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때부터 조기 교육 받은 친구의 논갈이 클라쓰ㅣ모내기 댐건설ㅣ친구네 논갈이ㅣ물고기 사냥 + 구독자 선물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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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2
- 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멤버십 : / @laoskorean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b...
![[ไฮไลต์] ฟุตบอลชาย ฝรั่งเศส vs อเมริกา รอบแบ่งกลุ่ม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oZ9aSS0NEEg/mqdefault.jpg)
이제 아무리봐도 저 바둑이는 람파이네 개가 아니라 피용네 개 같은데 ㅋㅋㅋㅋㅋ
라오한님 때때로 외롭고 고향생각도 날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반나마을의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모습에 울컥 감동입니다 힘내시구..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파이 거머리 무서워서 업어달라는거 너무 귀여워요 완전 늦둥이 여동생같네요 ㅋㅋㅋㅋㅋ
하........나보다 니들이 더 어른이다.......... 다들 고마워~~~~~~~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촬영팀두신거 정말 잘한거같습니다.
갈수록 촬영기술이 좋아지고 특히 원래 옆에서 같이 지내온 이웃이기때문에 인터뷰할때도 자연스럽고 주민들 남녀노소 불문하고 거부감도 덜하는거 같아요
60대 입니다 소중한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의 어린시절이 이영상과 함께 오버랩 되어 영화같이 흘러가고 있네요
저의 어린시절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자연과 순진한 웃음이 가득한 그시절
이제 꺼내기도 어려운 나이로 가고있네요
실컷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노을길이 눈물겹도록 그립습니다
피용이 항상 보던개를 주민이 팔았을때 다시 찾아 온거 생각난다. 감동이었지.
매일 운동하는 피용보다 왓이 힘이좋아보이는 ㅋ요령이겠지만 ㅋ ᆢ어이ㆍ람파이 ㆍ왓만 하루가 다르게 크는것같았는데 머ㆍ냥 보니 한주의 시간이 야속하네요 애들의 시간을 멈추고싶어요 넘 귀여워
왓 이전영상 볼때부터 생각했지만 정말 똑똑하고...전에 피용 공사할때도 옆에서 꼼꼼히 도와주는게 역시 떡잎이 다르네요ㄷㄷㄷ 대단한 인재가 될듯... 그나저나 이번따라 더 애교부리면서 피용택시부르는 람파이랑 밭에서 머드팩 즐기시는 어이 귀여워서 기절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소중해...ㅠㅠ
'택시여' ㅋㅋㅋㅋㅋㅋ 저도 빵터졌어요.
12살 소년농부네요. 기특하고 대견해요 반나 어린이들의 놀이외침과 웃음소리가 기분좋게 하네요😀 영상 아껴서 봅니다
어릴때 농번기 시기때 어디 대학인지 모르지만 봉사활동하러와서 낮에 일 도와주고 저녁엔 마을 회관에서 놀고 잤던 학생들 생각나네요 저녁때 되면 찾아가서 형들이랑 놀고 밤이 어두워져서 혼자가기 무서운 어두운 시골 밤길인데도 손꼭잡고 집까지 바래다주던 그 형 누나들 좋은 추억 남겨줘서 고마운 사람들
그랬던 학생 중 하나가 바로 저였음
기말고사 끝나고 바로 이맘때쯤 가곤 했지요
요즘 학생들도 농활가는지 몰겠네
ㅎ 그립다 푸르던 그 시절
@@ParanNara 시골에서 초중고 졸업하고 이사했지만 2000년도 전엔 두어번 봤었고 그이후엔 한번도 못봤었네요 농사일이 고되기도 하고 요샌 알바나 공부가 더 우선일테니 차라리 가까운곳에 봉사활동 필요하는게 더 낫겠죠 그래도 제 기억속엔 술먹고 널부러져있는 모습은 못봤었고 농사일도 진심으로 도와주신분들이라 마을 사람들도 식사시간때도 그렇고 뭐라도 더 챙겨주고 맛있는거 더 줄려고 했었어요 집에 돌아갈때도 다들 마중나와주고 전 가지말라고 달라붙은 쪽이었지만 ㅋㅋㅋ
@@lhj123104학번인데 저 대학시절때도 농활 있었어요ㅎㅎ Hs
왕성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인지라 아무리 음식이 많아도 남기는 법이 없네요. 특히 그 아이들 중에 '어이'가 섞여있다면 ㅋ
All the green space is in the background soooo beautiful....
사람냄새가 나는 그런곳이네요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듣기좋고 꿈같은곳이예요
왓은 언제봐도 탐나는 친구~ 항시 듬직하고 멋지고 배려도 좋고 피용님 일하면 옆에서 잘 도와주고 농기구도 잘 다루고 부모님 잘 도와드리고 어디 버릴게 하나도 없는 친구 ~나중에 엄청 멋진 사나이로 클거같아요~멋져~^^♡♡♡
애들 쉬는 시간에 노는것도 너무 예쁘네
15:20 어이는 비타민같아!! 웃게해 줘서 고마워^^
애들이 대단하다, 70년대 우리를 보고 있는느낌이고 보고있음, 왜 눈물이 나는지,,,,,, ㅎ
보고 또 보고 싶은 곳. 어이.람파이.왓 세명 아이가 주인공. 참으로 순수한 아이들이다.
왓은 듬직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옴총나게 듬직하네 어른들 하는 일을 똑같이 하네 따따봉👍👍
이야 이 긴걸 미소지으며 스킵 안하고 다 봤네요.
30분이 순삭~ 화질이 좋아진느낌~ 밭가는남자 섹시해요~ 해맑은 아이들 모습 너머 좋아요~~~
댐건설 신기하네 딱봐도 튼튼 하겠다
일상의 어른들의 모습이 궁금 했는데 오늘 딱이네
와 안그래도 촬영팀 너무 열일한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담아내는 방식도 컷도 더 풍족해지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저 아름다운 마을이 컷에따라 보이는 느낌이나 각 마을 사람들의 모습도 전보다 더 선명하고 한분한분 더 확실히 보이네요 라오한 스탭진들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
까불기만 하는 왓이 아니었네요. ㅎㅎ 듬직합니다. 아이들이 초기 영상보다 정말 많이 컸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오랜만에 보내요
전복사고로 건강은 괞찮으신지
건강이 우선입니다
피용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힐링이됩니다
한 동안 안보여서 애들 보고싶었는데 반가네요.
그곳은 땅이 많아 우리가 어릴때 배곯았던 시절과는 다른 것 같아요.
참 평화롭고 여유 있어 보입니다.
잘 먹어서 이쁜 어이
피용 택시 타는 람파이
배 바지 입은 왓😁
꿍 싼~~
너네 모두 대식가얌🐷🐷💕
왓은 정체가 뭐니? 못하는게 없어
늘 열일하는 람파이네 강쥐
오랜만에 아이들 웃음소리 들으니 행복합니다
모내기 하시느라 힘든데도 촬영에 도움 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 이번 구독자 선물먹방이 반나에 가고픈님이 보내주신 택배선물이 아닐런지.........
@@hyg7162 그런것 같아용 ㅎㅎ
@@user-fp5nj3ig3p 라오한(님)은 반나에 가고픈님이 주신 택배선물로 배만 부르지말고
반나에 가고픈님을 반나마을에 초대하라~ 초대하라~ 초대하라~~~~~~~~~~~~
@@hyg7162 아잉
다른 구독자님들도 보내셨겠죵?!
@@gayalotus 꺄아악~~~🤩
얼마전 영상에 아이들 너무 커서 놀랬다고 댓글 달았는데 오늘 보니 그래도 아직 천진난만한 아이들이네요 ㅎㅎ 뭔가 모르게 안심이 됐어요 ㅎㅎ
영상 본지 얼마 안되고 이름 못 외울땐 바르샤 유소년으로 외웠던 왓. 이제 많이 커서 그 옷은 안맞을라나..
용님이 컴퓨터실 작업할때도 옆에 앉아서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았죠. 눈썰미 좋고 일 잘하는 스타일.
모든 아이들이 다 이쁘지만 내 최애는 역시 왓!
봐도봐도 너므 재밌어요
꿍 어이 람파이 왓 싼! 고정5아이 나올때가
제일 흐뭇합니다
냥 누 씨야 넝 낑 안이커서 고정될때까지 정주행하렵니다
마지막에 람파이가 뛰어 가는 장면이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네요. 황순원의 소나기, 여주인공같네요. 수고했어요.😘
람파이 뛰어 가는 뒷 모습~~
영화 엔딩 장면 같아요
이쁜 람파이💕
너무 빨리 크지마
만날때까지🙆♀️🙆♀️🙆♀️
아이들 먹으라고 택배선물보내시고 람파이 너무 빨리 크지마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ㅎㅎ
아! 반나에 가고픈님이 빨리 반나마을 방문하시는게 람파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아ㅋㅋ
너무 웃겼어요
그러게요
먹을거 보내고 크지 말라니
@@user-fp5nj3ig3p 아! 그리고 만약에 반나마을 방문하시면 지금 라오한(님)이 사용하신 람파이네 장기렌탈하우스는 원래 한국여행객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로 알고있는데 ....... 라오한(님)에게 새로 신축한 띵네 게스트하우스에 좀 있으라 하시고 반나에 가고픈님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ㅎㅎ
@@hyg7162 😁😁😁
덕분에 오늘 많이 웃어서 행복합니당
저도 람파이가 폴짝 뛰어가는면서 끝나는 엔딩 너무 느낌 좋네요 😄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정말로 꼭 방문하고프네요 🙏🙏
아이들 위해 음식도 보내주시구~ 먼저 방문 하시면 영상에도 출연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저렇게 옷 더럽히고 적셔 가면서 놀아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 오늘도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와 오늘은 왓이 마냥 애기로만 보이진 않네요. 밭갈이하는 모습을 보니 다컷네요
내가 저나이때 뭘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부끄러워집니다
저 아이들은 벌써 한사람 몫을 해내는데
어이 람파이등아이들이 한국음식정말잘먹는구나 너무이쁜아이들
2년전 왓이 논갈이를 했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멋있다! 왓 최고네~~~!!👍👍👍👍
감사합니다❤❤❤~^^
👍👍👍
서로 도우며 함께 일하고 정이 있는 마을~
그 마을에서 자란 맑고 밝은 아이들~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반나와 아이들인것 같아요.❤❤
영상 올려주셨으니
열심히 보겠습니다~💕
마을 어르신들과 학교 선생님들
아이들과 청년들, 라오스 한님
늘 행복하시고 더운 날이 많으니
건강 잘 돌보세요~🙏🍀💕
한국에 천사님들이 라오스에 때뭇지않은 또다른천사들에 새로운 맛을추천하셨네요
협찬하신분들 그대들은 심장에 하트가 항상빛이나요♡♡♡♡♡
오늘의 반나 패션 13:31 꿍과 32:38 왓. 저는 왓 투표!
어쩜 이렇게 계산없이 행복할 수가~~~~
함께 웃고 행복했네요. 반니 가족들, 라오한님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급성장기라 그런지 한주한주 다르게 금새 크네요~
오빠가 왓 머리 반 이발해줄때
꺄르르😆 웃던 귀염둥이 왓❤️이
어느새 이렇게 의젓하고 듬직해졌는지...
농기계 다루는 솜씨도 어른보다 훨씬 더 나은것 같아요. 듬직듬직...
조망간 반나마을 일등신랑감으로
떠오를것 같아요👍👍👍
오랫만에 이렇게 긴 영상 쭉 이어서 보니
한편의 다큐멘터리보는듯...
짧을땐 짧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모처럼 시간 흘러가는거 신경안쓰고 잼나게 잘 봤어요
가장 바쁜 농번기철에 모두들 함께 도우며 애쓰시는 모습들보니
힘들기도 하겠지만 참 화목해보이고
큰아빠 외삼촌 모두 모여 함께 하는 모습이 우리나라의 과거와 참 닮아있단 생각에 더 정감이 가고 행복해보입니다
오늘도 반나이야기 잼나게 잘보았어요
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피용 참 좋은사람같아요
행복한 반나❤️
지나긴 했지만 람파이❤️ 꿍 생일 넘넘 축하해🎊🎉🎁
60년 전에도 나도 논갈고 써리질 하고 손으로 모쩌고 모심고 엣날 생각이 나네요 늘 영상 잘알 보고 다음 기대할게 요
1979년 내고향 마을
풍경일세~ 에해라 디야~
왓~이로구나~^^
15:11 ㅋㅋㅋ 어이 귀여워 죽겠네. 어이 같은 딸 하나 있으면 좋겠네ㅎㅎ
아이들에게 좋은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감사
코리아 🇰🇷 선생님미래를 나눔동행천사 존경합 👍💖🙏
어릴때부터 어른들 따라다니며 농사일 배워서 왓이 일을 참 잘하네요.
냥도 일하는거 보고 놀랬었는데,
다들 제 몫을 해내는게 대단하네요~~👍👍💞💞
물고기 잡으러 갈때 허리춤에 광주리(?) 하나씩 차고 가는거 너무 귀엽네요ㅋㅋ 그리고 스낵면은 무조건 밥말아 먹는게 국롤인데 면만 건져먹는 안타까운 현장을 목격하다니...맘이 찢어지는듯하네요ㅠ
많은 중년 구독자님들이 기다린??모내기영상 대단하네요 ㅎㅎ
어마어마하게 잘먹네요~~~
떡볶이 스낵면 미트볼 함박 스팸 참치 김치 보내주신분들 얼마나 뿌듯하실까~ㅋㅋ
왓은 아이러니 중학생이에요^^
(만약 중2라면.. 더 놀라운 ㅋㅋ)
장남의 듬직함은 물론이고 모든 동생들에게 의젓한 동네오빠며 피용옆 제1조력자이면서 언제나 빙구미가득한 미소잃지않고 잡은 물고기 한치망설임 없이 늘 베푸는 배려심 가득한..
모든 영상의 수많은?심부름에도 단한번의 짜증이 없는 ..그런 친구랍니다♡
이 아이의 삶에 피용까지 더해졌으니
멋진 청년이 될것 같아요
참고로
늘 느끼지만 이번영상 마을 댐 건설하시는 동네어른들께 예의바른 피용을 보면서 이 모습또한 반나마을 친구들이 영향을 받을것 같아요
어른들 야외 식사 스케일이 정말 다르군요...
왓은 그냥 일잘하는 젊은 청년이네요. 아빠가 듬직해 하겠어요.ㅎ
오랜만에 물가에서 투망치고 물고기 잡는 모습이 즐겁네요.
오늘도 33분 넘게 힐링하고 갑니다...^^
30년전에 학교에서 저렇게 놀았는데
애들이 참 보기 좋네요
정주행 2번째 구독꾹 눌렀습니다
애기들 뛰어노는것과 일상 생활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옛날이 그립긴 이 유투브가
처음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일주일이 한달같네요..
라오스를 보면 동남아 다른국가보다 공동체 의식이 강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롯씽 전복이 뒤집어지지 않고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아.. 왓과 넝이 남매였군요.
듬직하고 예쁜 아이들을 둔 저 아이들 부모가 너무 부러운. ..
어이 살이 오른 게 귀여워 요
선댓글 후감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농업용 보를 대나무, 진흙으로 만들다 보니 매년 보수공사를 해야하는 수고가 따르네요. 왓이 농삿일을 참 잘 하네요. 왓 뿐만 아니라 반나마을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어른들처럼 농삿일, 집안일을 하느라 일찍 철이드나 봅니다. 먹방신동 어이, 짱!
어이는 재밌고, 람파이는 귀엽고, 꿍은 이쁘고, 왓은 듬직하고, 피용은 멋지다.
어이는 오늘도 라오한 채널 하드캐리 중
아~드디어 이번주 편이 올라 왔군요. 30분이 좀 넘는 군요. 아주 좋습니다. 의관정재하고 바른자세로 시청 시작합니다.
어이 거의 대부분 입에 먹을 거
물고 있는 거 웃기네~~ 통통한 볼 너무 귀여워~~
그거 모르시죠?
어이가 초3때 이미 학교 짱이었다는거 ㅎ
@@gom941 애들 우는 곳엔 어이가 기강 잡고 있었다는 거 들었어요~~
왓이 참 듬직합니다.
밭갈이논이 아이들에겐 천연 놀이터네요~~~^^
피용네 반나마을 아이들에겐 참 행복한 어린시절로 기억되겠어요~~~!!!
정예 멤버 다모였네요! 반나 일꾼 왓의 페션 ? ㅎㅎ 이프로는 우리의 옛 추억을 불러 일어키는 감동 그 자체 잘 보고 갑니다,
세월이 지난뒤 이 시절이 얼마나 그리울꼬? 때묻지 않은 시골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오잉~!?
아이들 날이 갈수록 성장하네요 금세 키가 많이 컸어요
강아지가 생수는 안마시고 시냇물 마시는거 욀케 웃기지..ㅋㅋㅋ
왓이 듬직한 이유가 있었군요..
저 때로 하루만이라도 갔으면 원이 없겠네! 옛날이 그립다! 저 진흙 밭에서 아무 고민없이 몇시간만 놀아봤으면!
저두요~~
저렇게 세상 걱정 없이 밝게 뛰어 놀던 때가 그리워지는 나날이에요
건강하고 힐링되는 라오스 피용님 방송..보는 내내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런 행복을 느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하네요..친구들과 냇가에서 고기잡으러 다니고 산으로 들로 뛰어 다니고 모내기 하는데 못줄 잡으러 갔다 새참만 축내던 시절..앞만 보고 달려온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그 시절이 그립고 피용님이 한없이 부럽습니다.감사합니다. 어이,왓, 람파이 아이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형사랑해 30분 이라니 너무행복해
왓은 선풍기 달때보니 허투로 넘기는 것 없이 세심히 관찰하더라고요.😊
피용님은 아이들이랑 놀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시네요. ^^
오늘도 길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 길어도 좋아요~~~!!
ㅋㅋㅋㅋ 클러치를 잡고 있으면 돌죠. 저런 커브는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해야 해요.
클러치 안쓰고 힘으로 돌려야 사고 안남
아이들이 볼때마다 밝아지는거 갔아 보기좋아요 영상 잘보구갑니다 ^^
와...반나아이들 엄청 잘먹네요..보기만 해도 내 배가 다 부르네요..ㅋ
저런곳에서 먹으면 맛도 좋고 무엇보다 한창 클 나이의 아이들이라 뭐든 잘 먹을겁니다..
왓이 경운기로 밭갈이를 하다니 대단하네요..
나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밭갈이는 고등학생때 어른들이 가르켜주던데...
옛날 우리의 그모습
정겹지요
왓은 진짜 최고!👍 못 하는게 없네 겸딩이
간만에 카메라팀 없이 아이들이랑 물고기잡고 놀고 음식해먹는 모습 보니 초창기 모습 생각 나면서 좋네요 😆
미트볼 진짜 맛있는데 ㅎㅎ 저걸 뜯어서 끓이면 맛이 다 날라가서 그냥 식감만 남은 고기덩어리가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이 람파이 꿍 이 꾸러기들 철들지 말고 한결 같았으면 좋겠네요 😊 구여운것들 ~
오늘도 라오한님 덕분에 하루 마무리를 힐링하고 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뽜이팅입니다~!
왓 잘 보시면
이건희회장
어릴적 하고 닮음
아이들이 잘먹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람파이는 좀더 많이 먹어야할텐데..,
마지막 람파이 뛰어가는 장면
소나기가 지나간 들판 맑아진 도랑 모든게 그림같은 아름다운 영상 잘봤어요
왓은 나보다 더 어른이여~ 형님이라고 해야겠다 ㅋㅋㅋ
간만에 아이들과 물고기도 잡고 밥도 해먹고 설거지도 하고 목욕도 하고 강아지 밥도 주고 일상의 평범한 모습 너무 좋네요ㅎ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10분만에 조회수 2천이 넘네요 ㅋㅋㅋㅋ흥해라~
30분에는 7000.... ㅋㅋㅋㅋ
도시에서 맨날 복잡한 생활만 반복하다가, 영상을 보니~
어느샌가,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게... 정말 마음이 정화되는 영상이네요~
옛날 80년대때 형들하고 물장구 치며 풀피리 불면서, 잠자리잡고 놀던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순수하니깐 보기좋다.
기분 꿀꿀하면 어이 트림하는 장면, 람파이 폴짝 뛰는 장면 보고 가면 기분 좋아짐
안녕하세요. 영상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아이들의 악기나눔에 대한 것은 제가 메일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와아~~~대단하셔요
와! 리스펙트. 👏👏👏
아 무진장 집중해서 봤네요 ㅎㅎ 저도 저기 어울려서 같이 밭일 도우고 스팸 에 라면 먹고싶습니다!! ㅎㅎ
저두요~~
왓은 예전부터 듬직했지만- 크니까 한층 더 듬직해진 느낌이네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기쁜 한편으로 뭔가 허전한 맘도 들면서 묘하네요ㅎㅎ
어이 오늘도 맹활약 ㅋㅋㅋㅋ 너무 좋다 어이 진짜 ㅋㅋㅋ 람파이만 업어주는게 부러웠는지 차마 업어달라고는 못하고 잡아달라는 어이 ㅠ.ㅜ 어이도 업어줘요 ㅋㅋㅋㅋ
어이 없으면 라오한 넘어질걸요~
너무 재밌어서 연속으로 2번 봄 ㅎ 아이들하고 음식 맛있게 해먹는거 보면 넘 행복해요
음식 보내주신 구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
택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팸이 넘 짜보이긴 하지만 정말 맛있겠어요 새벽이라 참고 낼 눈뜨자마자 라면입니다 담엔 라면볶음밥도 한번 해보셔도 좋을듯요 너무 행복하게 잘봤어요 왓네 가족들 식사 장면도 참 좋았습니다~~^^
1. 브금으로 트로트 같은 음악이 깔리는 게 너무 재미있네욬ㅋㅋㅋ
2. 라오스는 한자문화권이 아니라 개표할 때 正으로 체크하는 것이 아닌 게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아니니까 신기하네요.
3. 한국에서는 고수레할 때 음식을 던지는 느낌으로 하는데 여기에서는 제사 혹은 기도를 하는 느낌이네요.
4. 냥네 아버지가 왓의 큰 아버지셨군요! 몰랐어요! 알고보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너이가 왓의 외사촌이라니! 다 이렇게 저렇게 엮여 있는 게 재미있습니다.
5. 거머리 무서워 하는 람파이 귀여워요. 😘
6. 어이 잘 먹는 거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잘 먹어야 쑥쑥 크는데, 많이 먹는 것 같다고 스스로 작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7. 람파이네 강아지 생수는 자기가 아는 물맛과 달라서 안 먹나봐요 😆😆
8. 왓 진짜 일 잘하네요.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능숙하게 일 잘하는 거 보니 대견해요. 정말 부모님과 친척분들이 마음이 든든하실 듯.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33분짜리길래 치킨시킴 일단 선댓글박고 치킨오면 보겠슴다
정주행 완료(정주행 한번 더 할거임)
농촌풍경 같네요..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ㅎㅎ
아이들은 역시 밖에서 놀아야해요~ㅎㅎ
농사일도 도와주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오늘도 어이님 때문에 영상 즐겁게 봤네요~
어이님이 리액션이 좋아서 영상이 살아나네요~^^ㅎ람파이는 역시 사랑스럽고~~ㅎㅎ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잘먹고 잘 소화하는 모습~ 우리 어이님께서
잘~ 보여줬네요~^^ㅎㅎㅎㅎ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즐겁게 시청했어요~
광고는 끝까지~다음영상 기다릴께요~ㅎㅎ
어이는 지금보니까 예전에 미달이랑 많이 닮았네요^^ 순풍산부인과
람파이네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