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철의 LP : John Mayall & The Blues Breakers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오늘 소개해 드릴 앨범은 1960년대 영국 블루스 음악의 전도사라고 할 수 있는 밴드 입니다.
    John Mayall & The Blues Breakers "Blues Breakers With Eric Clapton"
    YardBirds를 탈퇴하고 객원으로 합류한 Eric Clapton의 농도 깊은 블루스를 감상해 보세요!
    .
    .
    .
    #JohnMayall #TheBluesBreakers #EricClpaton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김선아-b3d
    @김선아-b3d ปีที่แล้ว

    참 순하고
    인상이 좋아요
    윤철씨 음악은 말할것도 없지만요

  • @jdabull
    @jdabull 2 ปีที่แล้ว

    원채널 JTM을 크랭크업 시켜서 레스폴을 꽂은 그 사운드 크햐.. 명반입니다. 그 오버드라이브를 트랜지스터로 만들어 이름부터 블브로 팔더니 그것과 그 카피품들이 펜더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네요.

  • @user-js2ro1mj1q
    @user-js2ro1mj1q 5 ปีที่แล้ว +2

    감사해요
    잘 듣습니다

  • @PaulsmindJH
    @PaulsmindJH 5 ปีที่แล้ว +2

    오늘도 "모노 초판" 자랑 잘 듣고 갑니다 ㅋㅋ

  • @shinee3337
    @shinee3337 5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채널 구독 눌렀습니다.

  • @공성준-v9d
    @공성준-v9d 5 ปีที่แล้ว +1

    최고의 레스폴&마샬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