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눈물. 나네요. 사람마다 사연이 있어서지요.

항암할때 바닷가 걸으면서 자주들었는데 2025년에 다시들어도 참 좋네요.

이렇게 멍청하게 또하루가 가네요

엄마 극락왕생 하세요❤ 보고싶어요❤❤❤❤❤❤❤❤❤

대학교때 떠나간 여자친구가 그리 친하지 않은 운동부 친구랑 만나더라구요 물론 나의 잘못이 크죠 그 여자 아이는 저한테 정말 잘 했는데. 이 노래가 나오면 그때 여자친구하고 헤어지고 나이트에서 부르스 타임에 나올때 눈물이 났었던 노래인데 보고싶네요 은옥이

4:40 옛날에는 애절한 사랑 노래 들으면엣 4:40 연인이 생각 났는데 인제는 작년에 돌아기신 울 엄마 생각만 간절히 나네요. 엄마! 너무 그립고 보고파요. 울 엄마 ❤❤

세부 바닷길을 오토바이 타고가다 길옆에서 세부바다만큼 날 울렸던노래

🍒 斤下新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시구요 happy new year

질리도록 들어도 질리지 않는명곡

일구오빠 잘지내냐 보고싶다잉 추억마니 만들어줘서 고마워

대천바닷가에서사는혜선이가가끔궁금하네요잘지내고있겠지.

저는 남편이 저를 죽였네요

보.고.싶다?전경철?

저는 남편한테 버림 받았어요 차라리 사별이라면...죽을때까지 슬픔과 증오로 살겠죠

이.노래를 듣고있자면 예전생각이 나네요 가슴아픈 시절에 ~~

힘내세요 주님의 사랑으로사랑합니다

아들이보고싶다

보고싶다.은주야.

애기아빠ᆢ보고싶어요ㆍ

50중반에 들어도 가슴뛰네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이제는 몸도 마음도 주변을 돌아 볼 만큼 나 자신을 챙길 만큼 회복되었네요. 그래도 문득 그 사람이 생각나면 이 노래를 들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어김없이 생각나요. 가사를 보며 들어요. 그날 이후 나만큼은 아니여도 아팠을까요!? 헤어지고 그 사람 카톡 프로필 뮤직에서 들었던게 생각나요. 그때는 이 노래 가사처럼 그 사람 마음이 그러할까!?? 그렇다면 그 상대가 나일까!?? 그런 마음으로 들었네요. 이제는 그 사람도 아팠을거라고. 다만 그 아픔이 나만큼은 아니길. 조금만 아파하다 좋은 사랑으로 모두 잊혀졌길. 그랬으면 좋겠다고. 그런 마음이네요. 나는 죽을것 같았거든요. 3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도 가끔 아프네요. 마지막에 나 자신이 너무 후회되서 가슴에 박힌 비수가 평생 한으로 남네요. 나 자신이 용서가 안될만큼. 그게 제일 아프네요. 행복하길. 예쁜사랑하길. 많이 사랑받길. 건강하길. 화목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매일 남편 떠나고 아내는 페암으로 죽고 난 이노래 좋아서 듣는데 노래마다 너무나 많이 죽네요 그만 죽입시다

나의 친구 순기 잘지내냐? 보고싶어 죽겠다 순기야 나한테 머리 잘라달라고 했을때 왜 무서워서 싫다고 했는지 매일 매일 후회가돼 꿈에서도 나오는 나의 친구 순기 항상 행복해야돼 미안했어 순기 보고싶어 순기야 아직도 안믿겨 어디 숨어있는거지?? 나 보러 와줘 순기야 제발 ,,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 제대로 보고싶다 사랑해 순기야 거기선 항상 행복해

오래간만에들으니 옛날생각

김범수님최고

울 남편 가신지 21개월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하염없이 눈물을 홀로 흘려요?

우리 남편이 떠난지 36년 이제 기억도 희미합니다

누군가에게너와나의 추억을 말해주고 싶다.그리고 너가 너무나 보고싶다고 ᆢ그런데 너를 만날 용기가 없네?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싶은데 ᆢ 언젠가 우연히 너와 마주하게됨 꼭 말해주고 싶어 내게는 오직 너하나 뿐이었다고 그때도 지금도 ᆢ 보고싶다 ᆢ

❤

보고싶다 서정진 송미애~

노래보다 가사를 빨리보여주니 배우기가 훨~~씬 쉽네요 감사욤^^ 다른 팝도 올려주세요

이노래를 듣고있냐면 문뜩 저에 젊은시절이 막떠오르고 그때 같이 생활하고 젊은시절 넘 그립네요

최고에요

60인데 좋아요

ㅇ

와이프 떠나보낸지 벌써 5년이 지나갑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지나가는데 머릿속에 기억은 더또렷하게 남아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런 힘든 시간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듣다가 괜스레 눈물이 사연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김범수 노래 잘하네 쥑인다

내남자가 먼길을떠난지2년째입니다 거기서 는행복할까요 보고싶어요 목소리라도 듣고싶내요 언젠가는 나도먼길가서 만나겠지요

오늘 하루 행복을 위하여..

사랑하는남편보낸지1년이넘었네요.항상보고싶고.생각이나네요.같이갔던곳.맛잇는음식점.모든게다생각이납니다.어쩌다튼음악이렇게슬프게들리네요.살아생전사랑한단말한마니없이살았는데후회가되네요

일찍 이성에 눈떠 중학교시절부터 이성에게 몹쓸짓 많이했죠 사귀던 여친 제일친한친구 골라서 만나는게 특기였죠 그러다 제일친한친구 여친하고 눈이맞아 8년 뜨겁게 사귀다가 벚꽃이 허들나게 필때 비참하게 버림받고 몇년동안 미친놈처럼 살았을때 정말많이 듣던노래 인생은 인과응보 언젠가 천벌받을꺼다 조윤정

2000년 4월 벚꽃이 허들나게 필때 8년사귄 여자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미친사람처럼 살았죠.. 그때 정말많이듣고 불렀던 노래 언젠가 벌받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인생은 인과응보

이세상에서 가장행복했던시절. 나온 노래인테. 돈 사랑. 주위에많은지인들 넘쳐나던때.

ㅇㅇ

가을이라그런지좋은발라드노래들으니웬지눈물이날거같네요

와이프가 하늘나라로 간지 1년이 지나갑니다. 너무 힘들게 고통받다가 가서 마음이 편칠 않았는데 잘해주지 못한 것들이 늘 마음에남아 아쉬움속에서 지내왔는데 오늘도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어머니가4년전에 돌아가셨는데도 같이다녔던 거리 식당..등등 가게되면 생각이나고 지금도. 생각이납니다 살아겨실때. ..더 잘해드려야될것을 후회만 남네요... 말 한마디 라도 .. 사랑합니다 엄마 어머니가 계셨기에 제가있어요.

이밤ㅡ70이 낼 모렌데 이 노래가 이 깊은밤에 너무 가슴속에와 내려앉네요 김범수씨ㅡㅡ이리 잘하시는줄~~~

저도유트브하는대 이름유승기 치고 좋아요 구독좋아요 힘이됨니다 잘하시내요 느낌이 죽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