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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 과자+아이들로 꽉찬 우리집에서 생일파티ㅣ 신라면+불닭볶음면 걸고 40명 아이들 타자 대결ㅣ모종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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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2
- 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멤버십 : / @laoskorean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b...
저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서 라오한님 때문에 거의 모두 친한파가 될것 입니다.
100명의 외교관도 못할일을 하고 계시네요. 라오한님은 엄청난 일들을 하고 있으신겁니다.
오늘 첨봤는데 이분 약간 성향보임;; 그거 내려놓으면 진짜 선생짓하셔도됨 울나라 기본 교육이면 라오스 시골 선생 가능
26:32 정말 영화나 드라마 보다 더 행복 감성을 자극하는 장면이 아닐지.....
지브리 영화에 나올법한 장면이에요 ㅜㅜㅜㅜ너무 이쁜장면
이런게 사람사는세상이지.
가진게 있든없든.
70~80년대
우리나라 시골풍경 모습이었는데, 지금도 발전된우리나라도 좋지만
잠시 옛날우리어릴적 추억이.
이쁘다!
즐겁다!
고맙다!
웃는걸 잃어버린나에게 웃게해주는 방송!
넘 감사하고 고맙다!!!!!!!
어찌 이리 하나같이 다들 잘생기고 예쁜지
예쁜애 옆에 예쁜애 사랑스럽고 좋아요.
낑!
논 일도 거들고 많이 컸네.
궁금했는데,
밝고 건강하게 잘 크는 모습 보게 되어 너무 반갑고 보기 좋구나! 건강하렴
'낑'은 어쩜 저렇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잘 웃을까
나는 한시간은 멍때려야 정신이 돌아오는데 ㅋㅋ
완전 8월의 크리스마스네요 ~!! 한국은 추석인데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만큼의 사랑과 행복과 축복이 라오한님과 반나마을 어린이들에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70 80년대 우리나라 모내기 품앗이 하는줄.....
너무 정감가는곳이네요. 아이들의 순수함...거기에 동기부여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도하시고...좋은일 하십니다.
마지막에 낑이랑 할아버지 모습이 뭔가 감동적이라서 울컥했어요. 다같이 도와서 함께하는 삶이 참 좋아보이고 정겨워요. 🥹🥹🥹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양손 모내기 들고 가는 낑이 너무 기특하고 귀엽네.💖
어마어마한 생일잔치!
온동네의 축복과 한국에서의 축복이 꿍과 람파이에게~
80년대초까지 우리나라 시골 모내기 모습이네요 . 나라 전체 논에 촘촘히 손을 한 번씩 터치하는 기적적인 작업 ㅎ 대단한 농부님들
낑 진짜 캐릭터 같이 생겼다 귀여워 ㅠㅠ 꿍 람파이 생일 축하해 🤍 피용님이랑 반나 마을 분들 모두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낑이 맛들어지게 먹는소박한 아침이 부럽고..지가 개인지 사람인지 착각하며 살아가는 반나견도 사랑스럽네요.
라오스 사람들이 이쁜가? 반나사람들만 잘생겼는가?매영상마다 느끼는거지만 참잘들생겼다.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그속의 반나인 너무 사랑스럽다.컴타를 제대로 배우고있구나 필히 양손을 피용 영원하소서~~~반나에도 풍성한한가위가!!!!!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낑 많이 컸네. 말도 많이 하고 완전 귀여운 막내동생이네.🍓🍓 마을이 점점 좋아지고 정도 더 많은 사람들이란걸 느끼네요. 한국의 두레가 반나에도 있었네요.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하도 험한 세월을 겪어서 그런지,
이 유투버님의 영상이 가장 행복한 마음을 갖게하네.
70년대 한국의 모습에, 현대를 접하는 모습.
처음엔 나도 꼰대라 님의 문신에 마음이 그랬으나,
그것도 잠시, 전체적인 좋은 모습에 그저 감사할 뿐.
젊은 나이에 힘들어 보이는데, 그대는 계속 행복해 하더이다.
그저 마음속으로 응원할 뿐, 도움이 못돼서 미안한 마음 뿐.....
저도 보면 행복합니다^^
열심히 구독하시는 것만으로도 피용에겐 도움될검니다
답글 만 봐도 님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행운이 깃드시길
띵이나 꺼이 엠부 직원으로 쓰시는거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라오스는 특히 우리 옛날처럼 공동체생활이라 띵이나 꺼이정도면 전부 친인척들이고 모르는 사람들이 없으니 모내기같은 촬영하는데도 더 리얼하고 거부감없이 촬영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피용이 직접한다고 생각하면...ㅎㅎ
저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저 날의 기억이 매우 소중하게 가슴속에 평생 있겠지요
어릴때 모판에서 모를 먼저 저렇게 키워서 모내기를 했지요 물론 비닐로 했구요 저 모를 논에 군데 군데 아버지가 옮겨주면 어머니랑 손으로 직접 심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던 기억이 ....그땐 정말이지 살기가 힘들었는데 대한민국이 정말 발전을 했어요
저도 어릴때 기억이나네요 ^^
꿍&람파이 생일 축하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요~🙏🍀💕
마을 어르신들과 학교 선생님들
아이들과 청년들, 라오스 한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같이 어울리고 같이 놀며, 그들의 미래를 위해 등불 밝혀주는 젊은이. 한국의 청년들 중에 가장 자랑스러운 젊은이입니다~~ 피용, 늘 응원하고 있어요~
17:53 피용님 만세에 쓰러지는 람파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26:29 낑 웃음 소리는 천사 웃음소리 ㅎㅎㅎ
3:24 앞에 아가룽 피용님이 못보고 잘못던지신 과자들 머리에 통통 맞는데도 과자에 정신팔린거 너무너무 귀여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하리보'란 과자에 머리 두번 맞고도 열심히 본업(?)에 충실한 꼬마가 바로 미래의 장군감 ''냥''입니다^^
꿍네 가족이 넘 착하고 협조를 잘해주는듯
아이들이 욕심 부리거나 싸우는 애들이 없네
정말 순수하다
광고 끝까지 시청
그거라도 도움줄수 있으면...
첫영상 올린지 벌써 2년이다 다 되어갑니다.
꿍과 람파이 생일 축하!!!!
애기같던 낑이 논일 돕는 것보니 세월이 무척 빠르게 흐르네요..낑은 언제봐도 너무 귀여워!!
내일이 추석인데 라오한님도 추석 잘보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반나마을의 모내기는 1985년 진도 군내면 도깨불치 마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8살 나 이렇게 셋이 모내기 하던게 생각나게 해요. 너무 덥고 팔아프고 했던... 이사온 집이라 품앗이를 못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세식구가 모내기를 했었죠... 할머니~ 할아버지~ 거기선 잘 지내시나요...
85년도면 군제대후 대학 교 4학년인데 당시8세 이시면 지금 춘추40대 초반이겄네요 ㆍ
78년생
람파이 꿍 생일이었구나. 우리나라 시골에도 저렇게 어린애들이 많았었는데..이제는 노인들만 있는 텅빈 유령 마을이 많아졌어요. 부럽네요.
모내기 하는 모습이 어릴적 기계없이 모내기 하던때와 똑같아서 옛추억에 잠기게 하네요.
낑~
논에서 커피 마시는
잘생기신 반나분들 뒤로 보이는
산~안개 인지~ 구름인지~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 ~
👍👍👍~^^
꿍, 람파이 생일 축하해~~♡♡
타자대결도 넘 멋지네요. 볼수록 라오한님이 대단해요^^
풍경이 아주 환상적이구나
보는 순간 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나라가 틀려도 사람들 사는 방식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품앗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람파이는
언제봐도 웃는얼굴....
라오스 대표 미인이다
꿍 어이는 선과 미^^
왓은 미시타 라오스^^
이마을 은 마을분들이 순수 하고
정말 행복한마을이다
보는이들은 행복 합니다 ❣
03:26 하리보 두대 맞는 애기 너무 귀엽네요
영상팀 실력이 갈수록 늘고 있네요.
컴퓨터실 에피소드도 좋았지만 모내기와 라오스의 풍경이 어울어져서 하나의 작품이 된거 같아요.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라오스의 전원생활 입니다.
모두 추석 잘보네세요.
자주 안나오던 중고등학생들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착하고 성실한 반나마을 주민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아이들과 자연이 잘어우러지는 공동체 삶이 아름답게 보이는 반나입니다..람파이가 어느덧 숙녀가 되어가네요^^
아이들 타자 연습에 라면과 과자라 동기 부여 방법이 좋군요.👍👍👍
낑 키가 많이 자랐고,
여전히 해맑은 웃음 소리😊😊😊
애들이 그렇게많아도 다투는 아이들이없이 사이가 좋네. 예뿌고 착하고 웃는모습이 천사다.
우리 낑 진짜 많이 컷다 ㅜㅜㅜ 쪼그만했던 낑이 일하는 모습보니 눈물이 ㅠ.ㅠ 너무 재밋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봤습니다 ㅠ.ㅠ
지났지만 꿍❤️람파이 생일 축하해🎉🎉🎉끝날때까지 계속 웃으면 봤어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천국이 바로 그 곳입니다. 아름답습니다.
꿍 람파이 생일 축하해요~^^
라오한님
반나주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종뜯기하는 풍경이 정말 밑에 분 말씀처럼 애니에 나오는 풍경 같습니다.ㅎㅎ
저 어린 아이들이 성인이되면 오늘 이순간이 가장 아름다웠던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참 행복해 보입니다
라오스 오지마을 아이들의 인생을 바꿔줄수 있는 뜻있는 활동을 하시네요. 한국의 인식, 컴퓨터 교육등.. 최소 엑셀이라도 할줄 알면 취업하는데 유리할테니 . 젊으신데 대단합니다.
꺼이도 그렇고 앰부도 그렇고 앵글이 정말 좋아요! 따로 배우고 하지 않았을텐데 가끔 보면 놀랍니다ㅎㅎ 반나의 논 일도 보는게 재밌네요.. 반나의 아저씨들 웃음이 좋으셔요
어릴적 보던 모내기 풍경 너무그립네요 저날은 온동네 큰행사고 유일하게 경운기가있던 돌아가신 아버지가 세상에 젤 대단한분이셨는데.. 주인없는 경운기만 시골집에 외로이 있네요 영상보고 눈물나서 가난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
@@polemmelop21
👍👍👍~^^
추억은 세월과 비례하고, 문명의 이기는 빈부 격차에 비례하는 게 현실이지요..
님 말씀대로 젊은 청년 피용의 교육지원 정책! 제대로 뿌리 내릴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중소도시에 나가서 일하게되면 컴 다룰수있다는것만으로도 경쟁력이 생기죠.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60살인데
어렸을때 농촌에가면 저렇게 마을분들이
다 같이 모여 품앗이를 하던걸 본 기억이
있네요
모내기할때면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모여
서로 도와가면서 하던것이 이젠 농촌에
사람도 없을 뿐더러 기계로 다 심어버리니
이곳에서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15:53 꺼이가 싸,엔니의 돌발행동에 NG내고 다시 찍음 ㅋㅋㅋㅋㅋ
중심도 잘 잡아주고 리더쉽 있는 딱 부러진 모습 든든하다
람파이, 꿍의 생일파티가
반나마을 모든아이들의 파티가 되니 너무 보기가 좋네요
낑의 웃음소리는 언제나 맑은 방울소리 같아서
힐링이 되어요
낑이 그새 많이 컸네요^^&
꺼이가 영상촬영하나봐요?^^*
먹는거 보기만해도 배부르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문명이 덜 닿는 저삶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순수하신 모습이 부럽기도 하네요
람파이 생일축하해
컴퓨터 시합서도 중등부 1등으로 평
소 열심히 연습한
결과네요.
한글도 쓰고 읽고 공부잘해서 바라는
꿈을 이루기바라고
반나마을 아이들아
건강하고 즐거운날
보내기 바란다.
👍👍👍~^^
아이들이 한국 라면을 엄청 좋아하네요.
택배 보낼때 간식거리 꼭 넣어서 보내야겠어요 ㅎㅎ
😍👍👍👍~^^
👍👍👍
오 저도나중에 믹스커피 보내보고싶네요. 밭일하실때 좋아하실려나
@@user-jh9zy6nv6w 좋은 생각이셔요
전 컵라면 보내려구요~~
컴퓨터실 나올 때마다 창 밖에 붙어서 구경하는 꼬맹이들이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현직 개발자인데 독수리입니다.. 고쳐볼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 처음부터 제대로 열 손가락 다 쓰게 가르치시는 게 정말 좋군요
일명 깍두기라 하죠 ㅎ
그래서 금요일에는 다같이 영화 보는듯요!
반나마을 어린이들 표정들이 소풍 다녀온 뒤론 더욱 밝아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을 모든 어린이들이 모여 생일축하를 하는 추억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잊혀지질 않을 추억 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생파했지만 제가 보기에도 아이들이 많이 밝아진 것 갗아요~~
게임시간에 람파이 피용 만세에 부딪혀서 날라가는거 왤케 귀엽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3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용 람파이에게 한대 맞았을 듯 ㅋㅋ
@@user-ps3bl9he3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테일 감사합니다
물적,심적 다방면에서 승화되어가는 모습들!
서로 보는이마다 웃음짓는~
스스로 우러나오는 마음갖고
근면,자조,협동으로
모든 일에 기꺼이 솔선수범!
무슨 법들이 필요할까!
저마다 타고난 바탕과소질들을 꽃피우면서 살아가야됨이마땅할진대~
마지막 모내기에서 낑이랑 할아버지 구도가 너무좋아요 ㅎㅎ 좋은 추억으로 남겠어요
아가들 먹는건 언제봐도 이쁘네요..
모두 많이 반갑네요.
피용 덕에 동네 슈퍼는 큰 손이시네요. 여기 어르신분들 몇분은 한국 농촌 벼 심는 모습 보면 좋아하시겠어요.
카메라 촬영하는 팀도 잘 찍고 있는 것 같네요.
정말 이제 하나의 TV 프로그램이 된 것 같아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13:13
명랑순정만화 같아요 🥰
왓 틀리지 마라~ 하고 수줍어 하는 람파이 귀여워 😍
낑 모종 들고 걷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화기애애한 분위기 너무 좋네요 VJ가 능력있는 듯
긴 글 타자 시험에 엄청 진지함이.....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멈추질 않는다!
ㅎㅎㅎㅎㅎㅎ......
어찌 다 들 이리 귀여울꼬!
19:38 낑 큰오빠랑 막내랑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3:25 과자로 맞는 냥
26:37 낑아~♡♡♡ 낑의 웃음소리에 근심걱정이 다 사라진다~
낑 너무 좋아♡ 이모 아들은 9살인데...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놀러갈게~
대부분 아이들이 자판을 보고 하네요. 저럼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요.🤣 낑은 조금 컸다고 많이 의젓해졌네요.😀
매번 나온 아이들이 아닌 중학생들 많이 나와서 좋네요 ㅎㅎ
낑 안본사이에 많이 자랐어요
귀여운 웃음소리 여전하내요
모든 분들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순수한 사람들, 순수한 곳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70년대 우리 어렸을 때도 군부대 군인들한테 얻은 건빵 한쪼가리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좋은 일 하시네요.
꿍 람파이 생일 축하해~~
꿍 아버지 처음 보는거 같아요. 인상 엄청 좋으시네요.
생일날은 내가 태어난 날이지만 엄청 고생했을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날이라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감사 인사라도 전해야하는 날
그렇죠. 부모님도 속으로 무척 고마워할거에요.
개인적으로 이뻐서 눈길이 가는 아난과 인, 언 모습이 많이 잡혀 좋았습니다. 낑은 여전히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꿍 람파이 두 천사의 생일도 축하합니다.
3:24 냥 아니면 마 같은데. 젤리봉지로 머리에 2대 맞는데 한번도 안처다 보는게 너무 웃김 ㅋㅋ 꿍도 빵터지네 ㅋㅋ
반나 귀염둥이 낑 마이컸네~~~
추석음식하구 지치고힘든시간 오빠에 단비같은영상~~
람파이 꿍 생일축하행~~^^
피용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모종 작업은 귀중한 영상자료네요
나라마다 특색이 있는데
귀한 영상입니다
꺼이 촬영 뭐에요.. 진짜 고퀄이잖아ㅠㅠ 꺼이한테 꼭 전해주세요!!! 이번편 너무 편안하게 잘 봤다구요.. 어떻게 모종 뽑나 궁금했는데 물어보고 그걸 한사람만 촬영하는 게 아니라 여러사람 찍으면서 가까이도 찍고 멀리서도 촬영하고.. 편집을 잘해서이겠지만 그 기본 바탕으로 촬영을 잘해서가 아닌가 싶어요. 꺼이 혼자 촬영 기법을 공부하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세삼한 촬영 고맙다고 전해주시고 다음 꺼이 카메라맨 영상 기대되네요!
우리7~80년대 보는것갔네요
저 어릴때 모내기 저리 했음 품앗이가 당연했던 시기
마을 사람전체가 품앗이 하는모습을 보니 정다운마을같군요. 농자천하지대본야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여러번보면 보이는것들~
훌쩍 커 버린 아이들
자기일처럼 도우는 청년들
여전한 도우미 세친구~
그리고 여전히 이쁜 아이들
그리고 무엇보다 예전보다 손발이 척척맞아들어가는 모든친구들
보기가 넘 좋아요 옆자리 끼고 싶을정도로 부럽네요^^
음식하고 힘들었는데 반나의 생일파티 타자시합 낑네 모종일 함께하시는 반나 어르신들뵈니 피로가싹 날아가네요 27분이 이래 빨랐나요 ㅎㅎ 라오한님 반나의 모든식구들 건강하세요 💙💚💙💚
낑을 보고있으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한참을 울었네요.
가슴이 왜이리 찡하고 먹먹할까요.
반나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저 둥근 달님에게 기도합니다.
우리 낑 정말 너무 좋아요~ 큰눈에 똘망똘망 ㅎㅎ
정규님이 따뜻한 분이라서 그래요👍👍👍
님의 가슴속에는
따스함만 가득하셔서~
풍요로운 가을이
모든 구독자님들게 찻아와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5:11 자리 앞뒤로 애들이 자기보다 더 어린 아가들 먼저 챙겨주는거 왜이렇게 따숩지ㅠㅠ 거의 매 영상마다 아이들이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 살뜰히 챙기는 모습 나오는데 정말 기특하면서 귀엽기도 하고 마음이 따땃해져요..😳
쪼금한 냥이 저 쪼금한 머 챙기는 모습이 ㅎㅎ ㅠ.ㅠ
형제들이 많으니까 자연스레 보고 배우게 되죠, 우리도 예전엔 다들 저랬죠, 제가 막내인데 어린적 사진보면 저희 누나가 예닐곱 꼬맹이때 절업구 있더라구요
꿍, 람파이 생일 축하합니다. 낑요미네 가족들이 주인공이라니, 꿍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낑요미가 오빠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흐뭇한 추석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반나영상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마을아이들 마을 어른들
다 행복해보입니다
마지막 낑 웃는 모습에
푹 빠졌습니다
추석전날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