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은 상급자에게 먼저, 받는 상대방이 보기 좋은 방향으로, 이름과 직책 등 내용을 가리지 않게, 또 뭐드라... 명함을 받을 경우, 보고 (예시)ㅇㅇ회사 ㅇㅇ부서 ㅇㅇㅇ대리님 내용을 한 번 읽어주면서 명함을 제대로 받았음을 확인시켜준다, 곧바로 주머니에 넣지 않고 명함케이스에 보관, 명함 교환한 자리에서 미팅이 있다면 탁자에 올려두고 확인하면서 미팅 진행 등 사소하지만 안배우면 모르고 지나칠 내용들이 많았음
@@user-rr18idjc9iex 2번 생각보다 엄청 중요함.. 명함 양쪽 끝 모서리 잡아서 상대에게 내 이름과 직함이 잘 보이도록 해야하고, 상대방 명함 받았을때도 받고 대충 훑어보고 지갑같은데 쑤셔넣으면 개쌍욕먹기 좋으니까 이름하고 직함 읽어보는 척은 하고 테이블 위에 살포시 올려두는게 매너
취준생이긴 한데 조직에서의 막내는 엄청 눈치보고 압박감을 느낄 때인데 막상 신입이 아닌 사람이 봤을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쉬운 거 같음.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라는 속담이 있는 거겠지? 여기 답글 쓸 수 있는 사람들보다 더 오래 나이 처먹은 사람이 만든 속담인데 맞는 말이겠죠?
최초 입장할때 일어서서 인사하고 예의 차렸으면 된거지 거기서 더 부수적으로 들어가서 까려고 하면 그건 억지로 까기 위한 까지 업무 성과와는 상관 없는 불필요한 꼰대 폐급 문화가 되는것 물론 상대 입장에서 보기 편하게 명함을 돌려 주는건(가위나 커터칼 같은 것도 마찬가지) 배려이고 매너이긴 하지만
@@user-iz6bt1dq8j 저는 아이티 업계에서 일하고 유럽 사는데 링크드인 많이 쓰고 미국은 거의 그냥 링크드인이라고 들었어요. 유럽에도 간간히 명함 쓰긴 하지만 업종에 따라 많이 다른듯. 제가 만난 디렉터중 한분은 명함 없어서 그냥 종이에 이름이랑 이메일만 써주심.
@@user-iz6bt1dq8j 보통 이미 사전에 메일 컨텍해서 명함 교환할 만한 일이 있나요? 에초에 만난다는 것 자체가 서로 연락했다는 거고, 그냥 사전연락 없거나 다른 사람 타고 만나는 거라 연락처 교환이 필요한 때면 명함 주긴 하는데 에초에 저런 꼰대 예의 차리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주고 받는데
아이들은 길을 가다가 넘어지기만 해도 운다 사실은 정말 별거 아닌일인데도 아이가 우는 이유는 살면서 느껴본 가장큰 고통이기 때문이다 나의 고통의 한계점이 높지 않다면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아파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그러니 스트레스와 고통에 익숙해지고 계속 나아가는 수밖에없다 정말 ㅈ같은 일을 계속 겪을수록 극도의 스트레스 속 상황 속에서 침착함을 유지할수 있다
잘못한점. 1. 팀장이 개념이 없음. 손님도안왔는데 미팅직전에 전화받는다고 나간거 자체가 문제. 2. 팀장이 막내깔라고 인사드렸냐고 물어봄.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음. 상대도 뻘쭘했을듯. 자연스럽게 분위기 전환됬을때 물어봐도 됬음. 3. 미팅 목적이 명확한 자리에 손님이 먼저 왔으면 늦게 들어온 팀장은 죄송하다고 이야길 했어야지. 막내는 그럴수 있음.. 팀장이 개념이 없네... 이영상은 팀장 까는 영상입니다. 팀장이 배워먹길 잘못배워먹음. 윗물이 탁한데 아랫물이 맑을까? 일반인들은 저상황이 너무자연스러워보이나? 영업직은 저거보면 팀장이 ㅂㅅ으로보임 그리고 내가 신입이었다면 한번더 까는거지. 팀장님 오시면 같이 인사드릴게요. 라고. ㅋㅋㅋ
애초에 광고-영업 쪽 일하는 사람 아니면 "명함교환" 자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음.. 예전부터 아버지회사의 직원분들이나 거래처분들이 나한테도 명함을 많이 주셨는데, 딱봐도 신입인것 같은 분이 벌벌떨고 계시면 그냥 "새로들어온 막내시구나ㅋㅋ 귀여우시네ㅋㅋ"하고 말지 크게 신경안씀ㅋㅋㅋㅋ 아버지도 받는사람이 바로 읽기좋게 방향만 돌려서 주면 되는거니까 떨지말라고 하면서 꼭 커피한잔씩 사주고 오심ㅋㅋㅋ 사회초년생인 분들은 사소한거 하나도 잘못하면 정말 큰일이 난것같아서 무섭겠지만, 사실 진짜 큰 사고를 쳤을때 빼고는 보통 말 몇마디하고 그냥 넘어가요ㅋㅋㅋ 진짜 큰 사고를 쳤을때는.. 무섭기 이전에 순간 온몸이 하던걸 멈추면서 멍~ 하다가 속으로 "진짜 ㅈ됐다 ㅆㅂㅆㅂㅆㅂㅆㅂ"을 하게 된답니다^^
음 명함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팀장님 인사하신 다음에 나도 이어서 주면 더 센스 ㅋㅋ 회의에서 명함주는건 감히 내가? 이기 보단 상대방이 내 이름도 직급도 모르니깐 회의할 때 참고하시도록 준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요~ 대부분 명함을 책상위에 자리배치대로 올려놓고 회의하면서 참고해서 보면서 하니깐
이 영상 댓글에 수많은 꼰대들이 관과하고 있는것 1. 에이전트 손님 입장 할때 화들짝 부리나케 일어나서 인사 함 2. 목마를 까봐 음료 드시고 싶은것 없는지 물어봐주는 매너 그냥 봐도 손님 응대 첫 인상에서 플러스 요인만 가득함 그리고 물건을 상대방에게 줄때 상대를 배려해서 방향을 돌려주는게 좋은 매너라는건 알지만 상대방이 앉아 있는데 일어나서 명함을 주라거나 명함 방향 틀렸다고 지적질 하는것 부터는 꼰대의 영역 맞음 내가 일어나서 명함 전달 하면 상대도 일어나서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처음 본 입장에서 더더욱 머쓱한 상황이 되는거임 앉아서 전달 하되 두손으로 정중하게 전달하면 문제될 부분이 아님 마찬가지로 명함 방향 매너를 못지켰다고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려고 일부러 안지킨게 아니기 때문에 저걸 지적 하는건 더더욱 꼰대 영역 맞음 ㅇㅇ
그냥 당연히 할 수 있는 실수라고 보여지고 너무 가볍고 신입사원이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실수인지라... 막내라 잘 모르는갑다~ 하고 넘기는거지 미팅 끝나고 가볍게 그 부분만 짚어주면 쟤는 고칠 애임 근데 팀장이 더 문젠데? 누가 미팅 앞두고 자리 비우고, 앉아서 명함주냐...??
신입이니까 알려줘야하는게 맞다고 봄. 신입때는 실수할수 있고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니였음 ~ 저정도는 애교지 미팅 끝나고 알려주면 됨 ^^ 미팅 따라와서 상사 없는데 거래처분 앞에 두고 휴대폰으로 개인 카톡하거나 괜히 안해도 되는 말실수같은거 안함 되는거야 다들 신입인 시절 있을테고 명함 이상하게 줬다고 혼내는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가 이상한거임 ^^..이상한걸로 주눅들필요 없음
!["이것도 제가 해요?" MZ 공기업 신입사원 [인간아]EP.01](http://i.ytimg.com/vi/OfAkKundPEo/mqdefault.jpg)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입들의 명함예절 - 『을기로운 엔터생활』 EP.3
full ver. 👉 th-cam.com/video/j9xpkYxdqVA/w-d-xo.html
아니 커피를 시켰어도 그렇지
시켰다는 말은 왜 하고 시켰다면서 왜 물어봐
솔직히 이런걸로 거래처쪽에 아무런 영향도없음ㅋㅋ 누가 회사막내를 보고 그회사를 판단하겠음
네, 맞아요 막내 보고 그 회사를 판단하지는 않죠. 이런것도 모르던 그 막내가 시간이 지나 팀장이 되면 그때 티가 나겠죠. 그래서 우리는 배우는 겁니다.
@@user-oi6hq8hp8u 이게맞네ㅋㅋ 결국은 주 담당자를 보고 판단하는거지
님들처럼 듣보잡에서는 영향없지.맞지.
@@dojagijangin 아재요 왜 갑자기 시비털고 가세요
@@dojagijangin 도자기나 빚으러 가라
명함은 상급자에게 먼저, 받는 상대방이 보기 좋은 방향으로, 이름과 직책 등 내용을 가리지 않게, 또 뭐드라...
명함을 받을 경우, 보고 (예시)ㅇㅇ회사 ㅇㅇ부서 ㅇㅇㅇ대리님 내용을 한 번 읽어주면서 명함을 제대로 받았음을 확인시켜준다, 곧바로 주머니에 넣지 않고 명함케이스에 보관, 명함 교환한 자리에서 미팅이 있다면 탁자에 올려두고 확인하면서 미팅 진행 등
사소하지만 안배우면 모르고 지나칠 내용들이 많았음
그냥 인나서 주면됨
이모든게 한번에 할수있음 일어나서 하던 살짝 자세 잡고 상급자에게 보기좋게 주면서 무슨회사 무슨부서 누구누구 입니다. 주고 나도 받으면 탁자위에 올려두고 보면서 미팅하면 끝
@@MMMM-zi8zd 아씨 이렇게 말해야하는데 정리가 안됐다ㅋㅋㅋㅋㅋ
@@MrOdd2318 미팅 많이 나가보시면 알게되셔요 을일때는 윗분처럼 예의란 예의는 다 갖춰서 주게 됩니다;;
Ncs에서 공부한 방법 그대로 내요 ㅎㅎ
댄스신고식 안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 미칑ㅋㅋㅋㅋㅋ
이거네ㅋㅋ
미칭ㄴ겅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사실 미팅있는 회사는 회사안에서 먼저 알려줘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진짜 제대로 된 회사라면 신입한테 알려주고 가르쳐줘야함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여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도 믿거할것.
그냥 예의 측면인거고 어차피 저렇게 어벙하면 신입인거 상대방도 뻔히 보이고 그냥 아직 많이 배워야겠네 하고말지 잘못이라고까지 볼건 아님
그냥 상사가 눈치로알려주거나 나중에 따로 알려주면 되는거고
저정도 실수는 크게 혼나진 않고 그냥 나중에 알려주는 정돈가요?
@@JIN-M24 넹ㅎㅎ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왠말이냐 -> 웬 말이냐
의의제기 -> 이의 제기
그쪽은 학력미달 인증인가 봐요?
실수했다쳐. 가볍게 알려주고 주의주면 끝날일이야. 이걸로 신입 복날 개잡듯 잡지 말라고. 분위기ㅈ창내지 말라고 상급자들아
이거지ㅋㅋㅋ 거래처 입장에선 쥐뿔도 신경 안쓰이고 누구나 처음인 순간은 있지
나도 애줄테니 와이프와 이혼하고 다시 시작하고싶다. 이번에 회사에 스물셋 신입하나 들어왔는데 요즘애들 같지않게 싹싹하고 회식때마다 끝까지 남아서 은근 취한거보면 흑심생기더라. 각각다른여자 3명 임신시켜 후대남기는게 내목표이고 능력남의 상징인지라.. 어제 하루 못봤더니 그애 볼생각에 설레서 잠도 설쳤네.. 다음달엔 드라이브겸 바다구경이나 가자고 대쉬해볼까. 여자는 남자가 굳이 능력없어도 연상남을 멋있게 보는 본능이 있는지라. 김용건도 20대녀만 취급했다
@@illililillli조현병아님?
저런 실수 했다고 거래상대는 대부분 신경 안 쓰죠. 내 상사나 동료한테 낙인 한방 찍히는 거죠
ㄹㅇ ㅋㅋ신입뷴들 걱정하지들 마세용 거래상대입장에서 보면 말하는거만 봐도 아 신입이구나 ㅋㅋ 얘 팀장한테 한소리 듣겠네 빠이팅 이렇게 생각합니다 별생각 없어요
저런걸로 낙인찍는 회사가 ㄹㅈㄷ
그지 보통 신입이들은 실수해도 치명적인 게 아니면 신경 안 쓰임. 미팅 끝나고 한 번 얘기나 해주면 되지요.
@@sjfks3193 헬테크
대박이네 it업계 는 저런거 없는데
이럴땐 유용한 군대 명언이 있지.....
"내가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면 하지말고 내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당장 하라"는.......
여기에 추천을 해야하나란 생각이 들어서 하고갑니다.
오...
😮
그것도 개구리 시절 얘기노
디지털 군번부터 개폐급 당나라부대 되서 디지털 짬찌면 한국여자랑 동급아이노
@@user-no7zy7hj2x 역시 관상은.....과ㅎ ........
사회초년생들 흔히 하는 실수고 뭐
사회생활 어느정도 해본사람들은
저런 초년생들의 실수는 충분히
이해하줌
초년생 실수라고 해도 같은 부서여야 커버가 되더라구요ㅠㅠ
저 정도 실수에 트집 잡으면 꼰대지
나중에 팀장이 주의정도 주는정도로 끝내는게 맞는듯
저정도는 처음에 실수해도 알려주는 선에서 끝내지
보통 좆소나 꼭 ㅈ도없는 애들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뒤끝 지리게 갈굼
무슨 실수죠?
요즘 저런거 트집 잡으면 퇴사한다는 거 알고 있기 때문에 뭐라 안 함…..
손님 오셨을때 본인 소개를 하지 않았음
명함을 앉아서 직위가 낮은 사람에게 먼저+명함의 방향을 잘못줌
일본도 아니고 그걸로 불편해하나?
오ㅏ 생각도못했어요😢
@@jjkim6969 이런걸 지키는 것과 안지키는 것이 생각보다 성공을 좌지우지 합니다
@@ssam_bbong 요즘 퇴사율도 높고 중소기업에서 성공을 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죠.... 중소기업 기준으로 2010년 150~180을 받았지만 현재 MZ 아이들은 180~200언저리를 받는다고합니다.
@@__-xx7rz틀딱
1. 명함을 앉아서 준 것
2. 명함의 이름이 상대에게 보이게 해서 줘야하는데 그렇지않고 나에게 보이게 한점
근데 저 팀장도 앉아서 주는데 그건 상관없어요?
@@user-pq3wg2fl3h 그래 젊은꼰대야
와 1번은 이해하는데 2번까지 ㄹㅇ이렇게 디테일하다고?
꼰대고 뭐고 그런게 아니라 기업간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예의 같은거지.. 전에 학교에서 기업 이해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강사분이 명함을 전할때는 꼭 상대방이 바로 읽을 수 있게 돌려서 건네야한다고 강조했었음
@@user-rr18idjc9iex 2번 생각보다 엄청 중요함.. 명함 양쪽 끝 모서리 잡아서 상대에게 내 이름과 직함이 잘 보이도록 해야하고, 상대방 명함 받았을때도 받고 대충 훑어보고 지갑같은데 쑤셔넣으면 개쌍욕먹기 좋으니까 이름하고 직함 읽어보는 척은 하고 테이블 위에 살포시 올려두는게 매너
ㅋㅋㅋㅋㅋㅋㅋ 발주서 0 하나 더붙이는 실수하고 담배 오지게 피면서 벌벌 떨어봐야 모든 사건들에서 초탈해짐
어지럽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ㅇㄱㅇㅈ
ㅋ 진짜 사고 쳐보면 이딴건 사고 축에도 못낌
맞아요 너무 공감
이 댓글 보자마자 과거의 내가 쳤던 사고가 떠올라 괴롭군요............ 하
ㄹㅇ 이게 뭔 사고야ㅋㅋ
말그대로 신입사원이니까 뭐만해도 가슴이 철렁철렁 거리는거임ㅋㅋㅋ ㅈ도아닌데 ㅋㅋㅋ
와 너무 무섭다
신입 때 하는 "내가 잘못했나?"의 90%는 의미 ㅈ도 없습니다. 누구나 다 어리숙했고, 당신이 이상하리만치 안 늘거나 서툴다면 그건 사수 잘못이니까
제대로 알려줘도 대답도 안하고 못알아쳐먹고 남탓만 하는 신입스타일이신가보네요 ㅎㅎ
취준생이긴 한데 조직에서의 막내는 엄청 눈치보고 압박감을 느낄 때인데 막상 신입이 아닌 사람이 봤을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쉬운 거 같음.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라는 속담이 있는 거겠지? 여기 답글 쓸 수 있는 사람들보다 더 오래 나이 처먹은 사람이 만든 속담인데 맞는 말이겠죠?
그럴땐 내 대가리가 빠가인지 의심해야함
학원이라면 니말이맞지ㅎㅎㅎ
직장인 10년차 생각에 이건 회사 분위기에 따라 틀린것같음.정답도 없고 요즘 명함주는거로 뭐라하는 상사도 보기힘듬.
다름
힘듦😅
1. 소개 하실 때 일어나셔서 인사 드렸어야 했으며
2. 에이전시쪽에서 명함을 보시기 편하게 명함을 돌려서 드렸어야 했습니다.
최초 입장할때 일어서서 인사하고 예의 차렸으면 된거지 거기서 더 부수적으로 들어가서 까려고 하면 그건 억지로 까기 위한 까지 업무 성과와는 상관 없는 불필요한 꼰대 폐급 문화가 되는것
물론 상대 입장에서 보기 편하게 명함을 돌려 주는건(가위나 커터칼 같은 것도 마찬가지) 배려이고 매너이긴 하지만
집단마다 문화가 다른거고(우리 회사는 명함 교환 하는 일 거의 없음)저런 문화가 싫은 사람이 많아지면 문화도 예의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서 저런게 중요한 업계가 아닌이상 굳이…? 싶음…
에초에 진짜 50대 이상 꼰대들 상대하는 거 아닌 이상 저런 거 신경도 안 씀 ㅋㅋㅋ
명함 교환 안하고 연락할일 있을때 어케 하나요? 네이버 회사명이랑 부서 찾아서 함?
다른 회사랑은 거의 메일로만 소통하고, 메일 서명에 있는 번호로 연락오더라고요
@@user-iz6bt1dq8j 저는 아이티 업계에서 일하고 유럽 사는데 링크드인 많이 쓰고 미국은 거의 그냥 링크드인이라고 들었어요. 유럽에도 간간히 명함 쓰긴 하지만 업종에 따라 많이 다른듯. 제가 만난 디렉터중 한분은 명함 없어서 그냥 종이에 이름이랑 이메일만 써주심.
@@user-iz6bt1dq8j 보통 이미 사전에 메일 컨텍해서 명함 교환할 만한 일이 있나요? 에초에 만난다는 것 자체가 서로 연락했다는 거고, 그냥 사전연락 없거나 다른 사람 타고 만나는 거라 연락처 교환이 필요한 때면 명함 주긴 하는데 에초에 저런 꼰대 예의 차리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주고 받는데
저런 거 아무 의미 없음. 명함 어떻게 주냐 마냐가 문제라면 500가지 문제 중에 중요도 500등임.
사회생활 1도 안한사람의 답변이거나
신경 안써도 되는 위치에 있거나
호오.. 명함 어떻게 주는지가 첫인상에 포함될텐데.. 첫인상의 중요도가 500가지 문제중에 500등이라.. 난 이해안감ㅋ
@@sungsamkim3993 후자일듯 ㅎ
ㅋㅋ 명함주는 방식에 문제를 느끼는거면 틀딱이죠.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명함이 일을 하나요 ㅋㅋㅋ
@@user-eo7bg5le2l 네 거래처 신입사원이
앉아서 두손가락에 꽂아서 주는 명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발 이딴 그지같은 예절 문화 좀 없애라 종이쪼가리 하나 주고받는데 앉으라니 서라니 뭘 이렇게 따지냐 일만 잘하면되지 그깟 명함 주고받을 때 예절이 뭐라고 다아 없어지는 추세임 준니 현종때 예송논쟁처럼 개쓸데없는 것임
서일본 그 잡채
ㅈ같긴해
ㅋㅋㅋㅋㅋ 예송논쟁 비유가 찰떡이네요
기본 예의는 중요하지만 그게 너무 과한 느낌임
그니깐 뭔별것도아닌거로 개염병을떨고있네ㅋㅋ
개쓰잘데기없으니까 없어지고있는추세인거지
아이들은 길을 가다가 넘어지기만 해도 운다 사실은 정말 별거 아닌일인데도 아이가 우는 이유는 살면서 느껴본 가장큰 고통이기 때문이다 나의 고통의 한계점이 높지 않다면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아파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그러니 스트레스와 고통에 익숙해지고 계속 나아가는 수밖에없다 정말 ㅈ같은 일을 계속 겪을수록 극도의 스트레스 속 상황 속에서 침착함을 유지할수 있다
명함 주는 상대가 잘못됨 팀장님 봐바 누구한테 먼저주나 악수도 하늘색 남자한테 먼저함
명함으로 부매랑 날렸어여 함
ㄹㅇㅋㅋ
이게맞지
일수 ㅋㅋㅋㅋ
나이트 삐끼냐고 ㅋㅋ
딸배아닝교?
영업쪽이나 인사쪽같이 사람 상대할 일이 많은 직군이 아니면 그다지 신경 안쓸 것 같은데... 어차피 한두번 겪으면서 긴장 좀 완화되면 혼내지 않아도 잘할 일들임.
인사 명함줄일이 거의 없지 않음?
공기업 NCS에 필기문제로 명함나옴 ㅋㅋㅋ 진짜 개웃김 ㅋㅋ
대기업 RND직군인데, 명함 교환할때 그냥 후다닥줘버리고 개발얘기함. 선배들도 다 똑같음
1. 상대 상급자에게 먼저 명함을 주지 않음
2. 명함 줄때 앉아서 줌
1번은 잘못한 게 맞는데 2번은 옆에 팀장도 똑같이 앉아서 명함 주지 않음?
술따를때 상표는 가리고 따르긴함?
어른 그림자 이제는 밟는것 처럼 점점 없어질거라고 본다
@@user-ze2xx9mw2d 상표가리는건 ㅈㄴ 근본없는 주도긴 하지.. 하는곳이 많기는하지만
일어서서 주는건 지적당하면
아 이게 예의없었구나 하는데
상표 가리라는 지적당하면
기분만 드럽지..
정석대로 한다면
1.앉기전에 명함부터 주고받기
2.명함은 상대방에게 이름보이는 방향으로
3.책상위에 본인이 보이는 방향으로 상대 명함 놓기
+ 명함은 상사가 먼저
등이 있지만 상대봐가면서 적당히 지키면될듯
잘못한점.
1. 팀장이 개념이 없음.
손님도안왔는데 미팅직전에 전화받는다고 나간거 자체가 문제.
2. 팀장이 막내깔라고 인사드렸냐고 물어봄.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음. 상대도 뻘쭘했을듯.
자연스럽게 분위기 전환됬을때 물어봐도 됬음.
3. 미팅 목적이 명확한 자리에 손님이 먼저 왔으면 늦게 들어온 팀장은 죄송하다고 이야길 했어야지. 막내는 그럴수 있음..
팀장이 개념이 없네... 이영상은 팀장 까는 영상입니다.
팀장이 배워먹길 잘못배워먹음.
윗물이 탁한데 아랫물이 맑을까?
일반인들은 저상황이 너무자연스러워보이나?
영업직은 저거보면 팀장이 ㅂㅅ으로보임
그리고 내가 신입이었다면 한번더 까는거지.
팀장님 오시면 같이 인사드릴게요. 라고. ㅋㅋㅋ
와 ㅆㅂ 이게 정답
보통 갑 상대가오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어야지
조금 오바하면 밖에나가서 기다리다가
인솔 자리안내 음료 명함 농담 자연스럽게 연결해야지
ㅇㄱㄹㅇ 신입이 뭘안다고 버려두고 혼자나가지 이래놓고 신입이 잘못한점 찾는게 웃김
님 회사생활 안해봄??? 드라마로 회사생활 배우고 혼자 뭔 개소리를 써논건지 ㅋㅋ
그리고 명함 두손으로 줘야하는데
@@bja1475 원댓글이 거의 정답으로 인정하는데?
말로만 까지말고 뭐가 틀렸는지 너도 팩트로 까.
... 뭘 알아야 까든지 그쟈?
니가 시전하는거 보고싶다.
2혼진 마냥 그냥 까대지 말라고.
난 명함보다 반강제 커피가 더 안좋아보이는데..
팀장님 댕멋지네 신입사원 연기한 분 목소리 진짜 신입사원 같아
애초에 광고-영업 쪽 일하는 사람 아니면 "명함교환" 자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음..
예전부터 아버지회사의 직원분들이나 거래처분들이 나한테도 명함을 많이 주셨는데, 딱봐도 신입인것 같은 분이 벌벌떨고 계시면 그냥 "새로들어온 막내시구나ㅋㅋ 귀여우시네ㅋㅋ"하고 말지 크게 신경안씀ㅋㅋㅋㅋ
아버지도 받는사람이 바로 읽기좋게 방향만 돌려서 주면 되는거니까 떨지말라고 하면서 꼭 커피한잔씩 사주고 오심ㅋㅋㅋ
사회초년생인 분들은 사소한거 하나도 잘못하면 정말 큰일이 난것같아서 무섭겠지만, 사실 진짜 큰 사고를 쳤을때 빼고는 보통 말 몇마디하고 그냥 넘어가요ㅋㅋㅋ
진짜 큰 사고를 쳤을때는.. 무섭기 이전에 순간 온몸이 하던걸 멈추면서 멍~ 하다가 속으로 "진짜 ㅈ됐다 ㅆㅂㅆㅂㅆㅂㅆㅂ"을 하게 된답니다^^
개발자 10년차인데
사원 주임 대리 과장 거치면서 명함을 누구한테 준 행위 자체를 한적이 아직 없음
이게바로 상대는 아~~~무렇지않은데 지들끼리 난리치는상황
ㅋㅋㅋ 잘못한 건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너무 긴장해서 어버버한 거? 오히려 상대는 애쓰는 게 보이기도 하니 괜찮죠.
상대가 꼬아도 내가 아쉬우면 거래 하는거죠 ㅋㅋ 이미 미팅 전에 누가 갑이고 을인지 정해져있기 때문에 저런거 영향은 실제로는 미미합니다. 대놓고 무례하지만 않는다면 사소한 관습에 너무 신경쓰기보다는 본질에 더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 명함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팀장님 인사하신 다음에 나도 이어서 주면 더 센스 ㅋㅋ 회의에서 명함주는건 감히 내가? 이기 보단 상대방이 내 이름도 직급도 모르니깐 회의할 때 참고하시도록 준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요~ 대부분 명함을 책상위에 자리배치대로 올려놓고 회의하면서 참고해서 보면서 하니깐
아하 이런 섬세한 팁
명함이고 나발이고 겁나 이쁘네
근데 이런 상황은 학생일 때 겪어볼리도 전무하고 그냥 혼날수밖에 없는듯 실수 안했어도 혼나게 되어있음 그냥 맘편히 첫 미팅땐 혼난다. 생각하면 편해요 그리고 자신없으면 몰래라도 녹음추천.
명함주는 장면 스토리로 찍었어야지
이제 명함도 갓나온 초짜 신입이 뭐 잘하고 잘못하고가 어디있어.
눈치껏 하고 뭐가 잘못했는지 복기라도 하면 자세라도 된것. 선배들 보고 적당히 배우면 되는거.
팀장님은 명함을 한 손으로 주네 ㅋㅋ
저렇게 왼손으로 받치고 내미는것도 맞는 방법입니다
한팔로 한판을 바쳐셔 주는건 한손으로 주는게 아닙니다
나 이렇게 주다가 욕먹음 ㅋㅋㅋㅋㅋ 두손으로 주는게 맞긴함..
1. 팀장 앞에 있는 사람이 더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밑에 사람한테 먼저 준점
2. 앉아서 명함 준점
3. 명함이 상대방이 제대로 보이게 줘야하는점 (거꾸로 ㄴ ㄴ)
이세가지를 문제삼았다면 당신은 꼰대입니다
하나 배워간다
@@user-rh7er1gf4k 라고 개백수가 말합니다
진짜 일본에서도 비즈니스 매너라고 해서 명함 매너 이렇게 배움...한국이나 일본이나 명함매너는 비슷하구나 8ㅅ8
@@user-rh7er1gf4k 혹시 명함은 있으신가요?
굳이?? 사람따라 달라서 괜찮아
눈치 보면서 행동 하면 뭐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하는사람 많아서
사회생활 10년차에 현재 대표를 제외하면 1인자의 위치이고 공기업다닐때도 중견기업 다닐때도 저런것 신경쓰는 사람을 한번도 못봤는데... 그냥 인사하면서 주거나 악수하고 서로 교환하거나... 편하게 주고 받았었는데 저런 예절도 있었구나 난 이제야 알았네 ㅋㅋㅋ
제가 볼땐 분야별 차이가 좀 있는 듯 하네요
명함 두,세번째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한손으로 주는거 아닌 이상, 저정도는 별 신경 안씀ㅋ 그냥 아직 막내라 어리버리 할때구나 생각하고 말지ㅋ
명함은 실제 일할 사람들끼리 주고받음 됐지 몰 또 잘못한게 있고없고 생 난리를 치는지 어이가 없다 진쫘..
신입은 가만히 있어도 됨..
아 이미 앉으셨구나ㅋㅋㅋㅋㅋ속마음이 나온 거? 다른 건 걍 막내라니까 귀엽게 느껴져요
우리 주임님은 걍 주면서 버려도 돼요~ 이랬었는데 ㅋㅋ 사람에따라 상황에따라 많이 갈리는것도 있을듯
적어도 그땐 상황이 되게 즐겁게 흘러가는 분위기였음
그냥 주고, 받고 하면되지 쿨하게삽시다 좀. 각박하게 하나하나 물고늘어지면 그 인생 고달퍼
거래에는 영향 주지 않지만, 신입 잡을만한 기싸움 꼬투리를 털 수는 있음 ㅋㅋ
명함주는 상대를 낮은사람부터 준 점?
헐 진짜 배워갑니다
근데 몰라서 그러는데 저 사람이 낮은 사람인지 어케 앎? 자리?
@@user-nc3wc5zx9u 옆에 팀장이 명함을 건넨 상대방이 직급이 더 높을 거에요.
@@user-nc3wc5zx9u 먼저 들어와서 앉은 사람이 보통 직급이 더 높지
센스 있었음 팀장님이 누구한테 먼저 줬는지 생각하고 줬겠지
진짜
예의 바르면 되는거지
진짜 생각해보면 좆도 별거 아닌것들이
저렇게 자리 잡아져 있네
꼰대가 괜히 꼰대 소리듣고 욕먹는게 아님
음료는 어떤 걸로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면 뭐 있는데요? 라고 안 물어보고 그냥 물 주세요 라고 하는 사람이 제일 좋더라
이 영상 댓글에 수많은 꼰대들이 관과하고 있는것
1. 에이전트 손님 입장 할때 화들짝 부리나케 일어나서 인사 함
2. 목마를 까봐 음료 드시고 싶은것 없는지 물어봐주는 매너
그냥 봐도 손님 응대 첫 인상에서 플러스 요인만 가득함
그리고 물건을 상대방에게 줄때 상대를 배려해서 방향을 돌려주는게 좋은 매너라는건 알지만
상대방이 앉아 있는데 일어나서 명함을 주라거나 명함 방향 틀렸다고 지적질 하는것 부터는 꼰대의 영역 맞음
내가 일어나서 명함 전달 하면 상대도 일어나서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처음 본 입장에서 더더욱 머쓱한 상황이 되는거임
앉아서 전달 하되 두손으로 정중하게 전달하면 문제될 부분이 아님
마찬가지로 명함 방향 매너를 못지켰다고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려고 일부러 안지킨게 아니기 때문에 저걸 지적 하는건 더더욱 꼰대 영역 맞음 ㅇㅇ
저런건 귀엽다ㅋ 실수라고 하기에도 귀엽다 ㅋㅋ
처음이라.. 어리숙해서..
잘 몰라서..
그러니까 까지말고 잘해주자 ~
세상 좋아졌으니 더 좋게 가자 ~
그냥 당연히 할 수 있는 실수라고 보여지고
너무 가볍고 신입사원이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실수인지라...
막내라 잘 모르는갑다~ 하고 넘기는거지
미팅 끝나고 가볍게 그 부분만 짚어주면 쟤는 고칠 애임
근데 팀장이 더 문젠데?
누가 미팅 앞두고 자리 비우고, 앉아서 명함주냐...??
명함은 상대방이 보는 시점으로 줘야하고 일어나서 전달 하는것이 좋음, 받아서 옆에 잘 보이게 놓기
명함 같은거보단, 그 앞에 혼자서 응대할때 연속해서 말줄임되면서 반말식으로 대화가 이어진게 오히려 걸리네요... 한 두번 정도는 말줄임으로 ~데, ~서 이럴 수 있지만 연속해서 그러지 않도록 말을 잘 마쳐주는것도 중요하지요
나두 명함 나온지 얼마 안되고 사람들 만나면 긴장해서 방향 잘못 드림.... 사수가 알려줘서 암ㅠㅠㅠㅠㅠ
3일전 일...
앉아서 주는게 문제가 큰데.. 글구 명함은 상급자랑 있을땐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안주는게 맞는데..
근데 일단 신입사원 존나 이쁘네
명함 주는 순서 상대편 상급자에게 명함을 먼저 줘야함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 별의별걸 다 따지네ㅋㅋㅋ
딴 건 모르겠고 신입분이 이쁘시네 ㅋ
나 대기업 2년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는데 머가문제인지 모름ㅋㅋ 저럴수도있는거지 내가 상대였다면 언짢지도 않겠구만 댓글보니 별별 잘못이 많네...
빡센 영업직이 아니어서 그럴듯
와...진짜 이쁘다 😍
일에 아무 실용성도 없는 악습이네. 언젠간 사라지려나
나 집있으니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살길.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류승범처럼 19살연하 동유럽 백인녀 만나는게 낳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거지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illililillli왤케 말이 어렵니....이해가 안된다
난 우리 회사 ‘무슨팀 사원’이라고 소개안하고 ‘막내’라고 소개한 팀장이 잘못했다 한표! ^^
그렇지ㅋㅋ상대가 에이전시면 막내라도 갑 입장인데 존대 해주면 좋을듯
진짜 문제있는게 기본적인건 아닐지라도 저기가 뭐 친목하자고 나간거임.? 거래처 상대로 만난거고 그럼 잘보일필요가 있는거임.. 진짜 저거 잘못된거 알려주는 사람들보고 꼰대라니 머라니 보고 충격먹음 고딩인데도 저건 음 이사람들 말이 맞네 이랬는데 이걸 꼰대라고 취급한다고.? 진짜 사회나가서 어케할려고 그럼..
ㄹㅇㅋㅋ
반대지 미팅자리 신입데리고 갔는데 저정도도 숙지 안시킨 팀장이 잘못이지
@@parkkyoungwon95 팀장급이면 바빠서 막내교육 못 시킵니다 ㅜㅜ 스스로 공부하든지 맞선임한테 물어뵤면서 배워야합니다..
@@Jong2l 저런 매너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스스로 절대 못배웁니다. 팀장급은 아니어도 상급자가 하나씩 먼저 알려주는게 맞습니다. 엘리베이터, 명함, 자동차 좌석 배치 등의 매너들은 초년생이 스스로 숙지하기 어려워요
@@Jong2l 근데 애초에 팀장이 딸랑 신입하나데리고 미팅가는 설정부터가 오류긴함ㅋㅋㅋㅋㅋ
사장아닌 노예머슴들 급나누고 예의챙기고 보기좋네
1. 저런거 하나하나 절차 어렵게 만드는데 들이는 시간
2. 그거 지키는데 들이는 에너지
3. 그거 교육하는데 들이는 시간
4. 또 못하면 갈구는 시간
5. 갈굼심하면 일부는 못버티고 도망갈텐데 그때 들어가는 비용
이거 다 아껴서 업무하는데 쏟았으면....
5번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그냥 상대방 소개를 나한테 준거라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받으면 됨, 뭐 앉아서 서서 받기 직함보이게 하라 이런거 떠나서 .. 그때 분위기와 제스처로 판단
문제 : 신입이 너무 예쁨
명함은 높은사람만 주면됨 미팅이 팀장을통해 이뤄지는데 신입은 일을 배우는거지 알고싶지도않아함
명함 안 주는게 예의 없는거임
신입이 명함을 저건 멍청한걸 떠나서 사리판단 안 되는거지ㅋㅋㅋㅋㅋ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실수임. 따지고 파고 들어야 보이는 거고 팩트는 저기서 실수했는지 신경도 안 씀
모르겠고 사회초년생 어쩔줄 몰라하는 저 태도 연기 오졌다
다른 남자에게 번호를 준것
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오오유 이분 이쁘시다 ㅎㅎ
저건 첫 만남부터 상사가 어케 대처 하는지 보면서 배워야 됨
그래도 음료수, 윗상사에 대한 상황 이야기 등 계속 말하는거 보면 신입 치곤 잘하는거임
오히려 거래처 쪽은 오? 신입이네 하고 즐기고 있을거임 ㅋㅋ
보통 명함건내면서 고개숙여 인사하는 경우는 없던거같음
본인이 누구인지 명함으로 소개하면서 얼굴도 인식시켜주는 느낌
ㅇㅇ 인사먼저 박고 나서 스윽 건내야지
에휴 시팔 어렵게 산다
개돼지들은 몰라도됨 편의점알바나하셈
ㄹㅇㅋㅋ
시이팔 이정돈 해줘야 개꼰대노인네들 비위맞춰서 넘의돈 받아먹을거아니냐
ㅋㅋ 저런 기본적인 것도 못하는 니 인생 얼마나 잘 사냐
저게 어려운 거면 그냥 1+1 수학문제나 풀러 가~
적당한 관습은 지키는것도 좋아요~ㅋㅋ예의의 표시를 대신 해주니까요~
1.명함은 앉아있는 상황이라도 선 자세로 줘야한다
2.줄때 자신의 직급과 소속을 말해야하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 줘야한다.
3.자신의 이름이 바로 보이게끔 줘야한다
4.여럿일경우 가장 윗사람에게 먼저 줘야한다
요정도가 잘못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회사대 회사로 만나는 거라서 예의 이런 것보다는 명함은 그냥 편하게 주면 됩니다. 저렇게 윗사람에게 주듯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트페 Q마냥 안줘서 롤알못처럼 보여서 실수함
대충 댓글보다보니 사회생활 좀 해본사람과 아닌사람이 눈에 확 보인다
류혜영 배우님 넘 좋아..딕션도 완전 굿
신입이 잘못한건 없고 팀장이 애초에 들어가기 전에 사전에 이렇게 하는거다 알려주면 천사선임인거지 뭐.
개인적으로 저런 비즈니스문화 별로 안좋게 보긴하는데 요즘 mz들 하는꼬라지보면 저게 맞나싶기도 함.
이회사를 다니는것
배우님 댕이쁘당
인정 ㅠㅠ
명함 모서리 끝부분을 한 손 검지와 중지로 집은 후 오만한 표정을 지은채로 시크하게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는것이 기썬을 제아파는 방법입니다
일어서 한 손은 이름이 에이전시가 볼 수 있도록 한 뒤 명함을 잡고 한 손에는 그 손을 받쳐야 하는 유교식 인사을 오지게 박았어야 함
신입이니까 알려줘야하는게 맞다고 봄. 신입때는 실수할수 있고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니였음 ~ 저정도는 애교지 미팅 끝나고 알려주면 됨 ^^
미팅 따라와서 상사 없는데 거래처분 앞에 두고 휴대폰으로 개인 카톡하거나 괜히 안해도 되는 말실수같은거 안함 되는거야 다들 신입인 시절 있을테고 명함 이상하게 줬다고 혼내는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가 이상한거임 ^^..이상한걸로 주눅들필요 없음
걍예의만차려주라 이름보이고 뭐고 그딴거 아무도신경안써 그냥 고지식한 틀에박혀있을뿐이다
신입때 저렇게 '아씨 실수한건가?' 라고 생각드는건 크게 신경안써도 되는게 태반임.
그냥 다음에 잘하면 되지하고 넘기면 됨.
진짜는 아ㅈ됐다 라고 바로 생각들게 돼있음
아 민간인 사찰 금지실게요
이미 커피 시켜놓고 음료 뭘로하실거냐고 물어본 것도 이상함
커피 말고 다른 선호 음료가 있는지 물어봐주는게 뭐가 이상함
10년차인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내가 딱히 명함예절을 신경을 안써서.. 요즘 세상에 겨우 명함 예절가지고 꼽주는 회사면 숨막혀서 못다닐 듯
ㅇㅈ
명함 서서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보이게 상급자에게 먼저 돌리기..
명함 주고 받으면서 상대방 손등 쓰다듬는 정도의 미친짓만 안 하는 이상 크게 결례를 범할만큼의 실수도 안 나와요 그냥 옆에 상사나 사수가 하는거 보고 어떻게 하는지 곁눈질로 배우면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