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양육 시리즈10)율법적 접근과 새로운 피조물의 접근, 죄인 아닌 의인, 나의 의가 아닌 그리스도의 의, 은혜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 그리스도 2405011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달리다굼김미란
    @달리다굼김미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아멘!!
    확실하게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 @달리다굼김미란
    @달리다굼김미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또 올립니다 ㅠㅠ
    저도 지금 사모님께서
    겪으신 것을 겪고 있어요 ㅠ
    오늘 말씀은 더욱 제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 같아요
    어떻게해요 ㅠㅠ
    15분 58초쯤에..
    신약시대의 성도가
    구약시대의 성도로 알고 있으니..ㅠㅠ

  • @esthermom2956
    @esthermom295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Amazing message❤❤❤

  • @달리다굼김미란
    @달리다굼김미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아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달리다굼김미란
      @달리다굼김미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openchurch4142
      감사합니다 사모님 ~^^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고^^
      가까우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양육받고 싶을정도로 좋아요~^^
      오늘도 예수님의 은혜가
      넉넉히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 @달리다굼김미란
    @달리다굼김미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또 아멘 아멘!!
    죄인은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로 죽었다고 선포하자!!
    계속해서 아멘으로 말씀을 듣게 될것같아요 ㅎㅎ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bb3xk6mp5h
    @user-bb3xk6mp5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올려주신 많은 영상들을 보며 따라하며 본격적으로 정체성을 찾아가게 된것이 얼마 안되었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답변 주실 수있으실까요? 고백 기도 시작하면서, 정체성을 선포하면서부터 죄의식과 죄책감을 조금씩 버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도시간에 회개하는 부분이 조금 헷갈리게 되어서요. 내가 이러이러한 죄를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혈의 피로 닦아주세요. 이렇게 늘 기도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지은 그 죄는 내가 아니다 이렇게 선포하기 시작하니 잘못했습니다하는 회개를 같이 하는게 그 죄가 나라고 인식하는 고백이 아닌가 싶어서 헷갈립니다. 혹시 바른 회개의 고백을 알려 주실수 있다면 짧게라도 예시 문장으로 힌트를 주실 수있으실까요? 바쁘신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네.. 많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범죄했을 때 회개하는 것이 맞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면서
      나의 죄를 인정하는 식으로 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러이러한 죄를 범했습니다.
      이것이 죄임을 고백합니다.
      이렇게 행한 것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나는 이러한 삶을 사는 것이 싫습니다.
      나는 이러한 삶을 버립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깨끗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회개는 세상이 주는 거짓 정체성을 거절하고,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을 붙들겠다고 결단하면서
      세상으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감정적으로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정체성에 합당하지 않은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내 삶의 방향을 트는 것입니다.
      생각을 새롭게 하는 것도 회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영역은 구원을 받아서 완벽하게 새롭게 되었지만
      혼적인 영역은 구원을 이뤄가야 할 영역이기 때문에
      혼적인 영역에서 죄를 발견할 때마다
      거절하고 버리기로 결단하면서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고
      죄를 버리고 삶을 고쳐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죄는 하나님께는 아무 문제가 없어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도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식게 만들고
      마귀가 침입할 수 있는 틈이 되기 때문에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고 돌이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user-bb3xk6mp5h
      @user-bb3xk6mp5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openchurch4142 아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이 영상 들으며 정리하면서 놀라운 자유를 겸험했습니다. 기도하는 그 시간이 가장 즐겁고 기쁘다는 찬양의 가사가 저와는 상관없는 참 부러운 사람들의 고백이라 생각했었는데 왜 그시간이 즐겁고 기쁜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냄새나는 몸으로 달려와도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자유가 풀어지고 은혜가 쏟아지고 평안이 쏟아지는 자리이니 즐겁고 기쁘다하는것이구나.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자유하다는 말이,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내안에 발라졌을때 사망이 지나가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보신다는 그 말씀이 가슴에 레마로 다가오는 체험을 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전해주시는 말씀과 간증들을 통해 저희 가족이 어둠을 딛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분의 수고에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회개에 관한 부분을 명쾌하고 쉽게 이렇게 정성스럽고 길게 남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이 늦은시간에 쉬셔야할 시간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 기록해서 저장해두고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이상민-y7o
    @이상민-y7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샬롬 ~~

  • @달리다굼김미란
    @달리다굼김미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말씀을 듣기 시작하면서
    먼저 고백할게 제가 돼!! 안돼!!
    율법적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신약에 그리스도인은 기초가
    가능성이라는 것에 동의하며
    제가 잘 정리를 못하지만
    우리는 변화와 성화의 가능성이 기초라는 사실에 아멘 아멘!!으로 대답합니다

  • @이하핳하
    @이하핳하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러면 내가 과거에 사람들에게 맘아프게 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괴로운데 성경에 기도하기 전에 사람들과 싸운 일이 생각나거든 그 사람과 해결하고 와서 제사를 드려라 기도를 해라 이런 구절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더 맘이 괴로운데 나는 의인이라고 생각할려고해도 그 과거의 일이 떠오르면서 근데 그 과거의 사람을 찾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와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어떻게 보면 내맘이 편하자고 이러는거 아닌가 그 사람은 나로 인해 괴로웠을텐데 그사람맘은 모르고 나를 의인으로 생각해도 되나 싶어요... 이게 맞나요..? ㅠ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쿠~~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오해하기 쉬운 문제이기도 하구요
      마태복음 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기 전에, 하나님 앞에 무언가를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와서 예물을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 그대로 우리는 해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화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한 말씀이고
      성경에서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씀(요일4:20)도 있구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여전히 어둠 가운데 머물러 있는 자라는 말씀(요일2:9-11)도 있구요. 이렇게 성경에서는 무엇보다 사랑을 강조합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형제와 화목하지 않은 마음 상태로 하나님 앞에 나올 때
      하나님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내 마음의 상태가 평안하지 않고
      그래서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오기 전에 네 마음에 거리낌이 될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부터 처리해라.
      이런 의도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의인이지만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고, 마치 죄인처럼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체성은 의인이고(영이 의인입니다)
      우리는 지금 점점 의인의 삶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생각과 삶의 영역까지)
      혹시 형제의 마음을 상하게 한 일이 생각난다면
      형제에게 가서 잘못했다. 미안하다는 말을 당연히 해야 합니다
      의인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해야 하고,
      의인이기 때문에 내 실수,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화목하라(롬12:18)고 하신 말씀처럼
      가능한 한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가서 진심으로 나의 잘못을 고백하고
      내가 상처 주었던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나의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그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 일이지요..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가장 기본적인 말씀인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성령님께 지혜와 조언을 구하면서
      해결하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 @이하핳하
      @이하핳하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user-openchurch4142 너무나도 과거의 일이라서 그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서 여쪄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