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 / 사도 행전 / 제26장 / 오디오 성경 / 가톨릭 신약 성경 /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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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2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3 ปีที่แล้ว +3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회개에 합당한 일들을 하라~
    매일 하루의 삶을 돌아보며 잘못한 일을 회개하며 용서를 청합니다.
    회개와 더불어 실천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마리아 자매님, 회개와 더불어 실천하는 삶을 사시겠다는 다짐, 매 순간 깨어 지내신다면 이루실 수 있습니다.

  • @jaedukchang6896
    @jaedukchang6896 3 ปีที่แล้ว +3

    하느님의 도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였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도움이 있어 성장해 감을 알겠습니다.
    저의 성장이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드리기 위함임을 깨우쳐주시는 분.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이시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펠리치따스 자매님, '하느님의 도움'으로 천천히 신앙적으로 성장하는 자신을 보며 더욱 더 기쁘게 하느님을 찬미하시기 바래요.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ปีที่แล้ว +4

    “약속에 대한 희망 “
    약속에 대한 희망을 모두에게 알리고
    같이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성령의 동반을 감지하고 우리 존재의 기반을 형성하는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희망의 자비를 받게 될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희망을 주신 주님께 찬미와 경배를 드리며 따라가겠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2

      루시아 자매님, 주님을 향한 찬미와 경배, 그들 통해 희망찬 신앙의 길을 이웃들과 함께 기쁘게 걸어가시기 바래요.

  • @serena6285
    @serena6285 3 ปีที่แล้ว +3

    “회개에 합당한 일들을 하라.”
    반성하고 뉘우치다가 다시 잘못하고
    삶의 쳇바퀴를 돌면서 다시금
    회개하고 바로 설 수 있도록
    매일 묵상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2

      세리나 자매님, 그나마 쳇바퀴를 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런 반성 조차 하지 않으면 그냥 다른 길로 그래서 돌아 올 수 없는 길로 가기도 하니까요..

    • @serena6285
      @serena6285 3 ปีที่แล้ว +2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맞아요. 그렇네요😊
      날씨가 참 좋은데 코로나는 심해지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감사히 하루를
      보냅니다🌷

  • @이인숙-i4c6w
    @이인숙-i4c6w 3 ปีที่แล้ว +3

    신부님 감사 인사 이제 드립니다ㅡ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인숙 자매님, 용기를 내셔서 댓글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공병미요안나
    @공병미요안나 3 ปีที่แล้ว +3

    일어나 바로 서라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요안나 자매님도 기쁘게 일어나 주님의 복음을 세상에 증거하시기 바래요.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3 ปีที่แล้ว +2

    " 약속에 대한 희망 때문에 "
    "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고 "
    하느님께서 하신 이 약속 !
    부활의 희망을 안고 진리에 따라 살고
    진리를 선포하는 증언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

  • @최유프라시아
    @최유프라시아 3 ปีที่แล้ว +3

    "희망"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께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 @Lena-xs6tf
    @Lena-xs6tf 3 ปีที่แล้ว +4

    "회계에 합당한 일들을 하라고"
    "회계에 합당한 일들을 하라고"
    "회계에 합당한 일들을 하라고"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ปีที่แล้ว +3

    "오늘 내 말을 듣는 이들이
    이 사슬만 빼고 나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수고하셨습니다 ♡~

  • @peace_2024-s9f
    @peace_2024-s9f 3 ปีที่แล้ว +4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회개에 합당한 일들을 하라"
    회개, 전 처음엔 잘못한 것을 반성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그 의미도 있을 수 있지만, 지금 내가 말로는 주님을 따른다 하면서 내 삶이 바뀌지 못했던 것을 완전히 방향을 바꾸라는 명령으로 들립니다. 그리고 회개를 하고 회개에 합당하게 주님을 섬기라는 말씀으로 느껴집니다. 내 맘에 걸리는 어떤 것부터 바로 바라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왜 그것이 걸리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에서부터 자유로와지라는 말씀, 그렇게 하나씩 내 욕망에서 자유로와짐으로써 단순하고 겸손되게 예수님을 따라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배움이 배움으로가 아니라 삶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막달레나 자매님, 천천히 회개의 삶을 삶으로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자매님 말씀대로 배움이 배움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발전 해 나가시길 바래요.

  • @csparkmaria
    @csparkmaria 3 ปีที่แล้ว +4

    "모든 이들이...
    나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바오로는 과연 열정의 사도입니다.
    죽기 살기로 예수를 박해 했다가 다시, 죽기 살기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180도 반전의 삶을 극적으로 사시다가 순교하신 분!
    모든 이들이 "나" 와 같은 사람이 되라고 자신(?)있게 설파할 수 있는 바오로 사도의 믿음과 사랑과 열정과 용기를 저도 닮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바오로사도여,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마리아 자매님도, 바오로 사도의 그 굳은 신앙과 열정적인 사명감을 본받아 살아가신다면 언젠가는 '모든 이들이 나와 같은 신앙인'이 되라고 힘있게 증거할 수 있을거에요.

  • @리타-z6s
    @리타-z6s 3 ปีที่แล้ว +3

    아멘

  • @jmkim27244
    @jmkim27244 3 ปีที่แล้ว +3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이 어둠에서 빛으로,사탄의 권세에서
    하느님께로 돌아와 죄를 용서받고 나에 대한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이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26,18)
    옛날에 본당에서 성서 40주간 하면서 중요 하다고 빨간줄 쳐 놓았네요. ㅎ
    지금 읽으니 이해가 너무 잘 되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당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아네스 자매님, 성경을 함께 읽으시면서 과거의 신앙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네요.

    • @jmkim27244
      @jmkim27244 3 ปีที่แล้ว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신부님과 성경읽기 했었는데도
      미사시간에 독서 복음말씀 듣다보면 또 새롭습니다 ㅎ

  • @jaikyunglee8158
    @jaikyunglee8158 3 ปีที่แล้ว +3

    "뾰족한 막대기를 차면 너만 아프다"
    아이고....
    제가 아픈 연유를 다른사람에게
    덤탱이 쒸우지 않기를!
    제가 차고 있는 뾰족한 막대기가 무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루시아 자매님, 우리 스스로가 남에게 탓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고 있는 "뽀족한 막대기"가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인정한다면 이 세상은 더욱 사랑과 이해로 가득할 것 같아요.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ปีที่แล้ว +3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을 다시 일으키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왜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여깁니까?
    자, 일어나 바로 서라.
    증인으로 선택하기 위해서다.

  • @simonlee4324
    @simonlee4324 3 ปีที่แล้ว +4

    "왜 나를 박해하느냐"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살아계신 주님에게 죄를 짓는 것임을 자각하고, 내일은 용서를 구하려 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시몬 형제님, 생각이 다르고 때로는 나를 반대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참 큰 숙제입니다.

  • @fr.7994
    @fr.7994 3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우리 요아킴 형제님!! ^^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ปีที่แล้ว +3

      양신부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슬기로운 신앙생활 퀴즈"
      진짜 잼납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26장도 일등입니다. ^^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로사 자매님이 '슬기로운 신앙 생활 퀴즈' 재미있다고 하시니 저 또한 기쁘네요. ^^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ปีที่แล้ว +2

    '하느님의 도움'
    주님 도움 없으면 우리의 삶
    모든 것 이로움 없으리라,,,
    허물은 씻어주고 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 거치소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로사 자매님, 오늘 하루 '하느님의 도움'으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김요안나-t3q
    @김요안나-t3q 3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우리 요아킴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스크 쓰고 월례회는
    못하지만 시골 넓은 곳
    가서 평의회만 하고
    돌아왔어요. ㅠㅠ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1

      요안나 자매님, 아직 한국도 월례회를 할 수 있을만큼 코로나가 안정이 안 되었군요. 그나마 평의회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 @gablina5
    @gablina5 3 ปีที่แล้ว +2

    "자 일어나 바로 서라"
    저희들은 살아가면서 세상의 풍파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주님의 뜻에서 벗어나 넘어질때가 많습니다. 이로인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서 일어나기 조차 힘들때도 있지만 신앙인이기에 다시 일어나 세상의 삶을 영위하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오늘 묵상하는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바로' 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서서 세상을 살아가는것도 괜찮지만 양심에 따라 성령의 소리에 따라 주님의 뜻에 따라서 바로 서서 세상을 다시 살아가기를 바라싶니다. 저도 남은 삶의 여정에서 세상을 살아갈때 넘어질때도 있을것이고 좌절할때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일어서고 일어선후 올바르게 주님의 뜻에 따라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과 용기와 자비를 청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2

      가브리엘 형제님, 시몬 형제님이 스키를 처음 가르칠 때 어떻게 안넘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어떻게 안다치고 잘 넘어질 수 있는가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즉, 넘어지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시 '바로 일어나 새롭게 출발' 하면 되니까요...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ปีที่แล้ว +3

    '사울아,사울아,왜 나를 박해하느냐? 뽀족한 막대기를 치면 너만 아프다.'..,,, 자,일어나 바로 서라...,,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그틀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느님께로 돌아와 죄를 용서받고 나에 대한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이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사도26,14-18)
    아멘~♡ 하느님은 저를 부르시는데에 다 계획이 있으시군요, 뽀족한 막대기로 쳐서 아프지 않도록, 주님을 박해하지 않도록~
    주님 앞에서 일어나 바로 서 있길 기도합니다~♡
    제 눈을 떠 빛으로 나아가도록 , 하느님께 돌아와 죄를 용서 받고, 주님에대한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이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2

      세리나 자매님, 자매님의 시선을 세상의 가치에서 부터 '참 빛인 주님의 복음적 가치'로 돌리는 행동, 바로 회개의 삶입니다.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ปีที่แล้ว +2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회개'의 시작이군요~♡

  • @estherwon9960
    @estherwon9960 3 ปีที่แล้ว +3

    "메시아께서 고난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심은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시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게합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시고 당신의 섭리로 이끌어가심을 믿기에 하느님의 주도권아래에 있음을 느끼고 하느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안에서 저의 응답은 예수님을 닮아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며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고 응답하는 즉 하느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세이어야함을 느낍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2

      에스델 자매님, 오늘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시기 바래요.

  • @한인화-c6x
    @한인화-c6x 3 ปีที่แล้ว +3

    회개에 합당한일..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ปีที่แล้ว +2

      헬레나 자매님도 오늘 하루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해 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