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양육 시리즈16)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 모든 민족을 복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비전, 받은 상속을 삶에 나타내려면?(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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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2과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4.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브라함 한 사람을 복주는 데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이 되게 하셔서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가족family, 종족tribe, 사람들people, 국가nation)이 복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갈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갈3: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엡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롬8: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입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소유하신 모든 것이 내 것입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예비되어 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복받았으며 복의 통로입니다
    나는 어디를 가든 복을 가져갑니다
    내가 손대는 것마다 복이 됩니다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받은 복을 똑같이 받았습니다
    나는 어마어마한 초자연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승리가 내 승리입니다
    예수님의 권세가 내 권세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이 내 영광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생명의 충만으로 충만합니다
    주님이 나의 목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는 번영의 빛 가운데 걷고 있습니다
    나는 부요에서 부요로 전진합니다
    나는 차고 넘쳐서 나눠주는 삶을 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user-xr8jc4rc6m
    @user-xr8jc4rc6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쉽게 설명 주실려는 노력이 많이 보여 감동 입니다.감사합니다.

  • @user-iu5pt3lq8p
    @user-iu5pt3lq8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number1ohn
    @number1oh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상속자입니다 "상속자" 이 지위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요!!
    이 지위(신분을)를 얻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아멘!! 주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 @jenncho7351
    @jenncho7351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 쉽게 제목별로 분류해서 번호까지 붙여 올려 주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 곁다리 질문입니다. 보통 상속/유산은 소유한 사람이 죽으면 받는것인데 왜 상속/유업/유산으로 표현 했는지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상속 유업에 대해서
      영상으로 다뤄야 했던 부분을 잘 지적하셨네요..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히9:16,17
      유언(will, testament)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효력이 발생합니다.
      유언은 유언하는 사람이 죽어야 효력이 발생하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상속유업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한 번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유언의 효력이 발생됐습니다.
      우리가 받은 상속은 그래서 효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샬롬~~

    • @jenncho7351
      @jenncho7351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user-openchurch4142

  • @user-kx4nh4qh4s
    @user-kx4nh4qh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모님. 감사합니다. 상속자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난도 같이 받아야된다는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글고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라는 말씀해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 상속자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난도 같이 받아야된다는 말씀
      롬8:17-18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저는 고난의 의미를 로마서 8장 전체의 맥락속에서 이해했습니다.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육신의 소욕을 따르지 말고 영의 소욕을 따라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에 대해 계속 말씀을 하고난 다음 하나님이 아들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문장속에서 고난이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는 과정이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몸의 행실이 깨지면 깨질수록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영광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을테니까요
      육신적인 것이 다 깨지고 하나님과 반대되는 모든 것들이 다 무너지고 무너지는 과정.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고 그래서 고난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 과정 가운데는 고난으로 여겨질지라도 결국 고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나타날 것이기에
      하나님의 상속자라면 당연히 거쳐야할 과정이 고난의 과정, 육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라는 말씀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징계 그러면 어감이 좀 무섭게 여겨집니다.
      징계의 사전적 뜻을 찾아보았습니다.
      '징계’는 한국어로 허물이나 잘못을 뉘우치도록 나무라며 경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부정이나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제재를 가하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공무원이나 학생, 조직의 구성원 등이 규율이나 의무를 위반했을 때, 그 잘못을 교정하고자 내부적으로 일정한 제재를 가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이러한 징계는 해당 개인이나 구성원이 앞으로 더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고 행동 규범을 준수하도록 유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을 뉘우칠 수 있도록 경계하고 나무라고 제재를 가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징계와 꾸지람을 수평선상에서 말씀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징계를 꾸지람 정도로 이해해도 될 것 같습니다.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는 것처럼 사랑하는 아들을 징계하는 것처럼 징계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잘못되었다고 사고가 나게 하거나 질병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어린 아들을 혼낼 때는 막대기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몸이 상할 정도로 혼내지는 않지요? 다 큰 성인 아들일 경우에는 말로 훈계를 합니다. 이것이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을 징계하고 훈계하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려고 할 때 사고가 나게 하거나 질병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방관하지도 않으십니다. 말씀으로 훈계하시고 성령의 책망을 하시고, 가는 길에 장애를 두고 가는 길을 막아서기도 하시고 그런 방식으로 징계하십니다.
      영어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징계를 discipline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12:5 And you have forgotten that word of encouragement that addresses you as sons: "My son, do not make light of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lose heart when he rebukes you,
      12:6 because the Lord disciplines those he loves,
      and he punishes everyone he accepts as a son."
      discipline = 디스플린’(discipline)이라는 단어는 영어에서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주로 ‘징계’, ‘훈육’, ‘기강’, ‘규율’ 등으로 번역됩니다
      예를 들어, 학교나 군대에서의 규율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자제력이나 절제력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기술이나 스킬을 연마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훈련’이나 '수련’으로도 사용됩니다.
      징계라는 단어
      헬라어 원어는 ‘파이듀오’(paideuo) = 자녀훈련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헬라어 ‘파이스’(pais) = 어린이
      =소아과 의사를 뜻하는 영어단어(pediatrician)가 여기서 유래
      ‘듀오’(deuo )= 어린이를 가르치다
      그래서 징계, 파이듀오는 자녀훈련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우리가 비록 5, 6 절에서 사용된 징계라고 번역된 원어가 실제로는 자녀 훈련을 뜻한다는 것을 잘 모른다 해도
      7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와 같이 대우하시므로 이 땅의 아버지들이 자기 자녀를 훈련시키는 것처럼 우리를 훈련시킨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징계는 자녀 훈련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질병과 사고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도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교훈도 아닙니다.
      잘못된 길에 들어설 때 하나님의 바로 잡아주심이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바로 잡아주실 때는
      이 땅의 아버지들이 자기 자녀를 바로잡아주는 것처럼 하신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 아버지’이십니다. (롬8:15, 갈4:6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kx4nh4qh4s
      @user-kx4nh4qh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openchurch4142 와~~~~정말 감사합니다~~제가 가지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관점이 바뀌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user-rh3ex1st4x
    @user-rh3ex1st4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아멘!!
    계속해서 아멘 아멘으로
    듣고 보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샬롬 샬롬!!

    • @user-rh3ex1st4x
      @user-rh3ex1st4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궁금해요 ㅎ
      상속자로써 모든 것을
      이미 받았는데 현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포하게 하신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되는지요??😊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에 있는 신령한 복이 풀어져 나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대부분 혼적인 영역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하면서 말씀을 고백하면서 생각을 자꾸자꾸 말씀으로 새롭게 할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계시가 일어나게 하시고, 또한 말씀이 삶의 실재로 나타나도록 일하십니다. 방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고 원리적으로 설명하면 성령님이 역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내 생각을 말씀으로 자꾸자꾸 내려놓는 거지요.. 생각을 말씀으로 새롭게 한 것만큼 성령님이 나타나기가 쉬우니까요... 열심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아멘아멘~~~~~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