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 세상으루 떠난지 어느덧 7년이 되었는데 ᆢ세월이 지나갈수록 많이 그리워 지네요 이런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가슴에 꽃혀서 눈물이 나고ᆢ생전에 그리두 예뻐하던 막내딸의 두 아기들을 보면 더 가슴이 아파오네요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예뻐했을텐데 ᆢ 여보 !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구 ᆢ사랑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접기
사랑했던 사람을 공항에서 보내고 돌아오며 나오던 노래가 이 노래입니다. 운전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눈물이 났어요. 헤어지고 한참뒤...차도 바뀌고 돈도 벌고 많은게 바뀌어도 눈물이 나는 노래... 결혼도 하고 아이도 크고 힘든시간 보내며 다시 찾아 들어도 듣자마자 눈물이 나는 노래 ㅠㅠ....범수님 감사해요 ❤
도정순 미안하다 그때는 너무 어리고 철이 없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도 널 받아주지 못한 이유였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한다 널 알고지낸 지난 세월 나에겐 너무 큰 행복이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내 젊음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시리다 너무 보고싶다 손잡고 거닐던 계대.두류공원.. 그 시절 너와 함께했던 동성로는 영화였다
사랑이란 타이밍. 그것은 어찌보면 운명이겠지요. 사랑이랑 감정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덧없음도 우린 알잖아요. 좀 모자라도 내결에 있는 사람, 이끌어야 되는데 힘들겠지요. 그런데, 세상엔 겉모습으론 그럴샤 한 모습으로 속내를 감추고 자존심 버린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내곁에 있는사람, 좀 초라하더라도 잘 이끌어 주세요.
![ประสบการณ์ จ้าง Developer ที่ผมจะไม่มีวันลืม [ภาค2]](http://i.ytimg.com/vi/pZbsSDRrmXA/mqdefault.jpg)
4년전..
일곱명에게 새 생명을 나눠주고 하늘나라로 간 우리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혼자있으면 외롭고 ㅡㅡ둘이있으면 갈등이. 생기고ㅡㅡ쎗이상이면. 편이 생기고ㅡㅡ우린 항상. 반복된. 삶을. 사는거같네요ㅡㅡ어쨌든. 홧팅합시다 ㅡㅡ
너무 내 마음을 대변 하는거 같네요
저는 말 없이 그냥 살아 갑니다 오늘만...
여자 셋 모임 아무리 친해도 까
가을에는 더 외롭고 쓸쓸 하네요 그래도 살아 가야지요
70이 넘어도 여전히 좋으네요 트롯보단 이노래가 더 더더 좋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건 잘 살아오신 것이겠지요
😊
😊😅😅
😅$
😅$$
감성이 풍부하신것이지요
트롯트도 좋지만 요즘에는 거의 질릴듯 ㅋ
남편이 저 세상으루 떠난지 어느덧 7년이 되었는데 ᆢ세월이 지나갈수록 많이 그리워 지네요
이런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가슴에 꽃혀서 눈물이 나고ᆢ생전에 그리두 예뻐하던 막내딸의
두 아기들을 보면 더 가슴이 아파오네요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예뻐했을텐데 ᆢ
여보 !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구 ᆢ사랑해요
남편복이 많아서 없어서 그리워하는것만도 행복한 사람이네요~~~
마음 참 아프네요ㆍ
남편분께선 행복하실거예요 이렇게 그리워하는 분이계셔서요
아프다ㅡ ㅡ ㅡ 마음이.....
울고 싶어라
힘내세요_
늘 ~~그랬듯이요
내남자가 먼길을떠난지2년째입니다
거기서 는행복할까요
보고싶어요
목소리라도 듣고싶내요
언젠가는 나도먼길가서 만나겠지요
집사람보낸지어느덧벌써2달하고도20일이지났네
보고싶네요 엄청많이보고싶네요
힘내세요
사랑하는딸이 하늘로간지 삼년이 되어가는데 하루하루 눈물마를 날이없어도 이하루노래들으며 또하루가 지나가네요
어쩌다가ᆢ
많이 아프고 힘들겠네요
힘내세요 ~
엄마가 힘들어 하지않고
잘 지네시는걸 따님도 바랄겁니다~~
❤❤❤😢😢😢
힘내세요😂
그만. 놓아주세요
이생에 어머니에 눈물과 애절함이 저승에서의 따님이 더힘들어 할수 있지않을가요
힘내세요 ᆢ무슨말이 위로가 되겠어요 그래도 잊어야지요
사랑하는 남편 떠난지 4개윌째 입니다 옆에 없는게 실감나지않고 혼자 살아간다는게 쓸쓸하고 많이 외롭습니다
멍때리기 하루종일 삶을 되돌아가며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빕니다
힘내세요ᆢ그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이 노래를 나올때부터 좋아합니다 54살이 되어도 아직 좋네요 아마 몇십년이 더 지나도 좋을듯 합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겠죠 화이팅 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이겠죠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0개월 ᆢ 면회도 안되는 응급실 에 임종도 못보고 보낸 마음이 가끔은 너무 괴롭다 ᆢ 어머니ᆢ 부디 극락세상 머무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ᆢ
사랑하는 자식들을 두고 바로는 못가고
항상 주변에서 살피니 가까이에서
바라보니 조금 시간이 지나면 만나겠죠
힘내세요
좋은 곳 으로 영면 하실겁니다.
@지상50미터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침저녁 극락왕생을 기도합니다 때론 많이 생각나 괴롭기도 합니다 이렇게 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옵고 하시는 모든일의 건승되심을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최고의 보컬가수 김범수 님 고급진 음색 가창력 감미롭고 애드리브 까지 정말 최고 최고네요
행복하세요 좋은음악잘듣고갑니다
어느새 60을 바라보는 나이가됐네요..ㅠ
세월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ㅠ
나이가 70이 넘어도 가사가 좋은 발라드 들으며 눈가에 이슬이 나도 모르게 흘러내립니다
70이. 넘어도. 옛날. 추억이. 누구나. 다있으니까. 이런. 노래. 들으면. 전율이. 느껴지고. 눈물이. 나네요
미치도록사무치네요.김범수님노래를듣고있음눈물이나네요
만남과 헤어짐은 인생사 세상사 .반복이지만 헤어질때 예쁘게 헤어집시다 그래야 김범수의 하루를 듣고 애뜻한 추억이라도 있을수있으니...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를 요양원으로 보낸지 5개월이 넘었네요~~무얼로도 채울수 없는 허전함 이노래를 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치매신데 건강하실때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믓해드려는지 넘나 후회스럽습니다
마음이 감동입니다 나이들면 어쩔수없지요 그것도이별이지만 그래도 뵐수있으니 영원한이별보단났지요
저도 친정 어머님을 치매로 요양원에 모시고 5년만에 돌아가셨어요 올해로 4기째 되시는데 아직도 그립고 더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
편지도 쓰고 글도 쓰지만 저 혼자 간직할 뿐이네요
그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맞아요~이별보단낮지요~보고싶어도 못보는마음~
빨리모시고오세요~힘들게돌아가하실건가요.,?그곳은 지옥입니다 전체몸을살펴보시고 모시고오세요
아들을 하늘에 보내고
많이 들으면서 슬픈을
삼켜던 노래 오늘 새삼
감정이 되살아나 울컥
하게 하는군요...!!
,,,,,,,,,,힘내셔,,,,,,,,머라 위로의 말을,,,,,
낼 모래70...젊은시절 좋아했던노래..인데..
인연이란것...
가슴이 넘 아프네요..
엥?
이 노래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젊은시절 운운할까?
이밤ㅡ70이 낼 모렌데 이 노래가 이 깊은밤에 너무 가슴속에와 내려앉네요
김범수씨ㅡㅡ이리 잘하시는줄~~~
그냥 우리는 세월 따라 흘러 갑니다.우리는 알수 없던 알수 없는 곳으로..
항상 느낄수 있는건 과거 이지요...
그게 인생 인거 같아요...
후회의 연속...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명곡이지요.
사랑하는남편보낸지1년이넘었네요.항상보고싶고.생각이나네요.같이갔던곳.맛잇는음식점.모든게다생각이납니다.어쩌다튼음악이렇게슬프게들리네요.살아생전사랑한단말한마니없이살았는데후회가되네요
힘 내세요...
짧은 내용인데 눈물이나도록 당시의 상화이 재현되네요
세월은 빠르게 흐릅니다 좋은 추억으로 가져가시고 현재에 중심을 두고 새로운 환경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만드실수 있기를 ᆢ
신랑이간지도 20년세월인데 그래도 가슴이 아프고 이노래는 가슴을 울게 만들어요~😢
내자신을 위로하려 노랠 듣는다. 우린 끝났어. 가라고.
인생은결 코혼자왓다혼자가는겁니다 갈때둘이서함께 가지는않는답니다 홀로된여러분들 많이외롭고 가슴마프시게지만 또 어쩐답니까 이게인생인것을요
인생은소풍입니다 ㆍ소중한시간ㆍ즐겁게살아갑시다
전짜루.김범수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왜 이렇게 가슴이 시려올까요
사랑은 잔인한건가봐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수중 최고최고
Música triste mais eu gosto 💔😢🇧🇷👏👏👏👏
듣다가 괜스레 눈물이 사연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누구가 이세상에서가장 힘든것이뭐라고
물어보시면 저는 사랑이라고 애기하고싶어
이노래 듣는 많은분들 행복하세요
아니여 평생가난해봐요 당장 먹는게 급급한데 사랑이 ~~~
나의 애창곡~^
울친구들은 이노랠 부르면 멍하니 바라만 보더라구여ㅎ
내나이 70!
종일토록 듣고 또 듣고^^
오랫만에듣는 김범수노래
아련한 옛추억이 살아나게하네요~
김범수노래중 최고
저는54살인되요 김범수씨에노래는 항상들어도 좋습니다
저는 60중반을 넘은었는데도 김범수님의 노래는 들을때마다 심금을 울립니다
참 고마운 일이지요
인생에서 제일 오래가고 붙어있는시간 오래된 애인이랑 이별했습니다 하루이틀은 그녀가 했던말들이 나에게 신호를 준건데 미처 장난이라 생각하고 진지하지못하다가 이별통보 당하니 그런생각들이 떠오르네요 붙잡을려해도 이미 차가워진 눈빛,말투 늦었다며 후회가 됩니다
마음한구석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그사람이생각나네요 이노래를 엄청잘불러주었던사람
가슴아팠던 내젊은날의 내추억속의사람 잘살고있겠지요
엄마 잘계시죠
며칠전 복날 삼계탕을 먹는데 갑자기 엄마생각에 목이메여 못먹었던 기억이나네요
내나이 60이넘었는데 엄마 생각에 이노래 들으며 눈물짓네요
엄마라는 단어는 나이을 먹어도 이렀케 시리고 아프네요😭
저도 엄마 생각하며 듣고있어 댓글 남깁니다 ㅠ.ㅠ 대체 어느곳으로 가신건지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 ,, 참. 덧 없습니다.
❤❤❤
김범수 가수님 진짜 노래 잘하시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김범수가수님 노래 다좋아하는 60대 아줌마예요 ㅎ ㅎ 사랑이란 아프게 해 사랑하는거 좋지만 잘못하면 상처가 너무켜요 노래가사가 쓸쓸하지만 너무 좋아요🥰😄😍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먹먹해지네요, 왜일까요 가사도 음악도넘좋아서인가요~~~
울고싶네요.
아니 벌써 눈물이 흘러요.
왜 나에게 사랑이란 이렇게 애송인지
내가 바보인가봐요.
어머니께서 제 곁을 떠난지도 어느 덧 2년하고 3년이 되어가네요.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생전에 따뜻한 말 한마디...따뜻한 포옹 한 번 못 해
드렸는데...왜 이렇게 가슴이 미어
올까요! 어머니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범수님의 하루는 이렇게 잠못드는 밤에들으면 더욱더 마음이 아려오지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하네요
범수님의 하루는 수없이 많이 들어도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남편코로나로고인되신지2년되가네요 함께듣넌시절들이 생각납니다지금도믿겨지지않아요회복되서올게하면서 가셨는데 못오신겁니다사는동안잊지는못할겁니다기일이돌아오네요무척슬픔니다
이 노래는 분위기 잡고 혼자 듣기에 좋은것같아요.
명곡입니다.
김범수 가수 멋있어요.
👍 ❤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접기
노래에 혼이 들어가는것 처럼 빠져 봅니다 소중한 인연을 기다려보며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노래를 듣고있냐면 문뜩 저에 젊은시절이 막떠오르고 그때 같이 생활하고 젊은시절 넘 그립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지나가네요
네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했던 그 사람 생각이 많이 납니다ㅡㅡ
다시 볼수없는 그 사람
그때는 몰랐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빨리 헤어질줄
노래 진짜좋아요 목소리도좋구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좋아하든 노래인데
아주 오랫만에듣네요
옛추억이 아련히떠오르네요~
이세상에서 가장행복했던시절. 나온 노래인테. 돈 사랑. 주위에많은지인들 넘쳐나던때.
2024년 3월... 항상 찾아서 들으러 오는 범수님 노래들...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파 이렇게 찾아왔네요
역시 너무너무 좋아요👍🥰
아픈 시간들이 지나면
우리는 성장해 있을꺼고
시간이 해결해 줄 꺼에요
역시 법수님음악을 들어야 됩니다 속이시원 해집니다~~~
노래 정말 잘한다
추억에 빠져든다~!
남자는 김범수 여자는 거미
거미의 양화대교
정말 할말을 잃음
늘. 들어도. 좋네요. 첫구절. 부터 눈물이. 사는게 힘드니. ㅜㅜ
나이먹는게 슬프네요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지는거라 생각하세욤!!
70의 하루 또 하루가 지나고 있네요 .지금 행복 하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51살인데,,,,,,마음은 20대,,,,,,,,,,,,,
오늘이 제일 젊은날 ~
댓글들이 넘 슬픕니다.노래까지 슬퍼 눈물이 납니다 😢
슬품니다.항상들어도좋은보이스.영원하십시요.👍👍💎
슬프네요~우리힘내서 살아요~❤
슬프네~우리힘내서 살아요~~😊
내가 놓아야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이노래 들으면 아버지가 생각나요,
돌아가실때 이 음악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김범수님최고
사랑 날 아프게해요
범수님~언제들어도
넘~좋은 명곡입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했던 사람을 공항에서 보내고 돌아오며 나오던 노래가 이 노래입니다. 운전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눈물이 났어요.
헤어지고 한참뒤...차도 바뀌고 돈도 벌고 많은게 바뀌어도 눈물이 나는 노래...
결혼도 하고 아이도 크고 힘든시간 보내며 다시 찾아 들어도 듣자마자 눈물이 나는 노래 ㅠㅠ....범수님 감사해요 ❤
미치도록 마음이 ㅠㅠ 누구나 사연은 있겠죠
누구나 소설책 한권 정도는 있죠~힘내세요.하늘은 감당 할수있을 만큼의 고통을 준다는 말이있죠~우리는 할수있어요
참 안타깝습니다 동생 보낸지 오년 아직도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것도 모르고,
가슴만 아는사람이 오늘도 듣고 있어요~**
가슴을 아는분은 득도하신겁니다
저도.남편떠난지5개월입ㅇ니다
힘내서.살아봐요
희망잃지말아요
저는남편이 암투병중입니다 늘긴장과 늘또 가슴이먹먹해지면서살고있어요 늘 힘을내세요 기도드립니다😊😊
범수.자네가천재네.인간의마음을노래로표현하니..
그렇다네..
@@ggg34-4 음.따봉
도정순 미안하다 그때는 너무 어리고 철이 없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도 널 받아주지 못한 이유였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한다
널 알고지낸 지난 세월 나에겐 너무 큰 행복이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내 젊음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시리다
너무 보고싶다
손잡고 거닐던 계대.두류공원..
그 시절 너와 함께했던 동성로는 영화였다
많이공감. 혜숙아. 보고싶다.
마니공감 은주야 잘살어 나는잘살어 ~~
몇번을들어도
가슴뭉클해지는노래
가수도가사도넘좋네요~~~
사랑이란
타이밍.
그것은 어찌보면 운명이겠지요.
사랑이랑 감정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덧없음도 우린 알잖아요.
좀 모자라도
내결에 있는 사람,
이끌어야 되는데
힘들겠지요.
그런데,
세상엔 겉모습으론
그럴샤 한 모습으로
속내를 감추고
자존심 버린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내곁에 있는사람,
좀 초라하더라도
잘 이끌어 주세요.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김범수님 하루
눈물의 해후를 기다리며 김범수의 하루 가사에 심취해 봅니다 ❤
지난 날, 처음 이곡을 듣고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네요.
지금 들어도 그때의 감동이 오네요.
노래.넘감동이네요.이.가을에,,
이성간에 사랑만큼 덧없는게 있을까
추억이 가슴에 남아 있지요. 현실은 부질없지만 세월이 흘러 기억을 떠올리면 그 사랑보단 내 젊은 시절에 대한 아련한 향수지요.
맞아요.담배연기처럼사람지는것이사랑이죠
임재욱님의
하늘도울린사랑
애절한사랑
먹먹해지는노래이네요
임재욱가수님의
감성보이스로
마음까지울리는
아름다운가수님이십니다
👏👏👏👏👏
우리 남편이 떠난지 36년
이제 기억도 희미합니다
마지막하루의 시간은 이루어지지못한 사랑잊고 행복도 미련도 미움도 추억으로 담아 편히 잠들고싶네요
사랑을 잡을수 있는것은 마음과 육신뿐입니다 ❤❤❤
누군가에게너와나의 추억을 말해주고 싶다.그리고 너가 너무나 보고싶다고 ᆢ그런데 너를 만날 용기가 없네?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싶은데 ᆢ
언젠가 우연히 너와 마주하게됨 꼭 말해주고 싶어 내게는 오직 너하나 뿐이었다고 그때도 지금도 ᆢ
보고싶다 ᆢ
하루하루를 산다는것이 무의미할때가 만네요 웃프네요 산다는것이 그래도 산다는것 심각합니다 죽지안코 산다는것이 노래좋아요 살아봅시다
네감사하고고맙고
가을이라그런지좋은발라드노래들으니웬지눈물이날거같네요
2024년에 역시 👍 🎶음악은🎵 변함없이 ❤신금을 올리고 가슴이 터져나올 것 같은 호소력 💘💕❣️
가끔씩 놀러올께요
기슴이 시릴때에 .....
잘 듣고 갑니다 🥳🤗🍡❤
그리워하는일이 어쩌면 인간이태어나 하는일의전부일지도모른다☕️
김범수 노래 잘하네
쥑인다
교통사고로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남편을...
바라볼수밖에없는나를....
저두남편이랑 사별한지 일년이네요 살아생전 모습이 보고십네요 그래도 꿋꿋히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예요 이노래들으면 넘슬프고 남편이 그리워요 다들힘내세요
힘내세요
그래야 먼저가신 님도
편히 계실 거예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한번쯤은 마음이아픈사랑을 해본사람들이있을겁니다
또 떠나보낸 이들...마음이가는노래를 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김범수씨TV로 많이 보고싶어요 ~
읖조리게 되는 노래
정말 좋아하는 최고에 노래지요. 언제들어도 계속듣고싶은노래..나의 어릴적 설레임을 주었던 노래지요. 참 세월도빠르고.. 이제 늙어서 듣는 이노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아빠 보고싶다 나도아파마음이 죽을않들살들 앞만보고살았는데 너무허망하네요 살는게힘이든에요
나를 떠나보내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차마 나를 잡지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진실~아직도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잠시나마 옛기억이 발목을 잡네요
저는 남편이 하늘나라가신지 올해 18년됬습니다 그래서 이음악을자주 듣고있어요 이음악을듣고있으면 나도 오르게 남펀님이보고싶네요❤❤
남편 떠난지 7년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울고싶을때면 이 노래를 듣곤합니다
혼자 되신분들 힘내시고 잘 견뎌내시길요^^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