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현장에서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어제도 요양원의 하루는 전쟁터였습니다. 글을 읽으며 백배 공감합니다. 치매가 얼마나 무서운 질병인지요.정말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고생 엄청들하시며 천사같이 다 수발들어주고 어르신들 돌보시느라 애쓰십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도 약으로 사시는 모습을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진짜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나는 예기치 않은 일들... 노모를 모시고 있는 저에겐 특히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어머니가 연세 들면서 잔소리가 많이 심해지셔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요양원 모습에 비하면 행운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모셔야 할것 같다는 교훈 얻고 갑니다. 유익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글 써주신것 읽어 가면서, " 전쟁 " 이라는 단어에 눈이 꽂히네요~ 쉬운일이 없겠지만, 남을 돕는다는거.. 내 맘같지 않다는거를 견디는것이 정말 힘들다는것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응원합니다.~ 오늘은 이영상까지 만 시청하고 돌아갔다가 다시 달려오겠습니다. 감사합ㄴ다. ^^.
안녕하세요 시와 시인 솔작가 님! ... ... ... ...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감각 들을 수 있는 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 받아들인 기억을 해마에 저장하는 능력 적당한 힘의 분배를 할 수 있는 나에게 감사를 드려본 아침입니다 아직 친인척 가족 중 한번도 보지 못하였고 경험해보지 못한 사항으로 느끼지 못하였던 그럴 것이다 하고 생각하였던 병 치매를 어느 요양 보호사 의 일지를 통하여 접해보니 인간의 존엄이 무너진 상황과 그들을 대신하여 도와주고 계시는 분들의 표현 못할 고뇌와 고통을 들여다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치매가 죽음보다 무서운 병이란 것을... ...
살면서 치매 어르신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온전히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요양보호사님의 일지만 보아도 양쪽이 다 너무 두려운 시간일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닥쳐 올 수 있는 미래의 시간일수 있기에 두렵기도 하고요. 요양보호사님의 일을 내가 한다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상상만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인내로 참아내고 또 참아내야 할 수 있는 일, 참 소중한 분들이세요. 인생을 생각하게 글에 생각이 깊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요양보호사의 일지를 읽으며.... 자신의 기억이 점점 사라지고,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을 때... 참 비참한 일상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럼에도 그 곁을 지켜주는 분이 요양보호사이신 것을 새삼 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적어 나가신 일지는 사실 이해를 바라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치매라는 병이 찾아들면, 인간은 정말 나약한 존재인 것을 발견합니다. 인간답게 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축복이 인생에게 주어지는 것 또한 너무 귀한 것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픔을 겪는 분들 곁에서 힘은 들지만, 직업이긴 하지만, 지켜줄 이가 있는 것도 감사한 것임을 느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혹 작가님의 경험? 저도 치매 부모님과 동거중, 이쁜 치매라고 하면서 보내지만 실상 매일매일이 같은 일로 전쟁 중. 신체기능이 하나 둘씩 사라져 더 문제가 되지요, 경험 안하면 이해 못 하는 게 치매랍니다. 치료제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늦추는 약도 사람 마다 다르고 ... 아는 사람으로서 일기를 보고 그 하루하루가 걱정스럽네요. 환자 돌보다 환자 될까 겁납니다.
상상할수없는 일들이 그들앞에 산재되여있지만 사명으로 생각하며 감당하는 요양사님들 하늘의 상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읽다보니 나이가 먹는다는게 슬퍼지네요
오늘도식사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구요❄❄❄🥰
이렇게 좋으신, 힘든 일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께 보다 나은 처우가 개선되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7 알람이 안오네요 홈에서 만났어요
혹 풀어졌나요
요양병원은 제게 넘 아픈 곳이예요
시어머니
그곳에서 가시고
아직도 서리서리
가슴이 저리는곳
두번다시
가지않을 곳
왜
그곳이 있어야는지~
왜 그곳에 보내야했는지
아파요
아주많이 ~~~~^
그렇죠😥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렇게 되지는 말아야지. 저것은 사는 것이 아닌데. 그런데 저런 분들은 스트레슷가 없어서인지 오래 사신다는 얘기를 들었다. 요양사의 일기는 처절한 헌실의 기록입니다.
요양사님 응원하겠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꾸욱 누르고
시청합니다.
그렇죠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성 가득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어제도 요양원의 하루는 전쟁터였습니다. 글을 읽으며 백배 공감합니다. 치매가 얼마나 무서운 질병인지요.정말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고생 엄청들하시며 천사같이 다 수발들어주고 어르신들 돌보시느라 애쓰십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도 약으로 사시는 모습을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쵸 정옥님!
요양보호사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어르신들도 행복하겠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의 일지를 보니 마음 한구석이 너무나 아려오고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갑니다.
귀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그분들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
정만 기막힌 일지네요
모두 지난 기억의 굴레를 맴도는 듯 합니다
요양보호사님들의 노고에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11
혜전님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에 아주 천한 직업 같아요
속을 집에 다 빼늫고 가야 하는직없
우리나라 요양보호사님들
존경합니다
거기에 무시까지하지요
그러게요~
생각이 좀
바뀌어야 할텐데요
남은 무더위도
잘 이겨 내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누구도 치매에 자유로울수 없는 병이지요~ㅠ
요양보호사님 노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32👍🎁🎁🎉💐💞💕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참 마음이 짠~합니다.
왜 늙으면 저렇게 치매에 시달려야하는지...
치매에는 효자 없다하는데 그말씀이 맞네요
요양보호사님들 참 수고가 많네요.
보통사람은 이런일 못합니다.
그렇죠~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먹먹해지네요
참 어려고 힘든일을 묵묵히 견디시는분들에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7월도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일지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L 22
정감있는 꽃들을 만남속에
자막되어 흐르는 어느 요양보호사의 일지를 만나며 노년을 위하여 기도하게 되네요.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행의 일지를 보는 군요.직장이지만 환한 이야기는 다 지워지고
혼란스런 일상을 정리하시는 요양보호사의 일지를 보면서
감사와 안타까움을 함께 느끼게 됩니다.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와시인솔작가님 반갑습니다 먼저 저에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어느 요양보하사의 일지 정말 뭉클하네요 ㅠ.ㅠ 가슴이 먹먹 끝까지 잘 보고 좋은 이웃 맺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와시인 솔작가 님 요양보호사의일과 우찌보면 비참합니다
많이 배려 관심가져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달려왔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시의 세계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진짜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나는 예기치 않은 일들... 노모를 모시고 있는 저에겐 특히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어머니가 연세 들면서 잔소리가 많이 심해지셔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요양원 모습에 비하면 행운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모셔야 할것 같다는 교훈 얻고 갑니다. 유익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아오늘 오늘도
복된날 되셔요🥰🥰😄⚘
솔작가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양병원 슬픈 일지네요 힘드시겠어요 모두다 건강하시면좋겠어요 풀청으로응원합니다 💗💗👍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정말 힘든 과정일텐데
선생님 암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ㆍ
잘 봤습니다 ㆍ~
안녕하세요. 달림 23입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군요.
7월 더위 조심하시고 채널도 더욱 대박나십시요.
아침바람이 시원하군요
행복한 오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요
가슴이 답답해요
꼭 읽어야 하는데 읽고싶지 않아요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을 되뇌이며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글 써주신것 읽어 가면서, " 전쟁 " 이라는 단어에 눈이 꽂히네요~ 쉬운일이 없겠지만, 남을 돕는다는거.. 내 맘같지 않다는거를 견디는것이 정말 힘들다는것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응원합니다.~
오늘은 이영상까지 만 시청하고 돌아갔다가 다시 달려오겠습니다.
감사합ㄴ다. ^^.
씨제이님
저의 서툰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ㅠㅠ 일지를 보는데 정말 상상 그 이상이네용~~ 정말 요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용~~~ 정말 치매에는 걸리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죵 ㅠㅠ
정말 간절히~~~
Like 29
중증 환자를 돌보는 요양보호사의 고충을 겪어보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죠.
요양보호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와 시인 솔작가 님!
... ... ... ...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감각
들을 수 있는 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
받아들인 기억을 해마에 저장하는 능력
적당한 힘의 분배를 할 수 있는 나에게
감사를 드려본 아침입니다
아직 친인척 가족 중 한번도 보지 못하였고
경험해보지 못한 사항으로 느끼지 못하였던
그럴 것이다 하고 생각하였던 병 치매를
어느 요양 보호사 의 일지를 통하여 접해보니
인간의 존엄이 무너진 상황과
그들을 대신하여 도와주고 계시는 분들의
표현 못할 고뇌와 고통을 들여다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치매가 죽음보다 무서운 병이란 것을... ...
sb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불가항력적인 치매라는 말씀이 콕 마음에 박히네요
치매 간병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셔요❄❄❄☃️☃️
요양보호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을합니다
가족도 할수없는 일
그럼에도
사회적 시선은
선입견과 편견으로
하대받고 있습니다
네 동감입니다
일부 몇몇의 잘못이
전체인양 인식되는
것이 안타까워요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참으로 무슨말을 먼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누구도 예외가 없는것을...
인생무상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유친으로 응원합니다
김성식님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치매 참 무섭고 슬픈 질환입니다... 병에 걸린 당사자도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도 도움 주시는 요양보호사 분들도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저런 행동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니 참ㅠㅠ
감사합니다⚘⚘🥰
살면서 치매 어르신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온전히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요양보호사님의 일지만 보아도 양쪽이 다 너무 두려운 시간일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닥쳐 올 수 있는 미래의 시간일수 있기에 두렵기도 하고요.
요양보호사님의 일을 내가 한다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상상만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인내로 참아내고 또 참아내야 할 수 있는 일, 참 소중한 분들이세요.
인생을 생각하게 글에 생각이 깊어집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9월도 나날이
행복으로만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어느 요양사의 일지', 가슴 먹먹하게 합니다.
제 폰에는 아직도 엄마 보살펴드렸던 요양사님의 폰 번호가 있네요.
어머니는 작년 9월에 영영 가셨지만.....
요양샘의 노고에 감동합니다
치매가 넘 무서워요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주
좋은 일들로만 채워지시길~~~🍀🍀🥰
치매..너무나도 아프고 늘픈 병입니다. 전..지금 실습중입니다. 실습중 대상자들보며 뒤돌아 눈물 흘리느라 힘들어요 .치매로 위에 글처럼 사시다 간 엄마가 생각납니다.
우리어르신들 평생 자식키운다고 고생하셨는데 제발 건강하게 잘 살다 돌아가시면 좋겠네요T.T
네, 아무쪼록 오늘도
시원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
안녕하세요? 요양보호사의 일지를 읽으며....
자신의 기억이 점점 사라지고,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을 때...
참 비참한 일상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럼에도 그 곁을 지켜주는 분이 요양보호사이신 것을 새삼 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적어 나가신 일지는 사실 이해를 바라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치매라는 병이 찾아들면, 인간은 정말 나약한 존재인 것을 발견합니다.
인간답게 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축복이 인생에게 주어지는 것 또한 너무 귀한 것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픔을 겪는 분들 곁에서 힘은 들지만, 직업이긴 하지만, 지켜줄 이가 있는 것도 감사한 것임을 느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님 전 구독자가 없어서 안 풀리는 오른손만 함께 응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nice beautiful good video.,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너무 슬픈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땅에 떨어지게 하는 치매는 정말 피해 갔으면 좋겠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아오는 오늘도
복된 날 되십시요🍀🥰😄⚘
저녁5시만되면 시간을 어찌알았는지 바가지를찾습니다 저녁을지어야한다고 쌀과바가지 어딨냐고 찾습니다~🌱
바닦에업드려 4시간5시간 예수그리스도께 기도를합니다~너무힘들어보여 할머니의 옛추억으로 동그랗게 움크려피지않는 허리를 피게해드립니다(할머니~텃밭에 콩따러가요~)
말이 끝나자마자 땀범벅이되어있는 얼굴과굽은 온몸을 살살피며(소쿠리도 가져가야지~)내앞을 가로질러 어느세 빠른걸음으로 현관을향하십니다~
🍇너무멀고도먼 시간여행을 다녀오시곤합니다~🍇
그러시군요
마음이 아프죠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답례 인사 왔습니다~~
일기 읽으며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이웃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일지속에서
인간 존재 자체를 향한
따듯함과 소명의식이 느껴짐ᆢ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셨는지
고개가 숙여집니다 ♡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요~
너무 슬프네요
엄마 생각납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 인생이 서글퍼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요양보호사 실습을 주간보호센터로 갔었는데 그 곳의 어르신들을 보며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는데 요양원은?
치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감사해요 🧡
혹 작가님의 경험?
저도 치매 부모님과 동거중, 이쁜 치매라고 하면서 보내지만 실상 매일매일이 같은 일로 전쟁 중.
신체기능이 하나 둘씩 사라져 더 문제가 되지요,
경험 안하면 이해 못 하는 게 치매랍니다.
치료제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늦추는 약도 사람 마다 다르고 ...
아는 사람으로서 일기를 보고 그 하루하루가 걱정스럽네요.
환자 돌보다 환자 될까 겁납니다.
저의 지인이 근무하는 곳에서 몇밤을 보낸적 있어요 그때 일지도 보게되었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와시인솔작가 감사합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신은 왜 인간에게 치매라는 형벌을 주는 걸까요?
그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