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신입으로 직장생활을 하고있네요...상사분도 좋고 부서도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많은 업무도 같이 힘내면서 이겨냈는데 바쁜 텀이 끝나고 퇴근길에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데 이상하게도 눈물이 흐르네요ㅎㅎ 고향 떠나서 생활하는게 저도 모르게 속으로 조금 힘들었나봐요. 시간이 흐고 또 들으면 다른 기분이 들겠죠?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 화이팅해서 이겨냅시다ㅎㅎ모두 화이팅입니다!!
21살 삼수할때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지 진짜 답도 안보이고 친구들은 캠퍼스 커플이라고 맨날 놀러다니지 벚꽃잎 흐드러지게 핀 봄날 밤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에 오는길에 벚꽃나무 아래 공원 벤치에 앉아 이 노래 들으면서 몇번을 울고짜고 했던거 같다. 20대 초반 그때 그 시절이 정말 아련하다. 노래 제목 그대로 그땐 그랬지...허허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제가 스포츠 마니아 입니다. 제가 어릴 때 부터 스포츠 중계 방송을 많이 봤던 추억이 소환 되네요. 특히 우리 나라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핸드볼,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하키, 아이스하키, 유도, 태권도, 프로 복싱, 아마 복싱, 프로 레슬링, 레슬링, 양궁, 마라톤, 육상, 수영, 체조, 스케이팅, 피겨, 쇼트트랙, 그외 많은 국가 대표 선수들의 국제 대회 출전 경기와, 세계 타이틀 매치 시합 많이 보면서 우리 나라 선수들을 부모님과 누나들과 친척 분들과 응원 한 추억이 많습니다.
[English Lyrics] Sorry for my bad English translation skills, but please let me know if there's something wrong. I was so young. I didn't know anything. I used to be back then, only believing my youth. Time was passing so slow. I was always bored. I used to wish time would go quickly. In the cold winter, I passed the test and hugged my family. I used to say April showers brought May flowers. To live is not easy but like a war day by day. I used to go through all sorts of hardships, but now they are snacks with drinks. I dare used to say it will all be over.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e old saying. Time is medicine. There is no answer to life. I realized I had to practice to live. On the day before I joined the army on edge, I used to say I'm a man, and it's another start, having a drink. In the cold winter, I passed the test and hugged my family. I used to say April showers brought May flowers. I used to go through all sorts of hardships, but now they are snacks with drinks. I dare used to say it will all be over.
스무살때 제대복학선배중 젤나이만은 선배가 잇었다 나를 귀여워(?)해주고 집에 태워다 주기도 다른선배차 동석해서 학교갈때 내게 담배도 허락구하고 피웟음ㅋ 나이차이도 7살에 종교도 같지않고 졸업후엔 만나지 못햇다 선배가 졸업전 한말이 머릿속에 잇다 "오빠가 아직 여친없는게 너보기에 창피하다"고 그때 늦게 만나야 잘만난다고 내가 응수햇줫는데 지금은 오십이 다되갈 선배 결혼은 했을지 가끔씩 생각이 난다
참고로 이 노래는 1997년도 노래임 그러니까 이 노래는 적어도 70~80년대를 추억하는 노래임 그때 그시절(90~00년대)에도 더 옛날시절(70~80년대)을 그리워 했는데, 그리워 하는 동안 또 20년이 지나버림 그리고 지금은 1990~2000년대를 그리워 하고 있지...... 씁쓸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신입으로 직장생활을 하고있네요...상사분도 좋고 부서도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많은 업무도 같이 힘내면서 이겨냈는데 바쁜 텀이 끝나고 퇴근길에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데 이상하게도 눈물이 흐르네요ㅎㅎ 고향 떠나서 생활하는게 저도 모르게 속으로 조금 힘들었나봐요. 시간이 흐고 또 들으면 다른 기분이 들겠죠?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 화이팅해서 이겨냅시다ㅎㅎ모두 화이팅입니다!!
장하다 우리 준혁이.
준혁녀석 잘하고 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준혁님
@@Rolls-Royce 와 저때 이런 댓글을ㅋㅋㅋ 운이 좋게 안짤리고 직급도 많이 오르고 연봉도 올라서 살만해졌어요ㅎㅎ 그래도 고향이 그립긴합니다ㅎ 한파인데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힘내자-o4e 다행입니다
21살 삼수할때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지 진짜 답도 안보이고 친구들은 캠퍼스 커플이라고 맨날 놀러다니지 벚꽃잎 흐드러지게 핀 봄날 밤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에 오는길에 벚꽃나무 아래 공원 벤치에 앉아 이 노래 들으면서 몇번을 울고짜고 했던거 같다. 20대 초반 그때 그 시절이 정말 아련하다. 노래 제목 그대로 그땐 그랬지...허허
91년생들 술마시고 있는데 옛날 얘기 나오면 항상 이얘기 해여 "그땐 그랬지~" 하면서 ㅋㅋㅋ 이젠 아재 소리 듣겠당
스무살 생일 지난 다음날에 듣고있습니다. 입시할때 생각나서 펑펑 울었어요. 대학교 졸업할때, 취업할때, 인생의 큰 고비를 넘고 넘을때마다 다시 듣고싶은 노래입니다.
지금의 좋은일에 너무 기뻐할 필요도 없고
지금의 슬픈일에 너무 슬퍼할 필요도 없다.
오 최근 동지
멋지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인생사 새옹지마 (人間事 塞翁之馬)
내 나이 53...
가사는 어찌 이리 내 청춘을 잘 표현했는가....
10대에 듣는 이 노래
20대에 듣는 이 노래
30대에 듣는 이 노래
나이별로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네요ㅎㅎ
정말 좋은 곡.
옛날엔 들었을 땐 별 생각 없이 걍 노래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들으니 왠지 눙물이...
이노래 나올때 멤버 둘다 만 23살 ㄷㄷㄷ
40대 되고 나니 더 와닿네요. 그게 명곡인가봐요.
우리 삶을 잘 녹여낸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30~40대 분들은 정말 공감하실 겁니다.
암요😊😊
기분 애매. 거절할수없는 이 기분 ㆍ 결국 인간인 우리는 한번은 다음들에게 물려줄 감정의 가사와 노래인듯합니다
개콘 보고 왔습니다..진짜 희대의 명곡이다... 제가 태어날 때 쯤 나온 노래네ㅛ...
상병때 라디오에서 이 노래 듣고 엄청 울었는데 ㅎㅎ 벌써 10년이 지났네
수험생활 끝나고 부르고 싶었지만 목소리는 물론이거니와 서울대와 연세대인 원곡자의 감성을 따라갈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률은 연세대 중퇴하고 버클리에서 학사 땄다죠..
이 노래를 썼던 이적, 김동률의 나이가 되어들어보니 더 공감가고... 힘들 때마다 위로되는 노래... 너무 좋다
이노래나온지가 22년된거같은데 정말 가사가 그대로 다 와닿는구나
이젠 24년임 ㅋㅋ 그리고 곹 25년
좋은일이 더 많게 해주세요.
2023-08-13
김동률형님은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끌어 가셨다고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수능아침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ㅋㅋ 오늘 아침도 오랜만에 듣고 다시듣고싶어서 찾아옴 ㅋㅋ
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인데 참 신기하다...언제 태어나도 살아가는건 다 똑같다.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참 옛말이란 틀린게 없더군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더군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건 하루하루가 연습이더군
밤새워 뒤척이며 잠 못들던 훈련소 입소전날
술잔 나누면서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이다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조합미쳤네 이적+김동률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 먹고 지금 들어보니 인생 갓띵곡이네
요즘애들도 "그땐 그랬지" 부분은 많이아는거 같긴한데
요즘엔 주로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로도 많이 아는 듯 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인정
@@kimsanggu1 나비 효과요..
저도 나비효과에서 3강 보고 왔는데 ㅋㄱㅋ
저두여 ㅋㅋㅋㅋㅋㅋ
혹시 유튜브 링크 있을까요,,?
무기력하고 다운되고 이런 우울한기분에 속지말자. 언젠간 행복해질수 밖에 없다. 다들 화이팅
시상 전개 방식 공부하다 왔습니다..
와미친ㅋㅋㅋㅋ
( ´ ▽ ` )ノ
누님 그땐 그랬죠~ 전 이젠 진짜 괜찮아요~
누님도 지금은 괜찮겠죠 ㅋㅋ
10년쯤 아니 수십 년쯤 뒤에라도 언제 한 번은 봐요 우리 ㅋㅋㅋ
그땐 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노래부를 수 있겠죠
이적 음색 존나이국적이였네 이때
공부안하던 고딩 1년정도일하다 때려치고 군대를가고 무지성으로 대학을입학했지만 노력해서 누가들어도 아는기업을취업했지만 취업만하면 끝날줄알았는데 앞으로의 힘든 삶을생각하자니 복잡하다복잡해...
오랜만에 한잔하고 얼큰하게 취해있는데 문득 생각나는 노래... ㅎㅎ 서글픈 마음 수습하며 듣고 있어요
4년후의 내가 웃으며 추억에 잠겨 이노래를 듣고있길
승재쌤 덕분에 알게된 노랰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생선님
이 노래가 잘하는 거 하나 없는 내 삶 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합니다.
이사하기 전에 친구들과 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 뿔뿔이 흩어져서 연락만 닿는데
추억 회상하기 좋네요
20살 남자의 인생을 진짜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노래
ㅋㅋㅋ😂
팝을 아무리 들어도 결론은 우리말 우리가사!!
음악에 심취하면 재즈 혹은
국악이 끝판왕이라하더라구요 ㅋ
쩌는형 가라사대~
인생은 즉흥적이다~
원래 알았던 노래이긴 하지만 ㅎㅎ.. 윤혜정 선생님 수능개념 보고 다시 찾아 들어보러 왔슴다
내년엔 더 행복하게 해주세요
추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이 노래
혼자 합격자 발표 게시판에 이름확인하고 안도에 한숨을 쉬던..아놔 쫄보였던 기억이 ㅎㅎ 인생 쫄지마세요. 타고난 강점이 뭔지 알아내시고 선택과 집중하셔서 모두 성장,성공,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합격자 발표날 웃을 수 있을까....
힘내
합격했음?
고등학교졸업하고는 남들가는대학도안가고 안산자동차부품공장에서2교대했는데~특례받을까하다가 ..형들 날마다술독에빠진거보고 군대갔는데 죽겠더군. 가족들생각하며 버텼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그 젊음이그리워~지금은 불혹이되었네 ㅜㅜ
신서유기보고왓습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제가 스포츠 마니아 입니다. 제가 어릴 때 부터 스포츠 중계 방송을 많이 봤던 추억이 소환 되네요. 특히 우리 나라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핸드볼,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하키, 아이스하키, 유도, 태권도, 프로 복싱, 아마 복싱, 프로 레슬링, 레슬링, 양궁, 마라톤, 육상, 수영, 체조, 스케이팅, 피겨, 쇼트트랙, 그외 많은 국가 대표 선수들의 국제 대회 출전 경기와, 세계 타이틀 매치 시합 많이 보면서 우리 나라 선수들을 부모님과 누나들과 친척 분들과 응원 한 추억이 많습니다.
24년전 노래 히트곡
중학교때부터 부르던 노래임 계속 부르면서 내 노래가 느는것도 보이고 늙으면서 이때 이맘이 느껴지는게 점점 좋아지네요
그래 맞아...
그땐 그랬지.........................
[English Lyrics] Sorry for my bad English translation skills, but please let me know if there's something wrong.
I was so young. I didn't know anything.
I used to be back then, only believing my youth.
Time was passing so slow. I was always bored.
I used to wish time would go quickly.
In the cold winter, I passed the test and hugged my family.
I used to say April showers brought May flowers.
To live is not easy but like a war day by day.
I used to go through all sorts of hardships, but now they are snacks with drinks.
I dare used to say it will all be over.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e old saying. Time is medicine.
There is no answer to life. I realized I had to practice to live.
On the day before I joined the army on edge,
I used to say I'm a man, and it's another start, having a drink.
In the cold winter, I passed the test and hugged my family.
I used to say April showers brought May flowers.
I used to go through all sorts of hardships, but now they are snacks with drinks.
I dare used to say it will all be over.
ㅋㅋㅋㅋ 참 고3수능 전후로 되게많이 들었었는데 듣기만 하면 추억이 기억나네
인생명곡 ㅇㅈ합니다.
새삼와닿네
30대 넘어가니 뭔가 와닿네요
30살이 되니 20살 처음으로 술먹은 날 군대간 날 전역한 날 친구들과 여행간 날 여자친구 등등 10년이 순식간이네요
7년전에썻다는게 와닿네요 ....
운전하다 수능장앞에서 기다리시는 부모님들보니 20년전 생각나서 찾아들어봅니다
고1 처음 들었을 땐 먼일 같았는데 내년에 벌써 서른 살이네..
On show the challenge song, Onew covered this song. Amazing song although it's old
아 계속 듣게 된다.....
과거를 추억 하고, 소환 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좋은 곡 입니다.
스무살때 제대복학선배중 젤나이만은
선배가 잇었다 나를 귀여워(?)해주고 집에
태워다 주기도 다른선배차 동석해서
학교갈때 내게 담배도 허락구하고 피웟음ㅋ 나이차이도 7살에 종교도 같지않고
졸업후엔 만나지 못햇다
선배가 졸업전 한말이 머릿속에 잇다
"오빠가 아직 여친없는게 너보기에 창피하다"고 그때 늦게 만나야 잘만난다고 내가 응수햇줫는데
지금은 오십이 다되갈 선배 결혼은 했을지
가끔씩 생각이 난다
대학 다니러 서울에 올라왔을 때.. 정말 자신감이 넘쳐 뭐라도 할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그 때의 패기나 자신감은 어디에 갔는지.... 그리고 첫사랑의 그녀는 이젠 반백년의 아줌마가 되어 있겠구나..
수시 합격하고 이 곡을 드디어 듣네요
수험 기간동안 내가 언제 이 곡을 들으며 공감할 날이 있을까 했는데 드디어 오네요
어린시절 이걸 듣고 뭘 몰랐지
수능이 코앞이니 이노래가 너무 듣고싶어서 왔어요
비긴어게인3 보고 왔다능
김동률 목소리 진짜 죽인다ㅋㅋ
복면가왕에서 듣고 중독성 있어서 왔습니다😍
다그렇자나요세상에찌드는거
서울대생이신걸로알고있는데 우와정말대단하시다
왜 이렇게 좋냐..
후 나비효과 땜에 왔다 ㅋㅋㅋㅋㅋ 2022 수능 봐야하는데
두ㅏ지게 떨리네 하... 1년만 버텨보자~
ㅋㅋㅋㅋ 저도여! 같이 화팅해요 혜정쌤❤️
저도 그거보다가 왔어요 ㅋㅋㅋ 화이팅해요
하 똑같다
@@박형석-c7c 지금 국어하세요? ㄷ
@@박형석-c7c 잘려고 딱 햇는데 알람떠서 ㅋ케
난 왜 울컥하냐
그래서 시상전개방식은?
낭만이 넘치는구나
그땐 이 노래 가사가 그리 와닿지 않았는데
김동률 목소리 뒤지네...
BIGBANGとWINNERが歌っているのを聞いて聴きに来ました☺️
좋은 노래 !!
1:13 이 곡 처음 들었을 때부터 반한구간. 이 간주구간 덕에 트럼펫과 전자키보드의 매력에 대해 알게됨.
나이 먹고 들으니 슬픈 노래로 인식된다 ㅠㅠ
ㅈㄴ눈물난다....
참고로 이 노래는 1997년도 노래임
그러니까 이 노래는 적어도 70~80년대를 추억하는 노래임
그때 그시절(90~00년대)에도 더 옛날시절(70~80년대)을 그리워 했는데, 그리워 하는 동안 또 20년이 지나버림
그리고 지금은 1990~2000년대를 그리워 하고 있지...... 씁쓸하다
97년에 제대 했는데....
윤혜정 선생님 아니였으면 몰랐을뻔했어
...영어쌤이요?
나비효과 보고 찾아온 사람 많구나 ㅋㅋㅋㅋㅋㅋ
혜정쌤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혜정쌤 찾으러 가는데 못찾겠네요
@@sesesese3907 얼마 안가서 있어요 4~5강일걸요
그땐그랬지~
내 여친이 전학 가고 2년만에 생각 나서 듣네ㅠㅠ 여친아ㅠㅠ
니 여친없었잖아 있었던척 하지마
Begin Again 3 >
th-cam.com/video/X8E8vg_vPco/w-d-xo.html
@@히히-b7q9r 짤림 ㅠㅠ
th-cam.com/video/hxjgP8FAklM/w-d-xo.html
혜정쌤 여기에요~
핫소스 보고 왔다
나도ㅋㅋㅋ
오우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알았지?
ㅋㅋ
나도임
20대 초중반 학생들이 만든 노래라는게 대단함
형님덜 땅
😢
제발 기말 잘 보게 해주세요
0:14
90년생때 태어난사람였다면이노래 들었던사람 손!!!!!
새벽감성이 잘 조지니
세상은....
만만치 않아!
세상은 둥글지
재밌는 댓글 ㅎㅎ
0:14 0:33 그땐그랬지
불합격이여서 들으러 왔습니다
분명 좋은일이 생기실거에요!!
???: 몰라, 그땐 그랬지!
ㅎㅎㅎ
애늙은이 두명이 20대후반에 20대초반생각하면서 만든 노래 ㅋㅋㅋ 어릴때 노래방가면 꼭 불렀는데
1:10
2:06
1 잘 모르겠음 그랬지 부분은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