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6] 마귀의 노림수 "성당 댕겨 와!"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암환자 #암치유센터 #강론 #매일미사 #치유미사
#성모꽃마을 #자연치유 #가톨릭 #청주교구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암
신부님감사합니다 강론 말씀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행복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신앙인으로 사는데 너무 필요하고요 너무너무 하시니까 계속 듣고있습니다 많이 웃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꼭꼭 건강 하시길 🙏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 아멘 🙏
아멘🔥🙏 성모님의 천상 군단 모든 천사들이여 모든 사탄과 마귀를 물리쳐 주소서 아멘 신부님의 은총 말씀 고맙습니다🙏 기쁘게 살겠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신부님 감사합니다
한참웃었어요
예수님 께서 더러운것들을 치워주시는분이다
거룩함을 넣어 주시는 예수님 이시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아멘 주님께서 모든 두려움 죄의 사슬에서 매듭을풀어주시고 마귀에게서 벗어나 주님과 성모님 도우심에 살아가는 삶에 참미 감사 기쁨 사랑 참미 드립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영희님을 축복합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존경하는 신부님, 공감이 많이가는 강론 해주셔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님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신부님 강론 처음 듣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퍼져나가 많은 이들이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이 마음의
야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신부님 계속 듣고
깨닳게 저희 영혼을
깨어 나게 하심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와 가족들에게 간절함을 주시어 하느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봉사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꽃마을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도 기쁨의 신앙으로 살아가게 도우소서~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참다운 신앙인이 되기위해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s님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주님, 우리가 받는 모든 은혜에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여 찬양의 작품을 즐기는 동시에 그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고통의십자가 부활의영광
적극적인 기쁨의 신앙생활
합시다.아멘 .❤🙏
환우님들 파이팅 ⚘🌿👨👩👧👧
박창환 카밀로신부님 감사합니다.🙆♂️💒🙏
근친상간 하자니 힘드네요 ㅎㅎ 마음에 평화를 잃은 남편과 살자니 속 터져요
암환자된 죄밖엔 없는데~
문디 지도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하느님 마누라 귀한 줄도 모르는 남의 편 안죽을만큼 패데기를 좀 쳐주이소. 그래도 죽다가 살아난 이 몸이 봉헌하고 기쁘게 살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주님 축복 가득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 아멘
빵 터짐~
속 시원~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지난날생각 나네요 ~~ 신부님 모두 잘 계시는지요?
그곳에서 얼마나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2018년에 췌장암으로 결국 하늘 나라 갔지요 저도 함께 치료 하고 있었지요 주님과 함께 있다면 지금도 성모님과 함께 잘 살고 있답니다 ~~ 지난날이 생각나서 몇자 올렸어요.
특히 신부님 치료 오래 기억 납니다.건강하십시오 ~~^^
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신앙생활을 기쁘게 하라는 말씀
악마가 심어준 두려움
털어버리겠습니다
적극적인 기쁨의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신부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받으세요 ♡♡♡
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퍼져나가 많은 이들이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다리물집배물집나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