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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맛있겠네요. 30년 전에는 남양주 구리도 깡시골이라 일곱살 여덟살 때부터 개구리 잡아서 그 자리에서 구워먹었는데, 신기하게 그 꼬마 때도 참개구리 산개구리만 구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구리 잡아먹는데 불법인것도 영상보고 알았네요, 성빈씨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관전평) 팀 스프릿 훈련을 하면서 양철 바께스 통에 식용유를 붓고 개구리를 튀겨 먹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경칩 전에 얼어붙은 논으로 가서 사방에 쇠말뚝을 박고 그리고 해머로 치다보면 동면중이던 개구리들이 모조리 기어 나옵니다. 뱃속에 아무것도 없이 문자 그대로 청정하기 이를 데 없는 개구리들을 수백마리 잡아서 안주삼아 소주잔을 기울이곤 했었는데, 그때 소주는 참 달고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더라는.....대성리 개구리탕, 광주의 오리탕 처럼 취향을 타는 음식재라 추천드리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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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계곡에서 혼자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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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ㅋㅋ
형님 생긴건 대학생인데 먹는건 옆집 준아햄 연령대여ㅋㅋ
즐길줄 아는 남자
안녕하세요 오늘 첨으로 영상보고 구독했습니다 ^^ 화이팅~!! 하세요 ^^
맛있겠다
옛날 생각 ...
고맙네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
아~~주 오래전에 저희 아버지는 찜으로 드셨는데요 엄청 즐기는 음식이셨어요
영양도 풍부하다고 알고 있고요
아직 꽁꽁 한겨울인 계곡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셨네요^^😊
추억이 있는 음식이셨군요 뭔가 그리움이 느껴졌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와~ 간만에 풀셋팅 하셨다했는데.. 저 안주면 무조건 인정입니다..작년에 한번먹었는데 크..말해 무엇합니까..간만에 또 하이텐션 성빈님 보고 기분좋게 보고갑니다~!
슈퍼땡스 감사드립니다! 또 먹고 싶습니다ㅜㅜ
조만간 댁에 놀러가서 함 궈먹을까유?? ㅋㅋ
@@정겨운성빈몸만오시라🤣🤣🤣
개구리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물칸에 더 맛난거 있으니 그거 좀 내어주셔요...🤣🤣
@@정겨운성빈 다가져가시도록🤣🤣🤣
어릴때 고향에서 먹던 그맛을 알기에 입안에 침이 너무 고입니다
대박입니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십어요 좋네요 좋아요
아....힐링 됩니다. 말씀도 너무 편하게 잘하시고 매우 퀄리티잇는 방송을 하고 계십니다. 북방개구리 ...아...군침이 뚝뚝 떨어지네요....
이야 절로 동심으로 돌아가게하는 개구리 먹방~
드시며 너무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와~
성빈님 항상 기대하게되는 영상 듣기시작하며 글 남겨요~
다듣고 또 올려야겠네요 ㅎㅎ
성빈님 제 롤모델이시네요!!!
먹방 보니 술이 1잔 생각나네요
오늘 저녁에는 술 한 잔 해야겠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 너무 좋네요
성빈만 보고 나면 기분이 좋고 차분해지며 하루가 잘 풀릴 거 같아요. 힐링 되는 몇 안 되는 나만의 유투브 힘내시고 화이팅.
개구리 볶음요리하면 기가 막힙니다👍🏻
오늘도 정겨운 영상 잘보고 좋아요도 누르고 갑니다~^^ 개구리 맛나게 드시네요~~^^
어일적 겨울에는 빙어, 개구리, 참새 진짜 아무때나 먹고싶은 만큼 잡아서 즐겼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조용하니 혼자서 기분내기에는 최고네요. 성빈님덕분에 대리먹방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 먹방씬중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십니당 먹어보고싶네요
진짜 낚시 좋아하시네
어머나 세상에 ~
뫈죤 대박대박 ~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
어찌나 맛있게 드시는지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어릴때 오빠가 칭구들이랑만 해먹어서 맛은못봐지만 이제 느낌은 알겠습니다 새로운체험한기분 들게 해줘서 고마워요 ~^^
맞아요
저도어릴적개구리만이잡아먹어어요
아직까지몸아픈데가없어요통닥보다고소합니다 보약이예요
만이드시고좋은영상보내주세요 식성도좋으세요 👍
사람냄새 나는 분이네 영상좀 자주 올려줘요...
굽기전에는 어떻게 먹지 싶은 비주얼이었는데 굽고 나니까 어쩌면 먹을만 할지도?..
딱 입에 넣고 드셔보면 어느날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진짜루요!
와우 머리까지 원킬원샷 개구리 먹을줄아는군요!멎지게 사는군요!올해구이는 먹었는데 만세탕이 확당기네요!구독!
어릴때 생각나네..
개구리 둿다리 ..
항상 안전운전하시고요^^
겨울별미 와~~최고입니다
저는 메추리와 함께 먹던기역이~ 30:37
으흐음~ 흐음~ 소리내시면서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성빈님 ㅋㅋㅋ
찐텐ㅇㅈ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매년 겨울 간식을 책임지던
산개구리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미남 성빈님~안녕하세요 😊😊
즐거운 설 되시와용~~♡
올해는 더욱 복되고 평안한 해가 🌞 되시기 바랍니다~~❤
은경님 오랫만에 뵙네용~새해에도 즐겁고 행복한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아이고 은경님 감사합니다 올 한 해 행복과 건강이 가득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건강식으로도 최곱니다
최고에 안주👍🏻👍🏻
와 너무 맛있겠네요.
30년 전에는 남양주 구리도 깡시골이라 일곱살 여덟살 때부터 개구리 잡아서 그 자리에서 구워먹었는데,
신기하게 그 꼬마 때도 참개구리 산개구리만 구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구리 잡아먹는데 불법인것도 영상보고 알았네요, 성빈씨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어린시절 남양주에서 보냈습니다😁 뭔가 반갑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배터리 협찬은 항상 눈여겨 보게 되네요 ㅎㅎ 힐링캠프 좋아요
곧 설날이네용❤
내가 응원하고 소중한 성빈님!
2024년 대물 기원합니다
10만 넘고 100만 가쟈용👍
아이고야 이렇게 큰돈을....슈퍼땡스 너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2024년 파이팅입니다
해장하시고 푹 주무셔요 아자아자!!
으앜~~~개구리진짜맛잇는데 ~~어렸을때아빠가 튀겨주시던개구리맛이생각나네요~~^^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참 힐링~~멋지네요~😊
얼음 뚫고 낚시라니 낭만있네요!!!
개구리라니 신기방기합니다😊
검은색은 알이에요ㅎ 암컷만있고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개구리 구워서 많이 먹었어요 정말고소하니 맛소금찍어먹음 꿀맛이죠
개구리 패대기 치시던 성빈님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영상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아이고 오래전부터 봐주셨군요🤣🤣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편마늘이나 생강채썰어 소금찍어 꿀떡하면 담백하니 맛이 일품이죠^^
빛나는 청춘이십니다~~~
10만.미리축하해요!
개구리를 이렇게 맛있게 드실줄이야... 제가 다 먹고싶어지네요... 크..
80년대에 많이 먹었는데... 다리살 쏙 빼먹는 재미가~
우쒸 개구리를 한번도 안 먹었고 생각도 안했는데 넘 맛있게 먹네요 전 50대 중반
개구리 고추장찌개 최곱니다
김치에 볶어 먹으면 정말 맛이 좋아요
역시 성빈님은 휠링의 갑오브더갑~~^^ㅋㅋ
전 바다 살아서 개구리는 잘~~ㅡㅡㅋ
오늘도 죠심미다~~^^
선따봉 중댓글 후감상~!😉
오늘도 대리만족 합니다~~
저도 소싯적 개구리 잡아다 화롯불에 구워서 뒷다리살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친구는 알이 별미라고 우적우적 씹어먹고선 이빨에 새까맣게 되서 씨익웃곤했죠 ㅋㅋ검은건 알입니다/보호를 하다보니 산골하천에 개체수가 꽤 많아졌어요.개구리탕은 개구리먹방 1티어급인데 성빈님은 진짜 미식가네요 ㅋㅋ
어릴때 참새랑 메뚜기는 먹어봤는데
개구리는 못먹어봤는데 맛이 궁굼하네요 ^^
기가맥히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계곡이네요 ㅋㅋㅋ 역시 성빈님의 근본은 계곡에서 통발인데 ㅋㅋ 다시 날이 따뜻해지면 구독자들한테 혼나는 신발신고 물들어가서 통발하는거 보고싶네요 ㅋㅋ
개구리 맛있죠. 예전에는 산에서 또랑근처 돌 디비면서 잡아 숯에 구워먹었는데.. 아는 사람은 아는 그런맛입니다😊
고향이 강원도 정선이라 어릴적 개구리 친구들이랑 많이 잡아서 구어메엇는데---
조만간에 주문해서 고향가서 친구들이랑
구워서 한잔해야겠습니다.
영상 항상 젬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평소와 다르게 개구리 구이와 개구리 넣은 라면으로 청하를 3병이나???
외가가 강원도라 어릴때 외할머니방 화로에서 개구리 구워먹던 생각이 나네요. 봄에 개구리 생각난다고 했더니 외사촌형님들이 개구리를 보내주셔서 어머니가 그걸 튀긴후에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시고...
점심시간에 여자애들 다 도망가고, 역시나 고향이 강원도셨던 담임선생님과 둘이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ㅋㅋ
예전 생각나는 맛있는 녀석들(?)이 나오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추억이 담긴 음식이네요 😁 저도 어릴때 여기저기 친구들과 잡으러 다니고 풀 뽑아다가 굽고, 다 태워서ㅋㅋㅋ 먹고 그랬었는데 어른이 되고 먹으니 최고의 안주였습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드립니다!
낭만 만땅이네요 역시 성빈님 영상미는 어마어마합니다 잭커리 캠핑유튜버들 많이쓰던데 주황디자인이 이뻐서 기억나네요 오늘도 재미나케보고가요
이번 영상 컵샙이나 영상미가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숙소에서 요리하고 술 마시는 것을 보는 것도 편안했지만 이렇게 야외에서 해결하는 모습이 더욱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야외에서 진정한? 자급자족 영상으로 자주 찾아뵐 거 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봤던영상인데 다시보게되네요 개구리!! 집앞 계곡에서 아버지랑 많이 잡아먹었죠! 무슨맛인지도 알고 즐겁게 추억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30대 인데 왕창먹엇어요 어릴적에 저건 비유할수 있는 음식이 없어요 찐득한거같은데 쫀득하고 그냥 맛잇어요
전 아직 안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개구리 암컷은 찹쌀떡 같은 느낌이지요 ㅎㅎ
쳐직 쳐직 쳐직 쳐직!! 입에 침이 줄줄...고여부럿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만 너무더디네요
잘봤습니다.
어릴적 참개구리 진짜많이먹었지요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개구리 보고 구독 찍고갑니다.
상겹살이나 다른 생선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구리...
대박!ㅎㅎ
구독 두번 누르고 가요!
구독 두번누르면 취소되유 ㅎㅎ
성빈님 여름에 버들치 피래미 잡으실때 미끼 없으시면 다슬기 돌에 으깨서 사용하면 엄청고기 잘물어요
개울에서 잡은 북방산개구리는 저렇게 창자째 먹진 못하겠죠 물론 잡아서도 안 되겠지만! 보는 영상마다 다 해보고 싶네요😅
제가 나이 43인데 어릴적 아버지따라 산속 개울에 참개구리이랑 가재 버들치 잡아서 먹었던 생각이나네요..
어릴적에 겨울만 되면 아버지랑 동네 삼촌들이랑 개구리 잡아서 욕조에 가득 풀어놓고 구워먹고 탕끓여먹고 동네 잔치 하곤했죠
그 추억이 벌써 30년도 넘었네요
성빈님 오늘 영상 작정 하셨네요...남들이 못하는 소확행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예전 시골 사람들이 개구리 라면 말하는걸 들어봤는데 실제로 는 처음 보네요 ㅎㅎ
솔직히 시골살았던 30대들은 성빈님 식성이나 낭만 이해감ㅋㅋㅋ 개구리 구어먹고 천렵한 물고기들 매운탕에 어른들은 소주 드시고 동네 아재들 술취해서 용돈주시는거 받고 꿀잼이었는데.. 수렵 가능지역 풀리면 할아버지께서 꿩, 토끼, 고라니, 찌빠구(직박구리 강원도 사투리)도 잡아서먹고. 특히 참새나 찌빠구 화로에 구어먹으면 꿀맛.
성빈님 가신위치는 중고딩때 애들이랑 물놀이하러 많이갔었는데 추억돋네요ㅋㅋ
맞아요 저도 딱 과도기? 겹치셔서 어릴 때 추억이 많습니다 벌써 35살이나 됐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시골 갬성~~
지금은 민물 고기 안 먹지만
예전 생각 나서 추억 돋고
좋네요
! 정주행중^^
개구리는 다리 띠고 먹고 척추뼈쪽으로 분리해 암놈이든 숫놈이든 몸통과 분리해 은근한 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분리를 안해 등쪽이 탄거 같네요. 암놈은 쓸개 하고 알맛이고 숫놈은 간하고 쓸개 맛이죠. ㅋ
역시 전..개인적으로 바다보다는 계곡힐링이 좋네요
남양주시 계곡있는 마을 살았는데 유치원 댕길때 부터 동네 초딩형들이랑 개구리 잡아서 많이 먹었는데 암놈이 귀해서 알먹겠다고 난리였는데 ㅋㅋ 어린나이에 멋도 모르고 대가리까지 다 씹어 먹음 ㅋㅋ 오랜만에 어릴적 생각도 나고 좋네요
저도 남양주 출신입니다! 덕소리 살았습니다😁
개구리 몸통 씹어먹으면 그뭐야
쭈꾸미 대가리먹는 그식감 비슷하더라고요 ㅋㅋ
광고지만 파워뱅크 링크말고 개구리구매처링크좀 올려주세욬ㅋㅋㅋㅋ 넘 ㅜ맛잇게 드세요!!
아 이 형 부드러운 외모에 살벌한 식성 ㅋㅋㅋㅋ 저는 생물 유튜버 다봐도 개구리는 징그러워서 스킵했는데 .. 이번 영상은
봤네요 호달달
이런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곡과 민물고기 초심으로 돌아가 통발좀 많이해주세요.
개구링..확실히 지금 제나이때는 먹어본 친구들이 별로없는..😂 근데 막상 조리된거 보니까 맛있어보이는ㅋㅋㅋ
7~♡
넘귀여워요 😊
개구리 맛있쥬~~끝내주죠
튀기면 더맞나요^^
와!~ 먹고싶퐁~~~ 항상 잼난 영상 감사합니다. ^^
혼자 고즈넉 하게 ... 캬~~~~ 끝내준다~~~
저 옛날 사람인데... 드셨던 안주는 안먹어봤네요..ㅎㅎㅎㅎㅎ
계곡에서 한겨울에 버들치 이런거 잡아보고 싶었는데....ㅎㅎㅎ
생각보다 입질이 없네요 추워서 활동량이 적은것인지..ㅠ.ㅠ
개구리를 차갑거나 미지근할때 넣으면 안튀어 오르고 가만히 쫙 뻣습니다 끓어 오르면 꺼내시고 두번 뛰기면 쵝오죠
테이블 위에 놓인 청하 3병이 이번 안주의 맛을 알게 해주네요 ㅎㅎㅎ
개구리 ㅋㅋㅋㅋㅋ 젊은분이 대단하네요 ~
암컷은 구워먹고 수컷은 조림과 탕의 중간정도로 조리하면 소주안주에 그만이지요 ㅎㅎ
아....올만에 성빈님 민물편인데...고기가 없다니!!!
개구리 먹고, 10만 가자... !!!!
저는 시골에서 어릴때 아빠가 잡아와서 비주얼은 뭐 그래도 잘 먹었네요 튀겨서 굵은소금 찍어먹거나 숯불구이도 맛있어요 알은 계란노른자처럼 뻑뻑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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