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25.02.07에 듣지만(93학번), 저 노래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찾아봤었는데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었지요....그땐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고...하지만 지금 50대 넘었지만, 밑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때도 다들 소중한 청춘이었지만, 먼 훗날 본다면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지금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는걸 아셨으면 해서요...... 현재, 지금이, 이 영상을 보면서 감동을 받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정말 가장 소중하다는거........다들 알았으면.........
저렇게 음악성 좋고 잘생긴 보컬이였던 서준서분에게 반한 여자가 조폭 여친이였고 몰래 사귀고 도와주다가 뭐 찍혀서 한동안 대놓고 음악활동 못하고 저 그룹도 잊혀 졌다는 등등의 그후 솔로나왔는데 잘 안됐다 등의 무성한 소문만으로 남아있는데 ... 진짜 그룹 전체 멤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방송에서 멤버 전제가 나와 연주하고 서준서 보컬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싶네요
30년전 GOP서 이등병때 군대에서 마지막 불침번이 새벽6시 내무반 취침등을 켜고 당시 오디오를 통해 기상음악을 켜는데 나는 항상 이 노래로 고참들을 깨웠죠. 노래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GOP에서의 생생한 그 느낌이 지금도 피부로 느껴지는 듯 해요. 그때 B612 CD의 표지가 그룹멤버들이 일러스트로 그려져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수십년이 지났는데 그룹멤버들의 실제모습과 영상은 어찌된건지 처음보는데 보컬이 참 귀염상에 여자들이 좋아할 호남형이네요.
한창 20대 중반 찐한 담배연기와 함께 이 노래는 그야말로 전설이었다. 내 청춘과 사랑, 이별을 대변해 주던 멜로디 . . . 늦가을 지붕에 떨어지는 차가운 빗소리에 섞인 멜로디와 노랫말은 청춘의 고뇌를 함께 짊어진 진정한 친구였다. 이제 오십 중반을 쉼없이 달려가는 나를 잠시 그 시절로 데려다 주는 고마운 노래가 되었네요.
2025년에도 듣고 계신 찐팬분들 계신가요??? 대박 복 터지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025.02.07에 듣지만(93학번), 저 노래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찾아봤었는데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었지요....그땐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고...하지만 지금 50대 넘었지만, 밑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때도 다들 소중한 청춘이었지만, 먼 훗날 본다면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지금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는걸 아셨으면 해서요...... 현재, 지금이, 이 영상을 보면서 감동을 받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정말 가장 소중하다는거........다들 알았으면.........
친구 반갑소
요즘 나와도 먹힐 비주얼과 패션이네 ㅋ
노래방에서 이거 부른다고 친구랑 악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내 나이가 낼모레 오십이라니ㅠㅠ
ㅋㅋㅋ x-세대 파이팅요
난 55 ㅎㅎㅎ
난 51죽을까?
난 42
저느은.. 47살여.ㅠ
11살때인데.... 사촌형이 오지게 불렀었쬬 귀따갑도록..... 그때 그형이 23살...지금은....50대네요 ㅠ 저는 40대 ㅠ
힘내세요❤
ㅋㅋㅋ 사촌형.. 사촌형은 지금 잘 살고 계시나요?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실제로 영상을 보는건 첨입니다. 저 또한 50대가 된 지금 이분들은 뭘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잠깐 동안 그시절 그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두요.소름
74이빨빠진 호랭이띠요~
노래는 잘 알고있는데 가수는 첨 본다 이렇게 잘생이신분이었구나 추억이다
1993년에 나왔군요. 93학번입니다. 그시절 노래들에 젊은 날의 추억이 몽글몽글 솟아오릅니다. 손에 잡힐듯 엊그제같은데 삼십년이 지났네요. 그때의 나. 너무도 예뻤다. 그걸 이제야 알았다. 그때 나는 너무도 작고 못난 존재였고 세상은 막막하기만 했는데...
80년대생입니다.
B612 노래는 특히 이노래는 워낙 유명해서 많이 들었는데 얼굴은 처음보네요.
그래서인지 막연히 엄청 늙수구레한 아저씨일꺼라 생각했는데 졸라 까리한 형님이네요..
괜히 밴드이름이 B612가 아니구나 완전 어린왕자
이노래 나올때 초등학생 이였겠네요
그리고 워낙 유명한 정도는 아니였어요. 매니아층이 많았지요😊
락발라드가 살아있던 시절, 그립네.
30년전 나의 리즈시절을 같이 햇던 노래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엇네요
50이 넘어버린 지금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 어려운 노래를 저리도 쉽게 부르다니
1993년 외모보소 미쳤네 노래랑 스타일이랑. ^^
진짜... 낭만 넘치는 90년대 락발라드 너무 좋다...
벌써 30년이 지났다니 저 당시가 X세대의 전성기 였던거 같습니다.
X세대들이 이제는 거의 40대 중반 50대가 넘었네요.
저 당시만해도 음악들의 분포도가 다양했던것 같습니다.
지난간 세월은 역시 빛보다 빠르네요.
서글프지만, 동감합니다..^^♡
사실입니다. 사간과 세월은 잡을수가 없네요.
아직도 그대론데
고딩때 남자애들이 다 저노래불러서 참 싫었는대 진짜 추억돋네요
이 영상 내 댓 보는 사람들 모두행복하자!
2024년도 고생 많았어!
힘내!
남녀노소 세대 시대 시절을 떠나 계속 듣고 싶은 곡.
2025년 1월
와.. 이 노래 30년을 들었지만 가수는 첨 봤다.
겁나 곱상하게 잘 생기셨네.
술주정뱅이 아저씨 느낌이었는데...
날 것 같은 마이크로도 힘차게 뽑아내는 보컬도 대단한데,
마이크 없이도 더 크게 오빠를 부르는 저 여학생은 정말....
ㅋㅋ
ㅍㅎㅎㅎㅎㅎㅎ
낭만의 시대
이영상은 립싱크입니다..
립싱크인데 여자분 큰 목소리는 어디로 들어오는거지 ㅋㅋ 저때는 립싱크 자체가 아예 없을때 아닌가 ㅋ@@zard934
너무 멋있네요 30년전인데 서준서 외모보구 목소리에 반해서 몇번 반복해서 보구있어요
정말 좋은곡 가창력최고 지금 옷이라햐도 유행에 뒷처지지않음 명곡은 나중에 빛을본기봐요^^
보컬 서준서씨가 군대 갔다온후 솔로로 노래부를때 키를 조금 낮추어서 불렀다던 전설의 노래!!!
지금들어도 멋집니다.
본명은 서영철입니다
워낙 B612 팬이여서 이 프로 직관했어요^^ 낮쳐 부르는데 좀 짠하더라구요^^밴드땐 서영철 솔로 활동땐 서준서
아니 비쥬얼이 93년 맞아??? 노래도 역시 띵곡이네요
지금 들어도 좋타~😂
와 이런 귀한 공연 영상을 이런 좋은 화질로 도대체 어떻게.. 정말 감사합니다.
오냐 어험
그시절..
이노래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하면 1990~1993년도에
대학생활을 하신분들은 알겁니다
전국대학
캠퍼스락그룹들이 모두
노래연습하고 밴드연주 흉내내던 그룹임
시간지나보니
지금까지도 최고의 락발라드곡임
95학번인데 젤 친한 동기놈이 노래방만 가면 이 노래를...😅
맞아요. 복학하고 3학년 때 였네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얼마나 인기있었는지모름 시발 난 재대한후 들음 팔각모사나이만 부름..악악악
ㅎㅎ 싸가는 좀 외우고 계십니까
91학번입니다 장난아니었죠
지금 나와서 라이브로 조져주면 어중간한 애들 다 정리 될텐데 시대를 못타고 난 그룹 그래도 난 좋아
90년대는 다 생 립싱크 아녀 방송국이고 뭐고.. 라이브로 저정도실력되면 한국이고 일본이고 간에 어디서든 성공 했겠지
@@hitfwdt8084라이브 들어보시기나 했는지? 못들어봤음 아닥
와 잘생겼네. 노래 개쩔고 지금도 잘듣고 있어오.
B612 노래들 들으며 풋풋한 악동들일까 생각했는데.영상으로 보니 다들 잘생긴 훤친남이네요.
지금은 뭐하는지...
무대 영상도 궁금하고 했는데.. 이제서야 보네요.
개멋있네 목소리만 듣다가 외모보니 미쳤네
넌 오징어라 경험이 없겠지만
오히려 인기 많으면 아예 못만난다.
넌 죽을 때 까지 이해 못 하겠지만
@@doraemon............. 니는 ㅈ찐따라서 그러냐? 개 천박하누 아재요
@@doraemon............. 저질
강다니엘 닮음
@@조영-x5x
실물봤는데 훨 잘생김
강다니엘은 못
진짜 이 시대 락발라드는 레전드네요...ㅠㅠㅠ 추억 돋고 눈물나네요
노래 부르는고 첨봄 완전 아이돌급 외모들이었네요 ㅎㅎ
B612. 어린왕자가 사는 행성 이름입니다. ^^
헉....카메라 앱 이름인 줄만 알았는데
어린왕자가 사는 곳 이름이었군여~
아하!!!!
헐 이제 알았네요.
와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댓글보고 충격
어쩜 이노래는 가라앉다가 확치고 올라오냐..진정한 명곡입니다!
지금봐도 멋지다. 당시의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네.
와 몸매봐라 .비주얼 최고다ㅡㅡ다리길이 실화임????. 맨날 노래방에서 노래만 불렀던 그룹이 이렇게 멋질줄이야 몰라봣네요 끝까지 해주세요 스키드로우가 생각남
이곡을 처음 들을때 즈음 ..... 세월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눈물나네요 ㅜㅜ
내 젊었던 날들이 그립다 30년전이네
이렇게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정말 가난했던 중학생때 생각에
여러 감정이 교차하네요
참 서럽고 힘들었는데 길가다 이렇게 좋은 모래들 나오면 한참 서서 듣다가 가곤 했었어요^^
보컬의 꽃은 락이다
와 대박이네
감히 이 노래를
누가 따라부를 까 했는데
이젠
잊고 싶네요
같은 50대 초반 입니다
복학해서 좀 흉내하기
힘든 노래중 하나 였지요
30년
후다닥
이렇게 빠르게 가다다니
더 슬픈 건
그렇게 검색해도
없다가
당신 얼굴 첨 봐
움직이는 거
인물 좋아
ㅋ
깊은 밤의 서정곡 ㆍ나만의 그대 모습 ㆍ널위한거야ㆍ숨은 찐곡들
지금분들은 블랙홀을 모르시겠죠?ㅎㅎㅎ
영철이(서준서 본명)랑 수학여행 가서 딥퍼플 하이웨이스타 연주하던게 1987년이었으니까 무려 37년전이네. 우리도 이제 살만큼 살았네 아오
동창인가 보네
그때 수학여행서 하이웨이 스타 연주하고ㅠ노래 부르던거 기억나네
난 중창으로 참여했었는데 …
어릴때 b612 뜻이 너무 궁금했는데
알고나서 넘 멋지다 생각했어요.
그룹이름 참 낭만적으로 잘 지었다…
머리스탈이 지금 딱 덱스가 하는 머리스탈이네요~^^
저렇게 음악성 좋고 잘생긴 보컬이였던 서준서분에게 반한 여자가 조폭 여친이였고 몰래 사귀고 도와주다가 뭐 찍혀서 한동안 대놓고 음악활동 못하고 저 그룹도 잊혀 졌다는 등등의 그후 솔로나왔는데 잘 안됐다 등의 무성한 소문만으로 남아있는데 ... 진짜 그룹 전체 멤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방송에서 멤버 전제가 나와 연주하고 서준서 보컬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싶네요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 밴드 다시 나왔으면 싶고 궁금한..1집 밖에 들을수 없어서 아쉬운..
첫사랑 그애가 생각나내요 군대 있을때 시집갔단 소릴 듣고 20년전에 마트에서 우연히 스쳐지나간 ...
뭔가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같은 보컬 너무 매력적임..묘한 매력은 지금 들어도 여전하네
2025.1.1에 듣고있다
나도요
1윌4일
나도
2025-1-14 오빠 날좀바라바
2125에도 들을 노래..
30년전 GOP서 이등병때 군대에서 마지막 불침번이 새벽6시 내무반 취침등을 켜고
당시 오디오를 통해 기상음악을 켜는데 나는 항상 이 노래로 고참들을 깨웠죠.
노래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GOP에서의
생생한 그 느낌이 지금도 피부로 느껴지는 듯 해요.
그때 B612 CD의 표지가 그룹멤버들이 일러스트로 그려져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수십년이 지났는데 그룹멤버들의 실제모습과 영상은 어찌된건지 처음보는데
보컬이 참 귀염상에 여자들이 좋아할 호남형이네요.
핵대중이 할 말은 아닌듯ㅋ
gop 특유의 냄새..
제가 이등병때 님께서는 O뱀이셨겠네요 ㅎㅎ
전93군번 인데 그당시 김광석에 일어나 틀곤했는데
아 우리 같은 하늘아래 군대생활 했더랬어요 ㅎ ㅜㅜ
희한하네 90년대 가수들 얼굴 거의 다 기억하는데
이 노래는 기억이 나는데 가수얼굴은 생소함.
이 가수때 김원준이며 신성우며 워낙 대단한 외모들이 많아서
묻힌 것같음. 내가 얼굴을 기억 못 하는 가수가 있다니.
영철이형 잘 살고 계시죠? 고딩때 함께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십년이 흘렀네요..공중파 데뷔 첫 공연때가 아직도 그립네요. 항상 건강히 잘 사시길 바래요.
캬 진짜 비주얼이랑 헤어스타일이랑 노래 스타일이랑 완전 찰떡이네 즐단난다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른던 절친의 애창곡인 이곡 2025년도 들으면서 옛날 추억에 잠기네요
제 노래방 최애곡으로 25.02.08에도 듣고있어요~~
저도요
2024. 12. 26.. 노랠듣고있으면 20년전이 훌쩍넘은 그시절에 나로 돌아가는거 같아..
다른 커버곡을 다 듣고 , 여기로 오니 새로운세상으로 나아가는것 같다.
노래방에서 노래 좀 부른다싶으면 한번쯤 도전했던 노래
여전히 이 노랜 좋구나
노래는 들어봤는데 방송영상은 첨보네
중학교 1학년 시절 테이프늘어지게 들었던곡 지금 나이 44 그시절이 그립다
저시대만의 락발라드 감성 넘흐 좋다..
가사가 낭만이 있네요.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그대를 잊고 싶어. 캬~
깊군.. 혼술중에 기억나서 찾아와 듣고있지만..
여전히.. 울리는군..
너무 멋지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나오자마자 앨범사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어요
남친이랑 헤어질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며 어찌나 울었는지...
언젠가는 너도 누군가에 과거일수 있다는 그가사는 ..정말 천재이지싶어요❤❤❤
정말 명곡
옛추억이.떠오르네요.헤어.바지.엑스세대.ㅎ
이런게 진정 가수죠 ㅎ
넘 멋지세요~
에휴 ..준서네 ,잘 지내지? 나야..킹 신실장. 너의 나이든 모습이 상상이 안되네. 준서야. 보구싶네.
한창 20대 중반 찐한 담배연기와 함께 이 노래는 그야말로 전설이었다.
내 청춘과 사랑, 이별을 대변해 주던 멜로디 . . .
늦가을 지붕에 떨어지는 차가운 빗소리에 섞인 멜로디와 노랫말은 청춘의 고뇌를 함께 짊어진 진정한 친구였다.
이제 오십 중반을 쉼없이 달려가는 나를 잠시 그 시절로 데려다 주는 고마운 노래가 되었네요.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시퍼어~~~
악 소리나게. 몽환적인 보컬
감은 두 눈이
슬퍼보이네요
진짜 멋진 명곡
눈이 부시게 멋집니다♡♡♡
어렸을때 들었던 기억 난다. ㅎㅎ
그 어린 날 비오는 소리와 라디오 들으며 시험공부 하면서 들었던 기억 나네 ㅠㅠ
B612 CD도 갖고 있지만 B612 모습은 오늘 처음 봄.... 진짜 최고의 락발라드중 하나. 학교 선배가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한 번 듣고 무슨 이런 노래가 다 있나 싶어서 바로 CD질렀던 그 B612
B612 영상이 있다니.. 희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존잘이다
1996년 대학 선배들 환송회 때 이 노래부르고 앵콜받아서
깊은밤의 서정곡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높은 음이 안올라가요
추억이 있는 노래
잊고 싶은 자와 기억 되고 싶은 자의 싸움
겁나 멋있다 ....
묘한 추억의 감성
나의 80-90년 그때가 그립다....
하...이노래를 중학교때 알게됬고...
고등학교때 엄청부르고,...
지역 별밤... 공개방송때보고 너무 멋있어서.... 테이프에 녹음해서 늘어질때까지 들었었는데...
그때 그 감성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됐 제발
곽동현은 이노래가 얼마나 멋진 노래인지 잊지않고 있었군요
처음 시작할땐 지올팍류 인줄알았는데 이분은 실력파셨네....지린다...
어린왕자가 살았던 별..
이거 리얼 노래방애창곡 ㅋㅋㅋㅋ 가수는 처음 봄 ㅋㅋㅋ
30년이 지났어도 그냥 좋네요. 휴대전화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서 듣고 있어요.
슈가맨에 꼭 나와주었으면 했었는데.... 추억이고 정말 명곡이다....
대학다닐때 최애곡.. 차에서도 항상듣고 노래방에서도 항상불렀는데..반갑네요
좋아하던노래 추억돋네요
나의 방황하던 젊은시절 이노래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으면서 견뎠던 추억이 아련하다
오빠의 날 좀 봐라봐!! 정말 명곡이죠
나의 대학시절.
락발라드에 미쳐 있었는데 벌써 세월이 ㅠㅠ
잘 부르진 못했지만 대학때 이 노래를 좋아한 경석아 보고있니 보고싶구나
노래는 좋은데 너무 너무 부르기가 어려워서...... 좋아요!!!!!!!!
2024 지금도 흥행중❤
와..이거뭐죠?????? 소오름😮😮😮😮보컬이 반주를 뚫고 제 귓구멍을 통해 뇌를 때려 부셨어요...몇 번 반복해서 듣다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인것도 같은데 저런 스타일 너무 좋으네요. 완전 빠져듦.😊😊
이분 궁금하네요
너무멋지고 그시절 아련함되살아남
가슴아프네~~
독보적인 무대네요. 이 노래는 서준서씨만큼 매력적인 보컬이 없는 듯 합니다.
부르지는 못하고 듣기만 하는 노래~ 진짜 너무 잘부르시네요!!
아..이노래 노래방 갈때마다 내친구가
꽥꽥대며 부르길래 굳이 찾아듣지않았는데
이렇게 좋은노래였다니..
왜 그땐 저감성을 몰랐는가
중년이 되어서야 이노랠찾게 되니.. 그때 그감성.. 복잡한가슴 서준서의 한곡으로 뿜어내으리~
진심으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