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듣기 쉽게 연설 잘하네요. 전 싸이가 어느날 갑자기 가수가 된줄 알았는데 정말 한우물을 파고 열심히 했네요. 싸이는 불가능한일을 해냈어요. 특히 한국에서 외모를 많이 보는데, 그는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싸이 음악을 보여줬어요. 자기가 제일 잘하는걸로 싸이를 빛나게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가요톱텐에서 1. 저런 못생긴 사람이 라이브로 랩하네 (당시 못생기면 TV에 잘 못나왔음.김범수도) 2. 라이브 도중 음향 문제가 터져서 반주가 꺼져버림 (내기억엔 싸이 데뷔무대 아니면 두번째 무대였음) 3. 근데 당황하지 않고 라이브로 박자 하나 안틀리고 무반주 랩 'PSY-새' 를 열창 (당시 KBS안전빵 생방송이라 라이브 하는 가수 몇 없었음-잘하는 가수도 립씽크) 4. 가사중에 '나 완전히 새됐어' 부분이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느낌이 이상했음. 신인가수가 겨우잡은 무대에 음향사고라니 하면서.. 근데 존나 잘했음. 그래서 아이러니한 느낌이 들었음 5. 바로 그 다음주 가요톱텐에서 또 다시 한번 섭외 해서 2주연속 전국방송탐. 못생긴 형이 참 잘하네 생각했고 뜰거 같았음.
알아듣기 쉽게 연설 잘하네요.
전 싸이가 어느날 갑자기 가수가 된줄 알았는데
정말 한우물을 파고 열심히 했네요.
싸이는 불가능한일을 해냈어요.
특히 한국에서 외모를 많이 보는데, 그는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싸이 음악을 보여줬어요.
자기가 제일 잘하는걸로 싸이를 빛나게 만들었어요👍
명답~👍👍👍
싸이씨 지금봐도 최고의강연입니다.사랑합니다.👍😍😍😍👍
옥스포드 대학에서의 강연 너무 훌륭합니다 싸이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싸이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랑스러워요
당신이 대한민국사람인것이요
대단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싸이 싸이 최고♡
무언가 내가 노력하고 또 노력했을 때 결과물이 없다고 생각할 때위 허무감 공감이 되네요. 싸이의 연설에서 동기부여 보면서 오늘도 힘내봅니다. 미래의 저도 싸이처럼 힘든었던 날을 추억하는 날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께요 다들 화이팅 하세여!
속담에~한 우물만 파라고~
행운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오죠..
저런 간절한 바람과 노력이 오늘날의 싸이를 만들었네요.. 감동이에요..
싸이 ㅡ 난 사람은 난 사람이다.
대단해요.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다.
싸이 언제나 최고!!!!
이 영상을 보면서 제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봅니다.내 자신이 정말 절실하고 간절함이 있었는지...정말 후회없이 살아보았는지...대답은 한번도 그러지 못했네요.코로나로 주저앉고싶은 요즘 다시 힘내서 화이팅 해보렵니다.대한민국 모든분들 화이팅 입니다
원래도 멋있고 좋은 가수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봐보니 더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수로서 매우 자랑스러워요!! 열심히 일하시면서 살고 계신것 같아서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잘들린다..싸이씨가영어하는거 듣기만해도 공부가될듯
"각자 그들 자신만의
가사를 갖고 있다"
멋지고, 심오한 생각을 하게하네
싸이 멋져요 다시한번 더큰 무대 보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싸이 최고 ~~~~~~♡♡♡♡♡
음악에 대한 열정과 힘든 시간을 견디어 내서 옥스포드 대학에서 강연하는 싸이가 멋지네요^^ 그들 자신만의 가사가 있다는 점에 공감되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힘이 될 거라고 믿어요♡
1.할수 있는 모든것을 해라.
2.최선을 다하라.
3.성공의 기본 전제조건은 실패다.
나는 싸이를 존경합니다 싸이는 애국자 싸이가 대통령이되면 우리나라는
강남스타일 되겠지 정말 멋진 놈 나는 죽을때까지 팬 입니다
싸이 는 우리나라 브랜드 멋져 최고야 못생긴얼굴보면 그냥 행복해 !!!
와우~~
싸이^^우리나라가수라는게
자랑스럽구만요~~
Wow ~ 봐도 봐도 정말 재밌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았어요.
싸이 최급
Vary very thanks 😊
싸이 멋지다
감사합니다!ㅠ.ㅠ
싸이님 너무나도 멋있어
멋지다!
정말열심히해요 군대도 두번 갔다오고
정말 멋잇는 사람이네요..
미쳐야 닿을 수 있구나
옥스포드 부른 사회자가 카카오페이지에 웹소설 3000억에 파신분이라는 인터뷰 봤는데 참 알고리즘이 대단하다..
5:55 '6번째 싱글앨범' 보다는 '6집앨범의 싱글트랙' 이 올바른 해석 같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개멋있다 22년 출석
영상 잘 보고갑니다. 인사남겨요~
1:07 싸이를 이길 가수 누굽니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군이라는 노래에
노래가 안팔려
내가직접불러보자
이런 구절이 저런현실이였구나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가요톱텐에서
1. 저런 못생긴 사람이 라이브로 랩하네
(당시 못생기면 TV에 잘 못나왔음.김범수도)
2. 라이브 도중 음향 문제가 터져서 반주가 꺼져버림
(내기억엔 싸이 데뷔무대 아니면 두번째 무대였음)
3. 근데 당황하지 않고 라이브로 박자 하나 안틀리고 무반주 랩 'PSY-새' 를 열창
(당시 KBS안전빵 생방송이라 라이브 하는 가수 몇 없었음-잘하는 가수도 립씽크)
4. 가사중에 '나 완전히 새됐어' 부분이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느낌이 이상했음. 신인가수가
겨우잡은 무대에 음향사고라니 하면서.. 근데
존나 잘했음. 그래서 아이러니한 느낌이 들었음
5. 바로 그 다음주 가요톱텐에서 또 다시 한번 섭외 해서 2주연속 전국방송탐. 못생긴 형이 참 잘하네 생각했고 뜰거 같았음.
아니 군대 두번간건 왜 빼?
그게 하이라이트인데
Yg는 사건해결 잘 됐나요?
영어로 부탁드립니다
왜 자꾸 말할때 유노 유노 거리는건가요? 한국어로 비유 하면 아 맞아? 아 진짜? 이런건가요?
그냥 한국인들 말막힐때 어… 이런거랑 비슷합니다 딱히 뜻은 없습니다
싸이한국사람맞지?
요즘 韓國이 내 세울게 없던데 ~싸이 가 全世界 뒤 흔들 만한 唱曲 없습니까? 팬 으로서 부탁 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상이 옥스포드에서 김치 음청묵고 간데이
그렇다면 개마고원 아가씨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싸이가 정치판에 뛰어들면 위선이 득실대는 곳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텐데
일루미나티 영형력에 들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요즘에들 그게 뭡니까? 꼭두각시가 되지 마세요.그들이 어떤 집단인지 알죠?
층간 소음 하나도 이웃을 배려할줄 모르는 쓰레기가 자신 포장은 평생 하고 다니겠군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