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의 주인공들처럼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 릴레이 댓글 이벤트 ✨ 매주 화요일마다 공개되는 영상에 감상 댓글을 달면 당첨자를 선정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 👉 참여 기간 : 7/9(화) ~ 8/5(월) 👉 참여 방법 : 매주 공개되는 영상에 댓글 달기!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의 더보기란을 참고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핸섬가이즈’를 보면서 정말 많은 즐거움과 웃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 단순한 코미디 이상의 매력을 지닌 작품이었어요. 블랙코미디라는 장르적 특성에 더해 오컬트 요소까지 가미되어, 예상치 못한 독특한 재미를 선사했어요.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대단했는데, 특히 이성민 배우와 이희준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영화를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었어요. 그들의 케미가 화면을 꽉 채워주었고,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줬습니다. 덕분에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영화를 보면서 정말 한바탕 웃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어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는 이런 가벼운 웃음을 주는 영화가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심각하거나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 없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가 주는 메시지 또한 흥미로웠어요. 단순한 오락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있어서 가볍지만 생각할 거리도 주는 영화였어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역주행자들’ 리뷰 영상을 보면서 이 영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양재진 선생님의 심리 분석과 심용환 역사학자의 역사적 배경 설명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어요. 특히 양재진 선생님의 캐릭터 분석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등장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까 영화 속 인물들이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크리스 님의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도 웃음을 더해줬고, 세 분의 대화가 정말 유쾌해서 영상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오컬트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에서 오컬트 장르가 아직 낯설 수 있지만, 이런 시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영화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성민 배우가 보여주는 오컬트와 코미디가 섞인 연기는 정말 놀라웠어요. 이희준 배우도 마찬가지로 영화 속에서 그의 유머와 진지함을 오가며 관객의 감정을 흔드는 연기를 선보였고, 박지환 배우도 마지막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이 영화의 중요한 감초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영화 자체는 물론 유쾌하고 즐거웠지만, 그 안에서 인간관계나 사회적 이슈를 가볍게 풀어낸 점도 참 좋았어요. 단순히 웃고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나 인간관계를 꼬집는 블랙코미디적 요소가 더해져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독특한 시도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고, 한국 영화계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핸섬가이즈’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다채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
핸섬가이즈는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더라고요. 저는 정말 재밌게 잘 봤는데 같이 본 아들은 전혀 웃질 않더라고요. 이희준도 배역 참 잘 살려서 연기했고, 박지환도 박지환인데 그냥 여러 배역들의 상황전개가 너무 웃겨거든요. 마지막 우현이 전해주는 띵한 웃김은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ㅎㅎ 저는 기대보다도 오히려 많이 웃다가 왔어요.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전 얼음이 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누가 땡해줄때까지 꼼짝도 안할듯해요ㅋㅋㅋ 핸섬가이즈 보고 온 지인분들이 진짜 맘놓고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양재진님께서도 블랙코디미에 온갖 장르가 섞여 있지만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말이 딱인듯! 영화를 통해 메세지를 찾고 심오하게 감상하기 보다는 때로는 이런 작품을 통해 스트레스 푸는것도 좋은 것 같아용😍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저는 아마 얼음이 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누군가가 ‘땡’ 해줄 때까지 꼼짝도 안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너무 무서울 것 같아서요! 😅 최근에 ‘핸섬가이즈’를 보고 온 지인분들이 정말 마음껏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양재진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블랙코미디가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 영화를 통해 메시지를 찾고 심오하게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이렇게 가볍고 재미있는 작품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이런 작품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양재진씨가 차분히 잼있게 얘기하는게 영화를 보게끔 설득되네요 ㅎㅎ 역주행자들 덕에 너무 재밌는 영화들 소개받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역주행자들의 더 커나갈 미래를 꾸준하G0! 지속적인 모습 담아 정성껏 깊은 응원 보내드릴게요.^^ 땀흘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힘든일들로 많이 지쳐있고, 위로가 필요한 국민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또 그동안 희망 노력에 대한 영광이 함께하길 간절히 쭈욱 가즈아👏👏👏 최선을 다하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미 본 핸섬가이즈 관련해서 리뷰라 더더욱 반갑고 즐겁고 그리고 역시나 웃음 빵빵 터졌어요!연출부터 연기 그리고 이야기 속도나 흐름등등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콘텐츠 시청하면서 컬트에도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와 더불어 이렇게 다채로운 역사적 배경이 있었다니다음편도 기대 많이 할게요!
핸섬가이즈를 보고 난 후에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양재진 선생님의 미션을 받아 우리나라에만 나오는 괴물들을 정리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섞인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웃음도 나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핸섬가이즈 볼까말까 했는데 어떤 영상리뷰보다 더 보고싶게 만드는 비사이더스의 리뷰.. 제가 만약 심령을 마주한다면 애써 모른척.. 내 눈엔 안보이는 척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세분 사이에 제가 껴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재밌는 비사이더스.. 😊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영화를 이렇게나 재미있게 설명하고 풀어주는 콘텐츠도 없을 것 같아요~ ‘핸섬가이즈’ 영화 소개를 언뜻 본 것 같은데, 코미디 영화인줄 알았지,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독특한 영화인지는 몰랐어요. 연기 잘하시는 이성민 배우님, 이희준 배우님이 출연한다니 연기력인 입증된 거고, 블랙코미디에 슬래셔, 오컬트까지 영화가 다이나믹하고 다채롭겠네요. 사실 ‘핸섬가이즈’ 개봉했을 때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요. 재미있게 보신 영화라서,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눈빛이나 태도가 찐이시고 정말 신나하셔서, 아직 상영중이라면 저도 보러갈 생각입니다. 다채로운 시각으로 영화 스토리를 풀어주고 풍성하게 덧입히시는 솜씨들이 정말 좋으셔서, #역주행자들 이란 코너 컨셉에 맞게, 실제로 예전 영화들을 역주행시키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어요.
오컬트 X 블랙코미디 조합이라니😮 한국영화 오컬트물 역사에 남을 만한 시도인 것 같네요! 검은사제들부터 오컬트 나오면 꼭 찾아보는데 이번 영화는 코믹 요소도 많다고 해서 더 기대됩니다~ 아주 예전에 원작 봤던 기억이 있는데 원작에는 없던 오컬트 요소가 추가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더 기대를 해보면서•• 저는 심령 마주치면 바로 무릎 꿇고 절 박고 간절한 눈빛으로 “선생님...살려주세요 선생님...” 무조건 빌겠습니다
저도 넘 잼나게 봤는데~😂 주변 관객들이 너무 같이 안웃어서 혼자 큭큭댔네요😅ㅋ 심용환 선생님이 유쾌하게 중심을 잘 잡아주시면서 토크를 이끄셔서 세분 케미가 더 빛나는거 같습니다! 심괴출신 역사학자의 오컬트 해설 잘 들었습니다! 진짜 박학다식 하신듯~ㅎㅎ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오컬트와 블랙코미디의 조합이라니, 정말 놀랍고 신선한 시도입니다! 😮 한국 영화 오컬트 장르에서 이렇게 색다른 접근을 시도하는 것은 역사에 남을 만한 중요한 순간이 될 것 같네요. 특히 '검은사제들'과 같은 오컬트 영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영화가 어떤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영화는 코믹 요소가 많다고 하니, 오컬트 장르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예전에 원작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에는 없던 오컬트적인 요소들이 추가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어떤 새로운 재미와 긴장감을 제공할지 궁금해집니다. 제 개인적인 상상력을 더해보자면, 만약 심령 현상을 실제로 마주친다면, 저는 아마 무릎을 꿇고 간절한 눈빛으로 “선생님, 살려주세요...” 라고 빌며 무조건 애원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번 영화의 오컬트적 요소에 대해 궁금하고, 기대가 크다는 뜻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흥미롭고 창의적인 시도가 계속되기를 바라며,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역주행자들 이번 회차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 핸섬 가이즈 영화 리뷰를 이렇게 깊이있게 해주시니 저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영화를 분석해주시니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오컬트 장르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이 영화가 얼마나 새로운 시도였는지 알 것 같아요. 우리나라 영화도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니 너무 자랑스럽네요! 크리스님의 외국인 시각으로 본 코멘트도 재밌었어요. 저도 공포영화를 잘 못 봐서 크리스님 말씀에 많이 공감했답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한번 도전해볼 만한 것 같아요.양재진 선생님의 전문적인 분석도 너무 좋았어요. 영화 속 인물들의 심리를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주행자들 덕분에 영화를 보는 눈이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역주행자들 화이팅! ♥
저도 이미 본 핸섬가이즈 관련해서 리뷰라 더더욱 반갑고 즐겁고 그리고 역시나 웃음 빵빵 터졌어요! 연출부터 연기 그리고 이야기 속도나 흐름등등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콘텐츠 시청하면서 컬트에도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와 더불어 이렇게 다채로운 역사적 배경이 있었다니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할게요!
핸삼가이즈처럼 심령을 마주치는 상황을 겪는다면 진짜 무당이고 뭐고 미신이라 하는 것들을 믿게 될 거 같아요. 오컬트를 다른 장르보다 더 관심있어해서 그런 지 더 오컬트적 요소에 대해 알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제가 왜 공포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는 지 심리적인 내용도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역주행자들은 콘텐츠를 거슬러 보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래요. 세 명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영화를 리뷰하는 프로그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역사학자 심용환! 대한미국인 크리스!가 출연하네요!! 역시나 믿고 보는 세분의 진행이 재밌고 좋아요🎉🎉🎉 재밌는 입담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보게 되네요😊😊😊 강추하는 비사이더스!!!!🎉🎉🎉❤❤❤ 영화평론가가 없는 상황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객의 입장으로 재미있게 풀어가는 진행이 아주 좋아요~!!! 자주 시청할께요❤❤❤🎉🎉🎉😊😊😊
"핸섬가이즈"는 한국 오컬트와 블랙 코미디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으로, 흑염소 악마의 등장으로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영화의 유머와 공포 요소가 잘 섞여 있어 기대 이상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며, 스토리 전개가 기발합니다.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기존 공포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재밌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허름하고 을씨년스러운 드림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이 안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요. 선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 사나운 비주얼 덕에 황당한 오해를 만들어내는 대반전 포인트일것 같아요. 이성민님과 이희준님의 연기력에 마성의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상담하고 싶어요. 왜 이렇게 나는 되는 일이 없을까, 라고 넋두리도 좀 해야겠어요.
만약 제가 주인공들처럼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에 처한다면....음.... 처음에는 두려움과 혼란스러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처럼 용기와 호기심을 가지고 상황을 직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용기를 내어 유령의 정체를 밝히고, 그들이 왜 우리에게 나타났는지 이유를 찾으려 할 것 같습니다. 심령 현상을 단순히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물론,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유머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어려운 상황도 슬기롭게 넘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렇게 함께라면 어떤 심령 현상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핸섬가이즈’의 주인공들처럼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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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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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고 생각보다 배우님들이 너무 실감나게 찐연기로 심하게 웃었었는데.. 각 분야의 전문가의 다양한 시선과 해석으로 접하니까 또 한번 더 보고 싶네요~~
교보문구 기프티콘 2만원 이벤트 당첨되어서 14일날 기달렷는데 아직 안왔습니다 메일로도 문의드렷는데 답장이 없으십니다 22
개인적으로 ‘핸섬가이즈’를 보면서 정말 많은 즐거움과 웃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 단순한 코미디 이상의 매력을 지닌 작품이었어요. 블랙코미디라는 장르적 특성에 더해 오컬트 요소까지 가미되어, 예상치 못한 독특한 재미를 선사했어요.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대단했는데, 특히 이성민 배우와 이희준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영화를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었어요. 그들의 케미가 화면을 꽉 채워주었고,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줬습니다. 덕분에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영화를 보면서 정말 한바탕 웃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어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는 이런 가벼운 웃음을 주는 영화가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심각하거나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 없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가 주는 메시지 또한 흥미로웠어요. 단순한 오락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있어서 가볍지만 생각할 거리도 주는 영화였어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역주행자들’ 리뷰 영상을 보면서 이 영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양재진 선생님의 심리 분석과 심용환 역사학자의 역사적 배경 설명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어요. 특히 양재진 선생님의 캐릭터 분석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등장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까 영화 속 인물들이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크리스 님의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도 웃음을 더해줬고, 세 분의 대화가 정말 유쾌해서 영상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오컬트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에서 오컬트 장르가 아직 낯설 수 있지만, 이런 시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영화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성민 배우가 보여주는 오컬트와 코미디가 섞인 연기는 정말 놀라웠어요. 이희준 배우도 마찬가지로 영화 속에서 그의 유머와 진지함을 오가며 관객의 감정을 흔드는 연기를 선보였고, 박지환 배우도 마지막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이 영화의 중요한 감초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영화 자체는 물론 유쾌하고 즐거웠지만, 그 안에서 인간관계나 사회적 이슈를 가볍게 풀어낸 점도 참 좋았어요. 단순히 웃고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나 인간관계를 꼬집는 블랙코미디적 요소가 더해져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독특한 시도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고, 한국 영화계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핸섬가이즈’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다채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
핸섬가이즈가 너무 재밌었어서 찾아 들어온 유튜브인데 몇년 전 고등학생 때 출연했던 방송의 진행자셨던 크리스님이 계셔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뵙는 얼굴이라 반가웠고, 영상도 영화를 둘러싼 이런저런 얘기들이라 재밌었습니다!
핸섬가이즈는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더라고요. 저는 정말 재밌게 잘 봤는데 같이 본 아들은 전혀 웃질 않더라고요.
이희준도 배역 참 잘 살려서 연기했고, 박지환도 박지환인데 그냥 여러 배역들의 상황전개가 너무 웃겨거든요.
마지막 우현이 전해주는 띵한 웃김은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ㅎㅎ 저는 기대보다도 오히려 많이 웃다가 왔어요.
이런 영화가 성공해야 한국 영화가 한층 더 발전할 거 같음
그와중에 크리스 님 톡톡 터지는 멘트 빵터짐~
핸섬가이즈...넘 재미있는 영화라 다시보기로도 또 보싶은 영화라 대기중이에요
출연자들만 봐도 아실꺼임 ❤
#추천영화#핸섬가이즈#역주행자들
양재진 선생님이 감초네요ㅋㅋㅋ 패널들 너무 좋아요!! 비사이더스 화이팅🫶🏻
양재진씨가 차분히 잼있게 얘기하는게 영화를 보게끔 설득되네요 ㅎㅎㅎ 핸섬가이즈 너므 기대됩니다 ㅋㅋ슬리퍼무비
세분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너무 재밌고 좋네요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정보로 계속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거 저도 보러갈 생각하고 있던중인데 유튜브보고 더 흥미가
생겼어요 꼭 보러 가야겠어요 😊😊
꼭 볼께요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왔던...
간만에 생각없이 웃었던 영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왔었는뎅~ㅎ
저도 이 영화 엄청 재밌게 봐서 세분의 토크에 공감이 되었네요 :)
심령을 마주한다면 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을것 같아요!
재밌는 영상이였습니다 ㅎㅎ 영화 기대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 영화관에서 생각없이 가볍게 봤다가 빵빵 터지며 웃으면서 봤네요!!
오해와 우연이 겹치며 계속해서 비극이 일어나는데 마냥 웃기면서도
생김새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차별하는 외모지상주의를 꼬집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공감하기도 했네요!!
가볍지만 빵빵 터지는 팝콘무비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 mc분들 얘기를 들으니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재미있네요. 영화보는 내내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나오고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갑자기 흑염소 악마가 나온다면 뿔잡고 건강원으로 고고😂
세분의 대화가 너무 자연스럽고 재미있어요.영화에 대해서 많은정보도 알수있었고 다양하게 많은이야기를 해주셔서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심령을 마주한다면 아마도 기절할듯~.
11:35 크리스님 손짓하시는거 뭔가 웃기네요🤣
저는 심령을 마주친다면 전속력으로 도망칠것 같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갖고, 다양한 직업의 분들이
생각을 나누는게 좋네요.
재밌게 볼 수 있고, 영화 작품에 다각면으로
생각하고 볼 수 있어서 작품이 더 궁금해져요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전 얼음이 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누가 땡해줄때까지 꼼짝도 안할듯해요ㅋㅋㅋ
핸섬가이즈 보고 온 지인분들이 진짜 맘놓고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양재진님께서도 블랙코디미에 온갖 장르가 섞여 있지만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말이 딱인듯!
영화를 통해 메세지를 찾고 심오하게 감상하기 보다는 때로는 이런 작품을 통해 스트레스 푸는것도 좋은 것 같아용😍
엠씨분들 조곤조곤 얘기하시는거 보고 있으니 넘 재밌네요 아직 핸섬가이즈 안봤는데 역주행자들 영상 보면서 보고싶어 졌어요^^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저는 아마 얼음이 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누군가가 ‘땡’ 해줄 때까지 꼼짝도 안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너무 무서울 것 같아서요! 😅
최근에 ‘핸섬가이즈’를 보고 온 지인분들이 정말 마음껏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양재진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블랙코미디가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
영화를 통해 메시지를 찾고 심오하게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이렇게 가볍고 재미있는 작품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이런 작품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심요환과 크리스가 싸우는것같으면서도 장난 스러운멘트 넘웃기네요😂😅
핸썸가이즈. 영화관에서 보고 왔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같이 이야기 할수 있는 콘텐츠가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오컬트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 갑니다~ 이렇게 소소한 지식들 알고가게되서 좋아요!
역주행자들 패널구성 좋아요~크리스재밌어요
핸섬가이즈 영화 진짜기대되네요~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니 꼭봐야겠어요~요즘세상이 웃을일없고 암울한현실에 마구 웃을수있는 영화 보고싶어요
제가 얼마전 보았던 헨섬가이즈 내용을 다룬 내용 재미있게 봤네요 영화평 영상 새롭고 재미나네요
간만에 생각없이 웃고 싶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양재진씨가 차분히 잼있게 얘기하는게 영화를 보게끔 설득되네요 ㅎㅎ
역주행자들 덕에 너무 재밌는 영화들 소개받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역주행자들의 더 커나갈 미래를 꾸준하G0! 지속적인 모습 담아 정성껏 깊은 응원 보내드릴게요.^^
땀흘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힘든일들로 많이 지쳐있고,
위로가 필요한 국민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또 그동안 희망 노력에 대한 영광이 함께하길 간절히 쭈욱 가즈아👏👏👏
최선을 다하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 부탁드립니다🙌
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흥미로워서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이미 본 핸섬가이즈 관련해서 리뷰라 더더욱 반갑고 즐겁고 그리고 역시나 웃음 빵빵 터졌어요!연출부터 연기 그리고 이야기 속도나 흐름등등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콘텐츠 시청하면서 컬트에도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와 더불어 이렇게 다채로운 역사적 배경이 있었다니다음편도 기대 많이 할게요!
심용환역사학자님의 견해가 인상적이었어요🎉
핸섬가이즈 아직 못봤는데 이 영상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제가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일단 이야기부터 들어보고
답 없는 심령이다 싶으면 잠깐 화장실이나 급한 볼일 있는 척 하면서 도망갈 것 같아요 ㅎㅎㅎ
핸섬가이즈를 보고 난 후에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양재진 선생님의 미션을 받아 우리나라에만 나오는 괴물들을 정리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섞인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웃음도 나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13:52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17:42 항상 유익한정보와알찬소식으로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23:05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넘 넘 좋아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지고 코믹지수가 올라가더군요.
영화 취향 높은 편인데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민하다가 안볼까 했는데 보길 잘했네요.
특히 박지환 배우 마지막에 진짜 열연을 펼칩니다.
핸섬가이즈 영화가 단순한 블랙코미디 정도일줄만 알았는데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시각으로 보게 만드는
세분의 티키타카 해설이 너무 재미있네요
꼭 보러가고 싶은 맘이 들게 만드는
재미난 영상이었어요
핸섬가이즈 볼까말까 했는데 어떤 영상리뷰보다 더 보고싶게 만드는 비사이더스의 리뷰.. 제가 만약 심령을 마주한다면 애써 모른척.. 내 눈엔 안보이는 척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세분 사이에 제가 껴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재밌는 비사이더스.. 😊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영화를 이렇게나 재미있게 설명하고 풀어주는 콘텐츠도 없을 것 같아요~
‘핸섬가이즈’ 영화 소개를 언뜻 본 것 같은데, 코미디 영화인줄 알았지,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독특한 영화인지는 몰랐어요.
연기 잘하시는 이성민 배우님, 이희준 배우님이 출연한다니 연기력인 입증된 거고, 블랙코미디에 슬래셔, 오컬트까지 영화가 다이나믹하고 다채롭겠네요.
사실 ‘핸섬가이즈’ 개봉했을 때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요. 재미있게 보신 영화라서,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눈빛이나 태도가 찐이시고 정말 신나하셔서, 아직 상영중이라면 저도 보러갈 생각입니다.
다채로운 시각으로 영화 스토리를 풀어주고 풍성하게 덧입히시는 솜씨들이 정말 좋으셔서, #역주행자들 이란 코너 컨셉에 맞게, 실제로 예전 영화들을 역주행시키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어요.
핸섬 봤는데요 이거 보니까 또 보고 싶어지네요 😊😊😊 그리고 영화 털어주는 유튜브에서 호랑이 형님 얘길 듣다니!!!! 영화화하고 싶은 웹툰 탑 10 이런 거 어떨까요 역주행 선생님들~~~~~~~~
핸섬가이즈 영화를 다시 봐야겠어요~
세분이서 너무 재미있게 소개해주셔서, 꼭 봐야될 거 같아요~
귀신영화나 오컬트 영화를 잘 안보긴 하지만, 리뷰를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한번 봐야겠어요~
영화 '핸섬가이즈'를 보고 싶다는데, 이런 코미디 영화는 정말 기대되요! 이희준과 박지환의 연기력이 돋보일 것 같고, 마지막에 우현이가 전하는 띵한 웃김이 궁금하네요. 이번 주말에 꼭 보러 가고 싶어요!
공포 영화, 심령 영화 잘 못보는데 핸섬가이즈는 마음 놓고 보러 가도 되겠어요 ㅋㅋㅋ 세 분 이야기만 들어도 정말 꿀잼이네요 😱 너무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정말 못쉥기지 않은 두명이 나와 저를 빵빵 터지게 해주네요. 한번 더 보러갈까 합니다ㅎㅎ!!!
오컬트 X 블랙코미디 조합이라니😮 한국영화 오컬트물 역사에 남을 만한 시도인 것 같네요! 검은사제들부터 오컬트 나오면 꼭 찾아보는데 이번 영화는 코믹 요소도 많다고 해서 더 기대됩니다~ 아주 예전에 원작 봤던 기억이 있는데 원작에는 없던 오컬트 요소가 추가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더 기대를 해보면서•• 저는 심령 마주치면 바로 무릎 꿇고 절 박고 간절한 눈빛으로 “선생님...살려주세요 선생님...” 무조건 빌겠습니다
핸썸가이즈. 영화관에서 보고 왔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같이 이야기 할수 있는 콘텐츠가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제 생각과 같은 부분들을 잘 풀어내주시면서 이야기 해주셔서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역주행 콘텐츠의 의ㅣ미가 이미 지나간 영화의 소개이고 부흥일텐데 한편으로는 예전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것에 더 큰 의미가 있는듯 해요 응원합니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 시키는 영상이었어요! 😂
Verygood
핸섬가이즈를 다시 이야기하며 웃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심령을 마주하면 도망갈듯..ㅎㅎ
핸섬가이즈를 보고 나서, 오컬트에 대한 흥미가 더 생겼어요. 양재진 선생님의 미션을 따라가면서 한국의 괴물들을 정리해준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 하지만 미션이 너무 방대해서 포기할 수밖에 없네요. ㅋㅋ 그래도 영화는 가볍게 보면서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와 기대된다ㅡㅡ!!!!!!!
이번 영화는 저도 본 적이 없는데 세 분이 말하는걸 듣다 보니 점점 어떤 영화일지 흥미가 가네요.
오컬트와 코믹을 어떻게 조화롭게 담아냈을지 궁금합니다. 세 분의 영화에 대한 식견이 정말 대단하네요.
3:06 와이프 닮은 처녀귀신 ㅋㅋㅋ 크리스님 다음편에 볼수있겠죠?😅
배우분들 라이업만 보고 봤던 영화인데 예측하기 어려운 코미디와 오싹한 오컬트의 조합이 잘어우러진 영화라 너무 재미있게봤네요
8:30 슬래셔, 스플래터 새로운 장르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저도 넘 잼나게 봤는데~😂 주변 관객들이 너무 같이 안웃어서 혼자 큭큭댔네요😅ㅋ 심용환 선생님이 유쾌하게 중심을 잘 잡아주시면서 토크를 이끄셔서 세분 케미가 더 빛나는거 같습니다! 심괴출신 역사학자의 오컬트 해설 잘 들었습니다! 진짜 박학다식 하신듯~ㅎㅎ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핸섬가이즈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핸섬가이즈를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
오컬트와 블랙코미디의 조합이라니, 정말 놀랍고 신선한 시도입니다! 😮 한국 영화 오컬트 장르에서 이렇게 색다른 접근을 시도하는 것은 역사에 남을 만한 중요한 순간이 될 것 같네요. 특히 '검은사제들'과 같은 오컬트 영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영화가 어떤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영화는 코믹 요소가 많다고 하니, 오컬트 장르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예전에 원작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에는 없던 오컬트적인 요소들이 추가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어떤 새로운 재미와 긴장감을 제공할지 궁금해집니다.
제 개인적인 상상력을 더해보자면, 만약 심령 현상을 실제로 마주친다면, 저는 아마 무릎을 꿇고 간절한 눈빛으로 “선생님, 살려주세요...” 라고 빌며 무조건 애원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번 영화의 오컬트적 요소에 대해 궁금하고, 기대가 크다는 뜻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흥미롭고 창의적인 시도가 계속되기를 바라며,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역주행자들 이번 회차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 핸섬 가이즈 영화 리뷰를 이렇게 깊이있게 해주시니 저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영화를 분석해주시니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오컬트 장르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이 영화가 얼마나 새로운 시도였는지 알 것 같아요. 우리나라 영화도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니 너무 자랑스럽네요!
크리스님의 외국인 시각으로 본 코멘트도 재밌었어요. 저도 공포영화를 잘 못 봐서 크리스님 말씀에 많이 공감했답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한번 도전해볼 만한 것 같아요.양재진 선생님의 전문적인 분석도 너무 좋았어요. 영화 속 인물들의 심리를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주행자들 덕분에 영화를 보는 눈이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역주행자들 화이팅! ♥
세 분이 가장 좋아하는 코믹씬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저도 같이 웃을 수 있었어요. 역시 코미디 요소도 무시할 수 없네요!각자의 평가를 통해 영화의 다양한 측면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핸섬가이즈]를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이성민 배우를 좋아하는데, 블랙코미디에 오컬트 합친 내용이라고 해서 궁금증 유발하네요~
처녀귀싱 얘기에 빵 터졌네요 ㅎㅎ
핸섬가이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꼭 봐야겠어요^^
저도 이미 본 핸섬가이즈 관련해서 리뷰라 더더욱 반갑고 즐겁고 그리고 역시나 웃음 빵빵 터졌어요!
연출부터 연기 그리고 이야기 속도나 흐름등등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콘텐츠 시청하면서 컬트에도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와 더불어 이렇게 다채로운 역사적 배경이 있었다니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할게요!
재미 있네요.더운 여름에 보기 좋네요.
핸삼가이즈처럼 심령을 마주치는 상황을 겪는다면 진짜 무당이고 뭐고 미신이라 하는 것들을 믿게 될 거 같아요.
오컬트를 다른 장르보다 더 관심있어해서 그런 지 더 오컬트적 요소에 대해 알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제가 왜 공포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는 지 심리적인 내용도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핸섬가이즈 보고 CGV실관람객 후기에
1500만이상 갈것같다고 적었던 기억이 있는데
흑염소가 나와서 파묘랑 붙어보겠다는 시선은
새롭내요 컨텐츠의 다른면을 쉽게 알수있어서
역주행자들 구독했어요
핸섬가이즈 재밌다는 이야기는 들었네요!
주목받지 못하다 갑자기 유명해지는 히트작, 차트 역주행처럼 갑자기 대박나는 작품을 슬리퍼 무비라고 하는군요.
한동안 우리나라 영화계에 코믹영화 가뭄이었는데 오랜만에 좋은 작품이 나왔네요.
심령을 마주한다면 본 순간에는 몸이 굳겠지만 정신 붙들고 무당집에 갈거 같네요..ㅎㅎ
10:10 고어물 진짜 못보는편이라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핸섬가이즈" 리뷰를 보면서 B급 코믹과 S급 오컬트 지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두 장르의 독특한 조합이 신선하고 흥미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했어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역주행자들은 콘텐츠를 거슬러 보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래요.
세 명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영화를 리뷰하는 프로그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역사학자 심용환!
대한미국인 크리스!가 출연하네요!!
역시나 믿고 보는 세분의 진행이
재밌고 좋아요🎉🎉🎉
재밌는 입담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보게 되네요😊😊😊
강추하는 비사이더스!!!!🎉🎉🎉❤❤❤
영화평론가가 없는 상황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객의 입장으로 재미있게 풀어가는 진행이 아주 좋아요~!!!
자주 시청할께요❤❤❤🎉🎉🎉😊😊😊
핸섬가이즈를 통해서 동서양의 오컬트를 점목하실 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흥미롭게 봤어요. 양재진선생님이 미션주셨네요. 우리나라에만 나오는 괴물들을 누가 정리해줬으면 좋겠다니.... 너무 방대한 미션이라 전 포기합니다. ㅋㅋ
핸섬가이즈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역시 ㅋㅋㅋㅋㅋ
심령을 마주한다면 못본척 할거 같아요!
핸섬가이즈 무대인사로 보러 갈까 했었는데 아쉽네요😅
오컬트와 코미디의 조합이라니, 신선하네요. 세 분의 심도깊은 분석 잘 들었어요.
제가 만약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에 놓인다면 최대한 무시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
"핸섬가이즈"는 한국 오컬트와 블랙 코미디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으로, 흑염소 악마의 등장으로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영화의 유머와 공포 요소가 잘 섞여 있어 기대 이상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며, 스토리 전개가 기발합니다.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기존 공포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재밌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박지환님이 나오는 핸섬 가이즈
왠지 마동석이 나와서 괴롭 힐 것 같았는데 안나와서 아쉽
현실에서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건 많은 사람이 공감 할듯!
하지만 머리 감을때 제일 무서워하는 귀신 생각나면 빨리 물 잠그고 눈 떠서 심호흡 합니다
핸섬가이즈의 주인공들처럼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처음 며칠동안은 기절을 하고
부정을 하면서 아플 거 같아요. 그 뒤에는 아무 심령을 안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찾다가 포기하고 심령들과 이야기 해볼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추천
이런 신기한 장르의 영화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니 이번에 꼭 한번 보겠습니다.
심령을 마주하게 된다면 애써 못본척 하겠지만 결국에 너무 놀라서 소리 지를 것 같네요.
허름하고 을씨년스러운 드림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이 안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요. 선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 사나운 비주얼 덕에 황당한 오해를 만들어내는 대반전 포인트일것 같아요. 이성민님과 이희준님의 연기력에 마성의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상담하고 싶어요. 왜 이렇게 나는 되는 일이 없을까, 라고 넋두리도 좀 해야겠어요.
봤는데 재밌어요
심령을 잘 설득해서 마술쇼나 심령쇼를 하자고 할겁니다.
"어차피 악령 취급받고 구천을 떠도느니 생산적인 일을 하자~ 나 돈 벌게 해주면 불우이웃도 돕고 너 제사도 최고급으로 지내주겠다."
이러면 지도 생각이 있으면 따라주지 않을까요?😊
분명히 저는 귀신같은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마주치면 그냥 그 자리에서 얼어버릴거 같아요ㅋㅋ
심령을 마주친다면 정말 소리지르면서 도망갈것 같아요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냥 겁먹어서 힘이 풀릴듯..
저는 덩치는 큰데 귀신을 너무 무서워해요..
마치 코끼리가 생쥐보고 겁먹듯이..
심령을 마주한다면 바로 파묘 김고은 빙의…가 아니라 쫄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얼어 붙겠죠. 🥹🤦🏻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공포 영화도 쫄보라 못 보는데… 근데 심령이어도 어떤 형체가 어떤 분위기와 이미지를 가졌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요 제 반응이! 🙃🐒
전 오컬트를 좀 무서워하는편인데요 . 세분의 정보력 갑이야기는 흥미로웠어요. 사바아는 넘 무서워요. 아무래도 더 착하게 살아야할까봐요 ㅎ
생각도 안 해봤고, 상상도 안 뻗치네요
고어 장면은 많지 않고 오컬트 요소를 재밌게 풀어낸 듯 합니다
울면서 도망갈거같아요 ㅠㅠ
우선 입틀막.. 너무 무서워서 숨도 쉬지 못할 듯.. 다음에 또 마주하면 마늘 많이 먹은 후 하~ 그리고 또 삼세번 마주하게 되면 왜 자꾸 나타나는 이유가 뭔지 사연 들어보자고 주저 앉힐 듯 ㅎㅎ 무서워
전 겁이 많아서 심령을 마주하는 순간 기절할 것 같아요ㅜㅜ
보고있는데...핸섬가이즈는 아직 볼 수 없네요....
만약 제가 주인공들처럼 심령을 마주하는 상황에 처한다면....음.... 처음에는 두려움과 혼란스러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처럼 용기와 호기심을 가지고 상황을 직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용기를 내어 유령의 정체를 밝히고, 그들이 왜 우리에게 나타났는지 이유를 찾으려 할 것 같습니다. 심령 현상을 단순히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물론,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유머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어려운 상황도 슬기롭게 넘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렇게 함께라면 어떤 심령 현상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영화인 " 터커 데일 vs 이블 " 이 원작이고, 그 작품의 판권을 사서 제작한겁니다. 불필요한 국뽕은 자제합시다. 물론 리메이크 잘 했지만, 전혀 없던걸 새로 만든것처럼 하는 국뽕은 자제부탁드려요.
저는 솔직히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기떄문에 정신 바짝차리고 대응할듯하지만
마주친다면 벌벌 떨수도..?
핸섬가이즈가 미국영화 리매이크더라구요. 완전 미국감성 ㅋㅋ
최근에 극장에서 봤는데 어이없이 웃기더라고요. 한국영환데 왜 미국영화 보는느낌이 들어요.
박지환 브레이크 댄스랑 우현 아이엠어걸 너무 웃었네요
심령을 마주한다면 저는 진짜 그자리에서 얼어버릴거 같습니다..
예전에 가위눌려서 귀신한번 본적기억이 잊혀지지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