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골짜기마다 동화 속 아름다운 동네가 숨어있는 노르웨이! 피오르가 만든 골짜기 '달' 여기서 한 달 살면 이런 느낌이겠죠? ｜세계테마기행｜

※ 이 영상은 2023년 7월 2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신이 만든 놀이터, 노르웨이 4부 피오르가 만든 달＞의 일부입니다.
노르웨이에는 ‘달’에 사는 사람이 있다? 노르웨이어로 달(Dal)은 골짜기를 말한다. 피오르가 만든 골짜기, 달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게이랑에르피오르 인근 골짜기, 노르달(Norddal)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브라운치즈(Brunost)를 만든다. 갓 짜낸 염소젖을 빙하가 녹아내린 시냇물에 보관하고, 작은 오두막에서 7시간 동안 저어서 만드는 브라운치즈의 맛을 보자.
뤼세피오르 인근에 있는 계곡의 골짜기, 세테스달(Setesdal)에 대대로 사는 이너리사 씨. 여름이면 딱 5일 동안만 가능한 건초 쌓기 작업으로 분주하다. 이너리사 씨는 지붕에 풀 베랴, 전통 빵을 구우며 양을 돌보랴,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알고 보면 그녀는 노르웨이 전통 민요 계승자다. 유쾌한 이너리사 씨의 동료들과 함께 전통 민요도 배워본다.
물 좋고 땅 좋은 섬, 헬고야(Helgøya) 섬에는 조상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을 지켜가는 마리안 씨가 있다. 조상들이 남긴 자료를 토대로 집을 복원한 것이다. 수제로 만든 벽지로 도배를 하고, 고가구를 활용하고 정원에는 수백 종의 과일과 꽃을 키우며 19세기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활짝 피어나는 꽃밭 속에서 만끽하는 여름날, 마리안 씨의 일상을 엿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신이 만든 놀이터, 노르웨이 4부 피오르가 만든 달
✔ 방송 일자 : 2023.07.27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노르웨이 #노르웨이여행 #한달살기

[@코피-o5e]

노르웨이는 인간부터 자연 동물 집 모든게 동화에 나오는곳같은곳이지

[@user-ze3nx3ze1t]

진짜 북유럽은 힐링이란 단어가 너무 어울리는 지역인듯..

[@김동민-y2j]

컴포즈커피 없어서 패스~

[@jaderabbitt]

화질이 별로네요.

[@현철박-t9u]

북유럽쪽이 그렇게 살기 좋다는데 가보고 싶네

[@user-jx3gx3jf4t]

신기하게 세계테마기행은 여자는 동유럽, 북유럽, 태평양휴양지 이런데로 보내고 남자는 아프리카, 히말라야 오지, 동남아 오지 이런데 보내더라 ㅋ

[@75shovl]

Too much Ok ok ok ok……

[@PARK-zw7dq]

ㅎㅎㅎ 풍광은 넘 좋네요.............단 한달만 살면 뇌에 쥐날듯 ...ㅎ

[@김해김치냉장고효자김]

딸래미 존나이쁘네

[@칠조어론]

몇분몇초?

[@모스퀴토-m7n]

올리브영 없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