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강의 듣고 갑니다. 의사 분들도 신진료기술들을 연구 공부하는 보다 본질 적인 continuing education을 해서, 환자들도 수술대신에, 치료로 의료 비용도 줄이면 국민 보험금도 줄이니, 당연히 가야할 길입니다. 밥그릇 싸움이네요. 왜 외과의사는 그리 돈을 많이 벌어야 하나요? 내분비과가 정말로 중요한 분야인데, 거기에 동의원소 치료가 더해지면, 많은 수술을 방지할 수 있겠네요. cultural shock를 잘 이기시고, 많은 의학계에 기여를 응원 합니다. 일리노이에서 응원 합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으로 진단받고 신지로이드를 10년 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지로이드 50마이크로를 5-6년 정도 복용하던 중 오른쪽 목부위에서 귀쪽으로 땡기는 듯한 증상이 며칠 계속되어 약을 반으로 잘라서 복용했더니 바로 증상이 없어져서 선생님께말씀드렸더니 다른 이유 때문일거고 신지로이드 때문이 아니라고 잘라 말씀하셔서 다시 50마이크로 용량 복용하니 같은 증상이 나타나 반알씩만 복용하던 중 3년쯤 후에 또 목부위에 불편감이 느껴져 반알을 하루 건너씩 복용한지 7-8개월 되었고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약 때문이 아니라고 잘라 말씀하셔서 더 이상 말씀을 못드리고 제가 임의로 용량을 줄여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이 좋아져서 이틀에 25마이크로 용량으로도 충분해진 걸까요? 처음 1일 50마이크로 시작해서, 1일 25마이크로 줄였고, 지금은 이틀에 25마이크로를 쓰고 아무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목부위 불편감 때문에 병원 처방대로 복용할 수가 없어서 임의로 복용량을 줄였습니다.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저같은 경우도 있나요?
전절제 환자로 10년 넘게 병원 다니고 약 처방 받아 먹고 있는데 케이스바이 케이스 이 분 진짜 의사십니다 한국 의사는 그냥 신입니다 절대자 수준으로 말하고 그냥 잔말 말고 시킨대로 해 하기 싫음 다른 곳에 가라 이런식이에요 속에서 울화통과 불신이 올라오는게 사실입니다ㆍ
맞습니다 칼슘약 먹으래서 먹고 있는데 작년에 폐결절 5mm 오른쪽 눈에 황반변성 생겨서 이번에 담당쌤께 칼슘약 오래 먹었는데 혹시 관계가 없는지 물어보니까 그럼 칼슘약 처방하지 말까? 그러더군요 그래서 안먹어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못믿고 그러면 약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처럼 얘기하더군요 참 얼척없는 의사 말에 기가 찼지만 그냥 처방받아 돌아왔습니다
책임성이 확실한 의료관계라...... 확실성한 말을 환자에게 의사가 한다면 실망이 빨리 올수 있기도 하고.....또한 집에서의 안도가 주위에 의한 재발이 있지 않은지. "홍혜걸 선생님!.......의사였기에 빨리 이해 하시고 의사들의 상황을 잘 아시기에 질문에서도 명쾌한 답 에 감사 합니다. "이국종" 의사인 분의 문제가 있던 병원츧들의 다툼과 권리에 알만 합니다. 정말 좋은 설명 너무 시원 스레 하심에 장 선생님의 솔직함에 감사 드립니다.
아 저 일산사는데 난임 때문에 일산차병원 갔다가 갑상선 검사 하고 초음파 보느라 선생님 뵜었어요!! 비온뒤 나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 2시간 가량 되는 강의 집중해서 정주행 했어요!!! ㅎㅎㅎㅎㅎ 문신 있으신건 몰랐는데 진료 받았을때 엄청 멋쟁이시고 유쾌? Cool 하셔서 좋은 기운 받고 왔던 기억이 있어요! 조만간 다시 병원 가야하는데 갑상선 진료차 꼭 인사 하고 오려구요!! 선하시고 좋으신 분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집에와서 신랑한테 얘기 했었거든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미국에서 초음파 등의 검사가 포함된 갑상선 암 진료만 받아도 (의료보험이 있어도) 100만원이 필요하고 한국에서는 2만5천원에서 5만원이면 되죠. 한국에서도 100만원의 진료비를 내면 더 깊은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삼성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병원에서 특진만 받아도 일반 진료보다 훨씬 오랜 시간동안 의사와 상담이 가능하죠.
세상에 세상에나 이렇게 훌륭한 아름다운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원 참사람 사람다운사람 곧 한번이라도 실물을보게 되면 영광중의 영광이고 눈이호강입니다 한국실정에 쫒겨나시기전에 빨리가서 ㅡ급합니다 봄날의햇살 같은 두분 보석중의 보석입니다 대단한행운으로 우리나라에 오셨네요
1센티미터 갑상선암 수술을 외과에서 로봇수술 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할 것을 뒤늦은 후회를 해봅니다 그당시 선생님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진정한 명의십니다!! 훌륭한 선생님 한국에서 흔들리지 마시고 잘 버텨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꾸벅~ 비온뒤가 있어서 고맙고, 든든합니다 국민들을 위해서 비온뒤 영원히 하길 바랍니다
저는 항진증인데요, 완치의 꿈을 접어야 하는가 봐요. 슬퍼요. 처음 4배 이상 커져있었고 아직도 약간은 크기가 있어요. 5년째 약 복용중 단약을 앞두고 있는데 이 브레이크는 풀릴 확률이 크군요. 제 몸은 저하증상에 아주 예민해서 동위원소나 수술은 피하고 싶어요. 유럽에 있었을 때, 저도 20분 이상 진료를 봤었어요. 성의껏 저를 설득하더라고요. 지금은 한국에서 길어야 5분. 그래도 질문에 답해주는 선생님이라 믿고 다녀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는 기업형 병원 형태가 많아 의사 선생님들이 3분이상의 진료가 힘듭니다. 대기 인원이 수십명 되는 상황에서(대학병원 기준) 환자에게 진정성있는 진료를 보기 힘들죠. 이윤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입장에 맞추다보니 과잉진료는 필수 옵션이 되어있고, 환자들의 신뢰, 존중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날카로운 질문? 혹은 의문점을 표시하면 굉장히 싫어 하시더라구요. 저희 할아버지도 설젼 이였어서 늘, 의사샘들 보면 존경하고 친근 했는데 최근 들어 변질되고 있는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진짜 의사가 있다니 참 기쁘네요. 멋지십니다. 그 마음 no matter what they say !!!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간만에 속이 뚫리는 영상 이였네요. 학회에서 질문하면 싫어하는 것도 너무 동감했습니다 ㅋㅋㅋ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17살에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3년 투병하고 36살에 갑상선 이상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3곳을 갔었는데 수치가 거의 정상이라 제가 예민한 것 같다고 돌려보냈었어요.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일산차병원에 계실때 갔는데 17살에 앓았던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인해 현재 하시모토갑상선염에 의한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후 차움으로 옮기시고 다른 교수님으로 바뀌면서 약 처방도 바뀌니 바로 증상이 다시 시작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계신 차움으로 가려고 합니다. 정말 명의세요. 오래 진료하셨으면 해요.
저희아버지께서 현재90이신데 60여년전 갑상선항진증으로 뼈만 남은상태엿을때 대구 경북대병원에 입원하시고 당시 그병원 황박사님께서 동위원소치료를 해주셨대요~ 그당시 영국에서 수입하였고 한달에 한번 국내에 들어왔답니다 당시 정말 절박한 상태셨는데 마침 동위원소가 들어오는 날이라 완전히 밀폐된 조그만 방에 빛을 전부 차단시킨채 책상위에 딱한컵의 물이 들어있었고 의자에 앉아서 꼴깍 마시고 나오셨대요 그 이후 한두번 동위원소 들어올때 되면 전보가 와서 며칠날 몇시에 약먹으러 오라해서 두어번 더 드시고 완전히 정상으로 되셔서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하증부작용 전혀 없이 건강하시게 살고 계신답니다 제가 며칠전 항진증 진단을 받고 너무 우울한데 어릴때부터 누누히 들어왔던 동위원소치료는 왜 권하지 않는지 답답했었는데 이 곳에서 정말 반가운 말씀을 들었네요~~ 저도 심해지면 안되겠지만 혹 잘안나으면 반드시 동위원소치료를 받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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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ㅜ
갑상선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실분 같아요.
한국의 의료 시스템과 의료진들에게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힘드시겠지만 한국의 의료발전을 위해 꼭
힘써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교수님 소중하고 유익한 말슴 잘 들었읍니다 한국에 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훌륭 하신분이심을 !!!!!한국에 계서 주십시요 존경 합니다
힘 내십시요
교수님 끝까지 계셔 주세요. 환자들은 명의를 만나는것이 하늘의 축복입니다
ㅂ
장센터장님 한국갑상선 시장에 잘 오셨습니다 ㅋ
이견을 제시함으로서 한국의 갑상선치료에 새바람을 일으켜주셔요
기싸움에 밀리셔서 미국으로 가시지 마셔요 . 장센터장님께서 40년간 미국의사생활하신 귀한경험을 한국 갑상선환자들에게 나눠주십시요
현봉학박사님의 후배시네요
현봉학 박사님 처럼 후학도 키우시고요
현봉학박사님을 만나뵌것이 제 삶에 영광스런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두시간동안 이야기들으면서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는건 처음이네요~ 마지막 말씀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의사선생님이 많이 계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장윤철 교수님 넘휼륭한분인것같아요~
2시간동안 두분강의 명강의입니다
환자들한테 많은도움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말씀..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갑상선 전절제했는데
공감이 많이 됩니다
피검사로만 진단하고 환자말을 잘 안듣고 의사는 거의 절대자수준
뭘 질문하면 자기를 믿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분 많아요
이런 의사분 정말 소중하고 귀합니다
수술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으니까
그런건 아닐까요?
우리는 당신 같은 진실한 의사가 필요하고 좋습니다~~
물혹을 물을빼서 치료해주신다니 정말좋으네요
장윤철교수님 오래오래
진료해주세요
두번쌤너무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일산 차병원 장윤철 선생님
갑상선 항진증
미국 다시 가셨어요 ㅠㅠ
교수님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주셨으면합니다
유익하네요. 기존 갑상선 강좌와는 다른 관점에서 너무 잘 봤어요.
중요한 강의 듣고 갑니다. 의사 분들도 신진료기술들을 연구 공부하는 보다 본질 적인 continuing education을 해서, 환자들도 수술대신에, 치료로 의료 비용도 줄이면 국민 보험금도 줄이니, 당연히 가야할 길입니다. 밥그릇 싸움이네요. 왜 외과의사는 그리 돈을 많이 벌어야 하나요?
내분비과가 정말로 중요한 분야인데, 거기에 동의원소 치료가 더해지면, 많은 수술을 방지할 수 있겠네요.
cultural shock를 잘 이기시고, 많은 의학계에 기여를 응원 합니다. 일리노이에서 응원 합니다.
맞습니다!!! why~~why 한국의사님들은 수치에 매달려 있어요 제가 의사선생님들이 수고많으신거 인정 백만배 합니다만 조금만 더 환자의 말에 귀기울여서 진찰. 진료해야합니다
장윤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많은지식과 경험으로 지혜롭게 환자를 치료해주시는선생님은
진정한 의사선생님 이세요
저는 갑상선암으로 전절재후 사회복귀를 못하고 고생중에
있다보니 느껴지는게 많습니다
수술한지도 벌써 10년도 훌쩍 넘어갔으니 선생님 진료
받기에는 이미 늦은거같아
아쉽구 속상하네요~
몸이 너무 쇠약해져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보니
그래도 선생님 진료 받으러
가고싶어지네요^^
부디 짤리시는일 없기를
바랍니다~
값진영상 잘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헉저도 수술했는데 어떤게 힘드신가요ㅠㅠㅠ 재발없이 괜찮으신거졍?
현재 청담동 차움병원에
계시구요~
다른곳에서 3년동안 진료받았는데
항상 의문만 남았었는데~
교수님께 진료받구 보니까
명쾌하게 정리가 되서
신뢰가 갑니다~
교수님께 진료받을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미국들어 가셨나요? ㅠㅠ
모처럼 좋은의사선생님을 뵙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신선한기쁨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66년생인데 19년도에 갑상선암이 임파선에 전이되여서 방사선치료를 받았는데 많이 좋았져서 얼마전에 식당에 가서 일했는데 6개월마다 검사하는중에 임파선이 부었다고 하는데요 다음검사때도 부었으면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겁이나네요
7😅@@장현호-t9d
장윤철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으로 진단받고 신지로이드를 10년 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지로이드 50마이크로를 5-6년 정도 복용하던 중 오른쪽 목부위에서 귀쪽으로 땡기는 듯한 증상이 며칠 계속되어 약을 반으로 잘라서 복용했더니 바로 증상이 없어져서 선생님께말씀드렸더니 다른 이유 때문일거고 신지로이드 때문이 아니라고 잘라 말씀하셔서 다시 50마이크로 용량 복용하니 같은 증상이 나타나 반알씩만 복용하던 중 3년쯤 후에 또 목부위에 불편감이 느껴져 반알을 하루 건너씩 복용한지 7-8개월 되었고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약 때문이 아니라고 잘라 말씀하셔서 더 이상 말씀을 못드리고 제가 임의로 용량을 줄여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이 좋아져서 이틀에 25마이크로 용량으로도 충분해진 걸까요?
처음 1일 50마이크로 시작해서, 1일 25마이크로 줄였고, 지금은 이틀에 25마이크로를 쓰고 아무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목부위 불편감 때문에 병원 처방대로 복용할 수가 없어서 임의로 복용량을 줄였습니다.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저같은 경우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저는 항진증으로 약으로 잘 조정하고 있읍니다
환경에 적응하긴 힘드시지만..... 환자들의 쾌유를 바라보시면서
기쁨을 가지셔요.. 홍선생님의 채널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나이도 많고 약한몸으로 미국에서 갈수가 없어. 그저 바람입니다
전절제 환자로 10년 넘게 병원 다니고 약 처방 받아 먹고 있는데 케이스바이 케이스 이 분 진짜 의사십니다
한국 의사는 그냥 신입니다
절대자 수준으로 말하고 그냥 잔말 말고 시킨대로 해
하기 싫음 다른 곳에 가라 이런식이에요
속에서 울화통과 불신이 올라오는게 사실입니다ㆍ
맞습니다
칼슘약 먹으래서 먹고 있는데 작년에 폐결절 5mm
오른쪽 눈에 황반변성 생겨서
이번에 담당쌤께 칼슘약 오래 먹었는데 혹시 관계가 없는지 물어보니까
그럼 칼슘약 처방하지 말까?
그러더군요
그래서 안먹어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못믿고 그러면 약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처럼 얘기하더군요
참 얼척없는 의사 말에 기가 찼지만 그냥 처방받아 돌아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동감하며 저역시 아파서 병원에 자주 가서 느꼈던것을 진솔하게 말씀해주심에 믿음이 가네요.의료계에서도 변화가있는 계기가 되길바랍니다.힘드셔도 강하게 밀고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 노하늘PD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에 오시면 어디에서 practice 하시는지 알고싶네요!저는 십년전에 갑상선 양쪽 다 잘라내고 계속 약은 먹고있는데 선생님께 진료 받고 싶네요.
장윤철교수님 더 많은 환자들을 위해 그 자리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책임성이 확실한 의료관계라......
확실성한 말을 환자에게 의사가 한다면 실망이 빨리 올수 있기도 하고.....또한 집에서의 안도가
주위에 의한 재발이 있지 않은지.
"홍혜걸 선생님!.......의사였기에 빨리 이해 하시고
의사들의 상황을 잘 아시기에 질문에서도 명쾌한 답 에 감사 합니다.
"이국종" 의사인 분의 문제가 있던 병원츧들의 다툼과 권리에 알만 합니다.
정말 좋은 설명 너무 시원 스레 하심에 장 선생님의 솔직함에 감사 드립니다.
아 저 일산사는데 난임 때문에 일산차병원 갔다가 갑상선 검사 하고 초음파 보느라 선생님 뵜었어요!! 비온뒤 나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 2시간 가량 되는 강의 집중해서 정주행 했어요!!! ㅎㅎㅎㅎㅎ 문신 있으신건 몰랐는데 진료 받았을때 엄청 멋쟁이시고 유쾌? Cool 하셔서 좋은 기운 받고 왔던 기억이 있어요! 조만간 다시 병원 가야하는데 갑상선 진료차 꼭 인사 하고 오려구요!! 선하시고 좋으신 분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집에와서 신랑한테 얘기 했었거든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이 선생님 지금도 계신가요? 지금은 안계신거같은데…ㅠ
@@eunseonlee6206 아 진짜요? 작년에 가고 아직 못갔어요. 임신 준비 하느라 가봐야하는데 여튼, 일산 차병원 내분비내과 장윤철 선생님 계시냐고 문의 한번 해보셔요~
현재 청담동 차움병원에
계시구요~
역시 훌륭하신 분을 초대하셔서 귀한 말씀 듣고 갑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오랜동안 약을 먹고 있어서
걱정이 되었는데ᆢ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신것은 우리국민의 복중의 복입니다
장윤철센터장님 무척 순수해보이십니다 40년간 미국생활하셨다는게 믿기지않을만큼 순수한심성을 가지셨군요
저 선생님의 지적처럼 한국의사들의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 혁명이 일어나지않는한 악순환은 계속될겁니다
제가 이번 6월말부터 8월까지 메이저병원 다니면서 갑상선암수술 상담하고 한국의사선생님들은 환자를 물건처럼 대한다는 결론^^;;
환자의 얘기를 전혀듣지않고 "환자분 묻는말에만 대답하세요" 라는 말을 듣고 부화가 치밀었어요
이곳이 병원인지 재판정인지~~
그러셨군요 힘내세요
미국에서 초음파 등의 검사가 포함된 갑상선 암 진료만 받아도 (의료보험이 있어도) 100만원이 필요하고 한국에서는 2만5천원에서 5만원이면 되죠. 한국에서도 100만원의 진료비를 내면 더 깊은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삼성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병원에서 특진만 받아도 일반 진료보다 훨씬 오랜 시간동안 의사와 상담이 가능하죠.
@@rlaaudtjq 초음파는 의료보험 적용이 안돼서 20만원 넘어요 무슨말씀 하시나요
@@user-btkoho 저 초음파하고 심전도검사 흉부촬영 피검사까지 했는데 7만원 안넘었어요
동네병원과 대학병원의 차이 아닐까요?
@@rlaaudtjq 상담을 오랫동안 원하는게 아니라 요점만 들어달라는건데ᆢ
대학병원은 아무래도 여러환자를 상대하다보니 쓸데없이 말 많은 환자도 있겠지요
병원, 의사, 환자 서로 다른 입장에서 고충이 ᆢ
세상에 세상에나 이렇게 훌륭한 아름다운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원 참사람 사람다운사람 곧 한번이라도 실물을보게 되면
영광중의 영광이고 눈이호강입니다
한국실정에 쫒겨나시기전에 빨리가서
ㅡ급합니다 봄날의햇살 같은 두분
보석중의 보석입니다
대단한행운으로 우리나라에 오셨네요
고급진 시인이세요 😂😂😂😂😂
저런 의사분을 위해서도 그 능력 혜택을 환자들이 보려면 건강보험 수가가 정말 현실화되어야한다. 우리나라 의료수가는 정말 비현실적임. 의사에게 공익을 요구하는 게 말이 안되지ㅜㅜ 1분 진료를 의사탓만 할 수는 없어요. 특히 대학ㆍ종합병원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이제야 갑산성에 대해 속시원히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미국이란나라❤넘버원 제대로 공부하신 갑상선의허준선생님 이시네요!!!!!!!! ❤ 대학병원갔다 2시간대기 의사샘들 넘 수고많으셔요
구조적으로 잘못된 환자를위한 치료에 취중못하고 머릿수만 씁쓸하네요
재수없으면 마루타되고 ㅠㅠ
저는 영광스럽게도 교수님께 진료보고 참 행복했었습니다
20년만에 전같은 정상적인 1년을 보냈답니다
지금은 미국 다시 가셔서 많이 아쉬워요 ㅜㅜ
다시
가셨군요..
지방인데 가고싶었는데..농담하신것처럼 진짜 짤리셨나?ㅋ 좋은 의사분 이신거 같은데
진짜 기존 갑상선 강의와 달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환자상태를 안듣고 피검사 수치만으로 복용량을 정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최고이십니다~
1센티미터 갑상선암 수술을
외과에서 로봇수술 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할 것을 뒤늦은 후회를
해봅니다 그당시 선생님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진정한 명의십니다!!
훌륭한 선생님 한국에서
흔들리지 마시고 잘
버텨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꾸벅~
비온뒤가 있어서 고맙고,
든든합니다 국민들을
위해서 비온뒤 영원히
하길 바랍니다
꼭 갑상선이 아니어두 한국 의료시스템과 의사들이 자료만 의존하는 경향성을 지적해 주시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부디 계속 한국에 계시면서 의료발전에 이바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진짜
명의네요
저하증으로. 썬지먹어도
호전이. 안되어서 고생하는데
매번. 동영상보고
공부했는데
새로운 패러다임이네요
저도. 시간내서
일산으로
달려가야겠네요
공부하는데도
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늦잠자서 실시간으로 못봤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다시 시청중입니다!!!
선생님 오래건강하시길 빕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꼭 찿아뵙고싶네요^^
교수님 훌륭 하십니다. 갑상선 저하증 인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꼭 찿아가 뵙겠습니다
저도그래요 그래서 가보려구요 님 선생님진료보셨나요??야기좀해주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런 선생님만 계셔도 정말 좋게습니다. 선생님 최고
앗
겨울이닷!!!
너무이뻐 진짜보고싶었어요
겨울이 자주 보여주세요
지금처럼 소신있게 환자 진료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52 결절 보이는대 세침검사 받아보라고 하셔서 추후 지켜보고 싶다고 했는대 선생님 말씀 들으니 걱정할일이 아니었네요 .환자 한명 한명에 집중해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존경 합니다
저는 항진증인데요, 완치의 꿈을 접어야 하는가 봐요. 슬퍼요. 처음 4배 이상 커져있었고 아직도 약간은 크기가 있어요. 5년째 약 복용중 단약을 앞두고 있는데 이 브레이크는 풀릴 확률이 크군요. 제 몸은 저하증상에 아주 예민해서 동위원소나 수술은 피하고 싶어요. 유럽에 있었을 때, 저도 20분 이상 진료를 봤었어요. 성의껏 저를 설득하더라고요. 지금은 한국에서 길어야 5분. 그래도 질문에 답해주는 선생님이라 믿고 다녀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잘들었습니다
겨울이 굉장히 귀엽네요! 인사가 홍선생님과 뽀뽀 하는거네요. 넘 귀여워요! 오늘 스트리밍으로 방송한 상담 넘 감사했습니다.
이방송 보고 장선생님께 갑상선 항진증 잘 치료 받아 지금 완전히 회복되었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지금은 강남 차병원에 계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항진증 환자인데 장윤철 교수님 강남차병원 명단에 안나와 있네요 혹시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아시는지요?
@@이정순-g3e차움의원에 계세요.
@@이정순-g3e알아내셨을수도 있는데..
지금은 청담동 차움의원에 계셔요.
혹시 그동안 몇년약드셨나요?
그리고 장교수님께는 얼마동안 진료받았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잠이 너무 안와서 정말 괴롭습니다 어덯게 헤야 됄가요
진심 어린말씀 감사합니다~🍀🍀🍀~
일산차변원 찾아가야겠어요~
선생님 같은분이 오래 계셔서 한국 의료 시스템이 바뀌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정보 잘 들었습니다.
환자에게 유익한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윤철선생님 진정한 대가 의사정신 우리나라 의사들 환자건강무관심 오직 돈밖에몰라요. 장윤철선생님 미국에 가지마세요 한국에 끝까지 남아주세요.💕
우리나라는 기업형 병원 형태가 많아 의사 선생님들이 3분이상의 진료가 힘듭니다. 대기 인원이 수십명 되는 상황에서(대학병원 기준) 환자에게 진정성있는 진료를 보기 힘들죠. 이윤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입장에 맞추다보니 과잉진료는 필수 옵션이 되어있고, 환자들의 신뢰, 존중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날카로운 질문? 혹은 의문점을 표시하면 굉장히 싫어 하시더라구요. 저희 할아버지도 설젼 이였어서 늘, 의사샘들 보면 존경하고 친근 했는데 최근 들어 변질되고 있는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진짜 의사가 있다니 참 기쁘네요. 멋지십니다. 그 마음 no matter what they say !!!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간만에 속이 뚫리는 영상 이였네요. 학회에서 질문하면 싫어하는 것도 너무 동감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3년전에 TSH가 164 였어여.. 다들 원인은 모른다시고.. 하시모토고 기능저하로 진단. 신지로이드 먹는데도 기운은 여전히 없어 일상이 힘들다 말씀드렸더니 정신과 가보라구 해서 ㅠㅠ 속상했어요. 교수님 꼭 찾아뵙고 싶어요.
저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약을 더 적극적으로 써야되는거네요. 환자상태가 더 중요하니까요...
저랑 똑같네요.. 정신과 이야기까지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장윤철 교수님만나서 제 증상에 맞게 용량 처방해주시고, 이제 살아났습니다. 올해 말까지만 한국에 계신다고 하니 꼭 찾아가보세요!
지인이 항진증에 약만10년먹고 결국 저하증으로 발전했어요 한국의 의사들 제대로된 치료를 못하는군요 ㅠㅠㅠ장윤철선생님이 한국의 의료 시스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텃세부리는 실력없는 의사들 꾹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완전좋아요 짱짱 진료짱
너무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분. 한국의사로 계속 계셨으면 하네요..
6년전 감상선암 수술후 현재도 일산차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인터넷검색해보니 일산 차병원 내분비내과장윤철교수님 찾아보니 안 나오던데요 어떻게 찾으면되죠?
@@green3871 전화 예약만 가능해요ㆍ국제 진료센터장님 이라서 홈피에서 예약 안돼요
@@green3871 일산 차병원가면 원장님 봽수있는걸까요?..저도 피검사하면 갑상선 수치가 있다는데 이게 왔다갔다해 그냥 지켜볼 상황인건지 치료는 안하고있으나 몸증상으로는 갑상선질환의 증상들은 있어서요ㅠㅠ
역시 양심적인 미국 에서의 닥터이심에는 틀림없네요.
장윤철선생님 최고의 닥터이십니다.
지금 정확히 어느병원에 계시는지 알고계신가요?제가 갑상선암진단을 받아서 관심이 많네요
장윤철교수님 👍👍👍
2021년 갑상선암 수술후 어깨.팔.손 근육이 빠지고 팔에 힘이 없어 팔을 못올려 옷도 못입고 머리 목욕도 혼자서 못해 고통 받고있습니다.
장교수님 만났으면 수술 안해도 됬을턴데 넘 아쉽고 수술 하게 후회 됩니다.
수술만 하면 완전할줄 알았는데 엄청 힘듭니다
저는 선생님께 진료 받고 싶어 곧 한국갑니다 여긴 토론토 예요ㆍ
저도 대학병원에서 추적관찰하는데 30초정도 진료해주십니다.
혈액검사, 혈압수치로 괜찮다하는데
제 몸은 아니라고 말을하면
잘라버리고_다음에 보자_라고 끝나죠.
맞아요 전절제 피검사수치아주좋습니다 하지만전춥고 부정출혈이멈추지않아요 걍 성격좋아보이는 개인병원샘한테 약높혀달라했어요 유트브보고 약용량이 부족할수도있겠구나싶어서 제가졸랐어요 의사라는인간들이 지몸아니라고
방사선요드치료로 일년만에 완치돼다시피 조와졌읍니다
미국몬타나인데요..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담당의사샘도 바뀌고 1분진료라 자세히 묻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어요
암수술 환자에 식전에 신지로이드 먹으니 기능저하증 인가보네요
이것도 몰랐어요
선생님을. 일찍만났드라면참좋았겠네요ㅡㅡ수술하고나니암이아니였네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
장윤철선생님 후배양성 하셔야게습니다
장윤철교수님 진료받고싶습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2024년 2월까지 하시고 미국으로 가신다고 하네요
한국에 있으신다고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갑질하는 의사들 땜에 못버티고 가셨나보네요
요즘은 가끔씩 심장이 뛰는 증상도 있네요
항진증이고 크기가2배반 커졌을때 핵의학 방사선요오드(동위원소) 치료는 캡슐을 먹는 추적치료방법인거 같네요ᆢ
한국인이 방사선치료다 그러면 주변에 정상세포까지 죽인다라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수술보다 치료비도 적게든다하니 환지입장에는 최고ᆢ
정말 최곱니다!!
문신이 멋져 보이긴 처음입니다.
멋쟁이십니다.❤❤
교수님 일산 살고 있으니 교수님 만날수 있겠네요,
저하증으로 15년정도 약 먹고있어요,
요즘은 목이 많이 답답해요
와 이분은 찐이네요 !!!
저는 수술했지만 약을 먹으면서 경과를 봤어야했는데 성급한결정을 후회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진료 받고 싶어요ㆍ결절만 있어요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17살에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3년 투병하고
36살에 갑상선 이상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3곳을 갔었는데 수치가 거의 정상이라
제가 예민한 것 같다고 돌려보냈었어요.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일산차병원에 계실때
갔는데 17살에 앓았던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인해 현재 하시모토갑상선염에 의한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후 차움으로 옮기시고
다른 교수님으로 바뀌면서 약 처방도
바뀌니 바로 증상이 다시 시작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계신 차움으로 가려고 합니다.
정말 명의세요. 오래 진료하셨으면 해요.
장윤철 의사분 현재 어디 근무하시는지 아세요?
피검사결과 정상나와도 약먹어서 정상이니 계속 약을 먹어야된다는데요 제가 신지로이드 먹은지15년 넘었습니다 계속약을 복용해야 되나요?
교수님
한국 의료계가 발전하고 변화하는데
초석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역시,선진의학이 다르긴다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차병원에 가면 찿아뵙겠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 현재90이신데 60여년전
갑상선항진증으로 뼈만 남은상태엿을때
대구 경북대병원에 입원하시고 당시 그병원
황박사님께서 동위원소치료를 해주셨대요~
그당시 영국에서 수입하였고 한달에 한번 국내에 들어왔답니다
당시 정말 절박한 상태셨는데 마침 동위원소가 들어오는 날이라 완전히 밀폐된 조그만 방에 빛을 전부 차단시킨채 책상위에 딱한컵의 물이 들어있었고 의자에 앉아서 꼴깍 마시고 나오셨대요
그 이후 한두번 동위원소 들어올때 되면 전보가 와서 며칠날 몇시에 약먹으러 오라해서 두어번 더 드시고 완전히 정상으로 되셔서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하증부작용 전혀 없이 건강하시게 살고 계신답니다
제가 며칠전 항진증 진단을 받고 너무 우울한데 어릴때부터 누누히 들어왔던 동위원소치료는 왜 권하지 않는지 답답했었는데 이 곳에서 정말 반가운 말씀을 들었네요~~
저도 심해지면 안되겠지만 혹 잘안나으면 반드시 동위원소치료를 받아야 겠어요
홍박사님 진짜루참ㅠㅠㅠ
궁금한점을 어쩜그렇게 콕콕찝어 질문해주시는지.. 넘 감사
한국에서도 좋은 의사로 오래 진료해주시길 바랍니다.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료수가와 별개로 의사 숫자를 충분히 늘렸으면 좋겠네요.
요즘 지방에 연봉 3억 이상 준대도 한명도 지원을 안해서 몇시간씩 걸려서 소아과 다닌다는 뉴스를 봤어요..
장윤철박사님 존경합니다😊
찾아뵙고싶은데 나이는 많고 서울지리도 모르고 억케 뵐수가 ㅡㅡ
일산. 차병원. 꼭. 오래 계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