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 보일러를 없애고 일부러 아궁이를 쓰는 사람이 있다? 친구들에게 원시인이라고 불리는 사람ㅣ불편하게 사는 게 꿈이었던 남자의 바닷마을 오두막집 짓고 살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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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creativestoves-o6d
    @creativestoves-o6d ปีที่แล้ว +8

    바다와 산은 사람 마음의 안정을 주는것 같아요. 저도 기름 보일러 보다는 장작 아궁이가 더 좋아요😊

  • @bbakhum
    @bbakhum ปีที่แล้ว +3

    불편한걸 낙으로 삶고살아야지요
    이대사가 가슴에 와닷네요

  • @칠갑산-s3q
    @칠갑산-s3q ปีที่แล้ว +3

    우리 카페에 회원이였는데....만난지가 꽤나 오래되였는데 이렇게보니 반갑네요.

  • @미먹-h7y
    @미먹-h7y ปีที่แล้ว

    소원면... 13년전에 내 군생활했던 곳... 지금은 뉴욕에 살고 치열하게 미국대기업을 다니지만 한켠에 항상 그리운 곳이고 한국을 그립게하는 잔잔한 시골 바다 풍경..견시근무때 바다바라보며 석양이 질때나 작전끝나고 새벽에 돌아올때 너무 이쁜 곳.. 나중에 돌아가서 잔잔하게 저분처럼 살고싶다 ㅠ

  • @츄스-z5k
    @츄스-z5k ปีที่แล้ว

    우럭젓국 진짜 맛있는데…저도 저렇게 살고싶어요~

  • @bhlljh71
    @bhlljh71 ปีที่แล้ว

    부러움..난 산 바다 어디로 가나?

  • @여름날-j3m
    @여름날-j3m ปีที่แล้ว +2

    경제적으로 여유만 있으면 어디에 가서 유유자적하며 살든 무슨 걱정이 있으리만은 가장의 책임을 처자식한테 떠넘겨놓고 혼자만 신선놀음 하는건 아니겠지요.

  • @안드로메다-f1r
    @안드로메다-f1r ปีที่แล้ว +1

    제목에 낚엿네.
    사소하게 이런걸로 딴지 걸기 싫지만 기름값 들어가는 보일러를 없애고 화목 난로 즉 아궁이를 만든것이구만
    물론 제목이 다른것 이엇다 해도 원래 보는 채널이기에 그냥 봤겟지만 제목과 다른 영상 내용에 화가 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 작가가.
    작가야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