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화제작 ‘파친코’의 원작! 고난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선자, 한 인간의 일대기 : 파친코 1부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เม.ย. 2022
- #파친코 #드라마 #원작 #선자
애플TV 화제작 ‘파친코’의 원작!
고난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선자, 한 인간의 일대기 : 파친코 1부
✋일당백 공지사항✋
‘광고의 신’ 정프로와 함께 하실 새로운 광고주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당백 광고 문의 : 1dang100tv@gmail.com 🔔
다양한 광고 기다리겠습니다!🤝
혹여 방송중 광고된 제품들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 따라가 보시면 어떨까요?
🍎 영주은하수사과 100% 순수 사과즙과 블루베리즙 석류즙 + 도라지배즙 을 만나시려면!
www.yjapple.com 눌러주세요!
🥩소선당 1++ 한우🥩
최고급 한우를 합리적 가격으로! 선물 세트부터 육회까지 다양한 한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현재 할인 행사와 일당백 광고 기념 사골 곰탕 팩 증정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smartstore.naver.com/sosundan...
📚 아름다운재단📚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다면?
beautifulfund.org/eighteen-se...
☕️ 일당백과 항상 함께하는 1kg커피~~ 쇼핑몰은 구글플레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kg커피 검색하셔서 다운 받으셔도 되고,
www.1kgcoffee.co.kr 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
20여 년전 재일 교포 유학생이 같은과에 있었습니다. 항상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려고 무던히 애썻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미인하고 속상하네요. 그 당시에는 언론에서 일본교포들은 종북세력으로 비춰졌기 때문에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는 동안 계속 그 친구가 생각 났습니다. 한국에서도 관심을 못 받고, 일본에서는 차별에 지금도 숨죽이고 사시는 동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비교적으로 미국 유럽 동포는 환대하고 고려인 조선족 재일교포등 역사의 피해를 입었고 또 많은 독립운동의 후손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차별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렇죠 차별하면안되긴하는데 조선족은 ᆢ솔직히 그쪽은 중국소수민족으로 잘삽니다 굳이 우리동포라기엔ᆢ 알아보세요
고맙습니다
저와비슷한연배이실것 같은데, 그때도 독립에 가까운 작은 언론들에서는 바른역사를 보도하고 있었어요 모르셨다니 너무 아쉽네요
정권유지를 위해 간첩으로 내몰았던거죠.
기레기에 낚이셨네요
나는 70대 미국이민자인데, 어릴 때 영도 다리 아래서 주워왔다는 얘기를 들으며 자랐답니다.
우리 가족이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 갔거든요. 일당백은 초창기부터 애청자인데, 파친코를 하니까 반갑네요. 파친코는 처음 나왔을 때 읽었는데, 정박님 해설이 각별합니다.
미국에서 한글본을 구하지 못해서 영문본 책을 읽었습니다. 몰입도가 엄청나서 작가의 표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선자와 한수의 러브스토리가 저의 조부모님의 이야기와 흡사해서 이 소설에 더욱 정이 갑니다. 할머니는 오사카에서 한국사람 대상으로 하는 하숙집의 딸이었고 할아버지는 돈을 벌기 위해서 한국에서 온 유부남이었는데 두분들의 나이가 소설속 주인공들과 비슷합니다. 해방후 조부모님께서는 저희 아버지를 포함한 4명의 자녀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행복하게 나머지 여생을 보내셨습니다.
저도 영어본으로 읽었습니다. 돌아오셔서 행복하게 사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가족은 어떻게 되셨나요? 유부남이셨다고 하셔서... 그 때는 그랬던 것 같아요. 아주 어릴적 기억에 우리 집도 작은 할머니님이 한동네에 같이 계셨던 기억이었어요.
저희 아버지가 10대 초반에 큰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께서는 살아 생전에 큰아버지를 친아들처럼 대하셨고 아버지도 큰어버지와 무척 사이가 좋으셨으며 어머니도 큰어머니를 친언니처럼 잘 따르셨습니다. 해피엔딩이죠.ㅎㅎㅎ
님의 댓글과 답글 다신 분들의 글도
가슴 아픈 파친코의 실화 이야기 이네요.
재밌습니다. 재밌다는 표현이 이상하지만....
글고
영어본으로 읽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환갑 나이인데,,
이제 중등영어단어 외우고 있습니다.
영어본 소설을 나도 읽고 싶네요.
@전화카드한 장 우리는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 현대사를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샤촌오빠도 재일교포셨어요. 일본에서 조선인으로 사는 삶이 너무나 고되고 치떨리게 서러운 삶을 살았는데 입양한 딸이 일본인과 결혼한다고 하니 반대하다가 결국 파양까지 해버리셨어요.
고난을 겪고 핍박받던 국가와 국민이 결국 이겨내고 성공한다는 극적인 스토리를 다들 좋아하고 그 스토리텔링을 이끌어갈 대상으로 예전에 이스라엘의 유대인이라면 요즘은 한국, 한국인이라고 하더군요. 식민지, 전쟁 등을 겪은 나라가 결국 선진국이 된 스토리는 대부분 열광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영웅의 일대기 느낌이라... 말씀대로 역경을 이겨내고 우뚝 선 인간, 나라는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ㅎㅎ
두분의 댓글이 아름답고요
양진의 연기는...
가슴으로 스며드는 안개 같은 연기였죠!
조청 같은 목소리의 낭독도 좋네요. 갱상도 사투리 좋네요
오빠라고 불러에서 빵 터졌네요.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조선 사람은 똑같았네요 ㅋㅋ
정박님....책 살 때 보태세요. 세분 모두 좋은 책 소개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정프로님처럼 사투리와 한국문화의 영어표현이 궁금해서 영어원본과 한글번역본 같이 읽고 있습니다. 영어책은 한권이라 더 싸더라구요.
이지선님 사투리 연기 지립니다.^^
사투리짱 잘하시네;;; 순간 영화 국제시장 느낌까지..
원작도 좋지만 역사고증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시나리오 작가분 상줘야 합니다. 최고에요.
국민들은 역사를 알리는데 국민의짐 조중동 굥은 역사왜곡 걱정
5년안에 독도 일본땅 되고 전기 민영화되서 밀리면 전기 끊기고 의료 민영화되서 돈없으면 아프지도 못하는시대가 올껍니다...우린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데 너무 쉽게 망각해 버립니다...정치인과 언론,기득권 세력들은 우리가 잊기를 원합니다...절대로 잊어선 안됩니다...반석위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식민지가 되든 서민이 얼어죽든 아파죽든 굶어죽든 본인들 주머니만 불려주면 됩니다...절때 잊어선 안됩니다.
@@sunggil 전기부터 시작해서 의료민영화까지 빈부격차 더 크게 만드는게 목적일 겁니다 일본인 민도처럼 우민화 시민들은 스스로 포기하고 살테니
자이니차들이 파칭코에 투신하기 전엔 (무일푼이면) 넝마주이나 (돈 좀 모이면) 고물수집상 같은 걸 하고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고물 야적장에서 나오는 폐품들을 모아 야바위 놀이 도구를 만들어서 장사를 하기 시작했고 그게 나중에 파칭코로까지 발전하게 되죠...
역시 역사가 문학에 반영된다....는 말이 가슴에 담깁니다....~^^한말 일제강점기....아리랑 같은.....ㅠㅠ슬프지만 그래도 우리의 역사
부산 사는데 정프로님이 ''아 태종대가 거기 있어요? 해운대에 있는 건..?'' 질문이 아이같이 귀엽습니다
저도 20세기 중반을 살아가신 어머니의 삶을 보면서 여자도 스스로 경제적 능력을 가져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좋은 책 너무 재밌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박님이 해설해주는 게 더 재미 있네요. 영어책 읽다 주인공들이 너무 반듯하고 예측 가능한 성공으로 향해 가는것이 식상해서 마지막 부분을 못 읽었습니다.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그래도 우리는 끝내 견디며 잘 살거다
책 읽으면서는 진짜 우울했는데..
일당백에서는 많이 웃으면서 들었어요.
지선씨.영진씨..정박님~~~감사합니다
ㅋㅋㅋ, 가슴이라고 그대로 튀어나오네요. 커피 마시면서 보다가 내뿜을 뻔 했네요.
파친코를 보는 내내 서준식, 서경식 선생님 생각이 났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일동포를 일본사람들이 줄여서 자이니치 라고 합니다 원래는 재일한국인(자이니치칸꼬쿠진)입니다 그래서 자이니치 라고
하면 안될거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은
재일교포 라고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이던간에 ...쌀을씻던 선자엄마의 모습에 1초도 안되어서 폭풍눈물이 그냥 그렇게 흐르던데
쵝오였어염~^^b 인정인정
@전화카드한 장 쌀사러 갔을 때 몰래 쌀3홉인가 팔아주던 이야기도 짠하고 ㅡ.ㅜ
감사합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들을게요
첫 문장이 큰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읽고 드라마도 보고 있습니다.
일당백에서 파친코를 듣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일당백 대단해요~~~최고예요..
4대에 걸친 이민자들의 이야기
저희가족과도 비슷한 연대 같은스토리..어쩜 미국으로 이민온 온세게인들이 공감하기에 화제가 된듯함니다
영어로 쓰고 한국어로 번역된 건데,우리의 이야기라 한국어 번역이 훨씬 맛깔스러워요.영어는 그냥 담백~~
나라의.보배 정박님♡♡♡
우왕~~ 매불쇼 정영진씨보고 바로 들어왔네요~~여기서는 목소리를 많미 들을수 있어서 너무좋은 시간이네요 ㅎㅎ
늘 너무감사드립니다. ~! 선댓글 달고 나중에 천천히 아껴서 듣겠습니다~!!
역시 트렌드도 놓치지 않는
일당백..👍👏👏👏
25:34 영어 원작에는 이렇게 되어 있네요.
The matchmaker continued.
“I remember holding my first son when he was a baby. How happy I was!
He was as white as a basket of fresh rice cakes on New Year’s-soft and juicy as warm dough.
Tasty enough to take a bite. Well, now he’s just a big dolt,”
feeling the need to add a complaint to her bragging.
Thanks you♡♡♡♡
짱
넘 재밌어예~
목소리가 이쁘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이지선님을 통해서 새롭게 느낍니다.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빠라고불러 ㅋㅋ 젤웃겼어요
오늘 몇 대목 읽는거 듣는데 진짜 좋네요 ㅋㅋ듣다보니 번역을 참 잘하신듯.
광고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웃기네 ㅋㅋㅋㅋ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듣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프로그램을 볼 때 마다 경탄합니다 .
그리고 도시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세상 속에 살어가고 있는 수혜자 이을 다시금 재 인식하게 돕니다.
물론 문명이 부정적인 impact 를 미치는 경우도 종종 체험하긴 하지만요.
Homosapience는 가장 놀라운 문명을 이루어 냈지요!
그런데 점점 이기적으로 변모되어가고 있어서 유감입니다.
이 지구에는 동물들이 인류보다도 더 먼저
출현했다고 합니다.
사실 인간들은 침입자인데요.
마치 주인인 것 처럼요.
다른 Creature 를 존중하면서 함께 공존했으면 더 멋진 Homosapience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지선님 정말 사투리 연기 짱입니다
계속 고정이신거죠
팬이 되었습니다
구미출신이시라 ㅎㅎㅎ
일제강점기의 영도라면 좀 더 다른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었을텐데...
영도의 이야기를 풀면 일제시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를 애환의 역사가 있다
사실 무당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시대는 안 맞지만 영도점바치골목이야기정도라도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좀 아쉽습니다
좋아요
정프로의 생각 듣는게 좋아요
이지선씨 자갈치 아지매 인 줄..👍
책과 드라마를 보고 진행하는 분은 정박님뿐인가요?
슬롯머신은 잘 모르지민
파친코는 구슬치기 입니다
구슬이 막 돌아가요.
돈 주면 구슬을 한바가지 주면
그걸로 하는것 같아요.
일본 가서 파친코 들어기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놀래서
나왔어요.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잘 보겠습니닷(ㅇ^^ㅇ)/
@전화카드한 장 전화카드한 장님 하이염~^^ㅋㅋㅋㅋㅋ
정박님❤️
지방에서 독서모임하는 사람입니다 지난주에 이 착을 읽고 토론했는데 세분말씀 듣고했으면 더 좋았을거같네요 저희는 드라마가 다 나오면 다시보고 토론을 한번더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멋집니다~
아 기다리 고기 다리 던 파친코...
잘 듣겠습니다
재밋슴니더😊최고
오늘 내용 좋네요
야호~기다렸어요^^
꺄~~~~~^^ 감사합니다^~^
작가 인터뷰에 소설의 첫문장이 우리민족의 모습이고 근현대를 살아온 모습이었다라고 했습니다.
파칭코 기다리고있었는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선님 목소리로 읽혀지니 빨리 책사서 읽고싶네요~~2부 기대할께요^^
여자분 진짜 엄청나네요 연기자예요 몰입도 뭔가요 👀 엄청납니다
예전에 다뤘던 "심청"이 생각나요
정프로님이랑 그분 정말 닮았어요
감사합니다
정박님이랑 친해지고 싶당
부산라디오 방송중에 '자갈치 아지매'라는 오래된 프로가 있었는데...이지선씨 딱 첨에 그 목소리 생각나는 연기였네요 ㅎㅎ
파친코 두번 완독한 작품이라 정박님 말씀이 더 다가오네요
정프로님, 이지선님 여기도 있으시네요^^구독하고 시청하고 갑니다~~역시 지선님 연기는 여기서도 빛을 바라네요~~~~
크야~ 타이밍 쵝오!!
정박님 정말 같은책을 읽고 요렇게 잘 설명 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를 위해서라면 뭐던지 해 드릴수 있겠어요
올해 최애 드라마♡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여명의 눈동자의 여옥의 인생도 그랬죠
우리민족이 아리랑을 부르는 이유는
아리고 쓰린 인생가운데서도
상관없이 승화하고 나아간다는 의미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분의 실감나는 설명과 연출로 듣는
파친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세 분 늘 감사합니다.
어차피 책내용 때문에 드라마 안보는 사람은 없어요..다르기도 하고
와 여자분 차분해서 흐름깨지지 않고 좋네요 ^^ 다시구독합니다
“파칭코” 는 제일한국인의 차별의 메타포 입니다. 제일한국인이 차별때문에 야쿠자 연예인 운동선수...상대적 실력으로 인정받을수 있는 직업군에 많이 종사하는 이유가 있어요.
애플티비 시리즈 시작 즈음부터 원작에도 관심이 생겨 Audible 오디오북으로 들은 게 얼마전에 끝을 맺었네요. 물론 시리즈, 오디오북 모두 몰입해서 재미나게 (매체마다 조금은 각각 다른 매력을 느끼며) 보고 들었습니다. 최근 오디오북이 가진 매력에 한참 빠져있는데요, 텍스트에서 느끼기에 제한적인 억양, 사투리의 표현을 오디오북 성우님들이 등장인물마다 다르게 연기하며 표현하는 게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고 느낍니다. 아주 짧게지만 이지선님 맛깔나는 부산사투리 연기 너무 매력적이에요!! 한국에도 오디오북 시장이 활성화 되어서 앞으로 많은 책들을 오디오북으로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정프로님 정박님도 항상 응원합니다.
오예 기다렸던그~~~
와아..이지선 이쁘다. 검은색 잘어울림.
진짜, 정프로님~커피광고 들어오는 틈이🤣🤣🤣아, 재밌는 일당백😂❤
시간이 없어서 파친코 2회까지 밖에 못봤는데 정말 다음 횟수가 궁금해서 늘 머리속에 맨돈다. 빨리 바쁜거 끝내고 봐야겠네 ~~^^
정프로 넘 살 빠지는게 슬프네...
해석 너무 좋아요
이지선님은 목소리 톤이 좋아서 영화 배우 해도 되겠어요.
이지선씨 직업이 성우라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파친코 이야기보다 경상도 사투리로 책 읽는 맛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네요..ㅋㅋ
책 읽어주는 콘텐츠 하나 해요 ㅎㅎ
읽어주시는거 넘 좋네요
박혜상 소프라노가 추천해서 읽었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렇게 까지 성공하리라고는 몰랐습니다.
기댈건 우리 자신뿐이다
정박님~~~~매번 감사해요
중독이라는 게 원래 남이 보기엔 이해 못함.
마약이든 도박이든 한번 중독되봐야 왜 그게 끊지 어려운지 알지.
그렇게 치면 담배도 돈주고 몸 버리는 건데, 이해 못해야 정상이지.
일당백 너무 좋아
이지선님, 너무 잘 읽는다!
지대로 갱상도네~~~~
바람의 파이터에서 정태우가 "파친코로고로~ 파친고로고로~"대사가 떠오르네요
0:30
잘들어보면 '미치신거 아닌가요' 라고 함 ㅋㅋ
이지선 연기 짱 :)
여기는 뉴욕 ~
한글과 영어로 모두 읽었슴.
2921년에~~
아직 드리마도 책도 못봤는데 오늘 일당백 잘 듣고 책을 먼저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와 … 대박 여자분 목소리 너무 좋아서 푹 빠졌어요. 진짜 너무 좋네요
노벨문학상 각
좋아요
구슬이가 파칭파칭~콩해서 파칭코라고 정프로님이 그러셨는뎀>ㅁ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