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하락에 대해 부부가 싸움없이 서로 다독이고 응원했다는 이야기에 참 성품들이 착하고 현명한 분들이구나 싶어요. 대개는 금전 문제로 다투고 원망하곤 하잖아요. 말씀대로 우리들만의 보금자리를 얻었다는 그 마음이 행복감, 충만감을 가져다주니 지금처럼 정직한 삶의 자세로 앞으로도 사시면 더 할 나위없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인사대천명 이라고 하니 두 분이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리부부도 지난 2006년 상승장 고점에서 매수했었습니다. 그때가 30대후반이었네요. 불안한 마음에 급하게 샀지요. 역사가 반복되지요? 그렇지만 저희는 더 큰 비극이있답니다. 2013년 하락장에서 최저점에 팔고말았답니다ㅠ! 😂복구하고 한숨돌리니 노인이 되었네요. 고점에 샀어도 버틴분들은 이번상승장에서 큰보답받았죠. 강과장님도 버티시면 분명 좋은날 올겁니다. 그런데 그때는 또 좋은일이 짝을이루어온답니다. 맘고생하며 가슴치며 모아둔 현금, 조금씩 갚은 대출금, 그리고 그동안 자연스레훈련된 멘탈. 다시는 잃지않겠다는 마인드.남들보다 두세배 신중하게 앞날을 대비하는 자세. 이상하게도 겪지않으면 모르는일들이죠ㅠ 이번경험이 정말 뼈에 세겨질겁니다 그리고 분명 부자가 되실거에요! 화이팅!
안될놈은 안된다니요! 강과장님 초창기부터 구독해왔는데.. 든든한 유자씨도 함께고 또 예쁜 아기도 찾아오고, 30만이 넘는 구독자 여러분들이 강과장님의 인생이 결코 안되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있어요! 지금 강과장님 목소리만 들어도 뭔가 더 예전보다 담백하고 설명할 수 없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겨집니다. 조금 더디고 돌아가더라도 충분히 잘 나아가고 계신것 같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나씩 일도 잘 풀려 나가시길 바랄께요! ㅎㅎ
과장님~ 4평때부터 함께하고있는 구독자예요~두분이 얼마나 노력해 오셨는지 알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저흰 21년 전세가 꼭대기에서 사기를 당해 22년부터 계속 조금이라도 회수하기위해 소송중이예요🤣 한 겨울에 길바닥에 드러누울 상황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오랜기간 내집도 남의집도 아닌 이 답답한 곳에서 지내야 합니다😂 그래도 이미 벌어진 일, 집 때문에 짝꿍과 둘이 다툰적은 없어요~ 그 사실만으로도 참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답니다. 힘내시고 항상 응원드려요❤두분과 하윤이 밝은 에너지가 더 반짝거리고 행복한 2024년을 만들어 줄거예요☺️
경기 주춤하던 시기에 맞춰 알뜰생활 공유하신 강과장님 영상들이 주목 받았었는데 유튜브와 더불어 해오시면서 얻은 것들이 결국 지금 강과장님을 있게 해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집값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저희 모두 미래 예측은 어렵기 때문에 강과장님 또한 그 시기에 맞는 결정을 하셨다고 전 생각합니다.
강과장님 진짜 4평대부터 보던 구독자인데용..(그런 분 훨씬 많으시겠지만) 돈으로도 얻을 수 없는 행복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얻는게 제일 어려운데 너무나도 아름답고 착한 와이프와 귀여운 딸.. 이건 정말 돈주고도 못살거에요 ㅜㅜ 부러워요!!! 그리고 더더더더 잘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이런 경험이 절대 헛되지 않더라구요. 한국.미국 살면서 사는 집마다 실패하고 서브프라임사태 맞으면서 파산까지 해봤는데.. 직장 착실히 다니고 꾸준히 절약하고 자기개발 하다보니 이젠 부동산 부자(?)축에 낄만큼 양국에 집 여러채 가지게 되더라구요. 40이후에는 아끼는거 보단 버는데 집중했던거 같아요. 갈아타기 잘한 집 한채가 여러 도움이 된것도 있구요. 강과장님은 더 잘 하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그때 집계약할때도 강과장님 영상 봤었더랬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포모증후군에 대처(?)하는건 진짜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그게 고점일지 아님 더더 올라가서 늦지않게 탈지는 지나봐야 알 수가 있는거고.. 확인만 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구요. 그래도 하윤이와 오붓하게 살 집이 있다는 긍정적이고 미래가 행복한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
집은 팔자임. 내가 살려고 마음 먹어서 사는게 아니라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직장을 옮기고 하면서 필요에 의해 사게 되는 거임. 돈보다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아까운 거임. 집값이 비싸든 싸든 상관 없이 지금 내가 가족들과 아늑하게 살기 위해서 10년 후 20년 후 1년 후 2년 후가 아닌 지금 당장 소중한 보금자리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임.
장기적이라는게 얼마나 장기적인지 를 이야기해줘야죠. 2000년대에 인구절벽시작으로으로 첫 피해가2020년쯤부터 시작됫고 2000년부터 시작된 인구감소가 2024년인 현재까지 24년째 더더욱 심해졌고 그 인구감소가 내일 기적같이 회복된다고해도 2044년이 되어서 지금 아이들이 성인이되도 지금 샀던집값보다 떨어져 있을거임. 그리고 우리나라가 외국이민자에 관대하지않고 당장 내일부터 관대해져서 받기 시작해도 그사람들 이 2세 가질능력이되고 키워내는데 최소 30년이 걸림. 문제는 이민 2세가 태어나도 대부분은 돈이 없음. 그러면 한세대정도를 더 기다려야 집살수있는 사람들이 많이생김.(2세들이 딱 20살되자마자 직장과 출산을한다는가정하에)1세대부터 3세대까지 51년이 걸림. 왜 1세대들 집사는거 건너뛰냐고요? 은행에서 집산다고하면 대출을 안해줄거니까요!
강과장님과 같은시기에 집을 샀어요 인생에 첫집^^ 자고 일어나면 집값 오르는거 보고 저축 해서 집사는 내가 바보같아 보이더라구요 내 소중한 돈이 다 휴지같아보이고 욱하는 마음에 샀는데 진짜 꼭지데요 그곳이 저는 곧 입주를 해요 3월에 마이너스 오천에도 거래가 없지만 시간이 감정을 무디게 해주네요 이런시간 보내면서 분명 배운게 있겠지요 강과장님도 저도... 모두를 챙겨주는 그 마음씀이 너무 고우십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요. 너무 고점에 사셔서 낙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재테크를 위해 골몰하신다는 점이 부럽습니다. 저도 강과장님과 같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직장을 얻고, 부동산과 주식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올해 하반기에 군 제대하고 집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돈을 아득바득 모아서 군 적금까지 하면 9천 정도는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20대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휴가나가면 제가 관심있는 아파트 단지 주변 동네를 혼자서 임장다니고 했는데, 꼭 올해 내집마련 하겠습니다. 강과장님 응원합니다!
나한텐 왜 이런일이 생길까 좌절하는 순간도 있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다~ 좋은 쪽으로 이유가 있더라구요. 비록 집값은 떨어졌어도 나중에 하윤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곳이라고 생각하면 그 돈 전혀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돈은 또 모으고 벌면 되는거니깐요. 우리 함께 지금 누리는 것에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용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남 일 같지 않네요~ 저희는 무주택 불안감보다 남들 다 버니 우리도 벌어보자라는 심리가 더 컸어요 죽어도 안 팔려서 들어가 살면서 이자를 엄청 냈거든요 제발 좀 팔리라고 기도도 많이 했고요 ~ 손해를 좀 많이 보고 입주 5년만에 팔았는데 이상하게 계약금을 받은 날부터 밥이 안 넘어가는 겁니다~앓던 이 빠진 듯 시원할 줄 알았는데 무주택의 불안감이 엄습하며 옛날 폭등하던 시기가 또 올까봐 잠도 안오고 안먹어도 배가 전혀 고프지 않은 상태가 계속 됐어요 그 때서야 깨달았죠 이 웬수같은 집 안에서 내가 누린 게 뭐였는지를요 ㅎㅎ 얼른 다시 집을 사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부동산 공부도 하면서 상승기에 잘 올라탔어요 ㅎㅎ 저는 강과장님께 집 사라고 조언하신 전문가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미워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인생 길어요 뭐가 성공일지 실패일지 우리는 아직 몰라요 죽어도 안 팔리던 그 집 덕분에 아이들이 대학을 잘 갔어요~ㅎㅎ 공부 못하는 동네라 내신을 잘 받았거든요
살아보니 총량의 법칙은 어디에나 존재하더군요 마냥 좋을 수도 마냥 나쁠 수도 없게 그렇게 조절 되어 가네요 참패라고 느끼고 좌절했던 곳에서 그 양분을 먹고 알아서 자라주는 나무가 있었고 역시 난 잘났어 하게 달콤한 취기에 젖어 있을 땐 돈으론 절대 살 수 없는 것들이 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어줍짢은 위로 따위를 하려는게 아니라 강과장님과 유자씨가 서로 탓하지 않고 이겨내려는 모습이 훌륭해서 덧글 달아봐요 그래도 우린 감사할 일이 더 많아 그렇죠?! 화이팅!!
이미 형은 성공한 인생이야..
예쁜 아내 유자씨와 토끼 같은 딸 하윤이 그리고 30만 구독자...
맞아요..동감
ㄹㅇ 매니아층 확실함
30만이면… 덜덜
정말 부러워요
그러게요 30만 후덜덜
집값 하락에 대해 부부가 싸움없이 서로 다독이고 응원했다는 이야기에 참 성품들이 착하고 현명한 분들이구나 싶어요. 대개는 금전 문제로 다투고 원망하곤 하잖아요. 말씀대로 우리들만의 보금자리를 얻었다는 그 마음이 행복감, 충만감을 가져다주니 지금처럼 정직한 삶의 자세로 앞으로도 사시면 더 할 나위없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인사대천명 이라고 하니 두 분이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집값하락하면 부부싸움도 많아지는데 ㅠ 이때까지 적금만 했던분들이라 ㅠ 상심감이 더 크실ㅠㅠ 적금이 짱입니다 ㅠ
과장님 영상 꽤 오래 봐왔는데, 과장님과 유자씨가 서로를 만난 게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요. 과장님은 평온하고 담백하고, 유자씨는 사랑스럽고 배려심 넘쳐요. 함께라면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짝을 잘만나서 어떤 문제가
생겨도 잘헤쳐나갈것 같아요
남편복 아내복 있는 팔자 축하 축하 해요
우리부부도 지난 2006년 상승장 고점에서 매수했었습니다. 그때가 30대후반이었네요. 불안한 마음에 급하게 샀지요. 역사가 반복되지요?
그렇지만 저희는 더 큰 비극이있답니다. 2013년 하락장에서 최저점에 팔고말았답니다ㅠ! 😂복구하고 한숨돌리니 노인이 되었네요. 고점에 샀어도 버틴분들은 이번상승장에서 큰보답받았죠. 강과장님도 버티시면 분명 좋은날 올겁니다. 그런데 그때는 또 좋은일이 짝을이루어온답니다. 맘고생하며 가슴치며 모아둔 현금, 조금씩 갚은 대출금, 그리고 그동안 자연스레훈련된 멘탈. 다시는 잃지않겠다는 마인드.남들보다 두세배 신중하게 앞날을 대비하는 자세. 이상하게도 겪지않으면 모르는일들이죠ㅠ 이번경험이 정말 뼈에 세겨질겁니다 그리고 분명 부자가 되실거에요! 화이팅!
좋은 말씀이네요. 결국 과정에서 배우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수도있는게
인구변화요
그래서 요즘은 함부러 조언은 안하는게 맞음
@@user-chh0613 닌 먼데 조언하노 ㅎ 그리고 뭐가 틀린데 그때랑 다른거지 뭐기틀려 수능점수매기냐 틀리긴 ㅋ
@@user-chh0613 인구만으로 집값이 결정되면 선진국들 모두 집값 계속 빠진거 맞죠?
유래가없는0.6명 출산율 이 어느선진국이 그랬나? 결국 인구가 소멸되면 몇몇 1급지이외엔 반토막도 높게 느껴질 시기가 머지않았는데
안될놈은 안된다니요! 강과장님 초창기부터 구독해왔는데..
든든한 유자씨도 함께고 또 예쁜 아기도 찾아오고, 30만이 넘는 구독자 여러분들이 강과장님의 인생이 결코 안되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있어요!
지금 강과장님 목소리만 들어도 뭔가 더 예전보다 담백하고 설명할 수 없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겨집니다.
조금 더디고 돌아가더라도 충분히 잘 나아가고 계신것 같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나씩 일도 잘 풀려 나가시길 바랄께요! ㅎㅎ
맞아요. 가정을 만들었고 이쁜 하윤이도 태어났고 광고도 많이 들어오는데 뭐가 안될놈이라는 ㅠ
될 분 될이에요😊
옳소~~잘 될 일만 남으신 분들!!
절대 조롱하는 맘이들지않아요 다시한번 강과장님 인성에 감동받고가요~~
돈도 중요하지만 예쁘고 착한 아내와 딸이 있으니 행복을 누리세요❤
과장님~ 4평때부터 함께하고있는 구독자예요~두분이 얼마나 노력해 오셨는지 알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저흰 21년 전세가 꼭대기에서 사기를 당해 22년부터 계속 조금이라도 회수하기위해 소송중이예요🤣 한 겨울에 길바닥에 드러누울 상황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오랜기간 내집도 남의집도 아닌 이 답답한 곳에서 지내야 합니다😂 그래도 이미 벌어진 일, 집 때문에 짝꿍과 둘이 다툰적은 없어요~ 그 사실만으로도 참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답니다. 힘내시고 항상 응원드려요❤두분과 하윤이 밝은 에너지가 더 반짝거리고 행복한 2024년을 만들어 줄거예요☺️
그런 큰일을 당하셨는데도 짝꿍끼리 싸우지않고, 같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이겨내신다니 대단하세요.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않는 구력을 지니신 분이니 앞으로 잘되실 일만 남았네요^^ 전세사기 잘 해결되시길 바라고,꼭 하시는 일 잘되어서 크게 버실거예요.행복하세요~^^
많이 속상하실 만도 한데 차분히 대화로 해결방안을 찾아가고 의논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그런 모습을 저도 배우고 싶어요! 파이팅입니다 강과장님!
고난앞에 단단한 부부😊
긍정적이며 사랑넘치는 두분을 보고있으면 내가슴도 뭉클 따뜻해집니다.🎉
강과장님 예쁜 유자씨, 하윤이가 있으니
누구보다 얻은게 많으신 분입니다.
21년은 다들 집에 미쳐 있었습니다.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나중에 하윤이 초등학교 들어갈땐 그 집이 효도할지도 모르잖아요. 힘내세요 👍 노니에센스 아주 잘 바르고 있어요. 광고 팍팍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또 오릅니다 인생사 그런데 와이프분이 옆에서 항상 웃어주시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돈으로 살수없는 최고의 아내와 딸을 얻으셨자나요 ㅎㅎ 긍정적으로 잘이겨내시길
역전세 버텨내신 것만으로도 잘 살고 계신거에요!
5~6년뒤에 입주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강과장님 집값만 떨어진게 아니라... 다 떨어졌다고 ㅜㅜ
이런말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돈 모으고 있다보면 또 좋은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더 이상의 역전세는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이팅!!!!!!!!!
맘고생하셨겠지만 일찍 몸으로 경험한 거 절대 잊지 않으실거같아요...!!!! 절대 못잊어 !!!!!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실 일만 남았어요
경기 주춤하던 시기에 맞춰 알뜰생활 공유하신 강과장님 영상들이 주목 받았었는데 유튜브와 더불어 해오시면서 얻은 것들이 결국 지금 강과장님을 있게 해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집값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저희 모두 미래 예측은 어렵기 때문에 강과장님 또한 그 시기에 맞는 결정을 하셨다고 전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런일 때문에 싸우기보다는 서로 위해줄수 있는 부부라는 점에서 강과장님은 이미 성공하신겁니다.
당장은 좀 허탈하고 마음이 쓰라리겠지만, 말하셨듯이 장래에 내 집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같이 알콩달콩 사는 좋은날이 올겁니다😊
저희도 강과장님 구입시기에 매수했는데요. 최고점에 사고 지금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실거주고 남편하고 행복하게 대출원리금갚으며 살고있어요!!! 존버하려구요!!!!
강과장님 진짜 4평대부터 보던 구독자인데용..(그런 분 훨씬 많으시겠지만)
돈으로도 얻을 수 없는 행복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얻는게 제일 어려운데 너무나도 아름답고 착한 와이프와 귀여운 딸..
이건 정말 돈주고도 못살거에요 ㅜㅜ
부러워요!!! 그리고 더더더더 잘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돈많은 부부도 싸우는데~이 부부 결혼홍보대사상 줘야해요 너무 예쁘게 서로 힘이 되어주는 모습 ~응원합니다
전세사기 안당한 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자취시절 과장님 힘들게 열심히 번돈인거 알아서 진짜 저도 집값 폭락했다고해서 가슴이 완전 쿵했어요ㅠ 사는게 진짜 시련이 가끔 찾아오나봐요ㅠ 광고나 좀 많이 들어와서 하윤이 유자씨 과장님 맛난거 먹었음 좋겠어요 ❤
저희 부부도 거의 최고점에 용인에 집을 샀어요ㅠㅠ 무리하게 대출을 낸게 아니라 감당은 가능하지만 1억 넘게 떨어진 집값 보며 많이 마음아파하면서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강과장님 영상 늘 잘 보고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더떨어질테니 맘 잘잡아용
@@user-gi7td3pq8w맘을 곱게 써라
글쓴이가 결국 위너임
괜찮아요 용인은 장기적으로 오를 겁니다 홧팅!
또 오릅니다. 시간이 걸릴뿐
@@hee4041 ㅎㅎ…
짠돌이 소리 들으면서 10년을 그리 아꼈는데 타이밍이 안좋았네요~그래도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니 건강 잘 챙기면서 즐겁게 사는게 제일 큰 행복인거죠~
늘 응원할께요~
영끌의 이유가 투기 목적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실거주할 목적이었으니깐요.
무주택자 입장에선 그래도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건 능력이 있다는 거…😅
자가가 있다는 게 힘이 날것 같아요~😊
뭔가 강과장님의 선한 마음이 느껴져서 고맙고..감동이네요,, 언젠가 이런날도 있었지 하며 웃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힘들땐 가족이 힘입니다.
자식이 나의 충동도 막구요.
힘듦을 이겨내게 해주죠.
혼자가 아니니까 잘해내실거에요.
결혼하고 10년안에 집사면 성공하는 거니까~
늘 보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계속 살아가는 이야기 올려주세요~
응원 할께요~^^
옆에 누군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입니다.
나이 55세 솔로입니다
이런 경험이 절대 헛되지 않더라구요.
한국.미국 살면서 사는 집마다 실패하고 서브프라임사태 맞으면서 파산까지 해봤는데.. 직장 착실히 다니고 꾸준히 절약하고 자기개발 하다보니 이젠 부동산 부자(?)축에 낄만큼 양국에 집 여러채 가지게 되더라구요.
40이후에는 아끼는거 보단 버는데 집중했던거 같아요. 갈아타기 잘한 집 한채가 여러 도움이 된것도 있구요. 강과장님은 더 잘 하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대신 유자씨와 하윤이가 있잖아요~~
요즘 많이 밝고 행복해 보여요~^^
힘든 시기 다 지나가고 옛날 말 하며 추억을
얘기할 때도 옵니다
60대 할머니가~
오랜 강과장님 구독자로서 육아일기보다 이런 소소한 일상 애기해주시는게 더 좋네요.부동산으로 계속 실패하시는거보니 조급한 마음이 너무 앞서서 ..그냥 정답은 s&p500 지수 적립식 장기투자 입니다!!느리지만 제일 확실해요.
아내분도 강과장님도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그 마음이라면 복 받으실거예요!!!
강과장님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강과장과 유자씨의 긍정적이고 착한 마음이면 충분히 이겨내실수있습니다 . 괜찮은 입지를 사셧다면 집값은 견디시면 결국 우상향 할꺼라 믿습니다. 초창기 구독자로써 과장님 지금 행복한 모습 많은분들에게 힘이되어주고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어느정도 떨어질껄 예상한거보다 가격이 오르거나 못해도 유지할꺼란 생각이 더 컸으니까 매수한거죠
이런저런말로 꾸며도 그냥 실거주도 아닌 갭투기로 매매한게 맞습니다
단순 투자실패죠
이런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었네요ㅜㅜ
전 경기도 산지 20년이 넘었는데
두배이상 오르는거 보면서 사면 안된다
젊은부부들이 영끌해서 집사지 않았음 좋겠다
정말 빌었는데ᆢ
조급한맘에 다들 사셨네요ㅜㅜ
너무 안타까워요
결국엔 저런분들이 집값을 올린거니까요ㅜㅜ
어여쁜 따님과 유자씨 같은 가족이 있는 거 최고예요! 지금 가지신 자산이 너무나도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소소한 행복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강과장님의 영상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늘 긍정 마인드로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하시면 옛얘기 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인생살아봐야지요~
어떻게 채워주실지 몰라요
열심히 사시는 두분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강과장님~~솔직한 영상도 박수입니당~~이래서 자꾸자꾸 보러와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행복한 가정이 가장 큰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라요!!!!😊
그때 집계약할때도 강과장님 영상 봤었더랬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포모증후군에 대처(?)하는건 진짜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그게 고점일지 아님 더더 올라가서 늦지않게 탈지는 지나봐야 알 수가 있는거고.. 확인만 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구요. 그래도 하윤이와 오붓하게 살 집이 있다는 긍정적이고 미래가 행복한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부가 서로 탓하지않고 함께 이겨내시려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두분 다 선하게 생기시고 긍정적마인드를 가지셨네요 건전하고 성실한 분들 같네요
노후에 행복보장이네요
저도 21년 고점일때 매수해서.. 종종 속앓이하는데 그래도 집이 있어서 든든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강과장님 우리 모두 잘 살아봐요😊
정말 예쁜 부부
앞으로 더더 좋은일만 생기고
더더 아가랑 예쁜가정 되시길 기도해요
집은 팔자임. 내가 살려고 마음 먹어서 사는게 아니라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직장을 옮기고 하면서 필요에 의해 사게 되는 거임. 돈보다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아까운 거임. 집값이 비싸든 싸든 상관 없이 지금 내가 가족들과 아늑하게 살기 위해서 10년 후 20년 후 1년 후 2년 후가 아닌 지금 당장 소중한 보금자리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임.
네 개소리 퐁락이
이말이 정답이죠 내가 필요에 의해서 살곳 하나만 사는게 정답이고 이런 경우가 장기적으로 성공한 투자가 됩니다. 최근 몇년전에 갭투자 하는 사람들은 너무 어리석었죠..
강과장님과 같은 분 많아요
제 주위에 많아요
실거주가 아닌게 문제죠
에구;;1억에 살거 10억에 사서 1억까지 떨어져도 실거주니까하고 웃어져요? 신기하네요. 재벌3세면 이해가요.
안되는 놈이 안되는게 아니라요
나중에 한꺼번에 잘될라고
지금 어려운것 이라는걸
알기를 바랍니다
지혜와 통찰이 생기니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날도 오시길 바랆게요
이런분들이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성공하셨어요~ 보고있으면 흐뭇합니다 가족들모두 건강하세요~
강과장님
쿠우쿠우로 힐링 하셔요^^
저희도 힘들때 쿠우쿠우 가서 힐링
자주 했습니다 😃
분명 부동산은 상승할겁니다🙏
결혼15년차인데
부동산 아니면
재테크가 쉽지
않습니다
분명 좋은날 있을거예요💕
영끌자님들 모두 힘내보아요🙌
노력은 절대 배반하지않습니다ㅎ
언젠가 그 노력은 배가되서 가족모두가 풍요로운 삶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부동산도 부동산이지만 개인 연금저축에 투자를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ㅎ 노후에는 현금흐름이 최고죠
서로 멘탈잡아주고 하는 게 부부가 하는 일이죠 .. 멘탈이 두 분다 대단하신듯 .. !
강과장님 유자 씨, 하윤이와 즐거운 일상 너무 좋아 보여요~
집값은 또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15년전 저도 영끌하여 집샀다 폭락하는 바람에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곧 좋은 일 있을 겁니다! 늘 응원해요
60이 되어 되돌아보면 저나 주변사람들도 항상 계획하고 예상하면어 살아도 더 잘될때도 있고 실망할때도 있지만 내 곁에 있는 남편과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게 애를 쓰고 지내다 보니 만사형통으로 풀리더군요
귀댁에도 행운을 빌어드리리께요❤
어차피 장기적으로보면 집값은 우상향하니까요. 입지가 괜찮아서 수요가 꾸준히 있는 곳이라면, 나중에 회복하고 상승할겁니다. 실패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힘내세요!!
장기적이라는게 얼마나 장기적인지 를 이야기해줘야죠.
2000년대에 인구절벽시작으로으로 첫 피해가2020년쯤부터 시작됫고
2000년부터 시작된 인구감소가 2024년인 현재까지 24년째 더더욱 심해졌고 그 인구감소가 내일 기적같이 회복된다고해도 2044년이 되어서 지금 아이들이 성인이되도 지금 샀던집값보다 떨어져 있을거임. 그리고 우리나라가 외국이민자에 관대하지않고 당장 내일부터 관대해져서 받기 시작해도 그사람들 이 2세 가질능력이되고 키워내는데 최소 30년이 걸림. 문제는 이민 2세가 태어나도 대부분은 돈이 없음. 그러면 한세대정도를 더 기다려야 집살수있는 사람들이 많이생김.(2세들이 딱 20살되자마자 직장과 출산을한다는가정하에)1세대부터 3세대까지 51년이 걸림. 왜 1세대들 집사는거 건너뛰냐고요?
은행에서 집산다고하면 대출을 안해줄거니까요!
@@jinjinn12그래서 님 월급도 줄어드는데 불만 없음 이해됨ㅋㅋ 디플레를 전제로 이야기를 하시네
부인이 너무 좋은분인것 같네요. 서로 질책보다는 이해해주는게 필요하죠.
끝까지 잘 버티시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유자씨 항상 음식 집중해서 맛있게 드시는거 넘 귀여워요😊 드시는 모습 꼭 다람쥐같음❤
강과장님 더 잘되려고 시련이 있는거래요! 저도 21년 고점에 3500 잃고 지금 그 경험을 토대로 1억 다시 모으고 결혼했는데요.. 덕분에 제가 망해도 함께 같이 이겨낼 배우자가 생겼어요!! 분명 지나고 나면 아..! 더 잘되려고 그랬던 거구나 하는 순간오실거예요!!
어쩜 두분은 대화가 항상다정한지~~ 보고 반성하게되네요~~ ㅜ
유튜브가 잘되서 다행이네요!
아파트 구매 자체가 용기이며, 또한 돈보다는 가정이 생기신 것이 가장 큰 축복이신거 같아요 ㅎㅎ
그때는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이였어요 어떤 선택을 했더라도 그 순간엔 최선의 선택을 한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집값이 떨어졌어도 사람일 다시 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ㅎㅎ 소중한 일상 보내자구용😊
부인 잘 건지셨네요~~^^
서로 잘 맞아 다행입니다..
재산 잃고 가정깨지고 폐인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두분이 이대로 사시는한 언젠가는 그때 우리 그랬었지 하면 행복한 삶을 사실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힘내세요 . 있던돈도 써보지도못하고 피싱으로 날려서 다시시작하고있습니다. 우울해하지마셔요. 저도 멘탈어떻게 정리하고 다시 바짝해볼려고 하고있습니다 .자책하지마셔요
강과장님과 같은시기에 집을 샀어요 인생에 첫집^^ 자고 일어나면 집값 오르는거 보고 저축 해서 집사는 내가 바보같아 보이더라구요 내 소중한 돈이 다 휴지같아보이고 욱하는 마음에 샀는데 진짜 꼭지데요 그곳이 저는 곧 입주를 해요 3월에 마이너스 오천에도 거래가 없지만 시간이 감정을 무디게 해주네요 이런시간 보내면서 분명 배운게 있겠지요 강과장님도 저도... 모두를 챙겨주는 그 마음씀이 너무 고우십니다^^
너무나 건강한 부부입니다❤ 오늘도 반성하고갑니다!
21년에 매매하고 역전세 내주면서 굉장히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같이 힘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두분의 의사결정. 대화방법
두분의 상대존중이 많은 분들이
배워야할것같네요.
돈 재톄크보다 두분 모습이 더 보기좋습니다🎉🎉
그냥 거기서 평생 살던가 실거주 하면 된거 아니냐? 무슨 시세차익 돈 까지 따먹을려고 드냐
집이 어디로 사라지는 게 아니잖아요. 영끌도 능력입니다. 무주택자는 웁니다😭😭😭
지금은 무주택자가 승자입니다.😢
@@sunnyhill.그러게요
집은 안사라지지
돈이 사라지니까 문제지 이 양반아
내가 너 돈 가져가도
너 부랄은 안사라저
너 돈이 사라지니까 문제
정신승리민족 답다
실거주하면서 쾌적한 아파트 거주의 효용을 누리고 있는것도 아니고 투자금에 대한 기회비용은 계속 발생하고 시세까지 계속 떨어지는데 유주택의 어떤 부분이 부러워서 우는건가요?
무주택이 승자라고 하는사람들 특: 자기들은 이미 자가 한채씩 끼고있음 ㅜㅠ 부평초 인생 안좋음 ㅜㅠ
하우스푸어 간접체험 감사합니다
언젠가 복구된다는 위로의 말들이 독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매도하고 다음기회를 노리세요.
하락은 시작도 안했는데 안타깝네요
진짜 장가 잘가셨네요. 요즘 저렇게 알뜰 살뜰 아끼고 경제적 위기에도 남편분 존중하는 여자들 많지 않은데... 앞으로 더 행복해지실 날만 있으실 겁니다
부부가 다정하고 소통되니 보기는 좋네요.
인생사가 다 그런거지요.
계획대로 안되는거
그래도 건강하니 잘사실거예요
청약이니 뭐니 너무 어려워서 봐도 모르겠고 솔직히 부동산 공부 소홀했던 때도 많아요. 말씀처럼 나중에 언젠가 집살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도 없지않아 있었고요. 진심어린 충고를 귀담아듣고 부동산 공부 꾸준히 하겠습니다!ㅜㅠ
완전 저랑 똑 같아요ㅠㅠ
영끌로 집사서 전세주고 올4월에 세입자 전세금내줘야 하는데 가격도 떨어지고 완전 멘붕 현타오네요 근데 여기서 위로를 받네요 고맙고 감사해요
저도 강과장님과 같은 시기에 아파트 매수해서 역전세 돌아왔어요 ㅎㅎ 역전세를 생각해둔터라 돈을 좀 모아둬서 무리없이 돌려줄 수 있네요. 내려가면 또 오르고 오르면 내려가고..좋은날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유자씨를 만난 건 로또 아닐까요? ㅎㅎ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요. 너무 고점에 사셔서 낙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재테크를 위해 골몰하신다는 점이 부럽습니다. 저도 강과장님과 같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직장을 얻고, 부동산과 주식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올해 하반기에 군 제대하고 집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돈을 아득바득 모아서 군 적금까지 하면 9천 정도는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20대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휴가나가면 제가 관심있는 아파트 단지 주변 동네를 혼자서 임장다니고 했는데, 꼭 올해 내집마련 하겠습니다. 강과장님 응원합니다!
어디 매수 하셨느니 궁금하네요 용인이라고 하셨고 대략 차량경로 보니 갈땐 경부 돌아올땐 과천으로 오신걸 보아선 상현동이나 성복동 이실까요?
가장. 좋은건..힘든상황일때 서로 원망보다 다독여주는 내식구가 옆에 있다는겁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고 좋은 재산이 있는 두분께 좋은일이 가득하길 항상 응원합니다.
보통 결혼하면서 집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죠 그래서 결혼하는 시기가 하락장인지 사승장인지가 중요한데요 그건 사람이 정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결코 강과장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아직 젊으시니 분명 기다리다보면 반드시 상승장은 올겁니다 힘내세요!
열심히 사셨고 열심히 살고 계신분에게는 꼭 행복한일들이 더많을것입니다.
안될돔 아니시구요
될놈이십니다~~ 유투버로 승승장구 하시쟎아요~~
가족이 있어 의지하고 힘내서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 교훈의 영상 감사해요😊
사실 제작년에 집 산다고 하실 때 걱정이 많이 됐어요. 고점에 물리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강 과장님께 부동산 매물 소개한 유투버분 반성하시길.
저도 그 부동산전문 유투버분 진짜 원망스럽네요.
전문가는 뭔 전문가
누구죠??
@@kky3962 영끌오적 신사임당
설마 영끌오적중에 한넘인가요?
나는 무지 반대했는데😅
쿠우쿠우에서 밥먹다가 강과장님 들어오실때 마주쳤는데 넘모 인사하고 싶었는데 부끄럽고 식사하러 오셨는데 불편하실까바 속으로 혼자 반가워 했어요,, 흑흑 .. 실물 넘모 잘생기시고 유자님도 엄청 아름다우셨습니다.. 유우명인 처음봐서 넘나 놀랐다는.. 매일 영상 보니까 혼자 내적 친밀감 맥스였습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도..❤
쿠우쿠우는 강과장님한테 광고비 줘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용😊
나도 큰새우 먹으면 ,
입술이 퉁퉁~~부어 올라 속살만 5개 정도 먹는데, 나랑 같은 체질 이시네요.
집값이 올라서 평생의 보금자리로 만들고싶었다라..................
나한텐 왜 이런일이 생길까 좌절하는 순간도 있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다~ 좋은 쪽으로 이유가 있더라구요. 비록 집값은 떨어졌어도 나중에 하윤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곳이라고 생각하면 그 돈 전혀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돈은 또 모으고 벌면 되는거니깐요. 우리 함께 지금 누리는 것에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용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남 일 같지 않네요~
저희는 무주택 불안감보다 남들 다 버니 우리도 벌어보자라는 심리가 더 컸어요
죽어도 안 팔려서 들어가 살면서 이자를 엄청 냈거든요 제발 좀 팔리라고 기도도 많이 했고요 ~
손해를 좀 많이 보고 입주 5년만에 팔았는데 이상하게 계약금을 받은 날부터 밥이 안 넘어가는 겁니다~앓던 이 빠진 듯 시원할 줄 알았는데 무주택의 불안감이 엄습하며 옛날 폭등하던 시기가 또 올까봐 잠도 안오고 안먹어도 배가 전혀 고프지 않은 상태가 계속 됐어요
그 때서야 깨달았죠
이 웬수같은 집 안에서 내가 누린 게 뭐였는지를요 ㅎㅎ
얼른 다시 집을 사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부동산 공부도 하면서 상승기에 잘 올라탔어요 ㅎㅎ
저는 강과장님께 집 사라고 조언하신 전문가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미워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인생 길어요
뭐가 성공일지 실패일지 우리는 아직 몰라요
죽어도 안 팔리던 그 집 덕분에 아이들이 대학을 잘 갔어요~ㅎㅎ
공부 못하는 동네라 내신을 잘 받았거든요
저두 그래요~~^^
그래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어차피 이미 사셨구 하윤이 초등학교 입학때 내야할 주담대 금액 줄고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저도 이번달 역전세 맞았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화이팅!
😊지금 지혜롭게 잘 이끌어가고 계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강과장님처럼 결혼해서 정착해서 살고 싶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긍정적 보기조아요 값진경험이네요 저또한 그러합니다 잘될겁니다^^
주식도 늘.. 제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아이러니의 연속이에요..😂
우리 모두 힘내요. . . ㅜㅜ
귀떼기가 얇아서임
앞으로는 사면 오를 거예요!
올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살아보니 총량의 법칙은 어디에나 존재하더군요 마냥 좋을 수도 마냥 나쁠 수도 없게 그렇게 조절 되어 가네요 참패라고 느끼고 좌절했던 곳에서 그 양분을 먹고 알아서 자라주는 나무가 있었고 역시 난 잘났어 하게 달콤한 취기에 젖어 있을 땐 돈으론 절대 살 수 없는 것들이 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어줍짢은 위로 따위를 하려는게 아니라 강과장님과 유자씨가 서로 탓하지 않고 이겨내려는 모습이 훌륭해서 덧글 달아봐요
그래도 우린 감사할 일이 더 많아
그렇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