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84회] 어머니의 하소연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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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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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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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부모님 #황혼이혼
엄마가 어릴 때부터 아프셔서 부부사이가 별로 안 좋으시거든요
아버지가 젊을 때 외도도 하시고 그러셨는데 아버지가 80이 되셨는데 여자 친구가 있으시거든요
엄마가 그걸 알고 계세요 대구 사시다가 시골로 들어간 이유도 여자 친구와 물리적으로 떨어지게 하려고 들어가셨는데, 시골 들어가서 엄마만 더 외롭고 움직이기도 안 좋아진 상황이고 아버지는 차가 있으니까 언제든지 자유롭게 만나러 다니시거든요.
엄마가 항상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아버지가 나쁘다 부도덕하다 전화를 하시는데
처음에는 막 이혼하라는 이야기를 저희도 많이 하는데 스님 법문 듣고 부모님을 어떻게 하라는 것은 안된다 해서 들어드리는 쪽으로 해보려고 하니까 수행이 부족해서 한 번은 되는데 그 이상은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76회] 칭찬보다 매와 꾸중뿐인 아버지](http://i.ytimg.com/vi/0QYfxE9V5gM/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76회] 칭찬보다 매와 꾸중뿐인 아버지](/img/tr.pn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42회] 새아버지와 갈등이 심합니다.](http://i.ytimg.com/vi/eIn6qf7F86I/mqdefault.jpg)
![[오은영 소통✨특강]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vs. 엄마 때문에 상처받았어! 오은영 박사의 부모 자식 대화법! | KBS 아침마당 2020.05.14 방송](/img/n.gif)
당장 죽을고민이라도 스님말씀들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마음이 편해지는것을 오늘도 느낀다,세상만사 아무것도 아니다
😊
스님은 마음속 무거운 짐을 거품으로 만드시는 마법같은 멋진 분~ ♡♡
진짜 통찰력있으시고.. 생각이 너무 깨어있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하소연
담담하게 오래 듣기가 자식 입장에서 힘들어요
들어 주다가 끝에 가서는 나무랄때가 많아서 서로
마음 상처 주고
부모 자식 간에도 거리를 두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듣다 듣기 힘들면 헤어지던지
전화를 끊어야 서로 이성적일때
끊어 주는것이
¹
이 동영상 아니었으면 마음이 지옥이고, 누구 한 명 죽일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마음이 가라앉고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ㄷㅈ
긍정적인 생각😢
법륜스님은 현세의 부처님이십니다. 동시대에 이렇게 뵐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J&jk(nkm
스님 꼐서는 어떤 코매디안 보다도 더 훌륭하세요. 저를그렀케 웃길수가없어요. 존경합니다
질문자님의 울먹이는 모습이 넘나 가슴이 아픕니다.. 자식에게 하소연 하는 부모님이 있으면..ㅜㅜ 진짜 너무 힘들지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참 힘들어서 스님 강연을 검색했는데... 스님 얘기듣고 많이 웃고 갑니다..
9ㅈ6
ㅣ기기ㅣ
저도요 진짜 자식은 너무 너무 힘듭니다..
@@hejjchwjjf2384 ㅣ
우와 진짜 열린 마음...어쩜 저러실까
언제 들어도 법륜 큰 스님 의 지혜 로우신 말씀 감동 적이며 개그 프로 처럼 느끼면서 혼자 서 웃고있습니다🙏🙏🙏
스님 말씀 10프로만 실천해도 인생이 훨씬
행복할것 같슴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하소연 하는것도 버릇이고 짜는것도 버릇이여서 안고쳐지고 주위에서 받아주면 더심해져요
관심받고 싶은거예요
자기 인생에 만족 못하면 주위사람 만날때마다 징징대고 창피한줄 모르고 계속해요
자기생활 열심히 해야죠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우리집에도 82세된 대단한분이 계십니다
스님 덕분에
호호호 잘 지내기로 했습니다
하하호호가 되나요? 안 되지요! 그러니까 하하호호하고 지내시지 마시고요! 그냥 나랑 연관이 있는 어떤 사람이 나랑 같이 산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ㅋ 그것 이상도 아니고 그것 이하도 아니고요!
수행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지만
스님 말씀처럼 하기가 정말 쉬운일이 아니에요.......
스님 덕분에 살고있습니다
호호호
스님 지혜로우신 말씀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스님 짱!!!
오픈마인드 법륜스님을 보며 걸림없는 삶을 배우고 갑니다. 감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은 편안하게 답변해주시는게
듣기 좋습니다.
스님은 어쩌면 그렇게 멋있게 답을 주시는지요? 세상 모르시는게 없으신 울스님은 척척 박사이십니다.
저도 전에 살던 집주인 아주머니가 매일 남편에게 매맞고 쿵쾅거리고 싸우며 괴로워해서 자식들이 아버지를 알콜치료소에 보냈어요. 그래서 이제는 행복하게 사시겠구나 했는데 바로 치매가 와서 더 비참해지시더라고요.
스님말씀이 맞아요. 이미 굳어진 생활이고 습관이라서 그렇게 사는거 같아요
😅
오늘날의 원효이십니다. 오래 건강히 우리에게 일상의 영감을 주세요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아들이죽어 힘들다는부모에게 3천배라.. 그담몸이 피곤해서 다른생각안하게된다.. 번쩍입니다^^
스스로컨트롤이 어느정도되는 저는 마음의 괴로움과 걱정이 덜해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같은 고민이었는데 많은위로가되었습니다
사연자분 목소리도 좋으시고 참 차분하시네요 좋은 따님 좋은 자매이실것같아요~~^^*
법륜스님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하시고~
모든 이야기에 현답을 주시네요~
99Np
정말, 스님 아니었으면 미워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을텐데.. 스님 덕분에 자~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스님말씀 너무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정말 진리입니다. 짹짹거리는 새라고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한 번씩 질문하면, "아..전 잘모르겠네요. 죄송해요." 그리곤 또 짹짹 소리 들으면 됩니다.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 얘기예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부처님도 불교도 많이 편해지고 좋아졋습니다~~
غكل
ئ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부모라도 자식이라도 남의인생에 간섭하지 말아라...
최고의 현답이십니다~~
스님은 효자십니다^^ 마음의 갈등은 생각에서 나오고 또마음으로 치유 할 수 있군요
어떤 노모가 관절이 아픈것을 매일 하소연 하며 살았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 노모는 그 하소연을 즐기면서 산다더군요.. 그것으로 인해서 타인의 관심과 동정을 받는것을 낙으로 여기신다는거죠.. 자기는 행복을 바래야되는데 행복보다는 타인에게 받는 동정의 눈길이 더 좋았던거지요..
그것은 그분의 택한 인생이지요
그게 좋은 이유가 깊숙히 자리잡고 있겠지요..
우리엄마가 지금 이런 인생을 살고있어 딸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딸저딸 전화걸어 동정을 구하는 엄마가 미워 한때는 전화도 안받기도하고 짜증도내고 했는데 그게 엄마의 노래인것을 알고부터는 그냥 전화오면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합니다 엄마를 바꾸려고 가르치는것을 멈추니 나는 천국을 사네요
전부 그런 건 아닐 거에요. 정말 괴로워서 토로하는 사람도 있어요.
왜 노래라 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시니 다른 노래 부르십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두 분이 애틋하게 사신 것도 아니고 아버지 82세까지 싸우고 다투고... 지긋 지긋 했는데...아버지 돌아가신뒤!
74세인 엄마는 아버지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다고 곡하듯 우십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 반입니다. 정말 애인 구해드리고 싶습니다.
크게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어머니를 위하고 아버지를 위한다 생각하고 행동한거지만 알고보면 내 말을 좀 들으세요~ 안되니 지치고 힘들고 분노도 나는것같아요
지겹게 싸워도 이혼 하라하면 싫어 하고 듣기 싫어 합니다
걍 속풀이 노래 맞아요
어머님의 하소연 듣고 또 듣겠습니다 진심으로 노래로 듣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덕분입니다 숙이고 또 숙입니다
스님의 현답
최고예요 ~~^^
늘 건강하세요 ♡♡
18:34 무슨 신을 보는둣한 표정💕
눈에서 꿀 🍯 이 뚝뚝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 잘보내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듣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부모님을 수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말씀이간단해서~~ 그말씀에감동이드네요 !
범륜스님 안녕하세요ㅡ
범 문 잘들었읍니다
항상 좋은말씀으로 답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스님 부디부디 건강하셔서 어리석고어리석은 현세사람들을 깨닫게 영원히 살아주세요 ~~그만큼 애가탑니다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서로의생각 입장 을 존중합니다
내생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스님말씀 들으면
늘 마음이 편안합니다
빙고!!!
스님 명쾌한 답변입니다~~~^^
법륜스님~
말씀에 오늘도 힘을 냅니다.
시댁에서는 맏며느리로 시어머님과 같이 살고 있고요~
친정에서는 막내딸로 엄마는 만류해도 농사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쩜 저의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신듯 현답을
주시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말씀은 들을수록 공감가는데 심리학자가 되셨어도 탁월하셨을거 같아여
여자보다 감성이 둔한 남자들이 심리를 터득하기 쉽지않을텐데...스님은 정말 섬세하고 세밀한 성격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시대에...정말 난사람이세여~
들으면서 그렇구나 깨달아도 뒤돌아서면 또 남의 인생에 참견질을 하고 있음을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여자보다 감성이 둔한... ㅎㅎㅎ 편견입니다.
우리스님 법륜스님
만인의 해결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제목이 멋지네요..어머니의 노래..들리는대로 들어주고..참,좋은 법문이네요..감사합니다..^0^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엄마의 노래다 참말로 맞은설법 어쩜그리 똑똑하십니까 이시대의 소중한 스님 부탁인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들곁에 늘있어주세요 스니 항상 소중하신스님 존경합니다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오늘따라 더 귀여워 보이세요😆ㅋㅋㅋㅋ편안히 테이블에 팔을 얹으시고 가끔 턱도 괴시면서 이런 저런 지혜 나눠주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감사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기본기를 가르쳐주신 스님감사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무거운 질문이라도 스님의 법문을 듣다보면 "아! 그렇구나" 하고 가벼워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23년 아버지 하소년 노래다 역시 스님 미워하고 원망하고 괴로운 맘은 아닌데 중생이라 순간 화가 올라올때 있어요 적당한거리가 있어야 한다는걸 깨닫네요 스님처럼 네네하고 정중히 거절하면 매정하다고 하시지만 사로잡히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중생이라 스님처럼은 안되지만 스님 덕분에 맘이 편해졌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평정심
검소한생활
겸손한마음
고맙습니다
견성으로 육바라밀 행하시는 법륜스님.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법륜스님말씀 들으니 계속 웃게되네요
마음이 힐링되네요
들어드리고 네네...하란말씀....아픈아들한테도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참으로 옳으신 말씀 늘 배웁니다 늘 귀기우려 듣습니다 내내 건깅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세요^-^~()()()
부모라도 남의 인생이니 이해하되 간섭하지 말고,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라는 말씀이군요..
네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겠습니다
불교를 아트이상의 경지로 끌어 올리면서 그는 신이됐다.
부럽네요 80에 ㅎㅎㅎ 저는 50대중반인데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정토회 불대다니고 깨장이나 가서 수련하고 백일기도 새벽에 하고 직장이나 다니고 이렇게 사는데 야~~80에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스님 너무나 옳으신 설법 듣고 많이 웃습니다 많이도움되며 참회하게도네요 귀하신스님 늘 건강하세요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요즘은 노인정에 컴퓨터나 it시설을 좀 해줘서 집노인들이 같이 모여 세상돌아가는 것을 같이 느끼며 살면 좋겠어요.
청춘이시내요~ 돈 걱정도 없이 사시는것도 같구요 행복한고민 인생을 사랑으로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잘봤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래서 그냥 듣기만 해요. 그러든지 말든지 ...
에고
어버이 80세
노세노세. 노시게
두시고 보살님 건강이나. 채기세요
스님. 화이딩입니다
법륜스님은 천재를 떠낫다...
동시대에 살면서
좋은말씀 날마다
몇시간씩 듣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런데 죄송 하지만
스님 귀여우셔요
표정이나 말씀하실때
귀엽습니다^^
공연히 촌으로 갔군요!
촌은 일구덩 입니다!
건강을 잘 챙기세요
어느날 쨍하고 해뜰날 있습니다.
이쁜미니곰 말씀 전격적으로 동의함^^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
어머니도 아부지만 바라보면서 아까운 세월 하소연만 하지 말고 애인 한명만나서 즐겁게 친구처럼 만나고 멋지게 사시면 될것인데
그 나이에 무슨 부부간에 지킬 윤리가 있다고
부모역활은 하되 각자인생을 살면될것인데..
아부지 바람 피는거 엄마 남친 있는거 허락한거나 마찬가지인걸루 받아들이고
엄마도 남자친구 하나 시귐서
남은 인생 각자 프리하게 사시면
하소연할 일도 없을것이라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인생 50부터는 아내든 남편이든
이제 좀 각자 자유를 주고서
부모로서의 역활만 충실하면 된다 싶네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사는 것이 인생 무겁게 피곤하게 살필요 없다 싶어요..
스님짱^^
15:00 아....진짜 스님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내용 보면서 질문자 분의 내용도 사실 저 역시도 와닿는 부분도 있고 해서 (아! 어머님의 하소연은 노래다!!)라고 생각하라는 말씀에 곰곰히 생각하던 차에 ㅋㅋㅋㅋ 갑자기 15:00 에서 뻥!! 터졌잖아요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진짜 스님 ㅋㅋㅋ 법륜스님은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가셔서 중간에 빵빵! 터져요 ㅋㅋㅋㅋ 어머니의 하소연은 노래다~~ 제목부터가 저 역시도 생각해봐야 될 주제네요....말씀감사합니다...
구글김 저도 출퇴근길에 스님유튭보면서 빵빵터집니다
스님법문잘듣고갑니다
예전 시어머니는 내만 보면 아프단 소릴 하셨다.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너한테만 이야기 한다 하셨다.
집이 가깝기 때문에 전화를 받으면 몇푼의 돈을 들고 드나 들었다.
너무 다주 그러니까 나혼자 알아서 안되겠다싶어 시숙한테 이야길 했더니 시숙부부 태연히 대답 하셨다.
옛날부터 아는 사실이고 그게 어리광이라 했다.
연세가 드셨으니 이제 아플때됐고 관심 가져 달라는 소리니 크게 생각지 말라 했다.
당연한일 괴로워 나자신의 어리석음 놓아버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법률스님 지혜 저도 닮고 싶어요
7:40 사로 잡히지마라. 감사합니다
이번생안태어났다생각하고 업장소멸 발원합니다
이시대에 맞는 부쳐님
모든사람들을 자신한테 잦대를재고 섭섭한마음 배신감 실망 그것은 상대방한테 기대해서 나온 현상이요.모든것은 자신한테 욕심이 생겨서 생긴걱정이라 법률스님이 공통적이야기 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라..
부모의하소연을지속적으로
들어야하는
자식은 괴롭습니다
제가 아는 분과 같은 상황이네요~
그 시대에 어르신들은 부부가 늘 싸우면서 살더라구요.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