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3개월만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1년 공부해보고 시험쳐야지 하는사람과 몇개월만에 하겠다는 사람의 의지와 태도는 다를 수있다고 생각해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예전에 저도 그냥 공부해야지 했다가 몇페이지도 못보고 책을 덮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술사를 취득해야지 하고 책을 봤더니 전공서적을 몇 달만에 몇 권씩 읽는것도 가능하더라도요^^
좋은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저 또한 하루날잡고 하루종일 시험치는 모의시험을 시험전에 한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00분짜리로 끊어서 나름의 모의시험을 준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험당일이 되니까 신기하게도 하루종일 치는시험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마지막 4교시에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점수가 제일 안 나왔었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합격수기들을 많이 찾아보는편인데 방법은 천차만별이었지만 대체적으로는 모의시험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서브노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데 저는 되려 서브노트를 만들지 않았었거든요. 본인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도움이 되는부분만 보완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체기가 오거나 슬럼프가 오면 다른 사람들이 좋았었다라고 말한 방법을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우 좋은 질문이십니다. 저는 시험준비 할때 운동방법을 못찾아서 건강이 조금 나빠졌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시간 투자없이 운동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민망하지만 최근에 만든 제 영상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 누가 보면 주작인 줄 알겠네요.^^! th-cam.com/video/go7Coy4D7oA/w-d-xo.html
경력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 준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가장 빨리 합격하는 길이지 않을까요?? 3~4년은 근데 너무 길어서 지칠 수 있으니 유사 자격을 준비하셔서 취득하시는게 해당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자격이 되기 1년 전부터는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기술사 자격도 좋치만 당장 너무 멀게 느껴지신다면 현실적으로 어학점수등을 향상 시키는데 자기계발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주변에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합니다. 기술에다 어학까지 겸비하면 공학자로써 확실히 많은 혜택을 누리더라고요
@@eeiee22122 먼저 고민하셨던 부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날마다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뭘해야할까? 또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런데 제가 내린 결론은 세상은 너무빨리 변하고 이전에 별거 아니었던것이 중요해졌고 예전에 중요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고요 일본어를 잘하신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제 주변에 일본어를 잘하시고 기술사를 취득하신분이 있는데 그분은 개인사업을 시작하셨고 일본과의 계약과 거래를 통해서 수익을 얻으셨고 제가 속한 분야에서 좋은 영향력을 나타내셔서 최근에 장관상도 받으셨어요 부럽네요 ㅎㅎ 어떤 것을 공부하냐도 참 중요하고 나중에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냐도 중요한것 같아요 너무 교과서적인 손발이 오그라드는 말 같긴 하지만 매일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 내가 추구하는 삶이 뭔지 본질을 고민하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맨날 그런건 아닌데 오늘 아침 저는 4시 45분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어났네요 그리고 하기 싫은 공부를 또 했습니다. 그러고 삶이 얼마냐 나아졌나 보니 아무것도 바뀐건 없습니다. 근데 그냥 그게 나라서 좋고 제가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내일도 일찍일어나고 싶은데 또 밤에 보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쓸데없는 걸 보다 늦게 잠들어 일찍 못 일어날 것 같습니다. 어젠 좀 그랬거든요..ㅠㅠ날마다 제가 저한테 준 미션을 이뤄가다보니 제가 원하는 삶의 모습에 가까워져가는 것 같습니다만 미션을 실패할때가 많아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현님께 감히 조언할 입장도 아니고요 ㅠㅠ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긴 했지만 결국 그 바닥에서도 계속 공부하고 실력을 쌓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 같습니다. 음... 마치 프로 야구선수는 야구를 잘해서 프로선수가 되었지만 결국 야구연습을 게을리하면 도태되듯이 어느 분야나 계속 또 잊지않기위해 그리고 더 많은 지식과 경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겨우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이게 싫었었습니다. 기술사 취득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또 시작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지현님께서 뭐부터 준비해야하나요?에 대한 답변을 못드리겠다는 겁니다 ㅠㅠ 저 또한 뭐해야 더 잘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그런데 확실한건 내일 제가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제가 세운 목표를 이루면서 살아간다면 지금은 그걸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기술사취득전략5] 기술사 준비 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그리고 합격수기](http://i.ytimg.com/vi/IvPbYM1Lw8M/mqdefault.jpg)
![[기술사취득전략5] 기술사 준비 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그리고 합격수기](/img/tr.png)
![[LIVE] : ONE ลุมพินี 68 | คู่เอก "พระจันทร์ฉาย vs โจนาธาน"](http://i.ytimg.com/vi/F3IM3w-XchI/mqdefault.jpg)
![[기술사취득전략1] 기술사 합격 가장 중요한 비법 ,꿀팁, 동기부여](/img/n.gif)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
최근에 바쁜일이 좀 있어서 영상작업이 좀 힘들었는데..
응원해주신 댓글 덕분에 힘이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기술사 취득전략 마음가짐을 다지는데 중요한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기술사 준비하는데 참고하여 꼭 합격하겠습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2022년 첫시험이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힘내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들 이루시길 바래요^^
기술사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재밌으면서도 와닿습니다 내년 1회시험 꼭 치겠습니다~
아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다들 사정이 있으셔서 무조건 시험쳐야 된다고 말씀드리기가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그래도 내년에 바로 도전하시겠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의 자격증 ㅠㅠ
좋은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 진입장벽이 조금 있는 자격이긴하나 누구나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흠,,저는 발송배전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3개월이면,,엄청 빠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3개월만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1년 공부해보고 시험쳐야지 하는사람과 몇개월만에 하겠다는 사람의 의지와 태도는 다를 수있다고 생각해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예전에 저도 그냥 공부해야지 했다가 몇페이지도 못보고 책을 덮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술사를 취득해야지 하고 책을 봤더니 전공서적을 몇 달만에 몇 권씩 읽는것도 가능하더라도요^^
예비기술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지금도 기술사 준비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모의고사가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모의고사때는 안써져요
근데 막상 시험보면 글짓기를 할지언정 신들린듯 쓰게되거든요
점수도 주위에 실력있는 사람들보다 잘나오고요
저는 계속 이방법으로 하려고하는데
저처럼 평소에 모의고사 안하고도 합격한 사람이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저 또한 하루날잡고 하루종일 시험치는 모의시험을 시험전에 한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00분짜리로 끊어서 나름의 모의시험을 준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험당일이 되니까 신기하게도 하루종일 치는시험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마지막 4교시에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점수가 제일 안 나왔었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합격수기들을 많이 찾아보는편인데 방법은 천차만별이었지만 대체적으로는 모의시험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서브노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데 저는 되려 서브노트를 만들지 않았었거든요. 본인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도움이 되는부분만 보완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체기가 오거나 슬럼프가 오면 다른 사람들이 좋았었다라고 말한 방법을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사 공부에 있어 직장인의 경우, 운동할 시간도 아껴서 책 보는게 좋겠죠?
매우 좋은 질문이십니다. 저는 시험준비 할때 운동방법을 못찾아서 건강이 조금 나빠졌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시간 투자없이 운동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민망하지만 최근에 만든 제 영상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
누가 보면 주작인 줄 알겠네요.^^!
th-cam.com/video/go7Coy4D7oA/w-d-xo.html
@@gritmoon 와.. 이게 정답이네요
시간투자 부담안가고
운동 가능하니 ... 감사합니다.
헬스장은 영상처럼 왔다갔다 하는시간이랑
많이 소요 될거라 봤었거든요
@@user-dz3rc9oi3r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기술사 시험 이후에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건강이 점점 나빠졌는데 최근에 회사에서 운동하고 많이 나아졌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경력못채워서 3-4년 기달려야한다면 뭐부터준비 해야되나요?
경력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 준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가장 빨리 합격하는 길이지 않을까요??
3~4년은 근데 너무 길어서 지칠 수 있으니 유사 자격을 준비하셔서 취득하시는게 해당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자격이 되기 1년 전부터는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기술사 자격도 좋치만 당장 너무 멀게 느껴지신다면 현실적으로 어학점수등을 향상 시키는데 자기계발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주변에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합니다. 기술에다 어학까지 겸비하면 공학자로써 확실히 많은 혜택을 누리더라고요
@@gritmoon 말씀감사합니다. 어학은 일본어를 했었고 영어는 못합니다. 일본어도 도움이 될까요? 전에 회사에서 통번역했습니다.
경력영끌해서 3년정도 될거같습니다. 그러면 2년 남았네요.
@@eeiee22122 먼저 고민하셨던 부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날마다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뭘해야할까? 또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런데 제가 내린 결론은 세상은 너무빨리 변하고 이전에 별거 아니었던것이 중요해졌고 예전에 중요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고요 일본어를 잘하신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제 주변에 일본어를 잘하시고 기술사를 취득하신분이 있는데 그분은 개인사업을 시작하셨고 일본과의 계약과 거래를 통해서 수익을 얻으셨고 제가 속한 분야에서 좋은 영향력을 나타내셔서 최근에 장관상도 받으셨어요 부럽네요 ㅎㅎ 어떤 것을 공부하냐도 참 중요하고 나중에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냐도 중요한것 같아요 너무 교과서적인 손발이 오그라드는 말 같긴 하지만 매일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 내가 추구하는 삶이 뭔지 본질을 고민하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맨날 그런건 아닌데 오늘 아침 저는 4시 45분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어났네요 그리고 하기 싫은 공부를 또 했습니다. 그러고 삶이 얼마냐 나아졌나 보니 아무것도 바뀐건 없습니다. 근데 그냥 그게 나라서 좋고 제가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내일도 일찍일어나고 싶은데 또 밤에 보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쓸데없는 걸 보다 늦게 잠들어 일찍 못 일어날 것 같습니다. 어젠 좀 그랬거든요..ㅠㅠ날마다 제가 저한테 준 미션을 이뤄가다보니 제가 원하는 삶의 모습에 가까워져가는 것 같습니다만 미션을 실패할때가 많아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현님께 감히 조언할 입장도 아니고요 ㅠㅠ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긴 했지만 결국 그 바닥에서도 계속 공부하고 실력을 쌓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 같습니다. 음... 마치 프로 야구선수는 야구를 잘해서 프로선수가 되었지만 결국 야구연습을 게을리하면 도태되듯이 어느 분야나 계속 또 잊지않기위해 그리고 더 많은 지식과 경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겨우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이게 싫었었습니다. 기술사 취득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또 시작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지현님께서 뭐부터 준비해야하나요?에 대한 답변을 못드리겠다는 겁니다 ㅠㅠ 저 또한 뭐해야 더 잘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그런데 확실한건 내일 제가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제가 세운 목표를 이루면서 살아간다면 지금은 그걸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gritmoon 정성스런 장문으로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두고두고 마음에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천재님처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두번째기술사가즈아~!!전력투구하겠습니다.ㅎㅎ아직2차 결과는안나왔지만요..청심환이말을안들을정도로 긴장했었어요...ㅜㅠ
댓글 감사합니다. 125회 면접 좋은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