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시즌 2에서 감독님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정말 크게 와닿았어요. 특히 5:57에서 이야기한 "목숨을 베팅한다는 설정이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말, 너무 인상 깊었어요. 이 작품이 단순한 서바이벌 게임이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1에 비해 시즌 2는 더 깊이 있는 이야기로 발전했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주제들을 다루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출을 유지한 점에서 감독님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시즌 3, 진짜 너무 기다려집니다! 🙏

오징어게임 시즌 2! 그동안 기다렸던 보람이 있는 시즌이었어요! 6:22에서 감독님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축소판”이라고 했던 말, 정말 대박이었어요. 이 작품을 보면서 내가 살아가는 세상도 이렇게 치열하고 경쟁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시즌 2에서 더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와 그 메시지가 전해지는 방식이 너무 좋았어요!

오징어게임 시즌 2가 이렇게 다층적이었다니, 정말 놀랐어요! 그 중에서도 10:50에 트랜스젠더 캐릭터 등장! 이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이런 캐릭터를 이렇게 다루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전재준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대단했어요. 시즌 1 때보다 캐릭터 간의 관계가 더 풍성해지고 깊어졌다는 점에서, 정말 몰입감 있게 봤습니다. 영상도 재미있고, 오징어게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더 많이 얻게 되었어요!

작품 공개되고 나서 영상 보니 더 재미있네요 ㅋㅋ 시즌3 성기훈 프론트맨은 아직 유효하네요. 근데 정감독님이 주연으로 나왔던 작품들 재미있게 봤었는데 연애 빠진 로맨스 감독 하셨던건 이제 알았네요 엄청 재밌었는데 ㅎㅎ

Gonyo nailed his short scene! His acting was superb!

우와 어깨가~~~~❤

역시 공유!!

연기를 어떻게 저렇게 하지

저는 사실 시즌 1의 개별적 생존 싸움이 더 재미있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시즌 2에서 단체전이 나오는 걸 보니 오히려 좀 더 재미있더라고요. 21:38에 감독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 "목숨을 베팅하는 설정이 단순히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말이 정말 소름 돋았어요. 하하, 이게 바로 오징어게임의 진정한 매력 아닙니까? 사회적 메시지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시즌 3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

저는 오징어게임 시즌 2를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특히 시즌 1에서는 개별적인 생존 싸움에 집중했는데, 시즌 2에서는 단체전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더 깊이 다가왔어요. 21:38 장면에서 감독님이 말씀하신 대로, 인간의 본성과 투표와 민주주의의 문제가 중심이 되어가는 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런 주제를 다루면서도 오징어게임 특유의 긴장감과 감동을 잃지 않는 감독님의 연출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특히 시즌 2가 더 많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더욱 강렬하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다음 시즌도 정말 기대됩니다! ✨

19:44 오달수님은 정말로 신의 한수인거 같더라구요~~ 영화보는 내내 어떤 역할일까 궁금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본 오징어게임2~~~

공유 싸이코 연기 너무 잘해서 앞으로 계속 해도 될듯 너무 잘 어울렸음

1편보다 낫던대

커피프린스는 진짜 모두에게 대단한 드라마인것같다.. 17년이나 지났고 배우들 앞자리가 두번바꼈는데도 아직도 모두에게 이렇게 의미있다니. 인생에 저런 작품 만날기회 흔치않는데 대단한 복인것같음

김남길님 너무너무 멋진님 쵝오 예요 😂😂😂😂😂

10:59 저 역시 평상시에 트렌스젠더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도 많고 생각이 많았어서 그런지 이 부분의 말씀에 대해 굉장히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오징어게임 1,2 모두 새로운 느낌이기도 하고 지루하지도 않고 또 우리가 사는 이 사회와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이입을 하며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었어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캐릭터가 각각의 다양한 매력으로 입체적이어서 흥미롭죠

코리아 조커라네요..찬사가 쏱아지고 난리가났지요.ㅎ

21:52 확실히 1편과는 달리 단체전 위주라서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더욱 3편이 기다려지내요 ! ㅎㅎ

9:00 그런 엄마가 어디있어? 보통 엄마들은 다 그래

생각보다 또라이고 킹받는 역할 지대로 하셨어요 ㅋㅋ

10:40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 트랜스젠더 소재 흠 아직은 뭔가 다루기 역시 어려웠던 소재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지금 다루기에는 아직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뭐 그렇더라도 오징어게임 자체만으로 재밌게 보기도 했고 전세계적으로 히트도 했고 시즌2도 좋았으니까 시즌3가 마지막으로 알고있는데 잘 마무리해서 좋은 콘텐츠로 역사에 남고 그후로 나오는 작품들도 대박이 나서 우리나라를 전세계적으로 더 알려서 관광국가의 면모도 가져서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시기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이네요 ㅎㅎ 모두 수고하셨고 파이팅!! 2025년도 힘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겜2는 그냥 1화만보세요 지철이형만보면됩니다 진짜지려요

7:32 시즌1에서는 단역배우분들의 간절함도 느껴지고 캐릭터에 몰입할수있었는데 이번에는 주연배우분들이 나오면 빨리 안죽겠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12:08 오징어게임의 내용을 통틀어 시즌1의 특성을 그대로 잘 가져온 대목 같았습니다. 게임의 중독자 공유 (딱지치기를 해서 내기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그 일에 너무 빠지다 보니 사람의 나약함을 가지고 빵과 복권을 가지고 노숙자들에게 가져가 내기를 하고 그들이 보는앞에서 빵을 짓이기고 못 먹게 하면서 느끼는 도파민을 즐기는 모습이 결정적) 그리고 내기에 응했던 성기훈은 앞으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내기나 게임에 참여하는걸 싫어하면서도 응하고 따라가는 모습은 결국 게임말의 입장을 버리지 못한 모습을 통해서 두캐릭터의 벗어날수 없는 특성을 잘 보여준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만 있구먼.ㅋㅋㅋ 7화 성기훈 급발진하는데 x사람들이 많이 따라오는거빼고. 장기밀매랑 박선장은 관련없고 프론트맨한테만 커넥있겠지 짝짓기도 팀겜이라고 보기는 그렇고 2겜에서 만들어진 팀 찢는 게임임. 공감이 안가누..

무궁화꽃이 끝나고 게임머니 정산하는데 인당 2천얼마니깐.. 나도 '' 뭐야 너무 적은데? '' 싶었음 ㅎ

6:22 결국 오징어게임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 정말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인 것 같아요! 목숨을 베팅하는 설정이 단순히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전문가님의 말씀이 정말 인상 깊었고, 그 메시지가 시즌2를 통해 더 깊이 와닿았어요. 감독님의 의도와 연출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순한 서바이벌 게임 이상의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점이 작품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삶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 생존을 위해 치러야 하는 희생 등 오징어게임이 던지는 질문들은 단순히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시즌2를 통해 감독님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고, 이런 점이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시즌3 벌써 설레네요! 🖤🖤🖤

이제 프론트맨이 성기훈의 반란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궁금하네요

시그널2 너무 기대돼요 저한테는 그냥 이재한 그 자체인 분 ㅋㅋㅋㅋ

딱지맨과 기훈이 러시안 룰렛하는 장면은 몇달전 두남자가 돌로 허벅지를 내려찍으면서 몇시간을 빚 문제로 말싸움하다가 둘다 패혈증으로 죽었다는 뉴스가 생각나더라. 코리안 룰렛이랄까.

21:38 감독님의 설명처럼, 단체전으로 빠르게 관계를 형성하게 한 설정이 앞으로 어떤 스토리로 이어질지 기대돼요. 오징어게임 특유의 긴장감과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두근거립니다. 시즌3에서도 이런 촘촘한 떡밥 회수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시즌은 인물 간 관계성이 더욱 풍부해질 거라는 분석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다양한 캐릭터가 얽히고설키며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10:50의 분석처럼 새로운 캐릭터가 줄 서는 만큼, 시즌3도 훨씬 깊이 있는 서사가 이어질 것 같아요.

5:57 목숨을 베팅하는 설정이 단순한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전문가님의 말씀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결국 오징어게임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네요. 시즌2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의 의도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24:42 숨바꼭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에 적용한다면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단순한 놀이처럼 보이지만, 오징어게임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지면 얼마나 소름 돋는 장면이 나올지 상상이 안 되네요. 다음 시즌에서는 꼭 보고 싶어요!

11:25 공유 배우님이 딱지맨으로 등장한 첫 에피소드는 정말 소름이었어요.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장면이었죠. 그 순간적인 긴장감과 미스터리를 완벽하게 살려낸 공유님의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이 장면이 시즌2의 서사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10:50 트랜스젠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정말 흥미로웠어요. 이런 파격적인 시도가 오징어게임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를 강화시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전재준 배우님의 연기로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21:38 감독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시즌2의 단체전 구성이 이해가 되네요. 처음엔 시즌1의 개별적 생존 구조가 더 흥미롭다고 느꼈지만, 새로운 캐릭터들에 대한 정서적 연결을 짧은 시간 안에 이루기 위한 장치였다니 설득력이 있습니다. 이런 분석을 듣고 나니 시즌2가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앞으로의 떡밥 회수도 기대됩니다!

11:13 공유 님 연기를 극찬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스크립트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양샘 말씀을 들으니 반갑네요 ㅎㅎ 모든 사람은 다르다는 말은 옳지만 어떤 경우의 선택 상황에서는 확고한 정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원치 않은 죽음에 직면 했을 때 삶과 죽음 중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그렇지요. 딱지맨이 정신적으로 멀쩡한 사람이 아니긴 하지만 그 선택을 하는걸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 어려웠어요. ㅎㅎ 오히려 사채업자 러시안룰렛에서 형의 선택은 공포에 질린 상황이라 이해가 되더라고요. 세계적으로 흥행한 훌륭한 작품이라 이런저런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투페이스 연기는 ㄹㅇ 개쩔었음 그런 연기가 가능한 배우가 지구에 몇이나 될까?

실패한 낙오자들이 성공한 사람의 작품을 이렇다 저렇다 하는 꼴이 우습다는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대단해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여기 세 분이 하는 말이 멍청하게 들린다고 해도 막말을 하는게 용인되는 건 아니다.

초반 재밌게 듣다 끕니다...세분이 프론트맨같음

10:50 트랜스 젠더 캐릭터가 나오는데 게다가 전재준 배우님이 연기를 하신다고 해서 저도 어떤 캐릭터가 어떻게 탄생할지 너무 궁금했어요! 영상 보면서 오징어게임2 정주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시리즈는 인물간의 관계성이 더욱 깊고, 또 넓어져서 좋은 것 같아요. 🙏🏻

반응하는 모습은 좋은데... 정가영 감독님에 응... 어... 이런 사운드때문에 듣기 너무 힘드네요..

가스라이팅 심하네 엄청 빨아주네

저는 오히려 시즌2가 좀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1화부터 7화까지 한번도 못멈추고 연달아 봤네요. 한번 보고 7화에서 으잉? 했었는데... 다시 보니 성기훈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시즌 2에서는 인물들의 심리게임, 각자의 가치관의 싸움, 투표와 민주주의, 소영웅주의.. 이런 주제들이 흥미롭게 읽혀서 좀 더 집중해서 봤던것 같습니다. 성기훈의 입장과 황인호의 입장에서 다시 바라보니 처음 볼때는 몰랐던 새로운 느낌들도 보이구요.. 이런 것들이 많이 흥미로웠습니다.

5:57 O 투표자는 투기&노름으로 모인 자들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박을 베팅하듯이 자기 목숨을 베팅한다는 전문가님 말씀이 공감 갔어요

오징어게임 분석하는 세분 대실망 ㅠ

시즌1과 시즌2 모두 재미있긴 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시청자의 관점 차이입니다. 시즌1에서는 시청하며 내린 예측이 거의 다 빗나갔기에 혼돈 그자체로 더 큰 임팩트가 있었고, 시즌2도 재미있긴 하지만 누가 죽고 누가 안죽고, 승부의 예측이 보여서 임팩트는 약했네요.. 또한, 트랜스젠더의 터프함은 생뚱맞고 공감안되고 최악이었는데.. 안죽고 살았기에 시즌3에 또 나오겠네요. 그냥 없애지.. 서사적으로 살아남을것 같았던 엄마나 아들 혹은 임산부와 트랜스젠더를 없애고.. 영미와 세미를 살렸으면 어땠을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