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진안, 늘 고향 갈때마다 들리는곳 마이산 봄엔 개나리, 진달래, 철쭉과 벚꽃이 반겨주고 여름엔 시원한 계곡이 맞아주고 가을엔 오색 빛깔 단풍이 맞이해주니 언제 가도 늘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특히 벚꽃이 만발할때에는 그야말로 장관 이에요. 모래재 옛길 세콰이어 나무길도 너무 아름답고 좋답니다.
신기하게도 인터뷰한 작가들, 교수, 관광객, 스님들 하나같이 발음할 때 공기가 혀에 막히는 소위 혀짧은 소리로 발음이 부정확하다. 우리 나라 유전적 특성을 보이는 지역이 간혹 보이는데, 이 지역에 그런 특성이 나타나나보다. 자세히는 이 댓글에 못쓰겠지만 눈에 나타나는 어떤 현상이 정확히 어느 지방에서만 나오고 심지어 다른 곳으로 이주한 후에도 후손이 유전 증상을 보여 국내 어느 대형 병원에서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내 고향 진안, 늘 고향 갈때마다 들리는곳 마이산
봄엔 개나리, 진달래, 철쭉과 벚꽃이 반겨주고 여름엔 시원한 계곡이 맞아주고 가을엔 오색 빛깔 단풍이 맞이해주니 언제 가도 늘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특히 벚꽃이 만발할때에는 그야말로 장관 이에요.
모래재 옛길 세콰이어 나무길도 너무 아름답고 좋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ㆍ😂
대박👍👍👍👍👍👍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마이산 멋지고~~아름다워요~^^
👍👍👍👍👍
전북 진안 마이산 저희도
가본적이 있습니다 !
말의 귀를 빼 닮았습니다
진짜 너무 신비롭다
마이산은 신비로움 그 자체네요
네 ! 그렇습니다 ☝
마이산이 생겨나기 훨씬전 1억년전에는 공룡이 살았고요
호랭이가 담배도 피웠데요
우리할머니가 그랬어요
착하게 살아야되요
인생을 초로 안합니까😅😅😅
와~~~ 겁나 멋지네요~~ ㅜㅜ
고속도로 하행길에 부귀터널 지나면서부터 보이는 마이산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하다고 생각하네요.
봄에 벚꽃 절정에 가봤었는데, 저수지와 마이산, 벚꽃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더군요.
경이로움 신비로움이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대자연의품을
제대로 느끼볼수 있는곳
격하게 동의합니다
어릴 적 진안 촌에 살앗는데
완행버스 타고 읍에 나올 때 마이산이 보이면 묘한 감정이 들엇엇는데
이 방송날,,,지구 반대편 로마에서는 김대건 신부님 성상 제막식이 있었습니다...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마이산과 바티칸의 인연..................그리고 초남이 성지!!! 감사하고 나누겠습니다.....꼭 마이산에 제 뜻이 펼치도록 살펴주세요...두 봉우리님!!!
탑사에 철 구조물만 없으면..
최고였을듯...
철 철거하고 돌로 쌓아 분계선 만들면 안될까요?
마이산과의 조화를 철 구조물이 방해해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렇군요 ?
말은 쉽죠 ㅎㅎ
올여름에 다녀왔는데 대한민국에 산중에 좀 특이하죠 그런데 몸이 불편한 사람은 가기가 좀
고드름 신기하네요
Nice
thank 😊
진짜 어찌 저리생겼을까..
멀리서 지나가는 일 이 있었는데
정말 신비로왔습니다..
마이산의 신비를 잡기 위해 열정을 얼마나 ..... 대단합니다.
사과가 맛있겠네요 저도 장수에 사는데 사러 가야겠어요
👍🏻🙏🏻
어서 오십시오 💕
그런말이 있습디다
세상은 무릉도원인데
사람들은 그곳에
살고있지않터라
안녕들하세요
어서 오십시오 💕
마이산 생성과정
타포닌은 청량산에서도 나타납니다
마이산의 형태는 말의 양쪽귀가 아닌 용의 아래턱 부분에 이빨두개가 암각화로 돌변한 형태인것 같습니다.
고향이마이산이보이는마령이다소풍때암마이산도올라갔다지금은나이가들어못올라간다아쉬움이난다
올8월달 다녀왔어요
도립공원 입장료 무료라고 알고잇는데 1인다 3천원 받그라고요 솔직히 볼께라고는 입구에 어디에서도 볼수잇는 돌 탑뿐...
네 ! 그렇습니다 ☝
근데 어디를가든 돈은 내야될듯요 사람이 움직이고 비운자리는 항상 표시가있더라고요 관리차원이겠죠? 저의생각입니다
🖋마이산은
혹시
피라미드가 아닐까?
긴 세월이 그 모습을 부분부분 깎아 변화시켰을 뿐......,.
새로운 사실은 없네요. 조선의 역사와 관련성도 피상적이고, 돌탑을 왜 쌓았는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등도 밝혀보지 않고 그저 종전처럼 알려진 것들만 나열하고 있구려. 명색이 국민 대표 방송이라는 데서 에너지만 낭비한 듯...
부산 사직 야구장에 있는 쇠미산이 코끼리 산이다 이 산이 석가 쓰레기가 태어난 룸비산과 닮은 산인데 신기하게 이 산에 말 바위가 있구나?
신기하게도 인터뷰한 작가들, 교수, 관광객, 스님들 하나같이 발음할 때 공기가 혀에 막히는 소위 혀짧은 소리로 발음이 부정확하다. 우리 나라 유전적 특성을 보이는 지역이 간혹 보이는데, 이 지역에 그런 특성이 나타나나보다.
자세히는 이 댓글에 못쓰겠지만 눈에 나타나는 어떤 현상이 정확히 어느 지방에서만 나오고 심지어 다른 곳으로 이주한 후에도 후손이 유전 증상을 보여 국내 어느 대형 병원에서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