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북한산보다 중국산이 엄첨 높고 갈파롭고 험하긴하죠? 2004년 가을 29살 나이로 함북회령 두만강 홀로 건너서 중국 연변 룡정시 삼합진 대명촌 북한 회령시 인계 맞은편 쪽에서 잡히지 않을여고 삼합진 대명촌에서 길도 없는 산길을 120리길을 밤 10시에 산발을 탔는데 무슨 힘이 있는지 그어린 나이에 무서운것도 모르고 꼬박 이틀길을 산발을 타고 혼자서 연길시로 간생각이 나네요! 지금은45세 중년인데 지금도 가끔 그생각이나네요 참 어릴때에는 무서운것이 없었죠!그때 운좋게도 5개월만에 한국왔죠!
통일되서 부모님이 뭍힌 묘소는 찾을 수 있을지도 막막할텐데 혈연단신 한국에서 그 마음 얼마나 허하고 힘이드실지.. 그러나 그래도 살아야지요.. 더 잘 살아야지요.. 목숨이 끊어지시는 순간까지 내 아들은 한국에 가있길 원하셨을테니.. 꼭 잘 사십시오 통일 되면 부모님께 듬직하게 찾아갑시다
한마디마 더 적을께요. 그래서 '희생' 조국을 위해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 그 희생, sacrifice가 정말 고결한 단어인 겁니다. 우리 남한 정부던, 미국이던, 물론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같이 울어줄 수 밖에 없어요. 자신들의 자유와 자신의 가족 그리고 북한사람들을 위해선 북한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북한 내부에서 깨어나서 누군가 자신을 희생해서 북한을 뒤엎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은 정말 언제 올지 답 없습니다.
요즘 우한 폐렴으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중국에서 철수 하고 중국인이 주인인 공장들은 주문이 취소 되거나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아 공장 문을 닫아 2억명 이상의 실업자 발생 하고 서쪽에서는 4000억 마리 메뚜기가, 동쪽에서는 4월달에 우박과 무릎까지 오는 눈이 내려 봄 농사 완전 망쳤네요. 정말 하나님께서 천벌 내리신 거 같아요. 게다가 수 많은 제품 들을 생산 하는 산업도시와 이어지는 교량까지 바람에 심하게 출렁 거리며 무너지기 직전의 현상을 보이네요. 그 교량에 왕복 하는 차량들이 엄청나던데..
늘 느끼지만 인간으로서 정말 남한 사람과 다른 게 단 하나도 없다. 오직 딱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북한체제... 인간을 노예로 억압하는 김부자 체제... 지구상의 지옥. 부모님은 다 이해하십니다. 자식이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부모님이 바라시는 유일한 거에요. 기억하되 너무 아파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왠일이냐 왠일이냐
전쟁중도 아니고 이렇게
허망하게 부모를 잃다니
이놈 김가는 아느냐
너희 죄가 하늘에 차
얼음보다 차고
돌보다 무거운
만길 지옥에서 처절하게
죽지도 못하고 영원한 시간
고통속에 울리라.
정말 저런세상이 있나? 영찬군 정말 외로워 우짜노 ᆢ하늘에서 부모님 온힘을다해 영찬군 잘살길 도울겁니다 방황하지말고 꼭 이겨 내세요
부모님이 목숨바쳐 남겨주신 자유자나요
지난날후회하지마시고 어머님도원치않으실거에요
이쁜아이낳고가정꾸려서 부모님과같은부모되셔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ㅅ
와..... 진짜 출근해서 아침 한끼만 안먹어도 배고프고 꼬르륵 거리는데ㅜㅜ 15일을 어떻게ㅜ 상상도 못하겟네
엄마아빠 사랑으로 한국에 오셨잖아요 부모의 마음을 해하려서 열심히 사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숨쉬기도 어렵네요. 박영찬군! 부모님은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하늘에서 보고계실거예요.
영찬씨 힘내세요 하늘에계신 부모님들은 영찬씨를 응원하고계실거에요 열심히 부모님몫까지살기를 바라실거에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영상보는 내내 눈물밖에 안나네요. 빨리 자유통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만갑에서즐겁게웃어서큰시련없이온줄알았는대.일가족이탈북해서누나는행방불명이고부모는아들에게짐이대지않을려고북송대서사망하고.한민족고난의역사는언제쯤끝날까.남한에서가족을만들고행복하게살기바란다
틀북자간 첩이다
고정 간첩이다
@@최복선-c2g 줫까라
@@최복선-c2g 당신이 간첩이지 어찌 맘아프게 넘어온분을 간첩이라하냐 냉혈안
최복선씨 입조심 말조심 필요한거 아닌가요 한국 분이라면 부끄러운줄 아세요
내 마음이 이렇게 아푼데 박영찬군은 얼마나...ㅜㅜ 가슴이 매이네요. 아이고 정말 한국에서 이 사람들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영찬씨 힘들겠지만 ..아휴..제가 기도할게요. 맞아요. 어떻게든 꼭 사세요.
ㅠㅠㅠ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영찬군 힘내시고 한국에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
정말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것이 이만갑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말씀하신 청년분도 정말 어떤 위로의 말씀도 드리지 못하겠네요. 빨리 마음의 힘듦을 회복하시고 힘내시고 한국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용기내시고 착실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기운 내세요!^^😊
꽃미남울영찬이
저런아픈사연이있었다니
고생이란모르고살았을저도시남이
들을수록꿈이었으면바램뿐
외로워서한국생활어찌감당할징
울영찬힘내라👍❤
언제나응원할께
이제만나러갑니다제작진여러분
이만갑식구들잘보살펴주세요
언제나본방시청하면서
지켜볼께요안타까워죽을지경
살아보겠다고자유택한탈북민들
정부에서도적극적인지원과관심
가저주시길부탁드립니다
통일은탈북민들이자리잡고
사회일원으로잘살아갈수있을때
이루워지리라생각합니다
그런일 격으시면서도 마음 안무너지고 잘버텻내요 그런건 칭찬해요 한국에서 좋은모습으루 행복하게사시면 부모님도 하늘에서 흐믓하실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너무 맘이 아프다 부모님이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고있을거예요
눈물없인 볼수가없다.
현 시대에 이런 비극들이이땅에서 벌어지고있다니
그래서 전 자신잇게 말합니다. 5000천년 한민족 역사상 가장 악독한 독재자이며 가장 악랄한 국가가 북한이라고...시대를 감안햇을때 당세에 이정도로 비정상적인 국가는 한민족 역사에 없엇으니깐요.
이만갑을 참 열심히 시청하다가 한동안 외면했었어요..지금의 영찬이같은 사연을 듣다보니 마음이 아파서요...
지옥이 따로없구나하는 생각에..근데 요즘 금혁군 사연을 듣고 금혁군 팬이 됐어요..한국땅에서 힘들지만 멋지게 사셔요..
영찬군~ 자유의 대한민국에서 앞으로는 평온한 삶으로 채워지시길요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아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같은 탈북민으로 이 말밖엔 드릴수없네요~ 항상 부모님이 날 사랑하고 지켜본다고 생각하시고 정말 힘들게 온 길 잘살고 행복하길 바랄뿐이에요👋🌝
뭉쳐야산다 님두여 ❤️
어디로 탈북하셨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소중하고 귀한 목숨이시네요..한국에 와서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나는 빨리 찿았으면 정말 좋겠네요.응원할게요~~
그만 슬퍼하고 부모님은 행복하게 사는걸 더 좋아하실 듯 합니다.❤❤❤❤❤
영찬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께서 영찬님을 늘 지켜주실거에요 중국의 산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고 이제는 꽃길만 펼쳐지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슬픈 탈북 사연이라 가슴이 미어진다 ㅠㅠ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돌아가신 부모님들도 아마 눈을 못감았을것 같네요 ㅠㅠ 건강하세요..
송죽씨가 영찬군을 애석하게 생각하여 챙기시는듯... 둘째 아들이라 생각하시고 챙겨주세요. 영찬군이 보면 쌀쌀해보여도 의젓하고 진중한 면이 있던데...
영찬띠 너무 고생많았어용~~ 맘이 아프네요 ㅠㅠ
기도해 드릴게요! 근데요... 다시봐도 잘생겻어염 ^^
참, 저게 말이 되나. 부모와 자식의 천륜을 저렇게 지독하고 참혹하게 끊다니..
영찬님은 진짜 다른분들에 비해서도 많이 고생하신듯ㅠㅠ
오늘을 살아가는 이 순간에 이런
절대절명의 고난과 위기...아픔
을 겪으며 살아가는 같은 피가
흐르는 민족이 있다는 것에 기
가 막히고 깊은 슬픔이 느껴집니
니다
마음이..
영찬씨 꼭 행복만하세요~
진심으로 영찬씨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힘 내세요 보면서 많이 울엇네요 ㅠ
힘내세요 잘 사시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 이 실 거예요
이 비극이 언제 끝나려나, 희생당하시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현재 고통받고 있으신 수많은 북한 우리형제 자매분 들의 빠른 해방을 위하여기도합니다
인민을 위한다는 김가 일당들을 맹종하는 뭉가.죄명.등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인페셜 너가 살자하면 해결될듯
이 세상에 부모님이 최곱니다
저도 이 나이까지 부모님한테 말로 사랑한다고 못해봤는데 ㅠㅠ
이 말이 이렇게 어려운거였냐
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영찬군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북한 부모님들이 자식사랑이 더 깊은것 같아요 진실한 사랑
열심히 살아 좋은일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아아 북한산보다 중국산이 엄첨 높고 갈파롭고 험하긴하죠? 2004년
가을 29살 나이로 함북회령 두만강
홀로 건너서 중국 연변 룡정시 삼합진
대명촌 북한 회령시 인계 맞은편
쪽에서 잡히지 않을여고 삼합진
대명촌에서 길도 없는 산길을 120리길을 밤 10시에 산발을 탔는데
무슨 힘이 있는지 그어린 나이에 무서운것도 모르고 꼬박 이틀길을
산발을 타고 혼자서 연길시로 간생각이 나네요! 지금은45세 중년인데 지금도 가끔 그생각이나네요
참 어릴때에는 무서운것이 없었죠!그때 운좋게도 5개월만에
한국왔죠!
통일되서 부모님이 뭍힌 묘소는 찾을 수 있을지도 막막할텐데 혈연단신 한국에서 그 마음 얼마나 허하고 힘이드실지..
그러나 그래도 살아야지요..
더 잘 살아야지요..
목숨이 끊어지시는 순간까지 내 아들은 한국에 가있길 원하셨을테니..
꼭 잘 사십시오
통일 되면 부모님께 듬직하게 찾아갑시다
영찬씨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한국에서 행복하게 글구 통일의 주역이되길 바라오
아따..잘생겼네ㅋㅋ
한국에선 꼭 잘돼서 부모님 누님 몫까지 좋은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맘이 먹먹해지내요
늦게 우연히 보게되어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따듯한밥 한끼라도 해주고싶네요
그냥 얼굴보고 어떤식으로든 위로를 해주고싶어요 ㅜ
부모님이 하늘에서라도 지켜주실거에요
이만갑에서 웃음소리가 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중국에는 쥐도 고양이🐱!
만큼 컵니다!..........
인생길은 올리막.내리막이
다 있듯이...초년에 고생한
사람은 말년에는 올리막을
올라가니....힘내세요!!!♥♥
저 너무 울고있어요
영찬씨 부모님 추억 하시면서 한국에서 잘~ 사세요~응원합니다!
열심히사셔요그럼기쁜날이올것입니다화이팅하셔요
너무 슬프다 ㅠㅠ 누나라도 한국에 꼭 와서 남매끼리 의지하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ㅠㅠ
마음이너무아프네요ㅠㅠ
영찬씨
행복하게 사시는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겁니다
잊을수는 없겠지만 부디 행복하게 사시고 누나도 꼭 탈북 하셔서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그 할아버지는 벌받아야해.
세상에..도와줘야!신고를 왜 하냐고!
하.... 진짜 뭐라 말이 안나온다... 지금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다. 참...
박영찬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사시는 것이 부모님께 해드리지 못한 효도를 하시는 것입니다. 꼭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넘나 마음아푸네요~경각심이 생기고. 이젠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넘나 무지했네요~~
북한에서 태어난 죄밖에 한국에 잘 왔어요
어휴~~정말 믿기 힘든 일이네요
사람이 이런 일을 겪어 낼수 있을
까요 너무 아프네요
진짜 너무 슬프네요ㅜㅠ
가슴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요.. 같이 힘내요 저보다도 더 힘든 사연이네요 잘 살아가시길
박영찬씨.하나님이형제님의슬픔을위로해주시길같은동포로서 기도합니다.힘들때마다외로울때마다성경읽어보세요.반드시하나님께서축복해주실겁니다.아멘.
부모님이 다시 주신 삶. 행복하시길 …
북한정권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집단 얼마나살기힘들었으면 그힘든탈북을 할려고할까
북한은 나라가 아님 대한민국 영토 불법점거 한거임.근대 좌파새키들은 위원장님 이지랄 개새키들임.
북한사람들 너무 불쌍해 진짜ㅠㅠ
박영찬님 힘내세요
ㅇㅊ군 살아내세요 그래야 부모님께서 하늘에서 아들을 지켜냈음을 자랑스러워 하시고 아들이 살아내고 있음을 고마워하실겁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신은 왜 항상 엉뚱한 사람들만 잡아가시나
뒤져야 할 것들은 안 잡아가시고..
화이팅!!! 영찬군~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눈물나네ㅜㅠ
아 나 왠만하면 슬픈영화, 드라마 보고도 안 우는데....
죽지않고 살아 한국 온게 효돕니다 영찬씨
영찬마음이 아파서 심장이 벌렁이고 내가슴이 아파오네요
영찬군~
힘네시고 한국에서 행곡했으면좋겠네요
좋은일만 가득하길ᆞᆞ
하이구 부모와 형제를 잃으면서 산을 넘고 물 건너서 한국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가족을 일구고 아들 딸 낳고 행복하세요.
영찬씨 부모님 몫까지 행복하게 잘 사세요.
누나라도 살아있으면 한국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만갑 428회 보다가 마주 못보구 이제볼려구하니 안뜨네요
왜서인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마음으로 위로
합니다
한마디마 더 적을께요. 그래서 '희생' 조국을 위해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 그 희생, sacrifice가 정말 고결한 단어인 겁니다. 우리 남한 정부던, 미국이던, 물론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같이 울어줄 수 밖에 없어요. 자신들의 자유와 자신의 가족 그리고 북한사람들을 위해선 북한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북한 내부에서 깨어나서 누군가 자신을 희생해서 북한을 뒤엎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은 정말 언제 올지 답 없습니다.
가슴아프다가슴아프다어찌
ㅠㅠㅠㅠㅠ 눈물이 납니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나네 ㅡ 하지만 한송이만 생각하면 이런애들 만나도 도와주기 주저될듯
부모님은 아들의 인생을 위해서 일부러 붙잡힌것입니다. 산에서 35 일을 버티며 영찬이는 탈출시킨것이다.
누나는? ㅠ
어느 자식이 부모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목숨을 내놓네요
안타깝지만 영찬아 너와 부모님 생각차이겠지 그래 널 위한 마음이겠지 나도 너 같은 자식 생각하면 부모님은 널 살리기 위한 마음 이었을거다. 너를 살리기위한 희생이다.잘 살면 좋겠다.
박영찬 군 부모남 이 옆에 계실거에요 잊지말고 힘내시길
와 탈북자 사연들이 구구절절 영화 한 편씩은 되네......
하나님! 세상에 모든 재앙은 중공에 주어 멸하게 하여 ,노예조선국 백성들의 고통을 끝나게 하소서!
요즘 우한 폐렴으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중국에서 철수 하고 중국인이 주인인 공장들은 주문이 취소 되거나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아 공장 문을 닫아 2억명 이상의 실업자 발생 하고 서쪽에서는 4000억 마리 메뚜기가, 동쪽에서는 4월달에 우박과 무릎까지 오는 눈이 내려 봄 농사 완전 망쳤네요. 정말 하나님께서 천벌 내리신 거 같아요. 게다가 수 많은 제품 들을 생산 하는 산업도시와 이어지는 교량까지 바람에 심하게 출렁 거리며 무너지기 직전의 현상을 보이네요. 그 교량에 왕복 하는 차량들이 엄청나던데..
좋아요
북한에서태여난것이.왜그래큰죄냐?왜남인생을저렇게비참하게만드는지?이세상에.모든귀한사람인데...
이게 북한의 현실 입니다. 하루빨리 북진을 해서라도 통일을 이뤄야 합니다.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동토의 왕국 저 북한정권은 언제 사라질까요~?
눈물나네 ~영찬씨 힘내세요
부모님은 영찬씨 자식을 위해 희생 한겁니다...
늘 느끼지만 인간으로서 정말 남한 사람과 다른 게 단 하나도 없다.
오직 딱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북한체제... 인간을 노예로 억압하는 김부자 체제...
지구상의 지옥.
부모님은 다 이해하십니다.
자식이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부모님이 바라시는 유일한 거에요.
기억하되 너무 아파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찬이 인물이 훤칠하네
불쌍 해요 애처로와요
멧돼지가 황소만 하면 그게 코뿔소지 멧돼지야
진짜 멧돼지 큰놈들 있음 강원도에서 군생활할때 높은 산속에 통신소 파견갔을때
야밤에 철조망쪽에서 소리가 나서 가봤는데 티코보다 조금작은 수준이었음 맘먹고 들이박으면 철조망 그냥 뚫릴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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