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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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gmlgml98
    @gmlgml9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7

    미치겠네. 이 조합 영상 찾기 진짜 힘들었는데... 이게 여기서 나오네

  • @GeumSook
    @GeumSoo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헐.. 퀸파바

  • @김민준-r2z
    @김민준-r2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세상에 이런 영상이....

  • @이지원-o4h
    @이지원-o4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퀸파바❤❤❤❤

  • @sunnyseon
    @sunnyseo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김소현 배우님 ㅠㅠ 역시… 감정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 너무 좋다.

  • @BOGUMSTUDIO
    @BOGUMSTUDI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김소현님 글린다는 처음보네요 ❤

    • @민영김-y3s
      @민영김-y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최애 글린다❤

  • @랄랄라랄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랄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와 퀸파바라니… 감사합니다 아 눈물나네요…

  • @user-dongha010
    @user-dongha01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 준대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와 다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거야
    널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난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다하여도
    너는 이미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쉬는 매 순간 항상 곁에서
    힘을 내라 미소지어 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 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난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간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 보자면 철없던 내가
    너를 상처주기도 했지
    나도 너무 어렸던 것 같아
    자 웃으며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머나먼 바다로 떠난 항구의 배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바람에 실린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 @민영김-y3s
    @민영김-y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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