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이영화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영화엿음 딸은 자기 아빠가 자기를 이용햇다 생각하고 아내는 자기를 돈과 저울질 했다라... 아빠를 구하기위해 뭐라도 해야되는 가족인 딸이란 년은 판결이 잘못됫을시 죄책감이 드니까 그때문에 애초부터 딴 변호사한테 사건을 넘기려하고 그렇게 해야 잘못되면 "본인이 법정에서 변호를 직접 안했으니 죄책감이 덜든다"라는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참.... 그리고 결국엔 본인이 아빠를 변호하기로 선택해놓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법정에서 감정팔이 연설을 주저리주저리 떠들어서는 막상무죄 떨어지고 아버지가 그런것까지 계산햇다니까 본인에게 심리적 부담을준 아버지 선택을 "아빠가 본인을 이용햇다"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아버지가 법정에서 무죄선고 받앗으면 좋아해야되는거 아님? 아버지의 법정구속보다 본인의 감정이 더 우선인건가 법정에서 그렇게 좋은 아버지엿다 떠들어놓고는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아버지가 백번천번 잘못햇다해도 저정도는 그냥 날잡아서 한번 징징대고 풀엇어도 될일을 바로 팽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또 아내는 인질로 붙잡혀있는데 돈을 주면 100% 안전하게 풀어준다고 누가 보장하나 남편입장에서 보다 유리하고 안전하게 인질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딜을 하려는건데 이걸 "돈과 자기를 저울질 했다"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는게 머리에 뭐가 들엇으면 저딴생각밖에 못하는지 무슨자격지심이 있는건지 아님 그냥 무지한건지 궁금하다 돈줫는데 그자리에서 머리에 총알밖히면 그땐 또 누굴탓한건가? 남편탓 할거 아닌가? 그럼 결론적으로 안전하게 풀려낫으면 그걸로 된거지 이걸 또 지 기분 나쁘게 햇다고 그냥 버려버리네 어떻게 가족이란 것들이 남편 친구만도 못하나 싶다 친구는 단지 친구의 행복을 위해 본인 목숨까지 버려가며 희생하는데 아내나 딸은 본인들 마음상햇다고 일말의 고민도 대화도 없이 팽쳐버리는 이상황이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건 단지 프랑스의 현 사회시스템으로 인한 실업문제만 볼것이라니라 기본적인 가족간 유대관계의 문제도 다시한번 고찰해 볼필요가 있음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억만장자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방법[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E1ETN4j9LHo/mqdefault.jpg)
![⭐ฮิตในTikTok!! ( หมูเด้ง MooDeng ) Ver. แดนซ์โจ๊ะๆ ReMix BY [ ดีเจกิต รีมิกซ์ ]](http://i.ytimg.com/vi/3krsyfWUeHU/mqdefault.jpg)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해 주는 영화
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또 다른 전쟁터인 삶을 은유와 현실을 오가며 고급지게 풀어낸 영화네요.
잘 봤어요🤗
이야... 간만에 명작을 봤습니다.
감사하다😊😊
😊😊 😊 😊 😊 😊 😊😊😊😊😊😊😊
마지막 멘트 주옥같구먼..
흔들리던 내 마음. 무엇의 가치를 가져아하는지 진정 깨닫게 해줬다.
와우 너무 흥미진딘하고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칸토나성님 축구 그만두고 웃으면서 살 줄 알았는뎁ㅠㅠㅠ 명작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작이다.
게다가 소개는 그만큼 훌륭하다.
구독하지 않을 이유가 없군.
스토리가 엄청 촘촘하니 지루하지도 예측할수도 없네 편집도 담백하면서 확실하네요
스토리 전개가 미쳤네요. 정말 멋집니다. 전에 봤었는데,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돈은 벌었지만, 가족을 잃은 후에야 가족이 더 소중하다는 것이 교훈이네요.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니기에....
프랑스영화는 아직 죽지않았다. 넷플릭스에 프랑스영화 엄청
많은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멋진 영화네요.고맙습니다
좋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잼나요 감사합니다!
참 멋진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행복하기 위해 당연히 불행해질 과정을 겪도록 만드는 우리 사회의 암울한 이면을 보여주는 명작이네요.
결혼은 안하는게 맞다
옳소
님같은 루저는 혼자사는게 맞지
@@wemakenewworld 오키!
@@싸우지맙세효 힘내^^ 좋은하루보내
@@싸우지맙세효결혼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것이다
제목이 철학적인데, 힘을 숨겼다?
주인공이 6년이상 이력서를 제출한 절망감에 공감하다가 반전~~.실업자들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좋은 영화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명작입니다 사회의 시스템에 의해 몇 십 여년간 종사한 직장을 떠난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영화 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그리고
제 삶을 돌아보고 줍비합니다. 새롭게...!!
스토리 좋은데요? 도입부 보다가 스킵했습니다..꼭 봐야될듯요 ㅎㅎ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와우.소재가 정말 독특하네요.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수작입니다❤❤❤
오랜만의 업로드네요. 마감을 없애버렸더니 계속해서 늘어지기만 하는 것 같네요.
억지로라도 이주의 영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역쉬!! 통찰력있는 해설과 뭔가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목소리로 인해, 잘 봤습니다.. 왜 영상이 안올라오나 궁금했었네요.. 꾸준히만 달리시면, 20만, 30만... 금방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올리실 영상도 기대합니다^^
와ㅡ 감명 받고 갑니다
느낌있는 작품
와 집중해서 다 봐버렸네
간만에 프랑스영화인데 스토리 좋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삶의 상당 부분은 돈이 해결해 줄 수 있죠. 덕분에 넘 좋은 영화를 봤습니다~
신선한 스토리네
남일이 아니네요.,,
누구든 나이는 들테고 내가 쓸모없어졋다 생각 할텐데..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한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좋은작품,,감사합니다
오로지 친구 샤를만이
가장 순수한 신념을 가지고있었네
모두가ᆢ힘을 내세요
🙏💞🙏
와우 퇴근 하자마자 굿👍👍👍
너무 재밌어요!
칸토나 연기 잘하누 ㅋㅋㅋㅋ
맨유의 레전드 에릭 칸토나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인생 참 재밌게 사시네 부럽습니다. ㅠ
왜키 오랜만에 오셨어용❤️
영화 리뷰 중에 고급진 리뷰로 생각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네요. 오랜만에 잘 봤습니다. 😊😊😊❤❤❤
지금 현재를 사는게 가장 중요함
미래보다 현재를 잘사는것
에릭 칸토나 관중들과 싸우는걸로 유명했는데 여기서도 해딩이 주특기 ㅋㅋㅋ
맨유의 축구선수 칸토나 였어요?
남주가?
진짜?
우ㅡ와
모처럼 좋은 영화, 좋은 편집 리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이건 진짜 풀버젼 봐야겠다
촘촘한 짜임새가 일품이네요
재밋네요
찐한 여운과 함께
오ㆍㆍ 뭔가 신선한 영화다
현실이다
너무 재밌잖아!!!!!!!!
기다렸어요..ㅠㅠ어디 아프신데 있는건 아니시죠?..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해야해요.그래야 목소리 자주 들려주시죠?ㅋㅋ오늘도 잘 볼께요.
아랑님ㅎㅎ 어디 아프고 그런 건 아니고요 그냥 욕구가 안 생겨서 안 만든 것 뿐이에요ㅎㅎ
간만에 작품하나 본거같네요 몰랏으면 후회할번
결국 마지막엔 출근 할 수 있는 직장을 얻었군요.
잘봤습니다
6년동안 실직하면 정신 나가긴 할듯
평범한 일생을 지키는걸 도와주지도못할망정 방해하는 인간들은 쳐내야한다..그게 가족이라면 지옥이겠지..
제 나이 46세...
가끔가다 본사 경영지원팀이나 인사팀에서 전화가 올때마다 가슴이 덜컹 합니다.
받아보면 그냥 업무전화였지만... 슬픈시대입니다.
@user-fn7kh3dl3w 남일이라고 별 시덥잖은 충고는.
씁쓸하네요
알랭의 새로운 직장이 궁금해지네요...감사합니다
칸토나 연기 개잘하노 ㄷ
아빠지만 철없는 저를 한번더 보게하네요
좋은영화였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이주의 명화 맨트들이 주옥같습니다 섭식장애 리뷰에서도 칼로리 뿐 아니라 영혼까지 태울 기세로 올라가는 그녀...몇번씩들 봤는데도 또 보게 되네요
꽤 괜찮은 영화네요
칸토나형 이제 배우하는구나
퍼펙트
와 얼마만에 예상결말과 다른 전개 영화를 보다니 감사합니다!!
씁쓸하구만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브레이킹 배드와 비슷하네요. 머리 미는 모습까지 ㅋㅋㅋㅋ 그만큼 둘 다 명작입니다
38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나요
Thank you 🙏
독일 영화인가요??😅
묵직함이 있구만.
와 전개와 결말 전부 좋은데
감옥에나오면서까지도 가족을 위해 열심이었던 주인공은 여전히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불쌍하고 외로운 사람이었고
가족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음...전 이영화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영화엿음
딸은 자기 아빠가 자기를 이용햇다 생각하고 아내는 자기를 돈과 저울질 했다라...
아빠를 구하기위해 뭐라도 해야되는 가족인 딸이란 년은
판결이 잘못됫을시 죄책감이 드니까 그때문에 애초부터 딴 변호사한테 사건을 넘기려하고
그렇게 해야 잘못되면 "본인이 법정에서 변호를 직접 안했으니 죄책감이 덜든다"라는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참....
그리고 결국엔 본인이 아빠를 변호하기로 선택해놓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법정에서 감정팔이 연설을 주저리주저리 떠들어서는
막상무죄 떨어지고 아버지가 그런것까지 계산햇다니까
본인에게 심리적 부담을준 아버지 선택을 "아빠가 본인을 이용햇다"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아버지가 법정에서 무죄선고 받앗으면 좋아해야되는거 아님?
아버지의 법정구속보다 본인의 감정이 더 우선인건가
법정에서 그렇게 좋은 아버지엿다 떠들어놓고는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아버지가 백번천번 잘못햇다해도
저정도는 그냥 날잡아서 한번 징징대고 풀엇어도 될일을 바로 팽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또 아내는 인질로 붙잡혀있는데 돈을 주면 100% 안전하게 풀어준다고 누가 보장하나
남편입장에서 보다 유리하고 안전하게 인질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딜을 하려는건데 이걸 "돈과 자기를 저울질 했다"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는게
머리에 뭐가 들엇으면 저딴생각밖에 못하는지 무슨자격지심이 있는건지 아님 그냥 무지한건지 궁금하다
돈줫는데 그자리에서 머리에 총알밖히면 그땐 또 누굴탓한건가?
남편탓 할거 아닌가? 그럼 결론적으로 안전하게 풀려낫으면 그걸로 된거지
이걸 또 지 기분 나쁘게 햇다고 그냥 버려버리네
어떻게 가족이란 것들이 남편 친구만도 못하나 싶다
친구는 단지 친구의 행복을 위해 본인 목숨까지 버려가며 희생하는데
아내나 딸은 본인들 마음상햇다고 일말의 고민도 대화도 없이 팽쳐버리는 이상황이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건 단지 프랑스의 현 사회시스템으로 인한 실업문제만 볼것이라니라
기본적인 가족간 유대관계의 문제도 다시한번 고찰해 볼필요가 있음
딱 내가 생각했던거 그대로 말하시네 ㅋㅋ 나도 이해가 안갔는데 ㅋㅋㅋㅋ 가족이란 놈들이 친구보다 마음도 좁고 이해도 못함 ㅋㅋㅋ
킹 에릭 칸토나~
맨유 레전드 에릭칸토나 아닙니까? 쿵푸킥~
가끔 주객이 전도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번쯤 내가 오늘 왜 사는지 생각하게 해주네요
난 도저히 보고도 이해를 못하겠네. ㅎㄷㄷ.
내가 머리가 안 되는건가! ㅠㅠ
헐 에릭 칸토나
친구가 더 기억에 남는 영화
칸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연배우는 에릭칸토나 인가요?
에릭 칸토나?
칸토나 성격은 영화에서도 여전하네
와.. 탄탄한 스토리에 놀랐습니다😮 한국에서 리메이크해도 좋을 거 같네요. 원작보다 졸작이 될 거 같긴하지만
한국 무시하네요 ㅋ
명작
1년전에 봤던거랑 1년후에 본게 느낌이 다르다
주인공이 잘 아네 어쨌든 도프만 같은 저놈들이 이기지 세상이 그러함..그래서 저놈들 목숨을 노려야 함..그리고 주인공도 죽고~~
힘 좀 그만 숨겨라~~~
이거 꼭!보세요
알랭 배우분이 에릭칸토나라고 ? 대단하네
칸토나 ㄷㄷㄷ
4:50 이사람 마르코 피에르 셰프 아님?
뭔가 철학적임
와 이 드라마 남주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전) 프랑스 축구 & 맨유 NO.7 레전드 에릭 칸토나 님이시네요 와우ㅎㅎ
은퇴후 지금은 쉬면서 방송인 겸 배우 활동하고 계신데
여기 드라마 리뷰 영상에서
만나는게 반갑네요ㅎㅎㅎ
Bonjour King Eric🙏🏻~
삶의 무게에 눌려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던 우리들의 이야기.. "지켜내기 위해서였다는 걸 말이죠"
역시 프랑스 영화다.
샤를 같은 친구가...캬 이래서 나이 먹는 게 좋다니까
초반만 보고 샤를 같은 친구 캬 이랬는데 목숨까지 바칠 줄이야;
칸토나 쿵푸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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