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병원 로비서 1인 시위...왜?|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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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세브란스병원 소아혈액종양과 한정우 교수가 병원 로비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교수는 사직 대신 병원을 지키기로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의대증원 #의협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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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 JTBC (jtbc.co.kr)
한정우 교수님은 남들은 1개 하기도 힘들다는 소아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두가지 수련을 모두 마치시고.. 20년째 대한민국 소아들의 혈액 종양을 치료하고 계신 의사들이 인정하는 진짜 의사입니다.. "내 수명이 500년쯤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치료의 노하우가 쌓여서 아픈 아이들 다 살려낼 수 있을텐데 .. ^^" 라고 말씀하시면서 웃으시던 교수님입니다.. 평생 환자만 생각하고, 학교에 남아 연구하고 치료하는 길을 걷는 분이신데 이분이 정말 의사들 기득권이나 밥그릇때문에 1인 시위를 한다고요..?
의사놈들 밥그릇 싸움이라고 끌어내려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 이 교수님도 한번 욕해보세요.. 이 분 마저 떠나시면 대한민국 소아혈액암은.. 누가 치료할지.. 막막합니다..
감성팔이하지 말아라. 환자 버리고 도망친 건 군인이 총 버리고 도망친 거랑 똑같다. 그걸 옹호하는 저 의사도 똑같이 비난받아야 한다
경북대 혈액이식외과 교수님도 필수과 죽이는 정책에 허탈하여 사직하셨지요.
?? 그런 힘든 길은 절대 가지 않겠다고 자리를 비운 의사들은 그럼 욕 먹어도 되는거 아닙니까? 의사로써의 본분을 다하고 요구를 해야지요? 의료 수가 조정 당연히 해야하지요. 그런데 요구 조건이 어디까지인가요? 성형외과 의사들 수입만큼 보장 해줘야합니까? 왜 정확한 요구 사항이 없는걸까요? 결국은 돈 벌려는 의사들한테 저분들도 이용당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미래를 위해 의료개혁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 정부의 2000명 증원정책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고 원래 3000명대의 정원을 5000명대로 올리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의사들과 충분한 협의도 없구요. 저는 이 정권 정말 불안합니다. 진짜 나라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렇게 터무니 없는 숫자의 증원을 내놓을 수가 없는겁니다!! 총선용으로 의사를 악마화시키고 병자들 목숨을 담보로 딜하는 건 이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li0v2y0uㅋㅋㅋ 답이없다
이분은 내과 전문의이면서 동시에 소아과 전문의이고, 소아과중에서도 소아 암 세부 전문이십니다. 거기다가 미국의사면허가 있는데도 한국 어린이들을 위해서 한국에 남아계신 분입니다. 이 사태에 본인에게 지급된 지원금도 후배 전공의들을 착취해서 번 돈은 받지 못하겠다고 전액 반납하셨다고 하네요. 이런분까지 나서서 반대하면 적어도 얘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셔야하지 않겠습니까.
😢😢😢😢😢😢
@@박현수-q6z 수가의 개념을 모르시는 군이군요. 답답할 뿐이네요
응. 저 의사도 철밥통이야.
@@li0v2y0u 그정도면 그냥 들으실 생각이 없고 의사가 싫으신거 아닌가요...
@@li0v2y0u철밥통이라서 뭐 어쨌다는건지… 철밥통이면 저 분 말이 갑자기 근거가 없어지기라도 하나요? ㅋㅋ
화가나고 분통한 마음이 부끄러워지고 따뜻하게 만드는 선생님이시네요.. 2분밖에 안되는 영상이지만,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선생님도 응원하고, 다른 의사분들도 응원합니다
이분은 소아 백혈병 소아종양 환자를 돌보는 전국에 몇분 안계시는 귀하고 귀하신분입니다 심지어 미국의사 면허증도 있지만 한국에서 봉사하시는 분이세요
의사면허증 3개 의사님도 계셔요 닥터쓰리 유튭~~
이번 정책이 백지화되더라도 이런 일을 겪은 예과1학년부터 인턴까지, 뿐만아니라 미래의 신입생도, 과연 누가 필수과를 가고싶어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네요...
자기 인생의 절반을 병원에서 보낸 아이의 병원 아빠세요. 늦은 밤, 휴일, 명절 상관없이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시던 감사하고 또 감사한 교수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조카가 혈애종양과에 입원중인데 끝까지 지켜 진료해주시니 진심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희귀난치병 소아혈액암 스페셜리스트가 되기위해 내과 소아과 더블 보더가 되신 이분이야 말로 낭만닥터 김사부가 아닌가요
이분 없으면 우리나라 소아암 아이들은 누가 치료하나요
소아암같은거 희귀난치병은 수가도 더 낮아서 아무도 안하려고 할텐데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힘들게 계신 모든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가슴아픕니다... 저 교수님은 정말 한국에서 귀하디 귀한 분야를 진료하고 계신 분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참고 일하던 교수님들이 왜 피켓 시위를 하게 만들게 하나요? 이런게 나라인가요? 로봇도 관리 없이 24시간 돌리면 고장나기 마련인데 .... 교수님 힘내시기 바라고, 국가는 제발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의사배출해서. 쉬엄쉬엄하면될턴데욕심의문제지.한국보다 열악한나라가수드록. 우리나라의료시스템은 잘되였잏는것같아요. 그중에도 작은나라지만. 가쭐것다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무엇의 모자라서. 야단인지. 혼자들 다. 해 먹겠다는 욕심이죠. 무엇이있겠읍니까. 대단한 대한민국에태여나 의사로써. 사명을다하면되는것을. 더. 더 하면. 욕심아닌가요
@@불싸조-l8u왜 필수과가 안채워지는지 알아보세요,,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패키지가 어떤것인지 좀 찾아보시구요
잘못 아시는 겁니다. 쉬엄쉬엄 할 수 있는 과가 아닙니다. 저 분이 하시는 과는 소위 말하는 기피과입니다. 힘들고, 돈도 많이 벌지 못하는 과입니다. 그러므로 의사를 많이 배출하더라도 기피과에는 지원하지 않을 겁니다. 효율적이지 못한 정책입니다.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경임씨.. 저런 교수님이 혼자 다 해먹겠다고 하는말이 아니잖아요.. 2천명 증원한다고 그쪽이 말하는 의새가 없는거 아니잖아요.. 지금 그대로 가면 피부과 성형외과는 여전히 인기이기마련이고,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과는 계속 미달나기 마련이에요..ㅠ 그래서 저렇게 듣기도 생소한 소아혈액종양과 하시는 기피과 교수님도 나서서 본질적인거 해결해가자고 목소리 내시는거에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동네에서도 골라가는 마당에.. 그런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흉부외과 심장내과.. 그리고 얼마전에 사직하신 이식혈관외과 교수님처럼 그런 기피과 의사가 부족한거죠..ㅠㅠ
@@불싸조-l8u 얘는 영상을 안본건지 아니면 기억력이 금붕어인건지 이런애들 때문에 나라망한다
너무나 조용하지만 소중한 외침입니다.
맞는 말씀이시고 이것을 주장하는 것이 맞지요. 토론의 장을 만들어 이렇게 자리를 지키며 주장할 기회조차 주지않고,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경하게 국민을 대하면 무기력해지지요...
자리 지키시기 힘드실텐데 환자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교수님 때는
주 150시간 이상씩 일을 했을텐데
요즘 수련, 수련도 아니지가 아니라 그래도 열악한 전공의 수련 현실을 걱정해주는 저 교수님들 진짜 존경합니다.
근데 그거 벌써 개선해주기로한것 아닌가요 36시간 연속근무 주 80시간인가???
그래서 정부에선 의대생과 교수를 더 채용 한다잖아.
그걸 너희들이 지금 밥그릇 챙길려고 결사항쟁하고 있잖아 !
결국 자본가들을 위한 거지 환자와 의사들을 위한 건 아닌 정책이니 올곧고 반듯한 분이 저렇게 하고 있다
@@묻지마-t4j 그 여건이 안되는데 정부가 2천명 뽑겠다는 헛소리나 하니까 그러는거 아냐 니가 보기엔 저 교수님도 돈미새로 보이니?
돈미새였으면 애초에 소아혈액 파트로 가지않았을거고 대학교수가 되지 않았을거야
증원한다해도 달라지는건 별로 없을거다 저분같은 소아과 응급과쪽으로 가게 할수 있는 방법은 뭔데 학교는 지방을 나와도 수련은 서울에서 하려는게 현실이다 이걸 해결할 방법없이 증원만 말하는건 무책임한거지 막말로 의사는 정년이 없어
애둘맘입니다.. 세계최저 출산국가에서 산부인과 소아과 처우 더 해줘야할판에, 때려만 잡는 정책 넘 마음아파요..
세브란스에 중환어린이들 많이 가는데.. 나라 미래를 위해 소아과에 힘많이 실어줘야해요.. 교수님 힘내세요..!!ㅠㅠ
현재 교수님께 치료받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보호자에겐 차갑지만 환아들에겐 한없이 따뜻하신 쉬는날도 없이 야간당직까지 서시며 환자밖에 모르시는분이십니다
그런분이 진료없는 시간에 잠시라도 쉬셔야할 귀한시간에 1인시위하시며 하시는 말씀에 귀좀 귀울여주세요...
교수님 건강챙기세요...ㅜㅜ
아이가 하루빨리 좋아졌으면 하네요.
@@hyunminyoo7537 감사합니다...좋은교수님 만난것도 행운이라 여기고 믿고 의지하고있습니다~^^
아이 케어하시느라 밤낮없이 바쁘실텐데 교수님 이렇게 챙겨주시는 보호자님을 보니, 이런 분들 덕분에 필수과 교수님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소아과를 지키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보호자님도 건강 챙기세요! 아이도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왕-밤-빵 직접겪지 않으면 모르자나요 전 정치도 모르고 잘은 몰라요
우리교수님이 밥그릇싸움이라는둥 감성팔이라는둥 이런소리 듣는게 그저 속상하네요
보호자들끼리 우리교수님 세브란스에 입주해서 사시냐고 우스갯소리할정도인데...
치료받고있는 저희라도 교수님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애초에 의료계가 근무시간 많다고 옹알거린 결과가 아니더냐? 증원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고 이런저런 이유를 설명을 했어야지 단칼에 거부부터 하고 이제와서 의료계 도움을 청하나?(의료지식만 배운 것들에게 싸우는 방법이 잘못된것을 어떻게 설명 할까?) 그동안 의료계가 국민에게 한 패악질이 얼만데, 의료사고 나면 무지한 환자탓으로 다 돌려버리는 "패악","패악","패악" "의사"가 뭐라고, 환자와 그 가족에게 위화감만 들게 하는것들이 "(어떤)대접"만 바라는 위선자들 역겹다.(60살된, 마취 풀린체 수술받은 경험으로)
한정우 교수님 저희 아이 어릴 때 백혈병 치료해 주신 교수님ㅠㅠ 아이 상태가 좋아질 때도 본인 가족 일처럼 기뻐해 주시던 분인데 지금도 그때 생각하니 눈물날 거 같네요ㅠ 여기 댓글에 정부 잘한다 끝까지 밀어붙여라는 글도 보이는데...본인 가족이 아프지 않다고 그런 얘기 하시면 안되요 ㅠ 우리나라에서 몇 안남은 교수님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깝고 제가 죄송한 마음이네요. 교수님 힘내세요. 저희 나라 의료 나름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부도 너무 강경하게 밀어부치지는 것 좋지 않다 생각되네요.
소아혈액종양과라니.. 정말 소중한 필수의료과 교수님이시네요. 왜 이런 필수의료진이 이번 정책이 틀린 방향이라 말씀하시는데 국민과 정부는 알아듣지못할까요.
지금까지 알고싶지도 않았고 알아도 모른척한다고 생각됩니다..
다같이돈만보이는의사들
@@홍정례-d2r 증원찬성 댓글러 수준...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홍정례-d2r자기 눈에 보이는 것이 자신입니다. 아픈 사람 상대하는 직업 의사, 간호사, 간병인 다 천직입니다. 연민없이 돈만보고는 못합니다. 특히 필수의료는요.
그렇죠 이런 분야 의사가 남아있지 않는다면 정말 미국가서 진료받을수 있는 사람아니면...우리나라에서는 죽는거네요
증원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게 더 큰 문제인거다 숫자만 늘리면 되는 수준이 아닌 더 깊숙한 곳을 봐야지. 당신만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지금 전국의 교수님들도 총장혼자의 결정으로 희망정원제출에 사직이 이어지면서 대학병원이 문닫을 위기가 코앞인데 교수님 혼자서 하는 진심어린 진실의 호소가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소방수와 재판관인 환자와 국민들이 이사태를 제대로 알고 불을 꺼서 세계적인ㅈK-의료의 위상이 세계 여러나라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하신 대한민국에 몇 안되는 교수님이십니다. 실제로도 환자들에게도 전공의들도 모두 존경하고 좋아하죠. 이런 교수님이 일주일에 두세번 당직 서시고 고생하며 이 나라의 소아과를 지키시는데 정부는 귀와 눈을 닫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문가의 절규를 듣고 소아과의 고질적인 문제이자 유일한 해결방법인 수가를 5배 올리세요. 그렇지않으면 소아과 개원은 적자에 소아과 전문의들의 탈소아과 및 신규 유입은 어떤 수로도 막지 못 하고 아이들과 소아과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이름만 봐도 우리나라에 엄청 적을것 같은 의료과다. 무책임한 정부든 의사파업이든 다 ㅈ까고 필수의료과를 살릴 방도를 찾아줘라.
소아과 개원의사인데 눈물납니다. 소아과 의사중에서도 소아혈액종양과 의사가 진짜 없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소아들은 백혈병, 뇌종양 걸리면 누가 치료하나요? 제발 의사들의 호소를 돈얘기로만 듣지 말아주세요. ㅠㅠ
저도 동감합니다. 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받고 지금은 50이 된 중년이지만 소아중병 희귀병 가진 아이들은 앞으로 누가 치료할까요? 아무리 저출산이라고하지만 소아종양 선천성 심장병등은 항상 있기 마련인데.. 그리고 선천성 심장병은 중년이 되어서도 케어가 필요한 아주 특수한 병인데.. 저도 사실 대학병원 소청과에서 지금까지 신세지고 있습니다. 항상 제 주치의 교수님 생가다하면 너무 안스럽고 감사한데. 제발 민심이 의사들 감싸줬으면 하네요😢.
@@hyunie5615글을 잘못 읽으신거 같습니다.. 소아혈액종양과 의사가 귀하다고 했고, 그 아이들을 치료할 의사가 적다고 한 걸 영웅의식으로 받아들이시다니 놀랍네요
이번에는 병걸린 애까지 볼모삼는 건가요?? 내가 버리면 이제 얘들은 누가 치료하냐 이 마인드??
@@hyunie5615 갑자기 무슨 동문서답이야?.. 지금 그말이 아니잖아 무작정 화좀 내지말고 사고좀 하란말이야. 머리는 장식용이 아니잖아.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지. 난 의사도 아니지만 정부의 내로남불 형태는 지긋지긋하고, 정책도 고민도 없어보인다 혈세 낭비 아니냐..
@@hyunie5615 기피과 의사분들 절대로 영웅이라고 자만하지 않은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어릴적 3명아이들 심장수술한날 저만 살았습니다. 이미 고인이되신 제 집도의 선생님 절다 자만 하는분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환자옆에 조그만 소파에서 주무신걸로 유명한데 무슨 영웅의식. 자기가 할일 했다는생각밖엔 없는분들이 허다한데. 한번 중병으로 수술하고 입원하면 마음이 좀 누그러질까요?
그동안 세계 최고라 자평하던 한국의료가 젊은 의사들의 희생으로 버티고 있었나 봅니다. 참담하네요
응원합니다 교수님 몬제점을 콕 집어 ㅈ고쳐야지 그 걸 빌미로 이익 집단의 배를 불릴 수있는 정원 2000명 그리고 21세기 마녀재판 우리 사회 의 성숙함 아 아쉽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 남들 다 쉬는 날에도 항상 병원에 있으시며 환자 보시고 새벽 어느때라도 환자한테 문제 생기면 달려오시는 분입니다. 한정우 교수님처럼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만을 위해 사는 의사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병원을지키시면서
환자돌봄을최선을다하시는의사선생님정말
감사드림니다
선생님처럼용기있으신분이계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맞습니다 교수님처럼하시는게 감동을 주고. 사실을 알려주셔야 국민들이 알지요 무조건 반대만 하면 사람들은 모르니까 그냥 욕만하게. 되는거죠
무조건 반대라니 반대이유를 알리고, 정부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영상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본 것만 1년 전에도 필수의료과목 의사가 부족하다고, 이대로면 큰일난다고 만들어진 영상만 십 수개다.
의료시스템이 다른데 OECD국가들과 비교해서 적다 이딴 소리를 믿고 있는 멍청한 이들이 있고, 너처럼 찾아본 적도 없으면서 무조건 반대한다고 하는 멍청이들이 있으니까 정부것들이 탄력받아 이 미친 정책을 실시하는 거야.
정부놈들이 이 뉴스를 보고 "오~ 그렇구나, 근데 국민들이 증원해달라네" 할 거다.
니놈들이 이제와서 "아 그렇구나, 진작 이렇게 얘기해주지" 한다고 해서 윤석령 정부가 태도를 바꾸기엔 너무 많이 왔거든.
나는 뉴스에서 증원발표 듣자마자 바로 "미친놈들"이라고 했는데, 니들은 왜 그걸 이상하게 생각안해??
그 발표를 할 때 아무 생각도 안 들어?? 대한민국0.1%들이 입학하는 의대정원은 정해져있을텐데 갑자기 2천명증원한다고?? 교수는 있나? 강의실은 있나?? 그 의대생들이 사회로 나오면 개원을 할텐데 지금도 병원은 여기저기 많은 거 같은데?? 의대증원 이유가 대기시간도 짧아진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병원대기시간이 긴 건가??
그런 생각 한 번도 안하고, 정부발표니까 무조건 찬성했던 너같은 것들은 문제가 없니??
무조건 반대?? 의사들이?? 너보다 똑똑한 사람들인데??
언론에서 밥그릇싸움이라고 하니까 또 "나쁜놈들" 그랬겠지.
근데 밥그릇 싸움하는 건 안돼?? 돈 벌려고 의대가고, 의사가 된 것인데 설령 밥 그릇 때문이라고 해도 욕먹을 일인가??
찬성했다가 반대하는 놈들도, 무지성 찬성하는 놈들도 모두 돈 벌려고 일 하는 건데?? 큰 돈 벌고 싶은건 모든 사람들의 당연한 욕망 아닌가?? 의사들은 안돼?? 잘못된 거야??
답답하다 정말...
대부분의 의사는 저런 의도가 아니니문제임
@@칵마C ?????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그리고...님이 얘기하는 의도라는게 또 밥그릇 얘기인가요??
혹시나 그렇다면...밥그릇을 위해 정부에 반대하는 걸 욕할 수 있는 권한은 어디있나요??
세계 어느나라 의사들보다 근무시간 길고, 진료하는 환자들이 많고,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이유가 좋은 밥 먹기 위해선데...의사가 되었으니 닥치고 시키는데로 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잘못 짚었나요?? 님이 얘기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분이 진정한 의사입니다
환자를 지키면서 정부하고방안을 찾아야죠
@@윤대갈-d6v 마음 편한 소리하시네요. 그냥 일반인인 나도 발표듣자 마자 ㅈㄴ 황당해서 식당에서 밥먹다가 쌍욕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2천명 증원한다는데,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의협, 의사, 교수들하고 얘기 한번 안 하는데, 환자를 지키면서 정부하고 방안을 찾아라???
요즘 의대교수들, 의사들 영상 무지하게 올라오고 있던데요, 3년전에도 필수의료학과 의사부족 영상이 있더군요. 그 이전것도 있을수 있다보고요. 정부가 눈감고 있던것을 윤석열과 일당들이 낙수효과로 해결하겠다는 개소리를 하는 겁니다.
의료계와 얘기 안하겠다는 겁니다. 환자를 버렸네, 돈만 바라보네 이딴 개소리는 정부가 들을 소리라는 겁니다. 의사들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그들도 개인이고, 국민입니다. 그딴 태도로 의사들 대하면서 뭘 바라지 마세요. 제가 볼 때 저 사람들은 나라를 구하는 걸로 보이니까요.
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서 소리치는 이유를 생각이라도 해보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공의 뿐만 아니라 은퇴를 앞둔 의사들, 의대교수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증원이 이루어지더라도 전체 의사수를 조정할 일은 아니라고 하는게 저들의 주장입니다.
대화를 안해서 나온겁니다. 들어달라고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저는 많이 부족하여 교수님과 같은 길을 걷는 다는 것이 상상도 안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교수님과 같은 용기를 갖고 나아갈수 있는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기피과를만든의사분들책임이큼 수과문제만이해결책아님 과들의임금격차가심하게만들어진책임이제일큼 정부책임도있지만
일반국민은 의사수부족이큰원인이라생각 진료시간이 아주짤으며 증상설명답변도거의없기에 무슨병명증상도모르고
처방전만밭고복용
@@진수박-f1t 뭐 얼마나 대단하게 장황한 증세설명이 필요합니까 기전부터해서 님 몸에대해 뭐 프레젠테이션이라도 해줘야하나요? 대학병원에서도 기본적인 병명과 증세 설명 다 해줍니다 그정도설명도 필요없는 병이라면 대학병원까지 가실 필요없이 동네병원 가셔서 진료받으시면됩니다 거기서 님이 궁금한거 다 물어보셔도 되구요
훌륭한 교수님께서 1인시위를 하셔야 하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진짜훌륭하면말을하지말았어야지ㅋㅋㅋ
정말 훌륭하면 환자를 버리지 안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lnaj2629안버리셨잖아요?
@@ulnaj2629 뉴스는 보고 댓글 다는 거니 저분은 병원에서 계속 근무하시면서 진료일정에 차질 없는 선에서 1인 시위 하신다잖아
@@ulnaj2629저분들이 포기할까봐 두려워요..
정말 힘든일을 하시고 희생하시는 분들을 더 사지에 몰고있는 정부와 여론 조작하는 댓글러들은 반성하십시오
교수님, 정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제자와 환자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들이 이런 목소리를 언론을 통해 많이 호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는 전공의 샘들이 2억 이상 버는 줄 알아요. 최저시급인데... 그들이 왜 뛰쳐 나갔는 지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를 호소해 주십시요. 사직으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목소리를 내어 주세요. 의협으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증원해서 편하게 근무하도록 도웁시다
@@li0v2y0u 병원에서 안뽑는다고;
@@unlinku 그러면 존나 뽑으라고 요구하면 되잖아?
과에따라 다르겠지만 수술많이하는과는 시간상의로 알바생 최저시급도 안됩니다
증원하려고 뽑는다잖아 왜파업하냐?
저 분 존경받는 소아암 혈액종양내과 교수님..ㅜ
알고보니 개철밥통이었쥬?ㅋㅋ
@@li0v2y0u저정도로 한 분야에서 권위있는분이 철밥통 가지면 안되는 이유라도?
개인의 업적과는 별개인거같네요
@@왕-밤-빵 일단 환자 버리고 도망친 의사 옹호하는 순간 버러지인증한 거임.ㅇㅋ?
참 님 머리속에는 그냥 돈 생각밖에 없으신가 보네요. 즉흥적으로 세금 때려부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는 항의도 다 돈으로 들리시나봅니다. 대학 교수들이 교육 불가라고 해도 돈으로 들리시죠? 의사에 대한 미움을 걷어내시고 무엇이 미래의 님에게 도움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죠..@@li0v2y0u
눈물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함께 합니다
교수님 전공의샘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인 k의료가 잘못된 정책하나로 붕괴 위기까지 오게되서 의료소비자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워요
한교수님이 살린 아이들로 초등학교 몇개를 세울수 있고.
지금 교수님이 포기하시면 당장 하늘나라로 수십수백을 보내야합니다.
후학을 키우고 환자를 위한연구를 계속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수님 진짜 필수과 묵묵히 하고 계신데 이런 행동까지...
존경합니다.
인턴2년제 ㅋㅋㅋㅋ 노예를 그만큼 더 부리겠다는 얘기자나
❤그 동안 의료계 내부 기형적인 구조로 건보제를 유지하면서 버텨왔으나, 이번 의대증원으로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건강보험제도 하의 의료체제는 그 항복점을 지나 끝났다. 다른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규제시장은 정부의 가격 조정기능이 잘 작동되어야하는데 한국 의료계는 실패한 시장이다
이것이 팩트인데..국민들은 듣기 싫은거죠..의사 넌 나보다 잘 버니까? 20년 죽도록 공부한걸 인정하고 싶지 않고 의사 많아지면 노예로 부리고 싶은거죠..그럼 똑똑한 의사가 노예로 전락 할까요?.다른 나라. 대우 해주는 나라로 떠나는거죠..민영화 되서 돈 없음 병원 못가는 세상 와야 후회나 하겠죠.
.댓글 진짜 정 떨어져서.이젠 전공의 전이의들 하고 싶은대로 하라 말 하고 싶네요.
건보를 제일 빨아먹던게 누구죠?
“공보의”때부터 리베이트받아가며 처방내리던게 누구죠? 덕분에 원본이랑 비슷한가격인데도 제네릭이 잘만 처방되죠? 그게다 건보에서 나가는거죠?
“건보” 위험하니 수가조정하라고 했더니 생눈파내서 백내장수술하고 하지정맥류 올리고 “개원의”한테 꿀통을 퍼부은게 누구죠? 바로 의사죠?
근데 의사가 건보를 위해서 파업을한다?
개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진짜 😂😂😂😂
교수님 지지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아들이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아이들만을 위해 일해주시는 교수님 응원합니다
저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데 기자들도 화가나는게 사실 뭔가 왜? 이유? 이런것 보다는 그냥 자극적인 기사를 원함.
저한테도 어떤 기자가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부족해서 오픈런 때문에 난리라던데 거기에 대해 취재를 하고 싶다고 전화가 왔는데, 그 오픈런이랑 소청과 의사 부족이랑 전~~~~~혀 상관없다 고... 소청과 오픈런은 항상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아침시간대 어린이집 보내기전, 4-5시이후 하원후 몰리는 현상인거고 그 사이는 텅텅 비는 소아청소년과가 대부분이다.. 설명하면서 이러저리 설명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취재안옴...그러고는 자기 입맛대로 기사 쓰겠죠....응급실 뺑뺑이도 응급의료 전달체계가 문제라서 너무 경증환자들도 다 3차 대학병원 응급실에 몰리니 생기는 현상인거고.. 이 두가지가 일반인들 한테는 의사부족으로 인해 생긴 현상이라고 먹히는거죠..왜?? 본인들이 직접 불편을 겪으니까....정부도 이 두가지를 계속 얘기하고 있고...
.
.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그게 원인이 아니라고 계속 얘기하잖아요...왜 당사자들 얘기를 안듣습니까..
그거 아세요? 지금 나정도 되는 나이의 의사들은 지금 의사 2000명 늘어나도 별로 상관없어요..오히려 봉직의사 구할때 월급 싸져서 더 좋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더 무너지면 의사인 나도 내가 , 내가족이 위급한 상황에 치료 못받을까봐 걱정이에요. 동네 의원에서 할수 없는 응급상황, 중증 질환인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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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예전부터 좀 개선해달라고 얘기할때는 반응도 안하다가 지들 마음대로 총선되니까 표 얻어 보려고 어용교수들, 이상한 말도 안되는 데이터 내세워 이상한 정책 만들어 이 상황을 만들어 놓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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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대로 물어볼께요..이런상황에서 사직서 아니면 절박한 전공의들이 어떤 걸 할수 있었겠어요? 오랜동안 개무시하다가 이상한 필수의료 패키지에다 딱 정원 2000명 못박고 절대 못물러 선다고 하는데... 필드에서 뛰는 의사들한테 의견을 구해야지 환자도 안 본 학자들이랑 공무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필수의료 패키지라고 희대의 법이랑 의과대학에서 수용도 안되는 2000명 정원 갑작스런 증가.. 대학은 좋죠. 정원이 늘어나면 학생들이 곧 돈이 되니까..지방대학들은 지거국도 미달인 과들 많아요..그러니까 대학총장들은 이기회에 많이 안늘리면 다시는 안 올 기회라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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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도 보면 분석하는 기사보다는 아마 지금 사태로 환자들한테 문제가 생기기를 은근히 바라는것 같아요...그게 자극적인 기사가 되니까.. 그리고 일부 정신나간 의사들이 뭐 말 한마디 이상하게 하거나 이상한 행동한 것 이런 것만 더 크게 부각시키면서 올려서 조회수 늘리려는것 같고..
크게 공감합니다.이 글을 제일 위로 올리고 싶네요.
솔직히 하필 요근래 암 환자가 되어 치료 절벽에 밀리다보니 안 좋게 생각한건 사실입니다. 무조건 선동이 아닌 왜 의료진이 환자를 버리고 떠났는지에 대해 자세히 찾아봤어요. 환자를 두고 집단 행동한건 아직도 환자로서 섭섭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다들 환자 치료하며 사명감으로 일하신거 압니다. 무조건 일방적 사법처리가 아닌 대화의 창을 열어두길 바랍니다.. 저는 생명이 위태롭지않지만 많은 암환자 분들이 하루하루 위기를 맞고있어요 ㅠㅠ 어느 누구의 이기적인 이해타산에서 벗어나 얼른 합의를 보게되길 바래요 ㅠㅠ 고생 많으시네요
안타깝습니다...진심으로 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의사들 이야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께서 잘 치료받고 건강을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우리 국민들과 의사들, 간호사들, 그리고 정부도 함께 의논해서 제대로 된 길을 가야 겠죠. 의대 증원도 필요하면 할 수 있다고 보고 다 좋은데, 일거에 우리 K 의료의 묘목을 다 죽여버리는 정책들을 충동적으로 내지르고 있으니, 실상을 아는 입장에서는 입 닫고 있을 수가 없기도 해요. 이번 기회로 제대로 된 공론장이 열리길 바랄 뿐이에요.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으로 흐를 뻔한 분위기가 그래도 달라질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왜 그런지 눈물겹게 위로가 되고 고맙네요.
@@박건우-l4t 힘내세요! 분위기에 휩쓸려 미디어만 보고 무조건적으로 비난 하는 사람이 많지만, 다시 한번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길 바래요. 병원을 오래 다닌 입장으로 선생님들껜 항상 감사드리고있어요. 사태가 얼른 해결되길 바래요. 저도 쾌차 하겠습니다😊
@@kihong100 갈라치기가 아닌 이런 미디어가 늘어나면 희망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유를 알고싶은 사람들이 하나둘 많이 늘어나길 바랄게요 선동 분위기 때문에 고립된 느낌이시겠지만, 극소수의 환자 혹은 환자 가족들의 투정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쪼록 얼른 사태가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의료진 분들께 감사하고 있는 환자들도 많다는거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쾌차 해보도록 하겠습니당
@@소리개-j9q 진짜 몇 주 사이에 정부나 언론 그리고 많은 댓글들에 상처받고 우울한 날들의 연속이었어요. 급격히 의업에 대한 의지가 사그라들고 있었는데, 얼굴도 모르는 분의 댓글에 위로받는건 정말 처음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이런 형태의 붕괴를 바란 것도 아니었고, 차마 고개를 들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환자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큽니다. 무지하고 무책임하고 초법적인 권력으로 갈라치기하는 정부를 욕하고 탓하지만 의사환자관계가 이렇게 된 것에는 의사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적어도 제 주위에, 제가 아는 선후배 의사들과 교수님들은 정말 의업에 진심인 사람들이었어요. 내가 모르면 환자에게 피해가 간다고 퇴근하고서도 책을 놓지않고, 애초에 퇴근도 잘 안하셨구요.
다시한번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꼭 잘 해결되고, 우리나라 의료가 지금같은 수준과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필수의료에 발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건강도 부디 쾌차하시길 다시금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ㅜㅜ
저 필수의료중의 필수 의료과의 교수님을 저렇게 하도록 내 모는 정부는 각성하라.
치료 못받아 죽은 환자들은???
@@세헌이-s2l 전문의가 치료합니다. 전공의 없어서 치료 못받는 것이 아니에요. 전공의와 전문의가 무엇인지 공부 좀 하세요
@@세헌이-s2l윤석연한테 따져
필수의료는 갈수록 나빠지는데 숨통 떼는 법안을 뒤통수때리듯 갑자기 내놔놓고 그러면 그일 못한다고 그만두겠다니까 환자 버리고 나간 의사라고 온 언론 동원해서 매도하는데 의사들이 무력감에 안빠지겠나? 의사는 처자식도 없고 적자나도 병원 운영해야되냐고... 의사를 벼랑끝으로 내모는건 윤정부다. 환자를 치료 못받게 만드는거도 정부라고
우리 아이 살려주신 교수님.. 응원합니다!!
채상병사건도 그렇고 이번 의료잼버리도 그렇고 무능한 정부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을 이렇게 무시할수 있습니까
맞아요. 채상병 사건, 디올백을 총선용 정치쇼 의대증원으로 덮어버리는 수작입니다
웃기네 의료 잼버리는 그지역 사람들이 썩어빠져서 생긴 나라망신 프로젝트구만 엇다대고 싸잡아 욕하냐?
응원합니다 교수님
정부의 비상진료 지원금도 거부하셨다고 알고 있어요
후배 전공 의들에게는 큰 격려가 될꺼예요
많이많이 알 려주세요 아직도 이번정책의 부작용 모르는 국민 많아요
역시 너네들은 환자 생각은 안해
자기들만 억울하고 피해자고 약자고
푸핫
이러니 국민들이 분노하지
환자를 버린 의사를 비난하지 않는 의사는 다 똑같은 흘애긔❤
그저 밥그릇 싸움이지😂
니들은 항상 그래왔어 지금까지 의사들한테 속아서 의사제외 의료직군들의 보상을 강탈당한게 안타깝다
의사지??
역시 환자걱정보다
지지율이 먼저인
윤석열
탄핵이 답이다
K의료가 한달만에 붕괴됨
대단한 정부다
대단한 의사에 대단한 정부
@@Dongbang-o4q 대단한 국민에 대단한 정부.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죠. 의사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진 않아요
북이 남침할때 일본에게 도움을 핑계로 넘길지도
@@SeventyNine99 의사수준도 잘 드러났지.의사들이 의학내용 만들었냐? 다 서양애들이 만들어서 책까지 다 써준거 그냥 암기한거면 수준파악하고 국민무시좀 작작해라
그럼 계속 의사들 미용에 쏠리고 제약회사 리베이트로 배만 불리는 현재상황을 그대로 두라고? 어떤 수술이든 고통은 동반된다. 그 고통이 싫다고 병을 방치하면 결국 죽을 뿐임
저런 비극적 사안을 초래
하게까지하게한 정부에
국민도 할말을 잃어가는
그럼 전 정권은 뭐했나. 점진적 증원했음 아무문제 없었을텐데
많은 국민의 지지가 없었다면 정부도 여기 까지 오지 못했겠지요
살다 보면 아픔은 돌고 돌아 옵니다 성장통이길 바라네요
@@유명재-z2z성장통이면 다행이겠지만.. 이 나라의 국운은 여기까지 인것 같아요..
@@잭블랙-b7l이미 국운은 문정부때 휘청함ㅋㅋ 다쓰러질때 지금정부가 들어온거고 초기대응 안하고 아무것도못한 문정부탓해야함ㅇㅇ
필수과는 이미 붕괴가 되었어요
ㅠㅠㅠㅜ눈물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환자를 걱정하는 마음이 묻어나오네요. 존경심이 우러러 나옵니다. 저런분들이 진짜 의사죠
중증환자들 모두 힘내시고 제발 제대로 된 정보를. 언론이 나서서 국민들에게 알려 주세요
필수의료에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나라에서 망치고 있다니 정말 큰 재앙이 올것 같네요.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예전부터 늘 존경해온 교수님~1년 365일 환자만 생각하시고 모든 시간을 환자에게 할애하시던 교수님을 이렇게 뉴스서 뵙게되니 마음이 정말 안좋네요..교수님의 진심이 닿기를 바래봅니다
필요할 땐 영웅이라더니 필요없을 땐 범죄자라 하는구나... 잊지말고 똑똑히 기억하자.....
선생님 응원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윤석열 이는 복잡한거 모름니다 ᆢ 파업유도해서 지지율 오르니까 그냥 하는 겁니다 ᆢ 윤석열 뇌는 단순합니다 ᆢ
니머리가 단순한거지
@@kim쩡그렇게 욕하는 당신이 단순한 거지. 그리고 공감능력도 없고
아마 폭탄주로 가득참
이미 지지율 올라서 술 먹을 생각에 술 생각으로 가득 참
폭탄주 부작용은 무섭습니다.
지지합니다 입학정원이 문제가 아니라 인터을 필수의료가게할 수가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의사가 아닌 일반인인 내가 봐도 그런데 왜 정부는 딴 소리인지 ...
왜그런지를 알아야합니다.
수가만 올라가면 또다른 비인기 과목이 생길텐데요 수가고 정원이고 둘다 협상으로 조정해야합니다 초졸도 안할법한 백지화 타령이 아니라요 그냥 첨부터 끝까지 자기 비위 안맞춰주면 대화 시도조차 안하겠다는 백지화 타령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수가 문제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정부의 입장도 틀린건 아닙니다.
의사들이 잘못이 없지만은 않지요 4년전 증원 실패 문제 만 봐도 그냥 의사들 편들기엔 무리가 있죠
의사들 스스로 깨끗하지 않으니.. 더더욱 국민들이 이해를 안해주는게 아닐가요?
리베이트 문제 의료 사고 문제 범죄자 의료면허 취소 문제 환자를 버리고 떠나 버린 문제
이번 증원도 전면폐지를 외치니 정부와 싸우게 된게 아닐까요???
증원 인원을 줄이자고 하면서 수가 문제좀 바꿔 달라고 했으면 어땠을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인턴들 80시간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게 왜 정부 탓하는지 모르겠어요
병원을 탓해야 하는거 아닌지? 인턴 많이 구해서 교대 근무 할수 있게 해 달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지
그래도 5대 병원 가는건 그 병원의 타이틀이 필요해서 가는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박현수-q6z
답없는 사람이구나
병원에서 삼분 진료에 만오천원 수가가 적다는건가? 얼마를 더 쳐 먹고싶냐 최저시급도 만원인데 니들은 뭔데 삼분진료에 만오천원 받으면서 적다고 더 달라나?
응원합니다 교수님
힝내세요. 의사선생님ㅠ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이젠 조금씩 납득이 가네요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선생님 응원합니다. 현장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수님이 자기 밥그릇 때문에 저기서 전단지 돌리겠습니까? ㅠ 다들 왜 증원 반대하는지 현실을 보세요ㅠ
왜 반대하는데요?
@@li0v2y0u너무나 여러곳에서 알리고 있습니다 좀 찾아보세요 단순 증원은 사태만 악화시킬뿐입니다 적소에 배치할 시스템을 만들자는 겁니다
넵 밥그릇때문에 맞습니다.
의사들이 바보입니다. 왜 초점을 증원 왜 맞추는지 공부는 잘하면서 설득력이 제로 입니다.
밥그릇 싸움이에요 의사들.. 결국 증원에 초점을 맞춰버리면...
이번에는 국민들이 의사편들기는 어려울듯 보이네요..
증원해봤자 효과 없으니 하지말자? 이애기만 앵무세처럼 반복하니.. 국민들신뢰는 제로입니다.
의사들 증원되면 건보상승 -> 민간의료보험 확대 -> 문제 발생 -> 보험사 보험료 막무가내로 보험료 인상 -> 미국처럼 의료비용이 비싸짐
이런걸 말해주던가.. 그냥 의료증원하지마 내밥그릇이야 이러고 있는데. 설득력이 없지..
코로나 때도 의료진들 감사합니다 했지만.. 솔직히 간호사가 고생개많이 했을듯..
의사들은 어자피 못고치는거 감기약만 딱 지어주고 끝냈지...
@@li0v2y0u 뉴스 보신 것 맞나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데요?
@@li0v2y0u님 같은사람의 자녀도 아프면 마음껏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이 의사분을 국회로 보내셔요ㆍ실무의 현황을 아는 의사분들도 국회로 가야 이 나라 의료발전이 있겠지요ᆢ^
저런 분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주말에나 집에 가는 분들이 많아요.
여의도 갈 시간 없어요.
금뱃지 달아줘도 사양하실 분입니다.
그러게요..ㅎ
저분이 국회가면 소아혈액종양암은 누가 봐주시나요 의사 부족합니다 ㅠㅜ
이미 실무 현장을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어요. 하지만 다 묵살당하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은 다 범법자 취급 당하고 있지요. 그리고, 이런 전문 인력들이 일을 할 수 없어 국회에서 싸워야 하는나라라면 이미 그 나라는 혼돈에 빠진 나라라고 봅니다. 참담한 현실이에요.
전공의 그리고 의대생분들~여기 많이 보실텐데, 댓글들 보시면서 우리나라에서 의사를 한다는 것, 특히 필수의료를 한다는 것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전 27년째 분만하고 있는 필수 의새로써 오늘도 너무 힘든 수술하고 녹초가 되었는데, 삐끗하면 5년 이상 법정을 들락날락해야 합니다. 이미 벌인 일이라 이제 그만둘 시점을 찾고 있지만, 여기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의사들에 대한 특히 필수의사들에 대한 이런 시선이 변하지 않는 한 정치꾼들은 이 시선을 이용한 선동을 끊임없이 해댈 것입니다. 전 그런 시선들을 의사생활 내내 느꼈고, 이젠 은퇴할 즈음 돼서 언제 벗어버리나 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이제 시작단계 아닙니까? 제가 이런 시선일 줄이야하고 전공 시작 때 느꼈다면, 필수의료를 하지 않았을 공산이 큽니다. 앞으로 변하지 않을거예요. 여러분의 근로환경은 여러분들이 개척하는 것입니다.
교수님 ㅠㅠ 올바른 현실을 알리기 위해 1인 시위까지 하시다니 너무 고생 많으시고 또 존경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앞으로 받을 의료의 질을 위하여 준비없는 의사 찍어내기 반대합니다
맞습니다. 수능 없이 의대 입학, 질 떨어지는 의료 교육으로 의료 질만 낮아집니다.
의사들이 자기들 발로 나가는 겁니다. 의사면허 취소 시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딱 이생각인데...
이런 얘기 하면 다 의사가족이라고 조롱하기 바쁘더군요ㅜㅜ
@@swj6789의사가 하루아침에 뚝딱만들어지나요?
지금 의대들어가도 10년이 걸리는데 실습도 제대로 못한의사들은 100년이 걸려도 지금같은 의사 안될거 같은데 ..의사없이 간호사가 수술하는 세상에서 사세요
정부는 수능없이 의대 라고 한적없음 ㅋㅋㅋ 의사가 조무사나 의료기 업체한테 수술시키면서 간호사한테 수술시키면 문제 생길거라는 마인드 ㅋㅋ 지들 철밥통 챙기는거 보소
한정우선생님 감사합니다. 바른 정보 알려주세요. 전공의 선생님과 의대생을 지지합니다. 의료 사회주으로 가는 필수 의료 패키지, 의대 증원 강력 반대합니다!!!!!!!!!!
외국에서 의사 들여와라!
평균 연봉 2억이 주장할 소린 아니다.
누굴 위해 파업하고 자리 비우는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그럼 왜 했는가?
@@곰나라-h6y 외국 의사 누가 온답니까? 그리고 파업이 아니고 사직이에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환자와 의사 양자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1883년 독일 사회주의 운동의 영향력으로 의료에 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기준으로 윤리적 판단을 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반발해 가장 먼저 현장을 떠난 건, 수억 원 버는 성형외과·피부과 개업의들이 아니에요!
정부가 진작에 해결했어야 할 비정상적인 원가 이하 의료수가 구조 탓에 저임으로 중노동을 견뎌온 각 종합병원의 가장 약한 고리인 필수의료 전공의들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원가 이하로 물건을 팔아 계속 적자를 보는 어떤 회사가 비용을 줄여보겠다고 직원 40%를 저임의 수습사원으로 채워놓고는 연속 36시간 잠도 못 잘 만큼의 엄청난 노동강도를 강요해온 것과 같습니다. 이런 회사에 더는 미래가 없다고 전부 사표를 던졌더니, 사측이 이건 사표가 아닌 불법 파업이라며 사표는 수리할 수 없으니 무조건 근무하라고 윽박지르다 못해 여길 나가면 아무 데도 취직 못 하게 불이익 주겠다고 협박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방의료 살린다면서 왜 수도권에 9개 대형병원을 건립하죠? 수능없이 의대 입학, 저질 의대 교육이 우리 의료의 질을 망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누굴 위해 수능 없이 의대 입학을 시행하나요?
전 보복부 장관 임채민은 왜 의대 증원, 필수 의료 패키지 발표 후 삼성 생명 사외 이사로 영입 되었죠? 왜 문케어, 의대 증원 설계, 찬성한 김윤 교수는 민주당 비례가 되었죠? 왜 의대 증원에 협조한 경북대 총장은 국힘 비례 신청을 했을까요? 왜 민주당에 보건 노조 간부가 영입되었나요?
의료 사회주의로 가고 싶습니까?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
참 의사 참 스승이신 분입니다. 귀담아 들어주세요.
참 지혜로운 1인 시위 입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공공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빨리 정부가 의사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찾기를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군요.
이런 분이 계셔서 그래도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똑똑하고 따뜻한교수님
에휴 저런 훌륭하신 선생님이 어쩌다 저렇게 까지 하고 계실까요. 그럼 뭐가 잘못됐는지 정부는 좀 들어볼만도 한데 어떻게 그리 범죄자다루듯이 겁박하고 굴복하려고만 하는 가요.
대부분의 의사가 그런 생각으로 일하고 버티는데... 힘빠지는 이시기에 눈물나네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이런 휼륭한 교수님이 계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부는 귀막고 무조건 겁박하지 말고 바른 의견에 귀기울이기 바랍니다
멋지십니다!!
힘드실텐데
힘들일도 하시고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말 한마디 지키지 못하면 아무도 지키지
못 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왜 필수과를 안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될텐데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과격하고 급진적이다.
이런 방법은 부작용이 많다.
현장의 전공이 의사 교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총선 앞두고 너무 심하네요.
평범한 시민입니다.이런 무책임한 정부의 정책에 너무 화가 나네요.교수님의 진심이 통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힘내세요.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분이 계신다니
한편 위안을 받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실망하고
서운해하며 상처 받고 있는 이 실정에...
응원하고 관심갖겠습니다
교수님,존경합니다, 한교수님, 힘내세요,
교수님과 모든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정말 의료계에서 필요로하는 정책을 펼쳐주세요ㅠㅠ
교수님 응원합니다! 정말이지 이순간에도 입다물고 있는 교수님들은 반성하세요
소름돋는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이렇게하셔야 국민들도 지지해드리지않겠습니까?
진짜 눈물난다
정부는 이 분과 대화를 해라.
정말 문제의 본질을 보지 않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2000명 의사 늘린다는 엉뚱한 짓을하여 지금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건강보험료 빼서 지원한다고 저러니 참 딱합니다. 하루 빨리 정부는 이번에 밀리면 안된다는 감정적인 해결방법으로 전공이 ,의대, 교수들 모두 힘들게 하지말고 권력으로 강압적에서 벗어나 전공이 의사협회 관계자들 하고 합리적 해결을 위해 나서라
칼자루 쥐었다고 마구 권력을 휘 두르지 말고 해결하라 환자들만 죽겠다.
소신있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ㅠㅠ 우리 아이 담당 교수입니다.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하시고 아이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ㅜㅜ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하는지 눈물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