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나대지마라'이런 말을 종종 듣고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움츠려들게되고 나서는걸 꺼려하게된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필요한 순간인데 괜히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만 고민하다 내 의사도 제대로 표현못하고 남들에게 많이 끌려다녔었네요. 미움받기 싫어서 그랬던 것도 있고요.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면 좋아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하는 것 정말 시도해볼만한 것 같아요!
다른 건 다 공감이 되는데 ㅜ 생각보다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저는 반대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현실은 아니더라구요 뒤에서 얘기하는 거 보면 남얘기 엄청 합니다...그걸 인지한 뒤로는 최대한 남들 눈에 띄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함...
근데 그 관심이 다 지나가는 말들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 어차피 그들도 그들 앞가림이 더 중요한 인간이라는 존재입니다. 타인의 말에 흔들릴 수는 있지만 내 선택에 영향을 끼치도록 두지 마세요 !! 사람들이 지은 편, 그들이 하는 말은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바뀝니다.
저는 원래 눈치를 잘 안 보는 성격인데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겪으면서 볼 수 밖에 없게 된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손들고 질문하려고 할 때마다 "왜저래"라는식의 반응이라던가 가끔은 심지어 선생님들도 눈치를 주신 적이 있었거든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오히려 "멋있다", "당당하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눈치를 원래 보는 성격이라면 한국에서 정말 눈치 안 보고 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남 눈치보는거랑 나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민다는 내용이 너무 공감되네요! 전 항상 제가 과대평가 받는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생각하는 나랑 남들이 보는 나의 괴리가 좀 커요.. ㅎㅎ 집에서는 항상 누워있고 만사가 귀찮은데 또 하고싶은건 많아서 동아리, 학생회, 알바, 헬스 등등 이것저것 시작하고, 벌려놓은 일이 감당이 안돼서 막상 만족스럽게 지속하질 못하고.. 마치 요란한 수례거 된 기분이었어요ㅠㅠ 이제 저한테 좀 관대해져서 부지런하다고 칭찬받으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려고요 ㅎㅎ
2:59 근데 진짜 회사에 나이 먹고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인간이 일은 안하고 저만 보고 있는지 제가 물건 떨어뜨리기만 해도 "쟤 어제 술 먹었나?" 이러면서 뒷담 까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 땜에 더 위축되어요...남한테 유독 관심 ㅈㄴ 많은 인간들이 회사에 많아요 ㅋㅋㅋㅋ
누군가가 바로거절하면 왠지 기분이 나쁜건 진짜 어쩔수 없는거 같다😢 이렇게말해주면 진짜 좋을듯하다 "나 밥먹엇는데. 너 밥 다먹고 커피한잔 할래?" "내일은 안되는데 너 혹시 담주 목요일에시간돼? 시간되면 그날볼까?"이런식으로 대안을 주면 기분이 아예안나쁜데~~그냥. 나 안되는데~~어 끊어~~이런게 몇번반복되면 아예 먼저 약속을 제안할 마음 자체가 사라지고 상대방이 미워지기시작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19에 밀접 접촉이 많은 사회복지사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를 안 걸릴정도로 주변에서는 누구쌤은 참 건강한가봐!라는 말을 들으면서 살았는데 6월 병원 두번이나 옮기면서 3번의 긴급수술을 하였습니다. 2번째 수술을 하는 3주 초반에는 2번했으니까 이제 곧 퇴원 하겠지 또 하겠어?라는 마인드 였다가 다시 재발하여 병원을 옮겨 3번째 수술을 하고 정확한 병명을 받고 최소 4주는 입원을 해야된다는 말을 듣고 머리가 복잡할때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3주 정도 유튜브를 보면서 여러 댓글들을 보면서 이분들은 대단하다!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 글쓰기는 것에 자신이 없지만 댓글을 달아보아요! (정말 한줄만 쓸려고 했는대... 엄청 긴 댓글을 썻네요ㅎㅎ)
저의 가장 못난점을 제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제 자신이라 항상 뭘하는거에 있어서 망설이게 되는거 같아요. 어릴땐 칭찬 받고 싶어서 잘해야지 하다가, 칭찬 받은 후로는 이런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으니까 이러면 안돼. 이런말 하면 이런소릴 들을거야 이런식으로 남눈치 남신경을 엄청 쓰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남의 시선 남의 눈치 정말 떨쳐 버리고 싶네요 ! 오늘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작은것부터 노력해보겠습니다!☺️
최근 인스타 브랜딩 시작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나를 보는 다른 사람들이 이런 글을 왜 올리지, 왜 이런 오글거리는 말을 하지 할까봐요ㅠ 그러다 보니 글 하나 올리는 것도 고민되고 그러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오늘 글 올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이런 댓글 다는 것도 사실 너무 부끄러운데 저처럼 용기내보세요 모두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다른 사람들 눈치를 필요보다 많이 생각하는데요! 특히 발표부분에서 자신한테 엄격한 것 같아요! 활짝 웃기! 🙂🙂많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신경끄기책에 대해서도 관심 많이 가졌어요 :) 저도 그리니가 되서 앤드류님과 소통하는 기회를 꼭 가졌으면 좋겠네요🙏🙏
나는 나 어렸을 적인 2000년대 초반 중반 보다 예전보다 지금 더 남의 눈치를 많이보는데 그거는 실제로 눈치를 많이 주고 나 마저도 누군가에게 눈쌀을 찌푸리는 일이 너무 쉽다,,, 너무 쉽게 평가하고 재단하니까 결국 그 시선이 나한테 돌아오는거야 눈치 안 보는법 유튜브에 엄청 많고 나도 엄청 많이 찾아 보는데 한번에 절대 실천 못한다 이건 훈련이 필요한거임
처음보는 사람들 눈치는 전혀 안 보이는데 되려 주변 아는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 눈치가 제일 보여요. 나이를 먹을수록, 결혼할 때가 다가올 수록 경제적인 걸로, 심하면 직업까지도.. 내가 어떤 배경의 남자를 만나고 있는지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못 받아들임.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눈치 전혀 안보는데, 아는 사람들 앞에서는 눈치를 많이 보게 되네요. 마이웨이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헐 저두여 ..
전 반대인데ㅜㅜ
남 눈치라는게
아는사람들앞에서 더 눈치보게 되는거 같아요
그들은 내 인생에 어느정도 관여를 하겠지 하는 생각이 무의식에 있는지
저도 그래요..
처음보는 사람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게 조금 안면만 생기기 시작하면 조심스러워져서 자꾸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저두저두요!!ㅠ
눈치보는거 진짜 방해되요..가끔 날 아는사람 아예 없는곳으로 도망가고싶음..
어릴때 '나대지마라'이런 말을 종종 듣고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움츠려들게되고 나서는걸 꺼려하게된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필요한 순간인데 괜히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만 고민하다
내 의사도 제대로 표현못하고 남들에게 많이 끌려다녔었네요.
미움받기 싫어서 그랬던 것도 있고요.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면 좋아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하는 것 정말 시도해볼만한 것 같아요!
다른 건 다 공감이 되는데 ㅜ 생각보다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저는 반대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현실은 아니더라구요 뒤에서 얘기하는 거 보면 남얘기 엄청 합니다...그걸 인지한 뒤로는 최대한 남들 눈에 띄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함...
저도 이거 너무 공감하는데 남 얘기를 뒤에서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정말 건강한 사람들은 보통 남 얘기 뒤에서 안하죠
완전 저요 ㅋㅋ 예민한 저는 오히랴 남한테 관심없이 살았는데 생각보다 남들은 서로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서 저까지 신경쓰게됐어요ㅠ
(좋은쪽으로)관심없단 말 같아요. 문제생기거나 나쁜걸로 빌미 잡히면 끝도없이 관심갖고 뒷말 나오고. 잘되면 까내리기 바쁘고.
근데 그 관심이 다 지나가는 말들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 어차피 그들도 그들 앞가림이 더 중요한 인간이라는 존재입니다. 타인의 말에 흔들릴 수는 있지만 내 선택에 영향을 끼치도록 두지 마세요 !! 사람들이 지은 편, 그들이 하는 말은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바뀝니다.
저는 원래 눈치를 잘 안 보는 성격인데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겪으면서 볼 수 밖에 없게 된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손들고 질문하려고 할 때마다 "왜저래"라는식의 반응이라던가 가끔은 심지어 선생님들도 눈치를 주신 적이 있었거든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오히려 "멋있다", "당당하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눈치를 원래 보는 성격이라면 한국에서 정말 눈치 안 보고 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남에게 관심 많은 한국에선 힘든 것 같네요
항상 남눈치 많이 봐서 대답도 잘 못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사소한 것부터 차차 연습하면서 나아가야 갰어요! 덕분에 좋은 자극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남 눈치보는거랑 나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민다는 내용이 너무 공감되네요! 전 항상 제가 과대평가 받는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생각하는 나랑 남들이 보는 나의 괴리가 좀 커요.. ㅎㅎ 집에서는 항상 누워있고 만사가 귀찮은데 또 하고싶은건 많아서 동아리, 학생회, 알바, 헬스 등등 이것저것 시작하고, 벌려놓은 일이 감당이 안돼서 막상 만족스럽게 지속하질 못하고.. 마치 요란한 수례거 된 기분이었어요ㅠㅠ 이제 저한테 좀 관대해져서 부지런하다고 칭찬받으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려고요 ㅎㅎ
2:59
근데 진짜 회사에 나이 먹고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인간이 일은 안하고 저만 보고 있는지 제가 물건 떨어뜨리기만 해도 "쟤 어제 술 먹었나?" 이러면서 뒷담 까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 땜에 더 위축되어요...남한테 유독 관심 ㅈㄴ 많은 인간들이 회사에 많아요 ㅋㅋㅋㅋ
남신경쓰는랴 정작 소중한 저를 챙기지 못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생각보다 관심이 없기에 남 눈치보다는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것!, 무표정보다는 억지 웃음이라도 웃는 표정!, 매일매일 내 생각을 한 줄이라도 표현하는 연습!
오늘 영상을 보면서 배웠네요 바로 실천해봐야겠어요 :)
맞습니다! 특히 웃는 표정을 연습하는건 저도 다시 한번 의식적으로 노력해봐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
남 눈치 볼 것 없이 내 자신을 스스로 가두는 행위는 버려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기!
앤드류님 활짝 웃는 이유가 있더군요 ㅋㅋㅋ 보기좋아요 ㅋㅋㅋ 저도 웃는연습해야겠네요 당당하게 말하고 당당하게 웃고 👀 눈치 조금은 챙기고 ㅋㅋㅋ
남눈치보는 내향인입니당...어쩔때는 개샹마웨로 제가 하고싶은데로 사회생활을 누리는데욤..가끔 내가 사회생활을 너무 못 하는게 아닐까 개인주의가아닌 이기주의인걸까 이거 눈치너무 많이 봅니다ㅠㅠㅠㅠ
저도요 개샹마웨로 굴었나 걱정되고
나 꼴리는대로 크롭도 입고 호피도 입고 다니고 싶은데 주변 사람 부담스럽고 궁시렁 말나와서 그냥 맨날 회색 옷만 집어듭니다 ㅜㅜ
누군가가 바로거절하면 왠지 기분이 나쁜건 진짜 어쩔수 없는거 같다😢 이렇게말해주면 진짜 좋을듯하다 "나 밥먹엇는데. 너 밥 다먹고 커피한잔 할래?" "내일은 안되는데 너 혹시 담주 목요일에시간돼? 시간되면 그날볼까?"이런식으로 대안을 주면 기분이 아예안나쁜데~~그냥. 나 안되는데~~어 끊어~~이런게 몇번반복되면 아예 먼저 약속을 제안할 마음 자체가 사라지고 상대방이 미워지기시작한다😢
완벽주의 성향일수록 이게 더 심한거 같은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
한국사회 만만치않아요 사교성 떨어지고 소심하면 우리나라에서 살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차라리 서양 개인문화가좋아요. 외국살다오니까 남 눈치 덜보게되더라구요
그런점에선 외국이 부럽죠😅
외국이 소심하면 더답이없어용…아시안인들 보수적이고 내성적인 이미지 안그래도 정말 강한데 정말 소심하게 행동하면 어울리기 쉽지않아요 ㅎ..
외국은 외향이 디폴트예요😅 개인주의라 더 심합니다
진짜 남들은 내가 무엇을하는 머를하는지 관심이없는데 괜히 저혼자서 눈치본다고난리치는것같은느낌이였는데 앤드류님말씀듣고 좀한결편해졌네요^^
유튜브를 하면서 저는 나이에서 오는 눈치가 있는것 같아요.직장인으로 한계도 있고 현실에 안주할려고 하는데 더 늦기전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어요. 항상 기운받고 반성하게 되네요~~^^
앤드류님.. 책 선정부터, 썸네일, 제목까지 안눌러볼 수 없게 만드는 센스가 느껴져용
사람들 생각보다 타인 신경안씁니다라고 하지만 아니요 많이 신경써요 쓱 둘러보기 기본이고 근데 그러는게 기본 태도이니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신경 쓸 필요없는거예요
아.. 너무 공감이요.
유튜브를 해보고 싶은데 막상 기획하고 하다보면 전문성이 없는거 같은데 누가 날 보려나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하면서 접고 접고 그러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19에 밀접 접촉이 많은 사회복지사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를 안 걸릴정도로 주변에서는 누구쌤은 참 건강한가봐!라는 말을 들으면서 살았는데 6월 병원 두번이나 옮기면서 3번의 긴급수술을 하였습니다. 2번째 수술을 하는 3주 초반에는 2번했으니까 이제 곧 퇴원 하겠지 또 하겠어?라는 마인드 였다가 다시 재발하여 병원을 옮겨 3번째 수술을 하고 정확한 병명을 받고 최소 4주는 입원을 해야된다는 말을 듣고 머리가 복잡할때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3주 정도 유튜브를 보면서 여러 댓글들을 보면서 이분들은 대단하다!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 글쓰기는 것에 자신이 없지만 댓글을 달아보아요! (정말 한줄만 쓸려고 했는대... 엄청 긴 댓글을 썻네요ㅎㅎ)
남 신경만 안 아니 덜썼어도 나에게 집중할 시간이 늘어날텐데, 이제라도 의식적으로 신경쓰지 말도록 해봐야겠어요. 도움 되는 내용이에요. 잘 보고 있어요!
제가 평소에 하는 고민들이나 남들에게는 쉽게 말하기 어려운 주제들을 많이 다뤄주셔서 보는내내 항상 마음이 안정되고 깨닫는 게 많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생각하는 것들, 고민들 해결방법들을 쏙쏙 골라서 앤드류님이 영상 제작해주시는데 소오름 돋으면서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든든한 편이 생긴 느낌이에요 그린이들에게 큰 길라잡이가 되주는 앤드류님 오늘 더 잘 생겨보인다 흐흐
그린이님들이랑 얘기하는 포맷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딴얘기긴한데 꿈에 앤드류님을 만났는데 꿈에서 봤던 착장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오늘 영상을 보며 정말 공감이 되네요!!
눈치를 너무 보며 살고있었네요ㅠ
아무도 관심없어하는데 다 나만 볼것 같아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며 살았던 날들이 많았네요~ㅎ
좋은 영상으로 생각을해보게 되었답니다~~감사합니다😊
거절할때 내가 나에게 생각할 시간 주기 응용 해봐야겠어요 ~ 이번편 다 공감 되네요
지금 한국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경끄기ㅎㅎ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아니 공감력최고예요 계속 이야기편하게 하고싶은 그런분
하루 종일 유튜브를 보는데 한줄을 생각못할까가 굉장히 인상깊었네요
재미를 찾아 헤매기 일쑤였는데 유튜브에 끌려다니지 말고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의 가장 못난점을 제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제 자신이라 항상 뭘하는거에 있어서 망설이게 되는거 같아요. 어릴땐 칭찬 받고 싶어서 잘해야지 하다가, 칭찬 받은 후로는 이런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으니까 이러면 안돼. 이런말 하면 이런소릴 들을거야 이런식으로 남눈치 남신경을 엄청 쓰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남의 시선 남의 눈치 정말 떨쳐 버리고 싶네요 ! 오늘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작은것부터 노력해보겠습니다!☺️
멋진녀석…😍 매일
유튜브 보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
남 눈치를 많이 보다보니 스스로 마음이 답답할때가 너무 많더라구요 내 자신이 가면을 쓰고있는 것 같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싶네요
유투브 동기부여 영상 안믿었는데 얼마전에 드로우앤드류 보고 에너지뻗쳐서 밤새 열작했네요 ㅋㅋㅋ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해보려는데 다시 드로우앤드로님 채널로 고고씽 💪🥲 영감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
진짜 그린이집 북클럽 너무 하고싶은데 매번 타이밍 안맞아서 못했던.. 다음에 꼭 저도 참여할거에요!!!!!! 늘 너무 햄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최근 인스타 브랜딩 시작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나를 보는 다른 사람들이 이런 글을 왜 올리지, 왜 이런 오글거리는 말을 하지 할까봐요ㅠ 그러다 보니 글 하나 올리는 것도 고민되고 그러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오늘 글 올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이런 댓글 다는 것도 사실 너무 부끄러운데 저처럼 용기내보세요 모두들.
신경끄기 연습 ㅠㅠ 저에게 필요한 과제인 것 같아요...
"신경끄기 연습"
스포트라이트 효과
작은 과제부터 시작하기
거절은 확실하게
또 한 번 나아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되게 좋네요~
얼마전 올라왔던 앤드류님 영상보고
어제 드디어 유투브채널 개설했습니다
뭘 자꾸 내일부터 하냐 오늘 지금당장해라 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덜 유명할 때 블로그나 인스타로도 이것저것 해보겠습니다
요즘 생각이 많아져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채널에 들어와서 여러 도움 되는 영상을 보고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힘이 되는 말 자주 부탁드려요~
와...오늘 앤드류님 영상 처음보는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다른 사람들 눈치를 필요보다 많이 생각하는데요! 특히 발표부분에서 자신한테 엄격한 것 같아요! 활짝 웃기! 🙂🙂많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신경끄기책에 대해서도 관심 많이 가졌어요 :) 저도 그리니가 되서 앤드류님과 소통하는 기회를 꼭 가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이런 방식으로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포맷이라면, 토론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런 주제로 토의, 토론? 재밌을거 같아용~
정말 남 눈치 안보고싶다요 ㅜ ㅎ
하루하루 잘 보고있어요!!
이런 주제의 컨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유익하고 도움 많이 되요!!
저같은 경우 눈치보는게 돈 모으나라 3년동안 옷을 거의
제대로 안샀고 운동화로 버텼는데 연애를 하게 돼서 남자친구한테
잘보일려고 적금까지 깨는
상황까지 오게 됐는데 저같은건 남의눈치가 옷을
깔끔하세ㅡ제대로 입어서 말이
안나오게
하는건데 …
신경 끄기 연습 책 한번 사서 꼭 읽어봐야겠어요!
나는 나 어렸을 적인 2000년대 초반 중반 보다 예전보다 지금 더 남의 눈치를 많이보는데 그거는 실제로 눈치를 많이 주고 나 마저도 누군가에게 눈쌀을 찌푸리는 일이 너무 쉽다,,, 너무 쉽게 평가하고 재단하니까 결국 그 시선이 나한테 돌아오는거야 눈치 안 보는법 유튜브에 엄청 많고 나도 엄청 많이 찾아 보는데 한번에 절대 실천 못한다 이건 훈련이 필요한거임
3:04 ㅋㅋㅋㅋ
앤드류님 영상 덕분에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 남깁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눈치는 전혀 안 보이는데 되려 주변 아는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 눈치가 제일 보여요. 나이를 먹을수록, 결혼할 때가 다가올 수록 경제적인 걸로, 심하면 직업까지도.. 내가 어떤 배경의 남자를 만나고 있는지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못 받아들임.
진짜 극단적인 내향성이라 지하철 타는 것도 너무 힘든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좀 더 당당하게 살아보겠습니다.
반대로 눈치 좀 봤으면 하는 사람도 있긴힘 😢
거절하는 방법♡시간두기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진행 너무 좋아요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화장품 남자 넘 귀엽다! 눈치보지 말구 예쁘게 멋지게 화장하세요~~~
폴킴 느낌 형아 넘 좋아
기엽고 훈훈해❤❤
특히나 서른 전후의 사람들에게 남들은 다~ 결혼해서 안정(?)되게 자리잡고(?) 애도 낳고 산다고 일장연설을 시작하는 자칭 어르신들...
그렇게 남들 타령할 거면, 남들 죽을 때 같이 따라 죽으라고 질러버리고 싶을 정도예요. 그놈의 남타령은 어휴;;;
확실한건 내가 남의 시선 신경쓰면, 남도 나 신경 씀.. 내가 신경 안쓰면, 남도 신경 안씀.
그리고 목소리도 남들은 평범하다고 하다하는데.. 사람들 은근 지인 인스타가지고 얘 이러더라 저러더라 그리고 야 근데 이정도 몸매는 무슨 자신감으로 올려? 이런사진 진짜 이상한데 왜올려? 이런말도 어렵지 않게 한다. 흔히 있는 일이다.
앤드류님은 눈이 이쁘기 때문에 앞머리를 눈썹위로 올리는게 강아지상 얼굴이 더 잘 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눈치 안 보는 편인데 잘 보이고 싶은 사람들 앞에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편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
생각보다 사람들 다른사람들 신경 많이씁니다. 연예인 사생활도 감시하며 벌주는 사회인데 개개인이야 오죽할까요.
7:38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남의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남들 눈치보다 제 인생을 놓치면 그보다 후회되는 것이 있을까 싶네요..! 오늘 영상 통해 눈치 덜보고! 더 웃고! 제 인생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업로드 해주시는 영상들이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어서 너무 신기해요😮
앤드류님 컨텐츠는 좋아요 클릭 먼저~
저는 남을 도와주고 싶을때 눈치보는 거 같아요 ㅠㅠ 도와주다 사고치면 어떡하지 같은 고민 챙겨주고 싶은 데 재대로 못챙겨줬을때
Feel이 오기전까진 실패하고 실수하고 느낌없어도 부끄러워도 괜찮다.
난 눈치를 안봐서 눈치없단 소리를 듣는데.. 이게 정상인가
작게 시작해보자
적당한 눈치는 괜찮은데 그 이상의 눈치는 괜히 불편해서 안 그럴려고합니다..
회사에서는 신경 쓰일 수 밖엔 없지만, 밖에선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친구없을때 눈치 드럽게 많이봐요...
두번째 공여사들 박과장님인가 목소리인데…?
14:39
ㅋㅋㅋㅋㅋㅋ인트로부터 팩폭이여서 웃겨요👍
난퇴근할때 눈치봄😢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이랑 내용이 비슷한가요?
티셔츠는 너무 평범한데 만약 얼굴에 수박씨를 붙이고 실험했으면 반이상은 알아봤을듯. 그리고 색조화장품 남자가 고르려는것 정도의 시선은 티셔츠 실험정도가 아니라 수박씨를 얼굴에 붙이는 정도의 실험 해야할거같음.
김태래님 닮으신 듯 웃는 게 예쁘심큐큐ㅠ
모르는 사람들 눈은 신경쓰지 않지만
아는사람들 눈이 너무 신경쓰여요
이럴땐 어떻게하죠?
남이아니라 형제라면 어떡해야하나요?
솔직히 중소기업 생산직 현장에서 근무하는데, 툭하면 눈치보라고 해요... 제가 잘못 선택 했네요...
주위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스포트라이트를 꺼라. 모두들 자기 자신을 신경쓰느라 나에게 관심이 없다. 본인에게 너무 엄격해지지 마라
제가 키가 184라서 큰 편이고 외모도 준수 한 편이라 어딜가나 주목 받아왔었는데 이책 내용처럼 정말로 나에게 누꼽만큼도 신경을 안 쓸까요??
온라인 북토크 실시간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온라인 북토크가 한달에 두번 영상이 올라오는데, 그 중 한 영상에 구글폼이 있어요! 선착순 100명 신청받아서 진행됩니다~~
@@jangkong00 오 답글 감사해요!!
혹시 북클럽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태래 군이랑 얼굴도 목소리도 정말 비슷하세요
우리나라는 근데 은근히 타인 신경 마니쓰지않나요? ㅠㅠ
이미 시청자에게 잘보이려 눈치보는게 유튜바아니던가..
이거 하나면 됩니다. 알.빠.노.
색안경에 나를
맞춰주지 마삼
내일 부터 옷에 너무신경쓰지말아야겠다
한국문화가 참 죽같아
책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