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카페 하나 들어서고 "완전 마비" 난리난 마을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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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앵커〉
넓은 공간에서 음식을 먹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대형 카페가 요즘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차도 막히고 주차할 공간도 부족해지다 보니까 그 동네에 원래 살던 사람들과 갈등을 빚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장을 백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 중구의 한 마을 진입로.
좁은 도로가 차량으로 붐빕니다.
마을 밖 임시 주차장 앞에도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박창근/마을 주민 : (차로) 1분 거리가 거의 30분, 40분, 이렇게 소요됐어요.]
[마을 주민 : 동네 사람들 차도 막 들이받고 가고 다닐 수가 없어요.]
주민 700명 남짓인 작은 마을에 교회를 리모델링한 대형 카페가 들어서고 벌어진 풍경입니다.
[최재국/마을 주민 : 개업하고 나서 손님이 그냥 몰려오니까 동네가 마비가 되는 거예요, 지금. (차를) 집 앞이고 마당이고 다 댔어요, 여기 주변에.]
휴일마다 반복된 주차 전쟁에 아예 트랙터로 길을 막아버리기까지 했습니다.
[김승서/마을 주민 : 저도 남의 동네 들어갈 때 누가 트랙터로 막아 놓으면 기분 나쁜 건 사실이에요. 그 옆에 90세 되는 할머니 계시는데 '제발 좀 막게, 나 진짜 못 살겠네' 그래서 내가 막은 거예요.]
카페 측도 난감합니다.
인천시 조례에 따른 법정 주차 대수는 면적 134제곱미터당 1대입니다.
면적 약 1천500제곱미터인 이곳은 11대 규모의 주차장만 갖추면 되는데, 65대 규모 주차장을 갖추고 개업했지만, 역부족이었던 겁니다.
건축 허가를 내준 지자체는 위법 사항이 없다는 이유로 갈등 해결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인천 중구청 관계자 : 일단은 인허가 과정에서는 전혀 문제점이 없어요.]
주민과 갈등 끝에 카페 측은 최근 사비를 들여 7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했고 주차 요원도 늘렸습니다.
[김경욱/카페 총괄디렉터 : 저희가 오픈한 지 이제 막 한 달이 넘은 시점인데 마케팅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마케팅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초대형 카페가 유행을 타고 늘면서 기존 허가 규정으로는 방지할 수 없는 주민 불편이 생기는 만큼, 행정 당국도 달라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강명구/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 '한 번 인허가 났으니 끝이다'가 아니라 계속 진행을 봐 가면서 필요에 따라서 개입할 수도 있고 또 조정할 수도 있는 근거도 마련하고….]
카페 측도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 등 주차 수요 분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영상취재 : 김태훈, 영상편집 : 홍경실, CG : 서현중·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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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산 오르다 접질러" 포대장 전화..2분 뒤 어머니는 "미쳤어!!" (MBC뉴스)](http://i.ytimg.com/vi/OvtQBeEcvmw/mqdefault.jpg)
☞ [비디오머그] 작은 마을에 인★ 핫플이 등장하고 벌어진 일
th-cam.com/video/LFBx5Ok6C00/w-d-xo.html
카폐 장사하는건 문제 없지만 주차를 마을 이곳저곳에 아무렇게 하는건 상당히 문제일겁니다..
적어도 마을사람들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하겠죠..
저건 그냥 그 지역사람들이 기회를 이용할 줄 모르는거죠.
지역으로 몰려오는 유동인구가 생긴건데... 그 사람들을 상대로 뭔가 장사할 수 있는 궁리를 했어야지.
주차문제는 힘들죠 유 카페 주인 탓이라고망 하기도 그렇고요 ㅠㅠ
@@aeggon4268 마을 주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이고 농사만 하던 사람들인데, 오는 사람들 상대로 뭔 장사를 함 ㅋㅋㅋ
@@aeggon4268 70살80살 노인들이 뭐 앞에서 춤이라도 춰야하냐 ㅋㅋ 무슨 장사를해야겟노 니가 한번애기해바라 ㅋㅋ
@@aeggon4268 저 카페 없었어도 잘 지내고 계신 노인분들이 대부분인 마을인데 기회라뇨...
해결 방안을 찾는게 더 맞는거죠...
그리구 저 카페 하나만 보고 인구유입 얘기하는데
과연 장기적으로 유입이 될까요..?
요점은 마을 주민들이 생활에 지장이 생기니까
그에 따른 해결책을 찾자는거죠
인구 유입이건 장사는 추후 고려할 문제라고 봅니다
마을사람들 공감 가는게 특히 축제기간에 타지에서 몰려드는데 몰려드는 차들때문에 집에서 출퇴근이 거의 불가능 집에 들어가는 길은 불법노점상 때문에 집에도 못들어가고 사람들 때문에 집이 너무 시끄럽고 심지어 내땅에 말도 없이 불법노점상을 치르기까지 시청에 민원넣고 신고하니 오히려 욕을 해버리는......
여기 노점상은 안보이는데
중국욕할 필요가없는 나라지
불법노점상 불법주차 관련 법이 ㅈㄴ 쌔지는거 아니면 답없음
석촌호수 바로 앞에 사는데, 벚꽃 시즌이면 소음은 기본이고 동네 곳곳에 쓰레기가 쌓여있으며 골목길 주차는 그렇다쳐도 거주지 주차장도 대놓고 빼달라 하면 배째라 식임
축제는 기간이라는게 있죠.. 이헤할수 있는 이유라도 있죠저건 기간이 없죠ㄷㄷ
먼저 지자체에서 따로 카페 진출입로를 말들고 카페에 교통분담금을 부과하는 방법도 있죠.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하고 롯데호텔, 백화점, 면세점들도 해마다 어마어마한 교통분담금내고 있어요.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생각없이 행정적으로만 일한 지자체가 제일 문제
그래놓곤 제일 나몰라라..
문제는 내 집 앞, 동네에까지 주차해서 주민들은 급할때 움직이지도 못한다는 것
그러니까 민원은 항상 인터넷 서면으로 조율 처리 안되면 지방신문사 부터 각종 언론사 제보, 청와대 국회등에 상급민원 넣겠다는 '문서화' 민원을 꼭 해야됨
노령층이 특히 전화민원만 넣는데 담당자 전화 다시 받기가 하늘 별따기임.
근데 서면으로 자료첨부해서 넣으면 즉답하더라. 처리결과 더 바라는 점까지 아주 기깔나게 처리해줌.
고향에서 겪어봐서 잘 앎.
님들도 꼭 저런일엔 문서 민원을 뙇넣으셈 무조건
근데 저런 큰 카페가 좋은가 사람들은
저기 가봤는데. 실제로 안에 너무어둡고 좁고 시끄럽지. 사람은 너무많지 갈곳이못됨
카페 사장님이 죄가 어딨음 ㅜ 손놈들 잘못이지
@@uououo1 손님은 무슨죄야
카페간게 죄가 될 수 없다
우리집 앞 1분이 매일 30분이라 생각해봐라. 저보다 더하지..
상업용지와 주택용지를 구분해야하는 이유
주민 심정이 이해갑니다.
지인이 해마다 열리는 축제장앞 아파트에 사는데 축제기간동안 주차는 물론이고 집에 드나들기도 힘들며, 소음도 심하고 만취한 사람들이 엘리베이터에 소변누고. 먹은거 확인?해 놓고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진짜 저렇게 마비되는 마을에서 어찌사나
밥집이든 카페든 해외든 저렇게 몇시간씩줄서서 기다리는거 이해가 안가는사람중에 한사람으로써 난 시간아까워서 줄못선다.
놀러다니다가 압사당하는 개떼근성이 종특인 민족이라
연예인싸인받을려고 20시간 줄서는사람들에 비해서는 양반이죠
@@초코음료수연예인싸인받으려고 20시간 줄서는건 진짜 엄청난 월드스타의 싸인이나 그렇게받는거고 그렇게 받으면 상품가치가 있어서 받는거임;
한국연예인싸인받으려고 누가 20시간 줄섬... 굿즈 사려는거면 몰라;
마을분들 엄청 스트레스 받겠다..에휴
마을 어르신들 주차관리 요원으로 주말 알바 시켜드려라 하루 일당 넉넉히 챙겨드리고 맛난 빵 서비스 덤으로..... 일은 벌어졌고 좋게 해결해야지 돈 많으면 좋은 사람 되기 쉽다. 마을주민과 대립하기전에 상생 같이 살아가는 방법도 배우고 ...좋아하는 법 테두리안에서 갇혀있지말고
오 좋은 생각입니다
오 좋네.
찬성.. 한쪽만 이득에 눈이멀면 망해요. 상생할방법을 찾아야지.
좋은 생각이긴 한데 80대 90대 어르신들 힘들어요 주차 요원도 순발력도 있어야 되고... 면허도 필요한 경우 생겨요..
업주가 지역을 기여했다 당연시 생각하면 오히려 더 불편해지지 않을까요?
줄을서서 카페를 가다니 대단하다...엄청 좋은가봐요
좋긴 함
조용히 잘 사시던 마을주민들은 무슨 죄인가요
고향 축제때 남의집 대문앞까지 주차해두고 연락안받는 경험 너무 많아서 이해가 갑니다
저땐 일년에 그 축제기간 이주일 정도 지나면 끝이지만 저 마을분들은...끔찍하네요
어쩌겠나 젊은이들한테 내어주는거지
알빠임? 법적 문제 없는데? 느그 숨쉬고 똥싸는거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인데? 느그 브모 ㅈ이고 ㅈ살하지 그래!
거기 살던 죄지 ㅋㅋ 이런것도 예측해서 다른곳 살던가 ;
법적 기준보다 주차장도 넓고 추가 대책까지 마련한다는데 솔직히 업주 죄도 아니잖음?
@@ciccic1100전부 불법 주차인데 왜 예상을 해야하며 거기 사는게 왜 죄인데?ㅋㅋㅋ
보통 주차할 데 없으면, 다른 카페로 가거나 해야하는데 꾸역꾸역 밀어넣고 들어가니...
주차할데가 없다고 테이블이 없는건 아니니까
모질아 막다른 길이라 턴이 안된다구 뭘 알구 씨부려
@@juyeoungoh4166 ㅋㅋㅋ 욕하는거보니, 거기 갔던 모질이구나? ㅋㅋ 어디서 첨 보는 사람한테 대놓고 욕이냐 ㅋ
지역소멸 심각한 문제라고 하니... 저래 활성화되는것도 좋은일인데... 어르신들 느므 불편하니 그것도 문제고. 이문제 잘해결봐서 서로 이익이 갔음 좋것네요ㅠ
사람들이 커피 마시려고 그 시골에 거주하나..? 지역소멸과 무슨 상관인가?
@@TurningComposure저런 시골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사는데, 저런 홍보가 되서 저기서 살고 싶어질 수 있죠.
@@롤릴리박사돼서
앵? 저기갔다가 죄다 그냥 가지 누가 저기 살고 싶은 생각하거나 저동네서 돈쓸까?
없어지는건 이유가 있는데 고작 카페하나 때문에 달라질거라 생각하나?
그럼 지방마다 대형 카페 이쁘게 꾸미면 다 해결이네ㅋㅋ저런곳은 한번 가고 안가요ㅋㅋㅋ핫할때 가서 인증샷 사진찍는게 고작임
@@ggururu 선행을 보고 한 건 아니겠지만 이런 흐름이 욕먹을 이윤 없다 보네요 ~ . 그럼 대전을 성심당 보고 가지 왜 가요? 광명을 이케아 보고 가지 왜가는지 . 민간으로서 영향력은 적겠지만 고작인진 모르겠네요
노인분들 많은 곳에 차들이 주차자리 찾는다고 돌아다니면 가뜩이나 걷는 것도 힘드신데 빨리 길에서 비켜줘야하는 눈치까지 봐야하고 안비키면 안비킨다고 또 차안에서 눈치주고 욕할테고 진짜 저건 좀 그래.
갈데가 없으니까 자꾸 예쁜 카페나 찾아가는거임 ㅜㅜ 공원이 많아져야됨
맞아 공원좀 많아 졌으면...
이거 진짜 맞는 말이네요...😢
그래봤자 날춥고 더우면 결국 실내로 가게됨
맞음 공원이 많아야 ..
공원 문제보단 위에분처럼 인스타 중독 같음. 조금만 유명하다면 다 몰려가버림.
1:31 인허가 끝나면 끝입니까?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고칠 생각을 해야죠. 제발 일 좀 하세요. 하...
김건희가 검사 출신이라 법에 문제 안 되면 뭐든 해도 되고, 반대로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는 나라가 됐음.
@@juanyoon4579 윤석열 마누라 말하는거면 그 사람은 미대나오고 대학원도 미술교육학 나온 사람입니다;;
법테두리안이라 끝이야
뉴스보고 더 가겠다..
의도치 않은 마케팅..
마을분들과 찾아오는 고객분들 서로서로가 불편함 없이 부디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요~^^
사실 어딘지 궁금했는데 알아놨다가 사람좀 뜸해지면 갈랫는데....
근데 저런덴 심지어 차 옶으면 못가져...
마을에서 돈좀 모아서 공용 주차장 하나 하고 주차비는 카페에서 대면서 마을주민들 공동 비용으로 주면 좋겠네여 ㅎㅎ
@@yoonhwayamyam 님아 이제 가서 밖에 불법주차하면 무조건 딱지 끊을 생각 해야돼요 ㅋㅋㅋ 저렇게 공론화 되면 공무원들 발에 땀나기 시작하는겁니다.
이제 저기 카페 불법건축물 부터 도로점유 불법간판 등등 다 조사 당할 거 임. 정원 설치물 뜯기고 위생 점검 당하고 그러면 운영 쉽지 않을걸
딱 사이즈가 노인들이라 시에 전화민원 넣어서 제대로 처리 안 해 준거임.
저렇게 윗전에 귓방맹이 맞을 공론화 벌어지면 공뭔들 발바닥에 개땀 흘린다 ㅋㅋ
내 본가가 지방 바다로 착각할 만큼 커라단 저수지 앞인데 바로옆에 카페 짓으면서 피해를 하도 받아서 서면 민원 넣으니까 벌금 무쟈게 내더라.
장사 안될 자리라 개업하자마자 망해서 뭐 그 뒤론 없지만
소음 부터 불법 건축 간판 주차 공해 등등등으로 꾸준히 민원 넣으면 서로 불편해 지면서 알아서 조율 되게 돼 있음
조만간 사람 하나 뒤질듯
동감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저기어디야 진정궁금 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주차요원을 마을 진입로 초입에 배치하고 카페 주차장 만차시 진입을 막고 유입을 통제해야 함.
진입막고 통제해도 길에다가 주차할껄?그리고 마을전체가 시끄러워져서 주민들 살기힘듬.
돈을 벌기 위한 카페인데 만차 됐다고 통제 할까요?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
그렇게 하고있던대요 주변 공용주차장 이용하라고 만차라못들어간다고
카페 사장님이 죄가 어딨음 ㅜ 손놈들 잘못이지
퇴촌도 그래요 … 휴 2차선 도로에 노란중앙선인데도 맨날 카페 간다고 중앙선 넘어서 사고나고 힘들어요 😢 살려주세여 제발
와 65대용 주차장도 만들었는데 넘치는거면 진짜 많이 오는거네..ㄷㄷ
미국은 풋볼시즌엔 경기가 열리는 도시에 각주에서 오는 차들 때문에 도시가 마비될 지경이다. 그래서 상점들과 개인주택의 정원에 유료로 주차를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차당 5불에서 경기장 가까운 곳들은 20불까지 받는다. 먼곳의 넓은 공터 주차는 셔틀이 운행되고. 그래도 사비로 지불한다. 한국의 이 경우도 각 마을 집마당을 개방하고 대당 1천원씩 받고 그 금액은 카페에서 지불하면 마을주민들 용돈도 되고...
카페도 유행을 타니 새로운 형태의 카페가 생기면 사람들이 몰리는건 당연하지요..주차장과 도로등을 새로 내서 주민들 불편을 최소화해야지요...그런데 몇년지나면 이런종류의 카페들이 많이 생기면서 처음 인기를 끌던 카페는 손님들이 자연히 줄어들것 같네요...
저 카페 길어야 3년 봅니다
저 카페 하나때문에 도로를 새로 내야된다고?ㅋㅋㅋ 누구돈으로?^^
@@Join_enjo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 갬성 3년 ㅋㅋㅋ
@@이름-b8y 3년내로 손익분기점 가볍게 씹어먹고 두세채 더 지을돈 마련할듯요
근데 참 카페도 자기들 나름대로 주차장도 늘리고 노력은 하는거 같아서
그러게요
홍보임
@@II-tk7lq 그런 홍보는 좋은 거죠.
일단 혼란을 어떻게든 줄이려고 하면서 겸사겸사 되는 거잖아요?
돈을 카페가 버니까 당연하죠.
조용한 마을에 길막히고 시끄럽고
어른들은 불편하시겠죠.
@@정찬호-j5w 나쁘다고 했음?
해운대사는데 진짜 여름이나 행사기간에 죽을 맛임... 차는 커녕 집근처 산책하기도 힘듦...
지자체 세금으로 하는 행사가
지역 주민을 너무 힘들게 함...ㅠㅠ
특히 밤에 취객들 소리지르며 다니는거 가서 와사바리 걸고 아스팔트에 대고 파운딩 갈기고 싶음 흑흑ㅠㅠ
취객들은 그냥 매너가 없는 거네요...;; 시민의식이 없는 사람들도 가끔 있습니다,,,아마 10명중 2명 정도요..;;
이번 사건은 딱히 어느 누가 양심없는 빌런이거나 이런건 아닌데...
서로가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할듯.. 주민, 카페, 그리고 행정 기관 딱 현재로서는 누가 법을 어기거나 잘못이다 라고 할 거리는 없네.
하지만 어쨌든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상생 방안을 생각해봐야 할듯
마을 집앞에다 댓다는 손님 빌런이요
니말대로 이 나라에서는 남에집 사람차다니는 길에 떡하니 차대놓고 길막 하는게 빌런은 아니지...
그래......
님 집근처에 대형카페 생기길 빌께요
차 댄 애들이 빌런이지 ㅋㅋㅋ 문제가 있는데 빌런이 없을 수가 있나
땅을 사서 주차공간을 더 넓히고 주차요원까지 고용했다고 하니 점점 좋아지겠죠 뭐ㅋ
데이트할때도 갈곳이 카페뿐인 문화가 씁쓸하다...
그냥 한국인이 비정상일 정도로 카페를 좋아하는거 아님? 단순 커피를 마시는 곳으로 생각하는거 같지 않음.
놀거 많은 나라(예를 들면 일본)에 가서도 유명 카페 찾던데?
@@adjkhard7 일본에 뭐가 놀게 많음?
@@lalala4770 놀거 많은 나라의 예를 들면이 아니라 그냥 예를 들면 일본이다 치면 거기서도 유명 카페 찾는다는 말이었어요. 오해하게 해서 죄송해요
@@adjkhard7 멀 죄송해요 못 알아 들은넘 잘못이지
그러게요. 외국처럼 공원이 많아서 즐길수 있었으면
수용인원 규모에 따른 인허가 기준 관련 시행규칙이 바뀌어야 함
밥집도 아니고 카페를 왜 줄서서가야하는지 이해가 안돼...
핵공
밥집도 이해안감
가야한다는게 뭔소리임? 가기싫으면 안가면 되잖아
그러게요. 분위기 맛집인건가???
그래야 지가 유명해지는 줄아는 ㅂㅅ같은 생각때문
항상 이해하기 힘든게 가격이 오르고 경제가 어려워도 담배나 커피 즐기는 사람들은 줄지 않더라
경제어려우면 뭐 쌀밥에 김치만 먹고 살아야되나?ㅋㅋ 커피담배로라도 소소한 위안과 행복을 느끼는거지..
마지막 여유
경제가 어려우니 더더욱.. 비싼걸 못즐기니 그거라도
어려울수록 찾게 되는 것들이
담배, 커피, 복권 이런거 아닌가
현대인의 3대 영양소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이니까
카페측에서 도로를 따로 만들어야 되는거아녀?
기존도로는 주민전용으로 차단기달고
초대형 카페가 업계물 흐리고있음 예전에는 기술있는 사람들이 동네나 번화가에 조금하게 차려서 잘되면 크게 하거나 점포 늘리는데 요새는 돈으로 쳐발라서 인테리어빨로 밀고나가고 맛도 없는데 비쌈.. 한번 공간 소비하면 다시는 안감..
아아 맛대가리 없는데 기본 7~8천원 ㅡㅡ
ㅋㅋㅋㅋ아무리 안간다 그래도 갈사람들은 간다. 글쓴이 생각 자체가 편협하네
인스타충여자들이 다 감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야 ㅋ 맛도 없는데 갈까?ㅋ 작은카페는 맛있는줄아니?ㅋ 시대에 뒤쳐저서 커피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대충 차려놓고 잘되기만 바라는 한심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
@@캡틴보스 알았다 ㅋ 너 잘났다 ㅋ 근데 ㅋ 문장 끝에 ㅋ 안 쓰면 큰일나니 ㅋ
뭔 까페길래.. 진짜 우르르 몰려다니는 습성들 대단하다 진짜..
어휴 진짜..
조금만 인기있으면 몰려가는건 한국넘들 종특이야?
@@kiki-sc1wo 그럼 니는 한국인 아님?
@@kimdohan2008 쟤 중국인임 신경쓰지마세요ㅎ
@@kiki-sc1wo 유명해지면 당연히 사람이 몰리지 ㅋㅋ 국적을 떠나서 인간 종특인 건데 넌 인간이 아니라서 잘 모르나 봄 ㅇㅇㅋㅋ
홍보 확실하네 ㅠㅠ
서로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최선일거 같네요.
와 저기 사는 사람은 진짜 미칠듯 안봐도 남의집이든 앞마당이든 구멍만 있음 될텐데 얼마나 불편할까
댈입니다 될이 아니라
도시 계획 지역도 아니고 취락지역에 근린생활시설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대규모 위락시설을 인허가 해 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차 문제나 인파가 몰리면서 생기는 문제로 마을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니 그런좀에 대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작은 성의를 표하면서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ㅋ~안 뜯어갔을까요?지방사람들이 얼마나 영악한데요
저정도 피해주면 줘야지 당연히
교회가 카페가 되는 현실..유럽의 사례가 이제 대한민국에서도..ㅠ.ㅠ 씁쓸~~
망조다
유럽을그대로따라기는군
ㅜㅜ
그러네요
교회보다 까페가 더 사회의 선영향일듯. 일요일날 교회 주차 불법천지..목사는70%사기꾼 29%성범죄자 1%만 성직자(0.5%인가?)
교회 있어봤자 어디다 써요 카페로라도 쓰는게 더 낫지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그날에 알게 되겠죠...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이카페 사진과 많이 다름 1층 들어섬 유리 케이스도 없이 빵비닐도 포장되지 않은체 먼지들이 날리는 쟁반위에 빵이진열 되어있고 화장실은 양쪽으로 작은데 위생도 아니구 난장판이 따로 없음...문을열고 들어갔쓸때 햇살을통해 날리는 먼지가 빵에 다앉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지만 사진에 속아 다들 걸어나와 나가는 사람들이 수십명 이었음...나도 엄마 모시구 좋은줄 알고 먼길 갔는데 음료두 먹기싫어서 그냥 나옴...주차장 엉망진창 쌩난리통이 따로없음...그날 다시 다른곳 조용하고 깨끗한곳 가서 밥먹고 차마시고 기분좋게 돌아옴...정말 실망하고 온곳이 저기였다...😬
먼지 많은가 보네.. ㅜ 가려다 멈칫 ㅋ
여기 가봤는데 사람은 진짜 많은데
자리가 너므 없더라 심지어 높은 층으로 가면 10만원 이상,15만원 이상 먹은 고객만 앉을 수 있는 곳 있어서 문화충격이었음
?? 진짜요..??
문화충격은무슨 재수없는까페구만
그냥 단체석 아님? 어떻게 카페에서 2명 가서 15만원을 쳐먹지?
거지들은 좀 안왔으면 함 죄다 그지 국산차들 짜증남
@@user-gc5gj5jd7e 아예 없는 너보단 ㅋ
그래도 카페는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니 원만한 해결이 되길바랍니당
불편 실감합니다. 우리집은 20여채 있는 완전 주택가 골목인데, 갑자기 몇 달 전에 주택을 카페로 세를 주었더라구요. 거기에 주말에는 줄서서 웨이팅하는데 제 방이랑 마주보고 있어서, 아침부터 설탕 태운 냄새(빵), 시끄러운 사람소리(야외 좌석 다수)...가끔 창문 열고, 공기 쐬야하는데, 시끄러워서 창문도 못열고...제가 소음에 완전 취약한터라 정말 정말 매일매일이 괴롭습니다. 휴....
카페에서 일상의 휴식을 갖는게 목적인지 유행을 쫒는게 목적인지 ㅎㅎ
당연히 사진찍는게 목적이지요
ㄴㄴ사진 찍어서 올리는게 목적
대형카페 뭐가좋다고 저난리를 떨어가며 돈쓰고싶어서 환장해가 줄서가며 1분거리를 40분씩 지체해가며 주차할때가 없어서 지랄난리들을 떠는지 이해불가다 이해불가...
본인들이 좋아서 가는데 우짭니까
우리나라 인간들 그 특유의 우르르 몰려가는 종특 이거 뜯어고쳐야함.
진짜 인간이 ㅈㄴ 없어보이고 저렴해보임.
다른나라들은 보통 안저러는데 유독 이놈의 나라 인간들만 저 종특이 아주심함
그건 당신생각이고
아 인스타 찍어서 올려야된다고 ㅋㅋ
에이 교회에 비하면야 저 정도는 애교지요.
저출산 인구부족국가에서 왜이리 자동차는 많은지 미스테리다
공무원 잘 들어...인허가 과정에 문제가 없어도 승인 해 줄게 있고 안 해 줄게 있는거야...그게 인간이라면...
개딸 이라면 해 줬겠지만.....뇌는 출장 갔나..이걸 예상 못 했어??? 해당 공무원이 책임져라~~!!
어휴...불륜들....
피크떄는 커피시키면 3시간 대기라고 하도 유명하다길래 오픈런으로 가봤는데
이정도로 유명할 곳인가 싶었는데..
지들이 언제부터 커피를 마셧다고 3시간씩 줄을설까싶네요 ㅋㅋ
다 분위기, 자리값이지 커피 맛때문에 찾는사람은 웨이팅같은 모험안함
저도 가봤는데 한번은 이쁘다니까 갔는데 두번은 오래도 못감. 한번으로 볼꺼다보고 맛도보고 몇시간씩 기디리며 오바임.
헐 너무 익숙해서 영종 아냐?했는데 진짜 영종 맞네요...카페,맛집 엄청 많고 주말에 사람 겁나 많고 맛집은 평일에도 사람 꽉차요,,,,
돈 없다는게 진짜?
빈부격차가,,,ㅠㅠ
몆 백원 받으려고 뛰어다니면서 몰려다니는 노인층 유튜브,,, ㅠㅠ
동네어필하시나요? 그정도는 다른동네도 많습니다ㅋ
@@TheDressking 아뇨 어필이 아니라 그렇게 됨으로써불편한 걸 얘기한 거였는데 어필이라고 느끼셨으면 어쩔 수 없죠.
@@TheDressking 알람 울려서 와본건데 제 댓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TheDressking 동네어필?.? 갑자기...?;
법적인것을 떠나서 마을주민들과의 강등해소와 화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것도 업주의 몫이라 생각해요
시골쪽으로 갈수록 어느정도 그지역 원 주민들과 소통은 필수 입니다 ❤
벌떼같이 몰리다가 한 5년도 지나기전에 한산할거 같은 느낌.. 언젠가 외국친구가 해준말에 격하게 느낀게 있더라고요. 우리나라 좋아하는 음식점이나 카페가 있었는데 몇년만에 돌아오니 다 어디갔냐고 ㅋㅍㅂㄴ
요즘 사라져가는 학교가 많은데 폐교하나 매입해서 이색카페하나 만들면 초대박날겁니다. 운동장 전체를 주차장으로 써도 되기도하고...
법이 바껴 매입하기 어렵습니다
카페 큰거 들어서면 처음에는 입소문 타고 사람들 많아지는데 그 주변에 별거 없으면 1~2년 길면 2~3년 잘나가다가 사람들 급격하게 줄어듬..
장사가 너무 잘 되도 문제가 있군요, 사장이 웃프겠어요, 물론 동네분들에겐 날벼락
돈벌이 관계없는 마을사람 입장에선 민폐중 상민폐
대문막고 차 대고 담벼락 쳐박고 도망가고 시끄럽고
상식밖의 행동 하는사람 엄청 많습니다
갈곳이 저렇게 없구나
기준보다 6배 크게 만들었는데도 저러니... 카페도 난감하겠네
이 뉴스가 나가고 주차난은 더 심해지겠네...이거보고 찾아가는 사람 더 많아지는거 아닌가
트랙터로 공공 도로 막는거 보니 동네 발전기금 내놓으라는 얘기네
사람들이 몰려 오면 시끄러운 점도 있지만, 결국 동네가 발전하는거 아닌가?
늙은이들 정말 무섭다.
이건 마을 주민들이 너무한것도아니고, 카페측의 잘못도 아니고, 지자체의 잘못도 아닌 그냥 이나라 사람들의 도덕성, 수준이 딱 이정도라는 증거다.
맞소. 딱 지들 생각밖에 안 하는 이기적인 놈들이 판 치는 나라
이래야 윤석열의 국민이지
ㄹㅇ 자리없으면 돌아가는게 맞는건데 저거 다 불법 주차임
@@아치-i2v 만진당 개돼지가 뭐래 ㅋ
정답이요
그나마 카페가 양심은 있네... 주차공간 추가로 확보하고
그니까요 무개념이아니네요 메이드림 이번주에 가보려하는데 그냥 호텔에서놀아야하나 고민이네요
길가에 주차해놓은 차들은 민원 어플로 주차위반 신고 올리시면 해결~~^^ 우리동네도 지난달에 30건 사진찍어 올리고 나니 지금은 차 싹 비워짐
동네 활성화 되봤자 외지에서 들어온 업주만 돈벌고
주민들은 죽을 맛일듯
주민들 한테도 뭔가 이익을 같이 누릴수있는 방도가 필요할듯
@@쌈닭-c8n 그럼 기존살던 주민들한테 피해를 안주게끔해야하지 않겟어?
@@정광우-x7w 카폐가 피해를 준게아니라 저기가는 고객이 피해주는거아님?
그게잇음 카페주위 땅값 오를거임
친구와 조금 외진곳? 대형카페 가봤는데 진짜 유원지가 따로 없을 정도로 사람과 차들이 득실했다.. 그뒤로 별로 가고싶지 않음 동네카페가 최고임
교회가 카페가 되다니 저런 시골 마을에 넘 큰 교회였나봅니다
어떤 카페길래 사람들이 저리도 몰려 오나요?
그 비결이 긍금합니다~~^^
우리나라 치킨집만큼 깔린게 교회임
쓸때없이 많지
와 고요했던 마을 사람들 개빡치겠댜....헐...
카페가 돈을 많이 벌면 마을에 발전기금도 꾸준히 기부하면서 마을사람들과 함께 공생하는 조정적 역활 노력을 해야지요 카페는 돈을 벌어서 신이 나지만 마을사람들은 자동차 때문에 불편하고 사고위험도 있으며 왕짜증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고 있는 상황이네요 카페사장도 마을사람들에게 노력해야죠
주차장 확보도 돈이 드니 차라리 대중교통과 연계를 통한 무료셔틀을 도입하는게 어떨런지
누가 커피숍갈려고 그짓거리까지하면서가나요ㅋ 그냥 시외드라이브가면서 놀러가면서 들리는거지
예약제로 바꾸던지, 셔틀버스로 마을밖에서 사람들 실어 나르던지.
좋은 방안 같네요. 시골에서 마을 주민과 부딪히면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저기오는 손님들 제것 대리고 오지않는 사람들 많을겁니다.그게 문제지요,
뭔데 장사가 저리 잘되는거지? ㄷㄷㄷ
사진찍어서 sns에 올리려고 가는게 많을 걸요
근데 진짜 뉴스 영상만 봐서는 저렇게 사람들이 몰릴만한 곳은 아닌거 같은데 내부 인테리어가 뭔가 이쁘거나 그래도 뭐가 있겠죠? 뭘까...
인스타에 광고 오지게 함
@@ChikenNoodleSoup7 놀러 갈데가 없는게 아니라.. 노는 방법을 몰라서 그래요 그러니 어디 누가 많이 가더라 그러면 무지성으로 따라가는거
@@byeonghaJang ㅇㅈ 이게 팩트 ㅠㅠ sns만 더 활발해져서는 길 어려운 시골 촌구석이라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몰려서 가야하는게 문화처럼 자리잡음.. 막상 가보면 웨이팅 긴거 감수하고 가도 별거없는 경우가 많음...
마을 어르신들 돈 쥐어 주면 됩니다
돈나오니 그정도 불편 감소 하면서 살아야지 라고 생각 하실꺼 같은데 ......
저걸 보니 상황은 다르지만 집앞에 복지타운 있어서 남의 동네에 당연 하듯 주차 하는 어르신들 때문에 스티커 붙이니 법을 따지면서
동네 사람 피해 주는거 생각 안하고 본인들 생각만 하는 참 신박한 분들 노답;;
기본적으로 인간이라는 동물들이 드러운게 지만 편하면 똥을 여기저기 싸지르며 다닌다는 점. 담배꽁초 불법주차에 쓰레기 투척 침뱉기. 가관인건 자기애가 앞에 있는데도 망설임 없이 행한다는 것.
저거 엄청 스트레스임… 내 친정이 카페는 아닌데 추모공원이 우리 집에서 더 들어가야 있는데 다른 길도 있는데 명절 2주 전부터 우리마을로도 차들이 들어와버리니.. 동네에 사는 사람들도 차를 끌고 나갈수도 없음 심지어 동네 마을 도로는 차 한대가 갈수 있는 공간에 사람 몇명이 지나갈 수 있는 넓이인데 서로 양쪽에서 나가고 들어간다고 엉키니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불편하고 본인들도 불편하니 걸어다니는 동네사람들한테 빵빵하기 바쁘고.. 말이 많아서 마을로 못오게 (거기로 가는 길이 따로 있음) 막아놓고 통제해도 막무가내로 차 몰고 다니기 바쁜 사람들임.. 그냥 지나가는것도 정말 스트레스인데
주차까지 해버리면 얼마나 스트레스일꼬.. 저건 마을 사람들이 이기적인게 아님
사람들 대단해 저렇게 줄서서 먹고가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양측 다 열려있는 태도라 서로 해결 방안을 잘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카페가 되다니 넌의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도 이렇게 되어가는군요 나는 다른거 다 떠나서 그게 젤 속상합니다
저렇게까지 해서 가야할 일인가 싶네요. 세상 모르겠다.
저 정도면 주민들에게
피해 보상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
어르신들이랑 잘 애기해서
풀어 나가야 할듯.
이전 마을에 엄청난 기회인데.. 카페 보내는 시간 기껏 해봐야 3시간인데.. 결국 근처에 나가서 밥도 먹고 놀거리도 있으면 동네가 살아날 듯 한데.. 너무 안티적으로만 생각하는게 너무 문제임...
와..여기 주말엔 오전11시면은 빵도 동난다는디..그냥 가지 말아야겠내요
점심값 걱정하며 편의점에서 떼우거나 아예 굶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뉴스처럼 줄서가며 카페가는 사람들도 있고 🤔
이건 마을도 카페도 문제가아니고 그냥 방문하는 사람들 도덕성 문제 아닌가요. 카페도 마을사람도 불법주차는 적극적으로 잡아내고 주차공간은 더 확보해서 마을에도 기여하는 윈윈으로 만들 수 있게 해야할듯
지자체가 중재하고 카페가 마을과 협의하여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종도는 평일 차가 없어서 완전 한산한데 주말에 먹자 거리 같은경은 좁은길에 사람들이 몰려 차가 많이 막히는데 이런게 재밌더라
관광지 근처 살아봐서 알아요~
휴가철만되면 정말 지옥이였어요~
저분들은 매주가 지옥이겠어요~
주민들과 잘 해결되길 바람니다~
몇 주 전 잡지 기사보고 갔다가 화면에서처럼 난리를 겪어서 지난주 평일 오픈런에 다녀온 1인 입니다. 첨에는 오~사진맛집..했는데 음료도 베이커리도 가격이 쎄서 놀랐어요. 한 번 정도는 가볼만 하지만 두번, 세번 가고 싶지는 않네요..ㅎㅎ;;;
원래 어느 규모이상 개발사업하면 사업자가 도로확장이나 신규도로 개설을 하는데, 건축에도 적용 해야하지 않나 싶다.
하...그놈의 인스타질...그놈의 인스타핫플...진짜 ㅈ지랄이다
그냥 카페인데 인기가 대박입니다
교회를 리모델링 해서 그런가 보네요 ^^
면적대비가 아니라 테이블갯수만큼 주차시설 갖추면 주차에 문제 없을듯 합니다
6배 이상의 규모로 주차장을 준비했음에도 부족하다면 할말이 없네. 카페의 성업이 주민 생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주면 좋겠네
@Virginia Dunn◀지망생 뒷계정🧡 엉 나만 몰랐네
이야~ 돈이 들어오는데, 커피만 마시고 돌려보내기 너무 아까운데...
주차장을 충분히 만들고 예약제로 해서 그 외에 인원들이 와서 기다리지 않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경제 어렵다고 하더만 차도 역대급으로 많이 팔리고 이상한데 이거..
카페가려고 저지랄들. . 주민들 민폐주면서. . 한심. .
카페의 잘못이 아닌데 카페의 잘못인 것 마냥 몰아가려고하네.
뉴스로 마케팅 제대로 하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