사 남편과 베트남 어부의 딸 편 가능하신가요? 제가 정확한 제목은 모르겄네요. 암튼 부탁드립니다.

[@moon9646]

나는 기본15잔마셔 ㅠㅠ

[@adiosnonino4459]

남자가 무모증이네

[@권인식-i5d]

허울좋은 경제 무능력자는 가정을 피폐하게 만들어부러~~~

[@frelynlawas3755]

이분 36살이 아니다에 제 왼쪽 손목가지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