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자리 잡길! 아이들을 위해 발로 뛰는 고려인 엄마 모임 대표, 고려인 3세 차 예카테리나! [이웃집 찰스] KBS 240507 방송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함박마을 외국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휴대폰 가게의 사장님,
두 번째 만나볼 주인공 고려인 3세, 차 예카테리나 씨(38세)다.
2015년 결혼 후 함박마을에 정착한 그녀는 마을에서 두 아들을 낳고 길렀다.
그런 그녀가 올해 송도로 이사를 와야만 했던 이유가 있다는데...
바로 아이들만큼은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모든 고려인 가정의 고민인 자녀들의 한국 정착!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예카테리나 씨는 고려인 엄마 모임 대표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4월 5일 한식 명절을 맞아, 분주해진 예카테리나 씨.
고려인 사회에선 한식을 가장 큰 명절로 여기고 지켜왔다는데...
아이들이 고려인의 역사를 잊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한국인으로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노력하는 엄마,
고려인 엄마를 대표하는 예카테리나 씨의 일상을 만나본다.
#이웃집찰스 #고려인 #다문화가정 #가족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알리고 싶은, 재능부자 '마리아'의 일상 속으로! [이웃집 찰스] KBS 240514 방송](http://i.ytimg.com/vi/nU1XKCNyOhY/mqdefault.jpg)
![그림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알리고 싶은, 재능부자 '마리아'의 일상 속으로! [이웃집 찰스] KBS 240514 방송](/img/tr.png)
![일제강점기! 일본 정부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던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사할린 한인이라고 부른다 이웃집 찰스] KBS 240206 방송](http://i.ytimg.com/vi/AuImrRpXis0/mqdefault.jpg)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해야 했던 우리의 동포, '고려인', 고려인들이 모여사는 인천광역시 함박마을 꽃집 사장 '김 이니라' 씨의 인생 [이웃집 찰스] KBS 240507 방송](/img/n.gif)
고려인의 역사를 잊지 않고 한국에 뿌리를 내리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고려인들은 조선족과 분위기가 사뭇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고려인분들은 뼈속같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저분들은 끌려 이주된분들
조선족은 스스로 중국인 된분
귀한 애기들.
저 아이들이 자라서 군대도 가고 회사도 운영하고, 나라를 지탱할것임.
저출산이라 많이 힘들듯. ㅠ.ㅠ
ㅋㅎㅋㅎ 군대를 가겠냐 재넨 국적 외국이라 군대안감 ㅋㅋㅋㅋ 귀화해도 군대 선택임 ㅋㅋㅋ
당신들은. 무조건. 한국인이십니다.
언제든지 공부하셔서 함께사세요.
첫째가 너무 기특하네요~ 이뽀라~~^^ 얼마나 큰 장점이예요~ 아이둘이 multi culture, multi language가 가능하니~ 건강히 잘 크세요~
지금도 한식날 산소가서 잔디 떼 입히고 주변 정리 하고 합니다
한국인의 뿌리가있다
한국인의 피가있다
의지만 있으면 된다
ㅋㅎㅎㅎ
고려인은 성품이 좋아 한국으로 돌아와 뿌리 내리고 살아라.
너무 보기가좋네요. 항상 모든 국제커플들이 잘 살아갔으면 좋겠네여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서 국민이 저리 되었는데... 도대체 두 번 세 번 ..몇 번을 상쳐주는 것인가? 귀화 절차 혜택도 주고. 군대도 갈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지..
약간 틀리지만
거의 똑같네요.
역시 같은민족여요
한국에 온지 십년 넘었는데 아직도 어눌하시네요 ㅠ 아이들 학교에 들어가면 선생님과 소통도 마니 하셔야합니다. 준비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애들 너무 인상이 선하고 귀여워요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남편이 고려인 3세구요. 한국와서 한국어 배우고 저와 결혼했는데 정말로 드문 케이스고요. 대부분 20대때 결혼하고 돈 벌려고 오는 사람들이에요. 한국어 배울 생각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바짝 벌고 우즈벡가서 쉬고 그런식 이에요.
고려인 이지만 뿌리를 찾아오신 대한한. 자부심을 가지신 분들이네 홍범도 장군님도 평상을 고국생각에 카자흐스탄 에서 일생을 보내셨다고 들었는데. 죽어서야 후손들이. 고국으로 모셔오셨는데 한국에 고려인들만 사는곳은 없나 큰 규모로 고려인들. 정착존같은곳 있으면 좋겠다.그곳에서. 한국의 모든 문화 한국말 배우는곳도 있고 각국 곳곳에 고려인들을 불러드릴 계기가 되지 않을까. 정치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생각을 못 할까 하긴 하는걸까 장기적으로 봐도 큰 도시는 아니지만 군 단이의 규모는 만들지 않 을까 지원도 팍팍해주고 그리되면 인구도 널고 좋은일 아닌가 어만곳에. 돈쓰지 말고 매일 인구소멸이니 뭐니. 고민만 하지 말고 이대로 지속된다면 내가 볼때 30년안에 지금의 인구 절반으로 준다 그때 가서 땅을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땅을 칠 사람은 없겠지만 정치하시는분들 반성합시다 시골에 빈집방치 한다고 폭탄 세금 때리지. 마시고 누군가가 살기 좋은 곳을 만드자면 시골 텃새 부터 못 하게 막는것이야 빈집이 았으도. 누군가 들어가자면 큰 모험 텃새 때문에 요즘 유튜브만 봐도 텃새 영상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제사는 우리민족 전통이죠 ㅎㅎ
고려인들은 저출산에 우리의 마지막 보류일지 모릅니다 조선인 dna를 가진 대한민국의 존재 이유가 되는 존재들입니다 과거엔 먼길돌아 고생했지만 앞으로 미래엔 이땅에 주인이 되야 하는 존재들 입니다 법적으로 내국인과 똑같은 권리를 줘야합니다 정치인들은 그만 싸우고 대한민국의 존재유무를 위해 빨리 법계정을 해야 할것입니다
요즘 한국은 너무 똥 같아서 그렇긴 한데(정신적으로 병듬), 원하시는 대로 잘 될겁니다.
⚠️ 러시아, 중앙아의 고려인은 무조건 다 데려와라. 대한민국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는 참 동포들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고려인, 탈북인, 몽골인들 많이 데려와라. 내가 직접 고용해서 월급 주며 다 일 시켜보고 느낀 점이다. 난 중국인, 조선족은 채용도 하지 않고 거래도 일절 하지 않는다. 김치와 한복을 중국의 것이라고 우기는 자들과 무슨 상대를 하겠는가? 😊
고려인들 고향은 함경북도이다. 함경북도 말 사용하고😅
떡은, 함경도식 입니다.
사람부족하다며 한국 후손에게도 귀화장벽이 높은 건 이해않되요. 자녀들이 한국국적이면 부모는 자동으로 부여하거나 간소화해야 합니다
안 돼요
조선족때문에 안됨 아니면 고려인만 예외를 두면 좋은데 조선족들이 난리칠꺼임 이럴 때는 또 같은 민족 아니냐며 발광함 ㅋ
한국인으로 자리잡으라면서 이름이 마르크 크리스 ㅋㅋㅋ
오히려 한국이름인데 한국말
잘 못하면 놀리밭기딱좋아
이름이 저러면 아!!외국인인가 하죠!!
절대 한글을 잊지마시고 가르치세요 우리는 세종의 자손들 입니다 잊지마세요 우리민족은 같은 세종윽 후손이라는걸 ᆢ 영어 못해도 한글 모르면 살아 갈수 없는 민족이랍니다
이름을 한국이름으로 바꿔야죠
증편이라고 한국 떡 집에도 팔아요
조선이 망했다고 문제인가? 회장님은 그대로인데 법인명만 바꾼 회사.. 그 회사가 망했다고 뭐가 문제인가? 고려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맞다. 그럼 일본이 흡수통합한 대한제국에 대해서 말하지 말자. 대한제국도 한국의 뿌리면 조선도 한국의 뿌리다. 저들은 그럼 국민이 맞는 것이다. 고려인을 차별하지 마라.
누가 차별했다고 난리여?ㅋㅋㅋ 다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도와주는구만
차별한 적 없음 조선족이랑 착각한거 아님?
고려인 조선족등등
모두 차별
우리동포라 부르면 되고 한국국적취득했으면 한국국민이다
차별없는 사회
개개인이 고유 유일한 존재
그만큼 소중
교육도 고유한
잠재력을 찾아내는 것
같은 코리아 사람인데 ? ㅋㅋㅋㅋ 방송사들도 고려와 코리아를 다르게 구분짓는 제목 그만했으면
라이타이한 코피노 모두 당장 한국 시민권 줘라. 저질러 놓고 모른척 하는 무책임한 남자들 에게 양육비 청구 하게 해라.
고려인들은 모두 귀화허용 해야지요.
뭔 귀화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