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52세. 10대 초반 아버지와 함께 낚시가서 많이 잡었던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멍텅구리 라고 했습니다. 지렁이 미끼를 꿀떡 삼켜 바늘 빼기가 쉽지않었죠. 예전 퇴계원등 경기도 개천에서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거칠거칠한 피부를 가지고있죠. 그당시 선호하지 않던 어류였네요
저마이 큰 뿌구리는 군대서 유격훈련때 옆 폭넓은 계곡에서 바위들고 바위 내려쳐 뜬놈들 잡아서 매운탕 해먹은 기억 ㆍㆍㆍ당시 전우?들 생각 ㆍㆍ 엄청 맛난 기억! 1986년 경기도 연천 백곰 유격장 뿌구리는 생으로도 먹음 ㅎㅎ 저 매운탕은 술 못하는 사내라도 소주 몇 잔해야됨 그리고 젊은 진행자지만 선하고 성격이 깔끔한 성정인듯 건강하세요
![우연히 발견한 수로... 수백 마리의 다양한 어종이 살고있다[13가지] 맛있게 술안주로 먹어보자! 대박이다!](http://i.ytimg.com/vi/UuNZXc4hRyU/mqdefault.jpg)
구독자 10만명이 얼마 안남았네요😊 영상이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리 구독자 10만명 축하드립니다~^^
10만 가즈아~~
미리 축하드립니다~! 성빈님 흥하자아아~!
어서 10만 백만 가셔야죠
제겐 항상 최고의 채널입니다
저 맛깔라는 매운탕에.. 수제비가 빠졌네요.. 담엔 꼭 수제비도 넣어주세요..ㅎㅎ
멋진영상 즐감하며 인연맺고 응원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짝짝짝 💜💚❤️💙🥰😃👍🎶🎶
재미 나겠다.
동절 믿물 생선
죽인다, 크다
우와,
매운탕 .일잔 굳.
와... 어느 유튜브를 봐도 동사리 이정도 사이즈에 마릿수는 본적이 없어요 !!!! 축하드립니다 !!! 저는 늦게 보게 돼서 3.8만이실 때부터 봤는데 곧 10만이라니 너무 축하드려요!!!
정겨운 성빈님 ❤❤
반갑습니다 🌺
春봄날에 좋은 포인트 안내요 😮😮
통발설치 😢😢 파이팅입니다
저도 민물매운탕 매니안데요 동사리 매운탕 크~~~최고죠 먹고싶다~~~행복하시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제나이 52세.
10대 초반 아버지와 함께 낚시가서 많이 잡었던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멍텅구리 라고 했습니다.
지렁이 미끼를 꿀떡 삼켜 바늘 빼기가 쉽지않었죠.
예전 퇴계원등 경기도 개천에서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거칠거칠한 피부를 가지고있죠.
그당시 선호하지 않던 어류였네요
음식도 잘해
군침이 싹도네요 ㅋㅋ
민물낚시는 해보지 않았는데 마리수 축하드려요!! 매 영상마다 힐링하고 갑니다😁😁😁
아이고 영광입니다 저도 너무 유익하게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우와 나도 동사리가 저렇게 크면서 많이 들어오는거 첨본다 !!!!!!!!!!!!어복이 대단하시네
쌀쌀 꽃샘 추위 따끈따끈한 매운탕 거기에 쇠주한잔 캬~
죽여 주는구만
먹고싶어요😊
성빈님의 신나는 표정과 영상속으로 봄이 제일 먼저 오는 것 같아요 ^^
근데 주변은 온통 겨울이네요
재밌는 미끄럼 주의보^^
뚝딱뚝딱 숙련된 요리로 풍성한 영상 잘 봤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일 가득하셔요!!!
대박입니다.성빈씨 복 터졌네요😊
캬 소주를 부르는 맛이네요 굿 👍 😍 😎 ❤
이것은 낚시방송인가 먹방인가!!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ㄹ
성빈님! 영상 늘 진솔하고 편안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마이 큰 뿌구리는 군대서 유격훈련때 옆 폭넓은 계곡에서 바위들고 바위 내려쳐 뜬놈들 잡아서 매운탕 해먹은 기억 ㆍㆍㆍ당시 전우?들 생각 ㆍㆍ 엄청 맛난 기억! 1986년 경기도 연천 백곰 유격장 뿌구리는 생으로도 먹음 ㅎㅎ 저 매운탕은 술 못하는 사내라도 소주 몇 잔해야됨 그리고 젊은 진행자지만 선하고 성격이 깔끔한 성정인듯 건강하세요
우와~~~ 소리질러~~~
수고 하셨습니다 🥰
헛 성빈님 실망이에요 동사리 매운탕에 수제비를 안넣다니 이런 ㅎㅎ 그래도 엄청 맛잇겟어요ㅎㅎ 침꼴딱꼴딱 삼키면서 시청햇네요ㅎㅎ
대박이네요 구구리ㅜㅠ 와우
아~놔 진짜...ㅠㅠ
아침에 봐버렸어요....
너무 먹고싶네요...ㅠㅠ
강원도 산골 하천 상류에, 동자개류가 떼로 살고 있네. 그 종류는, 씨알이 작은 종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크기가 평균적으로 그 절반 이하 정도인데. 강원도 지역 산골 하천에는 꺽지, 빠가사리, 산메기, 산천어류 등이 많던데.
ㅎ 성빈님 목소리에 신남이 느껴지네요. 강원영서에서는 뚜꾸리라고 합니다. 맛있는 물고기이죠~~~
우린 어릴때 시골에서 구구락지라 했는데요
고기 정말맛좋아요
99락지 ㅋㅋㅋㅋㅋ 생각난다
모든 물고기는 맛있다 와 맛없다 로 구분하는 진정한 사냥꾼
구독 좋아요 꾹 눌러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성빈님 오랜만이네요 ~ 응원합니다 🎉🎉🎉🎉
꾸꾸리매운탕~~ 캬~~
맛나겠네~~~❤
우리 때는 저 물고기를 멍텅구리라고 불렀는데 ㅋㅋㅋ
아니 열두시에 선물을 주시네요…..!!!
경상도에서는 저고기를보고 꾸구리라고 부릅니다
정말로 맛나겠네요 이런프로그램을 봤으면 구독 좋아요를 누루는거죠
침이 질질 흐르네요… 궁물 너무 먹고싶다 ㅎㅎ
정선군 동면 (현제는 화암면)석곡리가 고향인데 뚝재이 라고 부르고 버드나무
껍질에 꼬네기 묶어서 물면 살살 댕겨서
손으로 움켜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
뚝재이 아버지 술안주 였는데...
조만간 고향으로 뚝재이 잡아서 소주한잔 하러 가야 겠네요 ㅋㅋㅋ
아 배고파...ㅎㅎ
믿물 우럭~😂
진짜 크네.
꾸구리 뼈도 없고,
진짜 살이 많은
맛난 고기다.
동사리 잡을때 마다 놓아줬는데 앞으론 챙겨와서 성빈님처럼 먹어봐야겠어요~
자꾸 미나리 ㅋㅋㅋ
저도 느타리버섯을 자꾸 표고버섯이라고 해요 구분은 확실히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 두개가 맨날 혼동됩니다ㅋㅋ둘다 좋아해서 더 혼동하네요ㅋㅋㅋ 시청 감사드립니다
뚝지는 구워먹어도 정말 맛있는 어종
꾸구리 매운탕 최고죠
꾸구리 몇마리에 저렇게 행복해 하시니 ㅎㅎ
왕대박 그래도 동사리는
숯불소금구이가 젤 맞납니다:))
진짜 맛나보여요~^^
대박나게 잡으신거보니 올한해 잘되실듯 하네요
구독 십만부터 가즈아~~!!!!
몇 일의 기다림, 그 후의 조과
최소한의 고추장으로 텁텁함이 아니라 입에 착착 감기는 진득함을.
느끼함이 아니라 고소함만 주는 국물 위에 뜬 미세한 생선의 지방.
맛의 배가 시키는 야채와 쑥갓.
당장 양 손에 청하들고 달려가고 싶네요 ㅎㅎㅎ
아이고ㅋㅋㅋ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낚시 소식 자주보이던데 좋은 곳 알게되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강원도 횡성에선 뚝지.뚜구리라고 불렀어요.
저정도 크기면 큰거지요 ㅎㅎ 어렸을때 많이잡았었는데 ^^
잘보고갑니다 😊
우리동네에선 뚜구리 ㅋㅋ라고 부릅니다.ㅎㅎ
뿌구리 바로 잡아서 모닥불에 궈 먹어도 단백하니 겁나 맛나요~^^
진짜 요리실력 부럽다 ^^
키얌 저도 할머니댁에서 많이 잡았는데! 저희는 구구락지라고 불렀어요!! 밤에 돌 살포시 들어서 잡았었어용!!! 그리고 다른 고기들이랑 매운탕끓이면 끝❤❤
이제야 구독 하고 곧 10만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해봅니다^^
뚝지입니다, 옛날에바위아래 알낳고사는놈들인되 옛날40년전에는 널린것이동사리였지요 큰것은25센치 이런것도많았는되 지금은 찾기가힘들죠😊😊😊
오우 북어리 매운탕 ~~굳
거의 우럭급이네요
뿌구리다!!
성빈님!!
이번 영상은 텐션이 상당히 높네요!!ㅎㅎ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ㅎㅎㅎ
민물고기? 바다고기 최고죠~~
❤
고향 진안에서는 뿌구리 멍텅구리라고 했고..아직도 기억나는건 고모가 잡았었는데 진짜 손바닥 크기만해서 처음엔 명태 대가리로 장난친줄..
구독하고 갑니다.
민물고기를 손질하는 방법을 디데일하게 너무 나도 잘 설명해 주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들이랑 우연치 않게 민물고기를 잡다보니 이젠 먹어보는것도 도전 할것같네요^^
와~~~4K
화질 직이넹~..!!
뿌구리....맛있나요?어렸을때 기억으론 빠가 같은거에 비하면...탕을 끓여도 별로 였던거 같은데..
아 전 뚜구리로 알고있었는데 동사리가 표준어인가보네요 증말 꺽지만큼 맛있는 고기죠 부럽습니다^^
뿌꾸마지?!바위에 알 붙이는 애들인가..살던 촌에선 뿌꾸마지/뿌구리?라 불렀는딩 맞는가..
우와~~한꺼번에 큰녀석들이 저렇게나 많이?ㅋ
역시 술안주 최고입니다~~^^
죠심미다~~^^ㅋㅋ
먹고싶어 미치것네요 ㅜㅜ
요리실력이 부족하시다 중간에 멘트 나갔는데...전혀요.
거의 매운탕의 정석이십니다. 무엇보다 정갈하고 깔끔함에선 따라갈 자가 없지요.
많은 유사 유튜브 영상을 봐도 성빈님과는 견줄수가 없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영상 보며 쇠주 2병을 비워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 청송에서는 "뿌구리"라고 했습니다...
밤에 횃불로 많이 잡았습니다.....
와우 선댓글~~^^
예전에 동사리를 시골에서 잡아서 어항에 넣은적이 있어요
새끼 잡어들 넣어줬더니 마구 잡아먹으며 한달새 2배 커져서 감당이 안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저도ㅋㅋㅋ예전에 어항에 키웠습니다 각시붕어 다 잡아먹고 혼자 엄청커졌던 기억이...🤣🤣
민물매운탕은 방아잎파리가 최고죠
초중딩까지 삼촌 따라다니면서 계곡에서 산메기 버들치 가재잡고 그랬는데 고등학생되고나서는 한번도 못가네요........ 성빈님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동사리는 진짜 웃기는게 사람이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도망을 안감 ...나름 포식자라 그런지....손가락을 반달처럼 오무리고 앞에 살포시 놓으면 무슨 보금자린줄 알고 손안으로 쏙 들어 옵니다.경남쪽에서는 망태라고 부름
맞습니다 심지어 초반엔 도망다니다가 아에 자세고쳐잡고 공격하기도 합니다ㅋㅋㅋ 무서운게 없는 고기에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성빈님ㅋ.ㅋ 혹시 다음에는 요리하시고 한잔 하시는거까지 라이브나 풀영상에는 계획이나 생각이 없으실까요?? 너무 맛있게 드시는게 식욕을 자극하네요~
동사리 처음보는데 엄청크네요 민물고기인데..강원도가 진짜 물이 맑고 깨끗해서그런지 물고기가 다르네요..저도 민물고기잡고싶어지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구구리 매운탕 맛있지롱
1
요알못인데...ㅋㅋㅋ 덕분에 민물 매운탕 도전해보겠습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다
30년전 20대초반 가평 목동 개울에서
잡자 마자 먹었던 민물잡탕.생각나네요
야외에서 둘 이상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지요..
추운날 수고했어요!
공중파 TV 에 출연 섭외 안들어 오나요. 진솔하면서도 프로급.
지금까지 동사리 중에 제일 크네요ㅋㅋ
성빈님 맛있는 동사리도 잡고 요리하시며 즐거움에 말수도 늘고 기분 좋아보이시네요^^
곧 10만이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동사리라고도 하고 뿌구리라고도 하는 망둥어과 민물 고기인데 맛이 꽤나 좋습니다.
제 농막앞에 보가 있어서 깊은곳에 통발을 넣으면 참게와 함께 진짜 굵은놈이 들어가지요.
동사리는 동면 안하나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작년 2월에도 얼음깨고 많이 잡았고 겨울 밤낚시 지렁이에도 곧잘 나오더라고요!
제목보고 가물치를 예상함..
와~~~동사리 우리는 구구리라 부르는데 내 최애 민물매운탕 생선인데 양이 대박이네요 아침 안먹는데 영상보니 급 배고파지네요 부럽 ^&^*
성빈형 요즘 왤케 뜸해? 자주 올려줘
성빈님 생물 유투버인줄 알고 구독했는데 요리 유튜버셨어요? 침만 꼴딱꼴딱 삼키면서 봤내요~^^
오늘도 영상미 대박입니다. 고성부터 요즘 도다리가 마니 나온다고하네요 씨알도 좋고요 바다 함 다녀오세요!
악...집에서 키우는 동사리.... 지금은 쬐끄만데 크면 저렇게 되겠죠..? 항상 응원합니다!!
선 좋아요 누르고 감상요 ㅅ
이분 매운탕 제대로네 어지간한 식당 빰 후드러치네요
성빈님. 정말 진행 잘하십니다. 매우 고급스런 방송 잘 보고 갑니다.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네요. 요리는 완전 전문가 수준.
저는 민물고기는 비린내 때문에 미꾸라지조차 안먹는데 이녀석들은 비린내가 많이 안나나봐요
비린내가 없고 굉장히 담백한 고기입니다!
뜨자마자 슬릭백 으로 달려옴...
복입니다.
어 복입니다.
암튼,
늘 그랬던것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물 매운탕은 거의 먹어본 적이 없는데, 성빈님 때문에 점점 궁금해지네요. 어릴때 외가에 가면 외사촌 형들이 저거 '뚝지'라고 부르면서 잡아다가 매운탕 끓여드시던 기억이...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뚝지 맞습니다! ㅋㅋㅋ저녀석이 참 흔하면서도 잡기 어려운 고기입니닷! ㅋㅋ편집하는데 또먹고 싶어서 혼났습니다ㅋㅋㅋ
우리동네도 뚝지라고 불렀는데...
동사리는 정말 비린내도 없고 일반적인 민물고기 보다 살도 탱글해서 씹는맛도 좋죠
많이 잡기가 어려워서 글치 ㅎㅎ
성빈 이번엔 운이 좋았네요
개추박고갑니다
낚시 해보면
늘 기대하고 가지만 조과가 생각보다 좋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어요 ㅋㅋㅋㅋ 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