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팀우유 온도가 훨씬 높아야 만족함 카페에서 이야기하면서 라떼 한잔 마시면 몇시간씩 걸리기도 하는데 처음부터 미지근한거 나오면 당근 시러라하심 카페 하시는분들도 다른카페 가시면 우유 뜨겁게 해달라고 부탁을 함 학원용 이론 온도와(다 이유가 있는 온도임) 내 입이 즐거운 현실 온도는 차이가 있다능~^^
저는 한번만에 성공! 근데 살짝 야매방법인데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어요;; 근데 저 방법이랑 완전 다름 저는 피처를 그냥 바닥에 두고 완드의 끝부분을 살짝 올려서 그냥 나두면 되더라고요. 설명을 하려니 힘든데 진짜 쉽게 했어요. 카페 매니저님이 알려주셨는데 진짜 대박 이지
지옥같은 그라인더가 끝나고.. 처음에 밑에서 위로 올려서 공기주입을 시켜주고 그렇게 들어간 공기를 카푸치노를 할 땐 옆으로 오른쪽으로 살짝 틀어서 롤링 섞어주면 공기가 우유랑 섞이는걸 눈으로 보게되는데 그게 좀 지나면 우유가 뜨거워짐..90퍼정도 높이까지 차올랐네..싶으면 우유 내려놓고 젖은행주로 잡고 증기 내쪽으로 오지않고 기계쪽으로 가게하고 조금 빼고 끄고 닦아주고 남은 공기 위에 손바닥으로 다 가려서 밑에 바닥에 쾅쾅쾅쾅쾅! 다른 거에다가 반절정도 나눠담고 커피잔 손에 들고 조금 믹스해서 모양잡아주고 커피잔 끝에까지 양 맞춰주고 위에 스푼 놓기.. 영상엔 55-65도 라고 나왔지만 바리스타 실기시험에서 요구하고 또 연습때 실제 경험하는 온도와 알바때 경험하게 되는 온도는 90도에서 95도라고 들었어요;; 연습에서도 뜨거웠는데 손이 아주 불타겠네요. 이 더운날에 바리스타분들 열심히 사신다는걸 겪어보고서야 알았어요😢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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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대학생때 4년 알바했었는데 알려줘도 잘 몰랐음 ㅋㅋ 그래서 초반엔 우유만 데워서 나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주머니 손님들 오셔서 라떼 12잔으로 통일댔을때 할수있게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이래서 뭐든 한꺼번에 정신 털릴정도로 많이해봐야됨 ㅠ.. 손에 안익히면 안늠
깨우쳤네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몇살이신데요
ㅋㅋㅋㅋㅋㅋ😂😂
이런거는 알바말고 사장님이 봐야하는데...교육해보면 사장님들 잘못된 지식이 직원, 알바분들한테 가기때문에..확실하게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교육해줄 수 있는 누군가는 필요해 진짜
맞아요
저희 사장님은 엄청 뜨겁게 데워야한다고하더라구요...
@@mmaanniiaacc단백질 다 굳어서 완전 뭉친 우유 거품의 라떼를 드시게 되겠네요 손님은 하루빨리 그런 쒯한 스티밍 법은 빨리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경력없어도 알바시켜주나요
여기저기 찔러봐야죠 찌르다보면 초보도 써주는곳 있습니다 @@user-fj5zx3zy3e
@@user-fj5zx3zy3e네 저 경력 없는데 뽑혔어요!
여기는4~5시 저기는 1시 이러니 만나기가 어렵징
그 누가 그러더라
"누군가 무언가를 하는게 쉬워보이면 그사람이 고인물" 이라고
저온도로 라떼나가면
어르신들 식은거줬다고 난리
사골처럼 끓여줘야 만족해함
개인정ㅠ 진짜 나이 먹은 단골 아줌마 있는데 맨날 씅냄 ㅜㅜ 팔팔 끓여서 나가도 하나도 안 뜨겁다고 ㅋ큐ㅠㅠ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팀우유 온도가 훨씬 높아야 만족함
카페에서 이야기하면서 라떼 한잔 마시면 몇시간씩 걸리기도 하는데 처음부터 미지근한거 나오면 당근 시러라하심
카페 하시는분들도 다른카페 가시면 우유 뜨겁게 해달라고 부탁을 함
학원용 이론 온도와(다 이유가 있는 온도임) 내 입이 즐거운 현실 온도는 차이가 있다능~^^
뜨건 커피 좋아하는 저는 그래서
라떼안마셔요~~ㅎㅎ
저는 우유 끓이면 비린내나던데 많이들 팔팔 끓여서 달라더라고요
위아래로 조절해 미세조절이 안되는 스팀이랑 돌리는 스팀이랑 힘도 카페마다 너무 달라서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카페알바 하고 있는데 스팀이 너무 어려워요,,,🤣 각도 찾는게 쉽지 않네요
전 스승님을 잘 찾아서 하루만에 스팀 성공😅
주둥이에 기대고 하면 4-5시 스팀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한번만에 성공! 근데 살짝 야매방법인데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어요;; 근데 저 방법이랑 완전 다름
저는 피처를 그냥 바닥에 두고 완드의 끝부분을 살짝 올려서 그냥 나두면 되더라고요. 설명을 하려니 힘든데 진짜 쉽게 했어요. 카페 매니저님이 알려주셨는데 진짜 대박 이지
맞아요. 많이 해 보면서 본인이 각도를 찾는 수밖에 없어요. 가르쳐줘도 금방 늘지 않아요.
저도 사내카페일하는데 스팀하는데요 스팀이잘안되더라구요ㅠ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1시방향이든 4~5시방향이든. 연습하다보면 각도든 방향이든 저한테 맞는게 있더라구요😅😅😅
100번은 넘게 연습하고도 완벽하지않지만 틈나는대로 지금도 연습합니댜ㅋㅋ
연습이 답이에요😂😂😂😂😂😂😂
영상으로 보면 쉽다고 생각이 드는데 , 막상 하면 어려움
캬...영상너무좋아요 우유스팀너무좋아여..
무조건 이거 보고 그대로만 하지 마시고 2구 머신이면 보통 양옆에 스팀이 있어서 위치 바꿔가며 천천히 자신한테 맞는 자리와 포인트를 찾아가면서 하면 생각보다 금방 늘어요
제가, 어제
처음으로 학원에서
스팀을 해봤는데요..
너무 어려워요ㅜ
계속 못하고하니까
자신감도 떨어지네요..
학원선생님이
각도만 알면 좀
괜찮을 수도 있다했는데
더 잘하는 법 좀
샅려주세요..
특히 각도!
영상 너무 도움됬어요
대단히 잘 가르쳐 줘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먹어본카페라떼중 진짜 맛있었던건 거품이 입안에서사라지는거픔이 아니라 크림마냥 쫀쫀하고 밀도있었다..
구독 좋아요 꾹꾹 눌러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유~~
행복한 날 되세요
가장 맘에드는 스팀영상이에요
쌉고수다 ㅇㅈ
카페일 배우는데 너무 못해서...찾아보는 중입니다.. 우유를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제발................
다른 동영상중 그나마 롤링 잘하시네요
나도 카페에서 일하는데 우유 롤링 되는거 어렵;;;
우유 몇미리인가요???
롤링은 언제해요?
감사합니다
롤링도 설명해주세요.ㅠ
손놈환장 시리즈 유입입니다
잘알겠습니다(잘모름)
젤잘갈쳐줌
지옥같은 그라인더가 끝나고..
처음에 밑에서 위로 올려서 공기주입을 시켜주고 그렇게 들어간 공기를 카푸치노를 할 땐 옆으로 오른쪽으로 살짝 틀어서 롤링 섞어주면 공기가 우유랑 섞이는걸 눈으로 보게되는데 그게 좀 지나면 우유가 뜨거워짐..90퍼정도 높이까지 차올랐네..싶으면 우유 내려놓고 젖은행주로 잡고 증기 내쪽으로 오지않고 기계쪽으로 가게하고 조금 빼고 끄고 닦아주고 남은 공기 위에 손바닥으로 다 가려서 밑에 바닥에 쾅쾅쾅쾅쾅! 다른 거에다가 반절정도 나눠담고 커피잔 손에 들고 조금 믹스해서 모양잡아주고 커피잔 끝에까지 양 맞춰주고 위에 스푼 놓기..
영상엔 55-65도 라고 나왔지만 바리스타 실기시험에서 요구하고 또 연습때 실제 경험하는 온도와 알바때 경험하게 되는 온도는 90도에서 95도라고 들었어요;; 연습에서도 뜨거웠는데 손이 아주 불타겠네요. 이 더운날에 바리스타분들 열심히 사신다는걸 겪어보고서야 알았어요😢 고생하십니다..
진짜 어려움ㅠ
55도면 덜뜨거워서 혼나요..
우유스팀은 우유뜨겁게대워서하는건가요
스팀하면 우유가 뜨거워져요~
55~60도 아니고 70~75도가 바리스타 시험 기준 입니다
온도는 어떻게 아는건가요?...카페알바 합격했는데 커피를 한번도 안만들어봐서...
스티밍온도 60~70도 정도가 베스트래요
피처 밑부분 대고 있다가 앗뜨거 할정도 되면 58도 되는거 같고 조금 있다가 끄면 60~70도 범위에 들어가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