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ㅣKBS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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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3
- -“자식이 뭐인고.”어머니가 불쑥 내뱉은 이 한마디가 우리들의 가슴을 조여 온다.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당신이 낳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사람들. 그래서 자식 때문에 울고, 웃고, 자식 때문에 넘어지고, 일어섰던 사람들. 그렇다면 자식들은 과연 ‘어머니란 뭘까’란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일까. 이 시대 우리 어머니들의 삶보다 다사다난했던 경우도 없을 것이다. 일제의 압박과 전쟁의 아픔, 보릿고개로 회자하는 지독한 가난과 그 가난을 어떻게든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자식들을 공부시켜야만 했던 인생. 그리하여 성장한 자식들은 대부분 도시로 떠나버리고 고독하게 고향마을에 홀로 남은 어머니들. 시골마을 어머니들에게 이야기를 청하면 으레 하시는 말씀이‘내 가슴에 책 몇 권이 들어있다’는 말씀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이 어머니들을 찾아 경남 거창의 한 시골 마을을 찾는다. 오늘날처럼 교통이 발달한 시대에도 쉽게 찾아갈 수 없는 외진 마을. 어머니들의 인생만큼이나 굽이굽이 돌고 돌아 닿을 수 있는 마을. 아직도 아궁이에서 올라오는 밥 짓는 연기가 있고 돌담 따라가면 뒤란처럼 정겹게 펼쳐진 산밭이 있는 마을. 그러나 평화롭기만한 이 마을 어머니 인생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면 가슴 속 견고하게 굳어있는 응어리들이 있다.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평생 다랑논과 산밭을 일구며 살아온 어머니들의 인생자서전! 과연, 그 인생자서전 속에 등장하는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
[다큐공감]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낳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
ㅣ자식이 뭐인고ㅣKBS 2018.10.06
#다큐공감#자식#어머니
KOREAN LIFE - บันเทิง
![[다큐 공감] 어느새 90도로 굽어버린 허리..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는 오늘도 자식을 위해 농사를 짓는다ㅣKBS 2014.12.06](http://i.ytimg.com/vi/RFEsPbPDSx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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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img/n.gif)
시대를 잘못 타고나 착하고 착하신 옛어머님들 한이 서려있네요
불쌍하신 우리어머님 시대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우리 어매,엄니,어무니들 못난 자식들 배곯지 않게 돌봐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ㅜㅜ...
말순 할매는 맘씨까지도 고우십니다 언제까지나 행복하시이소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아름다운 풍광속에 우리 할머니들의 삶을 보니 왜 이리 아린지 모르겠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머리에 비닐쓰고 일하시는 모습 어쩜 저리도 순박하고 보기가 좋아요 ᆢ
한평생 자식위해 이한몸바친 우리네
옛날 부모님들 ᆢ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옛날에 우리 어머님들이
착하고 이뻐 습니다😊
마음 하나는
타고 났어요😊
다만
시대를 잘 못 만나서
한 많은 삶을 살고 가셨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조각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 슬퍼집니다. 갈 곳은 한군데뿐... 한번 가면 오지 못하는데...청춘을 모르고 청춘이 다 지나갔으니 더 서글퍼요. 우리 할매도 아배도 갔고 시어매도 갔고 우리 어매 가면 보고 싶어 어찌 할지....덧없는 인생 허무한 인생이여 인생이여 인생이여
우리부모님 시대는 다 고생하며 오직 자식위해 사시는 모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이런 프로가 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금 나이가 58세이니 내가 어릴적에 시골에 가면 저러한 분들이 많았고 그때는 아이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는 커녕 나같은 장년들도 거의 볼 수없는 연로한 노인분들만이 땅을 지키고 사시는 그모습이 참 안타깝고 얼마나 외로우실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마음이란, 특히 어머니의 마음이란 온전히 자식에 대한 희생을 낙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이 참 존경스러운 것이지요. 하지만 요즘의 우리들은 저분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저 시대의 시골에 계시는 분들은 정말로 순수하시고 마음이 천사같은 분들인 것 같아요. 뉸물나게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저러한 천사같이 마음이 맑고 아름다운 분들이, 혹은 훌륭한 학자분들이 나이가 들어서 할 수없이 땅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우리 인간들의 삶이 너무나도 속절이 없음을 느낄 때가 않아요.
한마디로 우리의 삶이 물건으로 치면 부실품이라면 몰라도 완재품까지도 강제로 땅에 파묻히는 느낌으로 너무너무 허무하고 속절없음을 느낍니다. ㅠㅠ
돌아 가신 엄마가 그립고 눈물이 난다 엄마들 모습을 보니 가슴저리네요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요😢
고생하시던 우리엄마아버지가 생각나 눈시울을 붉혀지네 부모님 나이가되니 더 그리워요
저 힘든 삶을 살아내신
할머니들 그리고 자식사랑하는 마음
존경합니다
하느님 저분들을 천국으로
편히 데려가 주소서
우리네 어머니님들은 삶은 비슷하네요ㅜㅜ 저두 친정엄마만보면 가슴이 시려요 어머님들 건강하세요
할머니 ㅠㅠ, 할아버지 그러시면 안되요. 난 절대 저렇게 늙어가지 않을거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말순 할머니
마음씀도 아름다우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오래건강하세요~❤
에고~~ 할머니 맘이짠하네요. 어머니의삶을보고 자식들이 악착같이 살아야될텐데...어~~~머~~~니 👍 ❤❤
참사랑을 알려주시는 우리 할머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납니다.고생도 많이 하셨지요.
옛날중신아비는 왜그렇게 거짓말을 했는지요.
고생많이 하십니다.
보는내내 눈물난다 수홍씨 엄마 형수 제발 잘못좀 니우치고 살아라 악마 막내아들을 이렇게 힘들게하나 노망도 안이고 박에는 우찌 돌아단일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박준규선생님 멋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 못보겠습니다 자식 키워놓고 저렇게 사시는 모습이 자식들은 어떻습니까 부모님한테 좀 더 잘해드리면 안 될까요 한번돌아가시면 오지 않는 부모님지금쯤은 돌아가셨는데 모르겠지만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ㄷ6ㅌ
부모 돌아가씸 그날하루 눈물 찔끔흘림 그것으로 끝이고 ㆍ아픔 요약소 넣기 바쁘고ᆢ다 부질없는짓
코로나때 친정엄마.시어머님
두분다93세에 돌아가셨는데
얼굴도 비슷하고
자식위해 일만하시다 저세상 가신 두분생각이 많이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우리 어메들 고생하신 세월이...
본방송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지났구나! 벌써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나서 끝까지 봤었는데...
여든넘으신 할머니가 부모있어서 좋겠다 하시는데..가슴아프다. 사후세계를 믿진않지만 언젠가 꼭 다시 만나셨으면..
건강하세요 할머니~~
자식들한태 주려고 저 고생을 여전히 하는 엄마를 자식은 알까 허리 아픈거 한번 밟아나 드릴까~~
이제 그만농사짖고 남은날 편히쉬시고 그렇게 사셨씀 좋겠습니다 어머님 그동안고생많히. 하셨었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
평생
움직일수 있는 큰복이십니다
가슴이 애려옵니다
세상은 변했으나
열심히 살아주신
우리 부모님들이 있어
우리가 있습니다
어릴때
저에엄마도
연기핑계로 울면서 세월 보냈겠죠
참
감사합니다
내리사랑
하지만
날 위해서 조금은 쉬셔요
먼저 가신엄마 하늘에서 슬펴요
난 지금 나도 팔짜좋은 여자들 처럼 놀아야지 합니다
자식에
인생
내 인생도 살아야 내 엄마 저곳에서 기뻐할것 같아서
너무 열심히 살아 아픈 내 선배님들 입니다
평생 사는 삶
잠결에 행복 큰 복만 있네요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어머님 이제 그만하시고 자식들이 해주시는 맛있는 것 드시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눈물이 납니다 자식이 뭔지😢 우리 어머님은 하늘나라 가신지가 몇 십년이 되었지 만 우리 어머님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새 어떤 자식이 어머니 모시고 살겠습니까?
할머니 인생이 참으로 슬픈현실이군요 😢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네요.
부모님살아생전효도못한
못난딸
모두
효도하시고
후회하지 마시길바랍니다
항상그리운
부모님
아무리 추워도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이파리도 살아나고
사람은 한번 가면 흔적이 없는데
계절은 어찌 요래 찾아 오는고…
할머니 시인이시네요. 살아 온 세월만큼이나 마음에 둔 말들이 얼마나 많으실까요…
오래전 영화 ‘집으로’에 나오는 할머니 같아요. 다들…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의 고단했던 인생과 찢어진 살림도구를 꿰매어 쓰신 걸 보니… 채, 쇠바가지… ㅠㅠ 그리고 닳은 신발과 양말…
눈물나네요~
남자로써 참 부끄럽네.. 할아버지요 할머니 좀 챙겨주세요 그게 뭡니까 . . 한평생 고생만 시켰으면 미안하지도 않은지 ㅉ
그져 눈물만 흘러내리고 가슴은 쓰라리네.. 나 이제 67 인데,,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생각나네,, 목이매여 더할말 없이 속절없는 눈물만이 내앞을 가로막네,, 덧없는 인생살이,, 자식들도 다 출가하니 이젠 같이 늙어가는 아내만 있구나, 소중한 아내 !
이런모습 보니가슴이아프네요 자식 출세 애비없이 삻을 다했지만 모두부질없어
이엄니들 아적 다 살아계시길.
한참을. 울었습니다
할머님들에 고된삶이 헛되지않으셨으면합니다
당신의자손들이 공감하며
얼마남지않은 여생이나마
행복하시게해드고
못내꿈을이루지 못하신것은~다음생애에
꼭!! 이루시기를바랍니다.
이세상 모든부모님들 사랑합니다❤
울어서 눈이 부었네요 엄마 죄송합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 생각에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이 말이 생각이 나네요 …… 결국 이렇게 움직이고 일 하시니까 몸이 건강하십니다 🙏
할머니건강하셔요
영감님, 할머니 안계시면 어쩌려고. . 젊었을 때 고생시켰으면 이제라도 술 끊고 잘해주세요
할머님 예 쁘고 고우십니다 울 엄니 생각나서 가슴이 아려오고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할머니 세대는 기구한 사연과 삶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 먼저 보내고. 자식들도 하나 둘 다 보내고. 혼자 사는 어머니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다음 생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나도 엄마가 보고 싶은데..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을건데..
삶이 참 가혹하다.
ㅠㅠㅠㅠㅠ
키울때 자식이고 커서는 부질없는 맘 내려놓고 편하게 사는게 지금부터 맘 먹는게 최고라고 모든이들 말 귀담아...
나도 편하게 나를 위해 하고싶은 자유를 생각...
꼭 가보고 싶은 곳이 거창(오지)인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보니 반갑네요^^
진짜. 자식이. 뭘까~~~~~~
돌아가신. 할머니생각에. 눈물이 솟구치네요
평생 일만하시고 할머니 고령의나이드셔서까지 도 자식들 위해서라면서 온갖 정성으로 심고 가꾸고 ...
몸 이 고달픈줄도 모르시는
삶..
어찌 모르겠습니까!!!
가슴이 찡하며 아려져옵니다
어머니여 & 할머니의 고단한 삶에 그저
오늘도 ...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활머니 건강하세요
보고 싶어요 엄마
할머님은 웃음을 잃어버리셨네~
너무 슬프다 너무 슬퍼
오지 여인들에 그 옛날 한도 많을성 싶네요 굽은 허리 눈물납니다
돌아가신 우리 할먼할머니 보는것같아 내내 울었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들의 이런 영상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프면서도 아름답고 귀한 삶이세요.
19:22 부터 눈물나네요
우리 모두 부모님 자주 찾아 봽시다. 효도가 다른 게 아닙니다. 얼굴 자주 보여 드리는 거죠…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아들이 좋은 우연할머니 좋은 거 아들 다 주고 본인은 벌레 먹은 콩 드시는 우연할머니 아드님이 자주 찾아 갔으면 좋겠네요.
구십이 다되도 자식생각만 하십니다.
자손들 입에 들어간다고 믿으시네. 딸은 몰라도 며느리도 감사할까 염려되네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자식에게 둘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할머니 어머니 생각나요 보고싶어요😅
우리 엄마
보고싶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어르신들은 일을 놓지를 못하실까.
푸성귀 하잎이라도 자식들 주려고 허리가 굽도록 일만하시고~
부모님 은혜는 하늘보다높고,
바다보다깊습니다~
살아계심에 감사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니 이런 영상만봐도 가슴이 찌릿힙니다.
건강하세요.
울 엉마 아빠! 그립습니다.
"좋겠다 부모가 살아계서서 "
어르신의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릴걸 후회 해도 이미 늦은 걸 그립네 요 엄마 아빠 .
어머니 인생 ㅠㆍㅠ
여자의 일생 ㅠᆞㅠ
스마트팜의 대중화❤
할머니들에게 자식은 몸과 영혼을 갈아서라도 끊임없이 주는... 영원히 사랑하는 목숨같은 존재.
말순할머니 부디부디 건강하세요
엄마 생각에 눈물나요 내나이 벌써 65,
울 엄마도 저러고 사셨지,
돌아가신 그리운 어머니 생각나내요...
맞아요. 울. 엄마. 오늘은 진하게. 더 생각나네요
세 살바기로 죽은 딸, 중학생으로 죽은 아들...수십 년 전에 사라진 그 딸과 아들이 보고프다는 할머니..ㅠ.ㅠ 그 아픔을 덮고 살 수 있은 건.극한의 노동이 연속되어 짬이 없었던 것. 인간 학대의 역사, 그 역사의 현장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한 평생을 겪어낸 전사들. 그리고 지금은 조용히 흙으로 돌아가 계실 할머님들.
저렇게 살까봐 요즘은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일까요. 눈물 고여 시청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시대를 잘못 타고 난 게 죄도 아닌데....저토록 평생을 중노동에 시달리며, 노후에 시간 여유가 있게 되자 죽은 자식들 보고파져 또 고통....
평생이 십자가였네...천국이 약속된 사흘짜리 십자가는 명함도 못 내밀 판........십자가 아니라 백자가 천자가의 형극..이젠 고이 쉬세요..
인간 하나하나의 인생을보면ᆢ
세상살이가 보통은 아닌듯ㅜ
있고없고 ,할수있고하지못한거따라
삶의 질도 달라지고 ᆢ
가난에서 벗어나려 평생을 바치고
풍족하면 욕심이 그득해지는 인간마음ㆍ
죽을때까지 수행자로 살아야
겨우 살아내는 이승 ᆢ
누가 놀이터라 했던가 ㅜ
경남 거창은 저 고향인데
가조. 남상 남하에. 제지인들이 아직 살고있고 부모님도 계셔요
할머니 젊을때 한 미모 하셨을듯. 콧대가....
자식들 주지마세요ᆢ 휴게소에 다벌리고 가요ᆢ 제가 배달하는일 할때ᆢ 마늘ㆍ썩혀서 버려 고추가루ᆢ 하얂게제대로관리안해서 버려ㆍ 고추장 된장 그대로버렸더라고요ᆢ 그래서ᆢ인근 아줌마들 다 드렸어요ᆢ너무 아까워서ᆢ 힘들게 농사지어서 준 것을 먹기싫다고 다 버리 더라고요ᆢ 3:53 4:12
왜이리 속상한건지 ...
I wish there was a English subtitles because whenever I had enough of kdramas I love to watch a life documentary and it happens that some of k-documentary is beautiful as kdramas 😊❤
"하나님은 세상 모든 이들과 함께 할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드셨다.."
박준규씨 목소리가 참 좋네요
힘드셔도 얼굴은 평온해 보이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지금발전된것은.예전에.저렇게고생한
어르신들이.다리역활을해주신.새우등
처럼굽은.어르신들의희생이있었기에.
지금현재.잘살수있는겁니다.
현시대처럼.나는나.너는너.이렇게
혼자사는시대가아닌.자식많이낳아
더불어사는세상에서.지금현재는
결혼도.출산도하지않아.소멸인구로
인해서.정많은.대한민국의.어머니의
자식사랑이.지속될수있을까.걱정입
니다.밀알하나가.땅에떨어져.썪지
않으면.한알그대로남아있을뿐.
밀알하나가.땅에떨어져죽으면.많은
열매를맺을것이다.
인류 찬란한 문명 뒤에는 어떤형때든 착취가 있었다
기도하면서. 남은. 삶 을. 기쁘게 행복. 하게 살아. 갑니다.
지금 하시면 될텐데....
자신을 위해....
글배우시고. 노래도 배우고.
속상합니다.
법륜스님말씀의 쓴소리가
떠올라여...
2018년이면 옛날도 아닌데 저렇게 고생하시고 종일 밥하고 손가락이 다 구부러지도록 일하시고
부럽다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저런 받음의 사랑이 궁금하네요
오래전에 본방송인데.또.자식이요?자식은 부모의 모든것이지요.
할머니 감사합니다, 할머니 와 자녀 들 에게 할머니 의 행복 이 함게 하길 바랍니다
사는게 뭘까요...
사람이든.식물이든.자기자신을
희생하면서.죽기까지.자신을바쳐
야만.새로태어나는새생명으로
부활할수있는겁니다.
자기자신이희생하지않고.안죽는
생명은.더이상.새생명으로.부활할
수가없습니다.
예수님은.우리죄를대신하여.죽으시고
우리를살게하셨고.십자가에못박혀
돌아가셔서.사흘만에부활하셨습니다.
자식도.하느님이.허락하셔야만.낳을수
있는존재이고.하느님이주신.축복의
선물이지요..
나는 자시을 위해 희생하지 않을것이다
자식들이.이.프로그램을 보고 느끼는게.있을까나.. 불쌍한 어머님들 자식들이여 혀도 합시다. 본인들도 늙어가고 있다는걸 잊지.말게나.
할ㅁㅓ니 손 을보니 관절 이 심하네요ᆢ손가락 마디마디가 엄청 앞 플터인데ᆢ 변형까지 생겼네요ᆢ
윗세대 남자들이 너무 잘못 살았어 저딴 할배 밥은 뭐하러 차려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