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 강의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누가 착한암이란 소릴했는지 전이가 심해서 3~4기인데 착한암이니 걱정안해도된다느니, 심지어 주변에 걸린사람보니 감기같은 암이더라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소리듣고 그렇게 감기같은 착한암이면 보험 진단금 타먹게 너나 걸려라라고 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 암걸리겠어요. 암걸려서 생색내겠다는건 아니지만 아프고 수술후에도 힘든데 꾀병취부해버리니 속상합니다ㅠㅠ
빨리 의학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확실히 악성으로 가는 수술이 필요한 종양이랑 냅둬도 되는 것이랑 구분가능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거의 도박이나 다름없는거같아요. 수술후 후유증이 전혀 없다면, 수술에 딱히 거부감이 없겠지만, 분명 불편하고 문제가 생길가능성이 크니깐요.
교수님 명강 잘 듣고 갑니다 알기 쉽게 환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이해하는듯. 또한 경쟁자이자 동반자이신 박교수님까지 중간중간 취하하면서. 무엇보다 인기에 편승하여 돈벌이에 급급한 말투가 아니라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확신에 찬 말투. 말투가 강하진 않았지만 모든걸 느낄수 있었고 전달 받을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진료가 많이 밀리고 현생이 바뻐. 수술병원은 다른곳으로 스스로 타협하여 결정하였지만 교수님 강의 너무 많이 찿아봐서 길다가 교수님 봬면 인사할듯이요. 스트레스로 잇몸 다 무너지신듯 싶고. 매번 긴장된 수술로 어깨신경 헬~인듯 싶은데. 교수님도 짬짬이 건강 챙기십시요. 오늘은 교수님 한번 응원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긴글 남깁니다. 두경부에 반짝반짝 빛나는 의술로 많은 이들의 건강 지켜내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견을 못하더라구요" 박사님"~ 저같은경우에는 급작스럽게 살도 빠지고 너무 피곤함을 느끼고 추워서 건강검진에서 발견못해서 다시 따로 피검사했는데 거기서도 발견을 못했는데 어느지인분이 초음파를 해보라고해서 했는데 그때 발견돼서 반쪽을 뛰어내는 수술했는데요" 아직도 피곤하고 돌아서면 배고프고 춥고 수술전보다 오히려 안먹어도 살이쪄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안녕하세요, 의사님. 저는 베트남 🇻🇳 사람 1981년생 여자입니다. 오늘 의사님의 갑상선 강의를 시청하게 되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달에 정기 검진해오니 갑상선 발견 했습니다. 사이즈는 4mmx5mm 이고 carcinom _ bethesda V 종류 입니다. 어떤의사가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의사가 계속 지켜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제가 수술 필요 여부 고민중인데 초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늘 갑상선암 검사하고 왔는데 모양이 암처럼 보인다. 그말에 힘이 빠졌다ㅠ 목에 뭔가 혹 같은게 목을 누르는것 같아서 의사쌤은 그것과 상관 없다고 했는데 이게 벌써 2년정도 이비인후과에 검사 두번해도 이상없다고 해서 그르러니 하고 참고 살았는데 계속 답답하고 목에 메추리알 같은게 막는지 누르는지... 오늘 검사하고 와서 영상들 봅니다. 그냥 나의신께 맡깁니다. 선생님 목소리 정말 아나운서 보이스!! 설명 또한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고에...
정말 올으신말씀 입니다 갑상선 암 발견 즉시 수술이 답입니다 저도 이천년도 수술했는데 지금12년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갑상선 암 판정 받으시면 옆 인파선 까지 제거한게 좋아요 약은 조그만한 약한알 평생 먹어야 되요 지금은 약 먹는게 습관 화가 됐어요 미루지 마시고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3년전 동생이 분당에 있는 병원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은 안하고 지켜보자고 하길래 불안해서 교수님 계신 병원으로 가서 진단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암을 지켜보자고 했다는 말을 듣고 암이 감기 냐고 하시던 교수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지금 몸상태 아주 좋아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완전히 다른겁니다. 암 확률이 60%이상(베데스다 5단계)이라는 조직검사결과를 받은겁니다. 몇기인지는 수술할 병원에서 판독합니다. 건강검진으로 매년 관찰하다가 발견하신거면 1~2기일 확률이 매우 높고 보통 한국사람은 갑상선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80%정도는 초기라니까 너무 큰 걱정 하지 마세요.
@@likeday1 아뇨, 삼성병원에서 검진 받았는데 혹이 1cm라고 하고도 암인지 아닌지 조직검사하기까지도 두 달을 넘게 기다렸다가 이루어졌답니다. 내일이라도 세브란스병원 으로 가라고 권해볼게요. 수술을 앞당길 수 있을지요? 꼭 도움 주시기 바랄게요. 선생님께 찾아가라고 해도 될지요? 이미 늦은 시간이라 지금은 주무실테죠. 아침시간이면 많이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꼭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제가 남긴 문자에 답을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이상한 민간요법과 식이요법만 골라다가 욕하면서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네요. 그런 거 골라서 욕하려고 하면 현대의학이 욕할 게 훨씬 많죠. 현대의학을 무시하는 건 아니나 그런 식으로 교묘하게 식이요법의 가치를 깎아 내리며 은근히 현대의학의 우월성 주장하는 거 한심하네요. 이상한 민간요법 많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현대의학의 말도 안되는 문제들이 정당화되는 게 아닙니다.
갑상선암도 여포암 수질암 종류따라 달라지지않나요 통합적으로 갑상선암 이라고 하지만 그중 유두암은 암인지 모르고 평생 살기도 한다던데요 다른종류암들은 위험 하다고하고요 의사가족들은 유두암은 수술 안하다고 하던데 그냥 소문 일까요?이렇게 많이 하는수술 의사들 목에 흉터있는거 본적이없는데 목쪽으로 안하고 다른방법으로 하시는지 단순하게 궁금해서요~~~1cm미만이면 지켜봐도 된다 근데 더작아도 전이 될수 있다는건? 의사가 세침검사 오진도 꾀있다던데 악성이여도 열었는데 그냥 양성종 일수있다고 그러면 너무 억울 할듯하네요 췌장암 얘기할때 재발없다 다죽기때문에 이러는데 크게 웃는 ㅁㅊ아줌마도 있네요ㅋㅋ
![[온라인 토크콘서트] 갑상선암 치료, 환자가 알아야 할 것 / 갑상선암 진단, 세침 검사, 반절제, 방사성 요오드, 예방법 등(강남세브란스병원 김석모 교수님, 윤혁준 교수님)](http://i.ytimg.com/vi/WdZLdfN7Gwk/mqdefault.jpg)
갑상선 암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자기가 걸리면 그렇게 말 못할겁니다
딸이 암이라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 희망이 있는 말씀 고맙습니다 특히 세원호 말씀 공감가는말씀 입니다
저희딸도 암입니다
선생님 이 강의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누가 착한암이란 소릴했는지 전이가 심해서 3~4기인데 착한암이니 걱정안해도된다느니, 심지어 주변에 걸린사람보니 감기같은 암이더라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소리듣고 그렇게 감기같은 착한암이면 보험 진단금 타먹게 너나 걸려라라고 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 암걸리겠어요. 암걸려서 생색내겠다는건 아니지만 아프고 수술후에도 힘든데 꾀병취부해버리니 속상합니다ㅠㅠ
환자의 입장에서 설명도 자세히 한명의 환자도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 설명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빨리 의학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확실히 악성으로 가는 수술이 필요한 종양이랑 냅둬도 되는 것이랑 구분가능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거의 도박이나 다름없는거같아요. 수술후 후유증이 전혀 없다면, 수술에 딱히 거부감이 없겠지만, 분명 불편하고 문제가 생길가능성이 크니깐요.
저도2006년도장항석교수님한테수술받고 관리잘하고있네요 교수님감사합니다
교수님 명강 잘 듣고 갑니다
알기 쉽게 환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이해하는듯.
또한 경쟁자이자 동반자이신 박교수님까지 중간중간 취하하면서.
무엇보다 인기에 편승하여 돈벌이에 급급한 말투가 아니라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확신에 찬 말투. 말투가 강하진 않았지만 모든걸 느낄수 있었고 전달 받을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진료가 많이 밀리고 현생이 바뻐. 수술병원은 다른곳으로 스스로 타협하여 결정하였지만 교수님 강의 너무 많이 찿아봐서 길다가 교수님 봬면 인사할듯이요.
스트레스로 잇몸 다 무너지신듯 싶고. 매번 긴장된 수술로 어깨신경 헬~인듯 싶은데. 교수님도 짬짬이 건강 챙기십시요.
오늘은 교수님 한번 응원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긴글 남깁니다.
두경부에 반짝반짝 빛나는 의술로 많은 이들의 건강 지켜내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항석교수님~
선생님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래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수술후 삶의 질이 뚝 떨어집니다.
수술
1년 되가는데, 무기력증, 만성피로감,우울증도 옵니다.
여성 갱년기 증상과 비슷하게 옵니다.
암은 암입니다~
저도 장항석 교수님께 수술 받았죠 :)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후 7년째 재발없이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갠잔을거여요
저두10년일잘하고
피곤이단빨리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명한명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의사 선생님이란 생각이 드네요. ^^
인상도 좋으시고 강의도 넘 잘하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토끼띠 갑장 교수님
수술한지 10년지났는데 이렇게 자세한 설명 처음듣습니다 모르고있던 문제들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남의건강만챙기디마시고.자신의건강도유념하시고.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80십이내일모래바라보니.건강밖에바랄게없네요.교수님정말마음에드는교수님!!!너무너무감사함니다...오래오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알아듣기쉽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에푹빠졌어요~~~
건강검진에서 발견을 못하더라구요" 박사님"~ 저같은경우에는 급작스럽게 살도 빠지고 너무 피곤함을 느끼고 추워서 건강검진에서 발견못해서 다시 따로 피검사했는데 거기서도 발견을 못했는데 어느지인분이 초음파를 해보라고해서 했는데 그때 발견돼서 반쪽을 뛰어내는 수술했는데요" 아직도 피곤하고 돌아서면 배고프고 춥고 수술전보다 오히려 안먹어도 살이쪄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ㅑ
안녕하세요, 의사님.
저는 베트남 🇻🇳 사람 1981년생 여자입니다.
오늘 의사님의 갑상선 강의를 시청하게 되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달에 정기 검진해오니 갑상선 발견 했습니다. 사이즈는 4mmx5mm 이고 carcinom _ bethesda V 종류 입니다.
어떤의사가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의사가 계속 지켜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제가 수술 필요 여부 고민중인데 초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술앞둔환자입니다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갑상선암은 수술하지 않고 천연치료하면 완치됩니다 ..
@@홍순자-o5p 천연치료 어떻게 치료 해야 되나요.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
갑상선 진료 앞두고 선생님의 말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침 앞두고 선생님 유투브
보며 공부중이예요
감사합니다~
아내가 2년동안 6개월마다 검진하고 있는데 어제 여포암 판정을 받았는데. 또 6개월후에 보자고 하네요. 이미 목도 자주 쉬고 피로감을 더 느끼는거 같은데. 위치가 안 좋을수도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무책임하거 같기도 하구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그래도 2년 6개월 동안 쭉 보고 있는거라 믿고 따르는게!
오늘 갑상선암 검사하고 왔는데 모양이 암처럼 보인다. 그말에 힘이 빠졌다ㅠ 목에 뭔가 혹 같은게 목을 누르는것 같아서 의사쌤은 그것과 상관 없다고 했는데 이게 벌써 2년정도 이비인후과에 검사 두번해도 이상없다고 해서 그르러니 하고 참고 살았는데 계속 답답하고 목에 메추리알 같은게 막는지 누르는지...
오늘 검사하고 와서 영상들 봅니다. 그냥 나의신께 맡깁니다.
선생님 목소리 정말 아나운서 보이스!!
설명 또한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고에...
정말 올으신말씀 입니다 갑상선 암 발견 즉시 수술이 답입니다 저도 이천년도 수술했는데 지금12년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갑상선 암 판정 받으시면 옆 인파선 까지 제거한게 좋아요 약은 조그만한 약한알 평생 먹어야 되요 지금은 약 먹는게 습관 화가 됐어요 미루지 마시고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새벽 2시 넘게 강의를 열심히 시청했습니다.
수술을 안하겠다고 징징거리다가 수술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드네요~~
교수님께서 환자와 함께 하시겠다는 마지막 의지에 너무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께서 4-5년 전쯤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몇주 전부터 목에 뭔가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하세요
혹시 갑상선암이 재발 한 걸까요? ㅠㅠ
10-11월에 건강검진 하는 달이라 하시는데 혹시 그때까지 전이가 되거나 상황이 많이 안 좋아지거나 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결절모양이약간가상자리가비오는모양이보인다하셧고
여러게모야
결절이점차커지고있다하셔서
걱정입니다
제가찿아뵙고
싶은대
어느병원으로찿아가야
될까요
답부탁드림니다
또는
크기
0.5m 사이즈 적다고
정상이라 말하는 의사 말듣고
안심 하다
날벼락 맞고 지금 개고생
항암 림프 7군데 전이
힘든시간 보내고 있슴
대학병원 의사도 이런 괴변
늘어 놓습니다
여러병원 가봐야함
저도 0,5라고 해서 불안하지만 조금 안심하고 수술을 미루고 있는데 부작용도 무섭고
이영상 보고 수술 하기로 마음이 굳어지네요 !
3년전 동생이 분당에 있는 병원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은 안하고 지켜보자고 하길래 불안해서 교수님 계신 병원으로 가서 진단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암을 지켜보자고 했다는 말을 듣고 암이 감기 냐고 하시던 교수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지금 몸상태 아주 좋아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 세브란스 낼 갑니다
세침했는데ᆢ 5단계라네요
어떤 의사는 갑산성검사 자체를 안해야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가족이 갑상선암으로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이 방송 보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주세유! 감사합니다
요즘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웅직이기도 힘드네요 무슨일인지요?
새침을 한 상태에서 5단계진단검진을받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암5기랑은 다른거죠?
완전히 다른겁니다.
암 확률이 60%이상(베데스다 5단계)이라는 조직검사결과를 받은겁니다. 몇기인지는 수술할 병원에서 판독합니다.
건강검진으로 매년 관찰하다가 발견하신거면 1~2기일 확률이 매우 높고 보통 한국사람은 갑상선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80%정도는 초기라니까 너무 큰 걱정 하지 마세요.
암환자인데일반인보다더오래살수있을까요?
여쭐께요
갑상선 반절제와 부분절제가 어떻게 다른걸까요?
글세요 반절제나 부분절제나 같은 말 같은데요. 전절제와 부분절제가 있고 부분절제에 반절제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likeday1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는데요.
수술을 받을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계신 병원이 어딘가요?
병원명
부탁드림니다
겨절크기도점차커지고계수가
점차로많아져서요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장항석 교수님입니다
크기는 4미리인데
기도에 딱 붙진않앗지만
근접해있고 밖으로 침범은 안햇고
임파선 전이없는데
혹시 3,4개월 지켜보는것도
너무 늦어지는걸까요?
감사합니다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가 어디 병원이고 전문의 선생님 성함은 꼭 알려주세요
갑산성 유두암(1센티이하양쪽 1~3개) 전절제 ㅡ열어보니임파선전이ㅡ로봇수술후 동위원소방사선치료후 1년 무사한중입니다 신지록신 매일먹고있고 목소리안나오고 손경직되고 10키로찌고 피곤하고부작용 격었으나 시간이지나면서 목소리다돌아오고 적응하고 건강식하려고 노력중이고 칼슘제비타민D처방 해주셔서 먹고있어요
전이빠른갑산성암에걸린언니는 전절제후 폐전이로 한달만에 하늘의별이 되었어요
갑산성암도 착한암이라고 쉽게생각하심안되요
폐전이 일경우 자라는속도 전이되는속도가빨라서 빨리수술하고 항암해야하는데 건강보조 ㆍ자연치유로 시간끄는건 위험한거같아요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부작용무서워하지마세요 .
반절제는 주위에 꼭다시 재발하더라고요 저는 1센티이하였으나 조직검사악성은1개 (양쪽1~3개)열어보니 임파선전이였었고 전절제권할때 네라고 따랐던게 잘한거같아요 지금은 깨끗하데요 5년간 관리잘하려고 앞으로 더노력하려고요
동위원소 치료후유증 에 대해 강의해주세요
갑상선암 은 수술해서 다시 조직검사로 공단에 암으로 등록해준다고 하던데
미세암 이라 그런지요
( 0.5미리 )
수술하고 암이 아닌 결과로도 나올 수 있나요 ?
세침검사로 악성암 이 나왔는데
이미 암으로 나왔다면 수술후 조직검사에서도 암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건강검진에서 조직검사했는데 1.1센치 암이 있다고 합니다..화요일에 외래 예약을 했는데 혹시 수술날짜가 너무 길어지면 어턱하나요..요즘 얼굴서부터발끝까지 너무 얼얼하고 저려서 잠을 못잡니다
일단 갑상선암 외래가 일찍 잡혔으니 수술은 주치의가 잘 설명할겁니다. 좀 늦어져도 괜찮은 암이긴 한데 요즘 금방 수술 날짜가 잡히지는 않습니다 쩝
@@likeday1 감사합니다..요즘 목도 많이쉬고 점점 안좋아 지는거 같은데 수술날짜가 늦어지다가 더 안좋아지면 어떡해야 하나요..
저도 우리 남편도 갑상선에 결절이 있는데요
건강검진때 세침검사 해볼것을권해서 내분비내과 갔더니 1년후 다시보자고 하셔서 올해 9월에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결절은 아주 작은데 암 진단이 나오면 작을때 수술을 해야 좋겠지요?
저희 어머니도 결절이 있지만 미리 수술을 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likeday1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0.5미리 위치가 성대 바로 옆이라 5단계 나와서 수술권유 받았습니다
저도 의사인데 5mm인데 수술했어요 ㅡ
선생님
수술 날자를 5월 중순으로
잡은 경우예요.
요즘은 수술을 빨리 받고 싶어도 그만큼 많이 밀렸다고 해서 중요한
생명이 걸린 상황에서
이렇게 두손 놓고 있다니
기막힙니다.
도와 주실 수 있을까요?
삼십대 후반의 사위입니다
도와 주세요!
일단 수술 취소 되는 분도 계실테니 병원에 연락을 취해서 땡겨달라고 부탁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갑상선암이신가 보네요.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가요?
@@likeday1 아뇨, 삼성병원에서 검진 받았는데 혹이 1cm라고
하고도 암인지 아닌지 조직검사하기까지도
두 달을 넘게 기다렸다가 이루어졌답니다.
내일이라도 세브란스병원 으로 가라고 권해볼게요.
수술을 앞당길 수 있을지요? 꼭 도움 주시기 바랄게요. 선생님께 찾아가라고 해도 될지요?
이미 늦은 시간이라 지금은 주무실테죠. 아침시간이면
많이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꼭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제가 남긴 문자에 답을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옥남-d8o 차라리 하정훈 thanqseoul.modoo.at/?link=2a2c3xlm 이분이나 이대서울병원 외과 강병훈 교수로 하시면 금방 받을 수 있습니다. 두분다 서울대 의대 나오시공 잘 보십니다.
@@likeday1 감사합니다.
두분의 경우에도 많이 기다려야하지 않을지요?
연락처를 혹 알려주실 수 없으신지요?
저의 폰으로 문자 부탁드릴게요.
010 ㅡ6827ㅡ7777
김옥남입니다.
자상하신 친절에 감동 받습니다.^^♡
이미 링크 걸어 주신 걸 마음이 바빠서 미처 못 보았네요. ㅎ
소개해주신 병원으로 수술에 관한 상담을 권유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이상한 민간요법과 식이요법만 골라다가 욕하면서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네요. 그런 거 골라서 욕하려고 하면 현대의학이 욕할 게 훨씬 많죠. 현대의학을 무시하는 건 아니나 그런 식으로 교묘하게 식이요법의 가치를 깎아 내리며 은근히 현대의학의 우월성 주장하는 거 한심하네요. 이상한 민간요법 많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현대의학의 말도 안되는 문제들이 정당화되는 게 아닙니다.
암인대 어찌오래살아요 암은 꼭수술해야 하나요 약으로는 안돼나요 알려주셔요 선생님🤔무서워요갑산성 저하증무서워요
갑상선암도 여포암 수질암 종류따라
달라지지않나요 통합적으로 갑상선암
이라고 하지만 그중 유두암은
암인지 모르고 평생 살기도 한다던데요
다른종류암들은 위험 하다고하고요
의사가족들은 유두암은 수술 안하다고
하던데 그냥 소문 일까요?이렇게 많이
하는수술 의사들 목에 흉터있는거
본적이없는데 목쪽으로 안하고
다른방법으로 하시는지 단순하게
궁금해서요~~~1cm미만이면 지켜봐도
된다 근데 더작아도 전이 될수 있다는건?
의사가 세침검사 오진도 꾀있다던데
악성이여도 열었는데 그냥 양성종
일수있다고 그러면 너무 억울
할듯하네요 췌장암 얘기할때 재발없다
다죽기때문에 이러는데 크게 웃는
ㅁㅊ아줌마도 있네요ㅋㅋ
목 안열고 로봇으로 겨드랑이 통해서 수술하고요 이런 음모론 믿고 방치했다가 피눈물 흘리면서 항암하는 사람 많습니다~
핵심만 짧게 설명 하세요! ! 시간을 너무걸려요 !!
저는 5cm넘는다고하던데.... 그럼 전위가 기도,식도 ,주변혈관 다~침범한상태라면... 저는 밥도잘먹고 운동잘하고 괜찬게 잘있는데
그럼 암이 아니고 혹이란말인가요?? 만약 전위가되었다면 이렇게 생활이되나요??
@@요모조모-o4s 5센치가아니고 5미리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