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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오랜시간 동안 교회 다니면서.. 항상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빌립보서 에서 두렴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는 말씀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다는 말씀과 모순이 된다는 것을 항상느껴졌습니다.
이 영상으로는.. 성경이 결코 모순적이지 않고... 빌립보서 2:12 과 로마서 10:9을 올바른 구원의 교리로 이해할수 있는데 도움이 될꺼라 믿습니다.
로마서 10:9에서 나온 구원 σώζω sṓzō 이 단어가 담긴 다른 구절들
마태복음 1:21, 8:25, 9:21-22, 10:22, 14:30, 16:25, 18:11, 19:25, 24:13, 24:22, 27:42, 27:49
마가복음: 3:4, 5:23, 5:28, 5:34, 6:56, 8:35, 10:26, 10:52, 13:13, 13:20, 15:30-31, 16:16
누가복음: 7:50, 8:12, 8:36, 8:48, 8:50, 9:24, 9:56, 13:23, 17:19, 17:33, 18:26, 18:42, 19:10, 23:35, 23:37, 23:39
요한복음: 3:17, 5:34, 10:9, 11:12, 12:27, 12:47 등등...
빌립보서 2:12에서 나온 구원 σωτηρία sōtēria 이 단어가 담긴 다른 구절들
누가복음: 1:69, 71,77, 19:9,
요한복음: 4:22
사도행전: 4:12, 7:25, 13:26, 47, 16:17, 27:34
로마서 1:16, 10:1, 10, 11:11, 13:11. 등등...
오~ 진실과 옳바르게 가르치는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놀랍고 소중하신 분이십니다
바울은 구원의 출발이요 야고보서는 구원의 증거 곧 믿음의 열매 곧 믿음은 순종이 따르고 생명이신 사랑 은 자라게 되어 예수를 닮게 되어있다 사랑케 된다 단 붙어있는 만큼 성장한다 알곡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붙어있지 않는자는 떨어져 나가게 된다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것이다 할렐루야 항상 겸손의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꼐서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선 진심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 회개란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선한 행위가 반드시 필요하고 악을 떠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믿음과 행함이 필요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실때 우리를 영 혼 육 전부다 구원해주셨습니다. 거룩한 아들들로 다시 태어난 것이죠.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그가 우리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다시 태어난 자신이 얼마나 거룩한 존재인지 발견되는 날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이루지 못하는 구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우리의 혼과 육은 본질상 진노의 자식의 습관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혹을 따르는 옛습관을 버리고 지식에까지 새롭게함을 받아 오직 주께서 의와 거룩함으로 예비하신 새사람을 입기를 축원합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십자가 죽음의 진리가 온전하게 깨달아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린도전서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아멘~~
아멘
어떻게 제가 늘 궁금했던 질문들만 쏙쏙 알려주시나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것이니라는 구절도 맞는것이고.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구절도 맞는것이고.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느니란 구절도 맞는것이니. 이 모든 구절들이 다 합쳐지면. 진실된 믿음을 가지는 자가 구원을 얻는것입니다. 매일 회개하는 자여야 하고. 애통해 하는 자여야 하고. 악에서 떠난 믿음을 가진 자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구절의 말씀을 다 이뤄야 하는것이니. 얼마나 곧고 좁은 길입니까. 정말로 몸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간절히 기도하면서 경전을 연구하고 봉사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6:16)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보통 빌립보서 이 구절 때문에 구원은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고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 곳이 많고 그렇게 믿는 성도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번역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대별로 누가 누구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늘 전체 문맥과 앞 뒤 구절을 보아야 합니다.
구약시대와 환란시대의 구원을 교회시대에 적용하기 때문에 성경이 모순처럼 보이는 거죠
성경은 절대 모순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 교리의 가장 기본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약시대 - 믿음과 행위
교회시대 - 믿음
환란시대 - 믿음과 행위
(빌 2:12 표준킹)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아, 너희가 늘 순종해 왔듯이, 내 앞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나타내라.
(빌 2:12 흠정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빌 2:12 한글킹)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빌 2:12 개역개정)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KJV) 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면(믿음+행위) 구원은 값없는 선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구원이라면 값없는 선물이 아니고 행위에 대한 보상이 되겠죠.
표준킹이 가장 잘 번역되었고... 흠정역은 '일하여' 라는 것이 번역의 문제가 있지만 드러내다는 잘 번역되었고
한글킹과 개역개정은 잘못 번역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킹은 저렇게 번역해 놓고 구원은 행위 구원이 아닌 은혜구원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으로는 경우에 따라 은혜구원도 가르치고, 또 행위구원을 함께 가르치고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구원을 나타내라, 드러내라 는 것은 설명이 필요하지만 아무튼
이 구절은 구원을 이루어 가라 라는 것이 아니고 이미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위 구절에서 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아",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순종했듯이 앞으로도 순종....라고 하셨는데
이들은 이미 구원을 받은 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드러내라 라고 하신 것은
구원을 받는 자들은...거듭남, 명령에 순종(이웃 사랑과 전도), 열매... 등
구원 받았음을 행위로 나타내라고 말씀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라는 것이 아닌 거죠.
한킹과 개억개정의 번역만 본다면
구원은 믿음과 행위로 이루어 가는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누구도 죽기 전까지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되면 값없이 주신 은혜구원은 설명이 불가능 해 집니다.
바르게 번역되지 못한 성경은 바른 교리를 가르치지 못합니다.
당장 위 구절만 놓고 보더라도 단어 하나의 번역으로 구원관이 달라집니다 .....
극단적으로 심하게 말하면
같은 하나님을 믿는 것 같지만 성경 번역의 차이로 서로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절대 가볍게 볼 일이 아니죠.
성경(번역)은 계속 발전해 왔습니다.
보다 올바른 성경을 찾고 구하는 것은 성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성도들이 깨달고 (교회를 나올 수 없는 분들은)
교회에서 사용하는 성경과 집에서 보는 성경을 달리 하기도 합니다..
.
아래 구절들로도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은 단 한번으로 이루어 지고 그 중거로 성령으로 침레를 받고 인쳐 집니다.
인쳐진다는 것은 성령님이 들락달락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주셨기 때문에 취소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취소가 된다면 예수님의 믿음이 문제가 되겠죠? 잘못 믿으신거잖아요. 실수하신 건가요?
믿음의 완성자이신 주님은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의 행위나 열매의 문제는 그 다음의 주제로 생각하면 됩니다.
구원 받은 후의 행위는 구원의 취소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받을 보상과 관련이 있는 것이죠.
이것을 자꾸 묶어서 취소로 생각하면 원 주제가 희석되고 토론이 혼탁해 집니다.
행위를 구원과 연결하면 결국 행위구원(믿음+행위)을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딤후 2:15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서,
부끄러워할 필요 없는 일꾼으로서 나타내도록 공부하라.
(고린도전서 11:19) 이는 너희 가운데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니,
검증된 자들이 너희 가운데서 명백하게 나타나게 되도록 하려 함이라.
(고후1:21)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와 함께 우리를 확고히 세우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라.
(고후1:22) 그분께서 또한 우리에게 인장을 찍으셨고 우리의 마음속에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11) 그런즉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시리니,
그들로 하여금 거짓말을 믿게 하려 하심이요,
(엡1:13) 너희가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 후에 너희 또한 그분을 신뢰하였느니라.
너희가 그분을 믿은 후에 너희는 그 약속의 거룩한 영으로 인장을 받았느니라.
(엡2:8) 이는 너희가 은혜로 구원받은 것은 믿음을 통한 것이기 때문이니,
이는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가장 더러운 믿음은. 믿는다고 하고 행하지 않는것이니. 그것은 위선자요. 예전에 돈을 바라보면서 사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돈을 바라보지 않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던 소수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해당되지 않았겠지요.
th-cam.com/video/_jvmDTNC83M/w-d-xo.htmlsi=O4BnUlQ5cNgWVjlb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이루라 빌2장12절
그럼 열처녀 비유에 기름이 떨어져서 문이 닫힌 후에 늦게 온 처녀들에게 예수님이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말하신 건 어떻게?
또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 구절들 해석은 어떻게 되는거죠?
마태복음7장21절부터23절까지를 잘생각해보세요 모든성경은 앞뒤문맥을보고 해석을해야합니다 문맥을 보시면 그날에 라고 하신건 마지막날 심판의 때를 이야기 하고 있는걸을 알수가 있습니다 자그럼 예수님이 자신에게 주님한다고 다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하십니다 22절은 문맥을 보면 그들의 이의제기임을 알수있습니다 그들의 이의제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오심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23절은 그들의 판결의 결과의 답을 23절에서 들을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자그럼 마7장21~23절 보시면 결과적으로 이구절의 답을 이야기 하자면 그분의 길로 간자만이 여기서 그분의 길은 뜻대로 들어온자를 이야기 합니다 이이야기는 곳 어떤 말씀을 하시는것이냐면 나의뜻대로 행하고 그길을 가는자를 이야기 합니다 결론은 내가 정해놓은 길로 온자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자그리고 마25장에 보면 10처녀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것역시 문맥을 다봐야합니다 마25장 열처녀비유는 첫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마치 천국은 신랑을 맞으로나간 열처녀와 같다하리니 중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반은 슬기롭고 반은 미련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자그럼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생각을해봐야합니다 슬기로운 자는 등에 기름을 준비를 했다는것이고 미련한자는 등은 준비를 했지만 기름을 준비를 못했다는것을 우리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자그럼 문제점이 들어났죠 슬기로운 처녀는 기름을 준비를 했고 미련한처녀는 기름을 준비를 하지 않은것이 문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그럼 미련한 처녀들이 이미 돌아왔을땐 늦었다는거에 우리는 그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왜냐면 그들이 구하러 간사이에 이미 혼인잔치집의 문이 닫친걸 우리는 여기서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그 신랑이 그들을 향해 모른다고 했다는거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문맥을 생각을 해보면 우리는 이구절 마지막에 하신 말씀을 중점으로 두고 생각을해야합니다 마지막에 말씀을 하셨죠 이렇게 그럼으로 너희도 준비하라 준바하라는 이야기가 포인트 입니다 열처녀의 이말씀은 어렵게 생각을 할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마지막의 문맥은 준비하라 입니다 우리가 열처녀의 이말씀에서 주는 교훈은 준비하라입니다 무슨얘기냐면 영적으로 준비한자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는거고 육을위해서 살아간자는 준비를 못한자 입니다 마25장 열처녀의 이말씀은 이렇게 나누어 집니다 준비한자와 준비하지 않은자를 이야기 하고 이다는걸 우리는 여기서 이것을 이렇게 말씀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김형래-o2v 그러니까 결국
예수님 뜻대로 행하고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말씀 같은데요
@@ykebnjad 마7장과 마25장은 어떻게 보면 사실 준비한자와 준비하지 않은자를 생각을 해야합니다 7장도 22절에 보면 그들의 이의제기는 준비는 했지만 다른길로온것을 우리는 그들의 이의제기를 통해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생의길을 여러길을 준비 한게 아닌걸 문맥을 통해 알수있는것입니다 자그럼 생각을해보세요 준비은 어떤 말씀을 하고계신지 말입니다 준비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다음날 학생이 선생님이 내일 미술시간이니 크레파스와 물감 도화지 주비해오세요 그러자나요 그런것처럼 만약에 학생들이 도화지 크레파스 물감을 준비를 않하면 선생님이 어떻게 이야기 하겠나요???? 준비란 선생님이 준비해야하는걸 알려줘서 준비하는 것처럼 성경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준비의 길로 온자가 준비를 했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주님을믿을때 우리의영혼은 구원받아요 그러나 문제는 항상우리의 혼이예요 얘가항상 문제를일으켜요 혼은 우리 자아 내의 이부분이죠 영혼의구원의받았으나 우리의혼은 아직 자기맘대로 살고싶어하니까 사실주님의뜻을이루는 제일큰적은 아입니다 그래서 성화의과정을거쳐 구원을이루어가라는겁니다
혼은 구원으로가는과정 즉성화의과정이지만 우리는구원받은거예요 예수님의의로요
영혼에 혼이 포함이죠ㅎㅎ영과혼
우리가 구원 받았다고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죄와도 싸우고 거듭남과 좋은열매가
열립니다 이것이 성과의 과정 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다 했지만 많은 어려움과 고난과 전쟁으로 그 땅 즉 가나안땅을 결국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은 거져주신 선물이지만(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성화의 삶)을 이루어 가는것은 우리의 몫(육)
가나안땅 주신다고 했지만 그 땅을 얻는 과정처럼
영은 구원은 받았지만 육은 성화의 과정 입니다
바른성경이 정말중요합니다 개혁성경에는 정말 너무많은 오류가 많아요 구원을 이루라가 아니라 네가 소유한 구원을 나타내라 킹제임스 표준역성경 개혁성경에는 약2만군데 오류가잇습니다 가끔 영상을 보는데 너무답답하고 안타까워서 글을 씁니다 표준역 성경을 사서 비교해보세요 나도 3가지의성경을 비교하면서 봅니다 3개만 비교해보면 다알게됩니다 특히 구원문제는 자칫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오류를 줄수잇습니다 정말 두렵고 떨림을 잘알아보세요
구원은 하나님이 거져 주시는 선물이라 했습니다
영은 구원받았지만 육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 입니다
이게 성화의 과정 입니다
가나안땅 주신다고 했지만 가만히 앉아서 그 땅 받았나요?
구원은ㆍ 이루라는 내 육이 그 삶에서 나타나고 결국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킹제임스나 개역개정이나 같은 말입니다 어차피
성화의 과정이니깐요
개역성경이 오류가 많다는 이런 말을 감히 할 수있을까요?
깊은 영적인 의미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으로야 풀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쉽게 이해 안된다고 해서 틀렸다니요
율법의 시대의 구원 사람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얻는 구원 즉 행위구원 자기 노력으로 얻는 의와 구원이죠 이 율법은 이는 이로 갚고 눈은 눈으로 갚아 너희 중에 죄를 엄벌하라고 하며 권선징악을 강조 하였죠 또 이것은 채찍질로 스파르타식으로 사람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시대에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값없이 공짜로 얻는 의와 구원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이해하며 용서와 사랑과 보듬어 주며 기다려주며 사람을 교정시키는 방식입니다
율법도 결국 사람을 교정시켜나가는 목적이 있고 복음도 마찬 가지입니다 다만 그 방식이 다를 뿐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타락하여 복음의 그 목적과 취지에서 떨어져 나가 타락하면 구원을 취소 해 버릴수가있습니다 즉 생명책에서 기록된 이름을 지워 버리죠 믿음으로 사랑으로 공짜로 구원을 주고 의롭게 해주었는 데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이끌어 주는 도움을 주는 데도 불구하고 거부하며 결국 타락을 고집하면 그에게 주신 구원을 하나님께서 취소 시켜 버립니다
이렇게 복합적인 복음의 구원론을 너무 극단적 행위와 믿음이라는 원리로 따져서 타락해도 구원은 변하지 않는 다라는 지나친 주장을 하여 복음의 구원론의 세밀성까지 파괴 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죠 그런 지나친 주장은 구원파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강수아-f5k 구원은 하나님 은혜로 주시는 겁니다 우리 행위가 아니죠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 행위로 구원을 이룰수없습니다 행위는 상급에 관련 된겁니다 구원은 취소 되지 않습니다. 제발 성경적으로 바르게 나누어 보세요. 잘못된 지식으로 여러 성도들 미혹 하지 마시구요ㅠ 부탁드립니다ㅠㅠ
@@iuj777 계시록 3장 5절 보십시오 회개하면 돌이켜 이기면 그 조건하에 보상으로 흰옷을 입혀 주고 생명책에서 이름 지우지 않고 기록된 상태 유지 해준답니다 이것은 타락을 계속 고집하고 회개치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라는 것을 역설하는 거죠 그니깐 구원이 취소 될수 있습니다
개혁성경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에는 구원을 행하여 나타내라 즉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내가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라는 것
입니다 구원받고 개판으로 살면 그사람을
구원받은 사람인지 모르잔아요 개혁성경의 잘못된 해석으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는 알마니아즘이 발생한것입니다
원문으로 볼때 킹제임스 성경 번역도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개역성경 보다 못한 번역도 있더군요
@@강수아-f5k원문이 몇가지닌줄 아십니까
@@user-dy9qh7qp9u 원문이 있을 리가 있습니까? 다 번역 본이죠 그리고 신약 원어로 된 번역 본은 여러 버전이 없습니다
성경 예언 바로 알기
th-cam.com/video/PCqtsaa0yBI/w-d-xo.htmlsi=mxFy9Aj2-BgvavuE
돈을 받고 일하는 목사와 전도사 선교사가 없는 유일한 교회가 있습니다. 전세계 170개 나라에 1700만명이 있는 예수님의 교회가 있습니다. 스스로 잘 찾아보시고. 더욱더 행함이 있는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죽은 조상들의 대리 침례와 의식도 받는 교회. 또한 이태껏 수십조를 정말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헌신 한 교회
구원 받기 위해서.. 이루기 위해서.
지키기 위해서 어떤 행위도 하지 않습니다. 내 구원의 행위는 오로직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 믿음의 행위는 열심히 할께요
@@AgapeSignal 경전에는 간음 사통 살인등 악한일을 한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에 갈수 없다고 나옵니다.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이 예수님의 속죄를 받을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 사람들의 선한 행위가 예수님의 속죄를 유지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나옵니다
@@AgapeSignal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년 또한 자주 양과소와염소의 피로 제사를 지낸것도 바로 예수님이 오실것의 모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자들이 그렇게 벌을 받으면서 살았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하지 않아서 였습니다. 예수님의 속죄는 우리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계명을 지킬려고 최선을 다했을때에도 알게 모르는 죄들, 또한 알면서도 종종 실수하는 죄들을 용서할수 있습니다. 고의로 진죄들은 진심으로 보상도 해야하고 진심으로 오랜시간 회개도 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곧고 좁은 길입니다
@@seongwoo1004 그 말씀 담구절이 중점이에요..
고전 6:11 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AgapeSignal 제가 덧글을 종종 다는 이유는. 참된 예수님의 교회가 있는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죽은자들을 위해 침례를 받는 구절이 있는것을 알고 있으시죠? 신약전서에 말입니다. 또한, 반드시 침례를 받으면 성신을 받아야 성도가 됩니다. 그런데. 그 권세는 베드로와 같은 권능이 있는 사람에게 침례와 성신을 받고 회원이 되며. 끝까지 견디는 자여야지 된다는 구절들이 나옵니다. 반드시 우리는 행함이 필요한 이유는. 모든 선한것은 하나님꼐로 부터 나오나니. 선한것을 행하는 자는, 예수님의 속죄로 깨끗함을 얻기 위함이지요. 예수님의 속죄를 믿는다고 하고. 간음 사통 분노 욕지거리 탐욕등을 일삼는 자는. 예수님의 피로 씻김 받을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고의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것이기에 그런자에겐 성신이 함께 할수도 없고. 주님꼐서 모르신다 하기때문에 씻김 받을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는 죽은 조상들을 위해서도 침례와 성신을 받고. 수백년동안 수십조를 베푼 유일한 교회입니다
아래 댓글 중에 개역 성경, 성경 원문, 킹제임스성경에 대한 것이 있어
그와 관련해 댓글 달아 봅니다. 영상 주제와도 관련이 있고요.
많은 분들이 원문 원문 하는데 원문은 없지요
사본만 남아 전해진 것입니다
그 사본들을 모아 번역한 것이 지금 전해지는 번역 성경들 입니다.
어떤 사본들을 누가 어떻게 번역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성경(역사)을 공부해 보시면 알겠지만
영어킹제임스성경이 아직까지 가장 완전한 번역 성경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히브리어 하는데... 고대 히브리어는 지금은 사어가 되었습니다.
고대 히브리어와 지금의 히브리어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지금 히브리어로는 고대 히브리어를 완전히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어킹제임스성경을 만들 당시에 헬라어는 물론이고..
고대 히브리어를 완전하게 아는 사람들이 있었고 번역에 참여했습니다.
제임스 왕의 명령에 따라...모을 수 있는 모든 사본을 모았고
언어학자 성경학자, 역사학자 등..여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한 것이 킹제임스영어성경 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로 보존하신 것입니다
고대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그리고 지금은 전체를 영어로...
이것은 영어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아시고..)
더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읽기 쉽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미국은 물론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성경은 영어킹제임스성경입니다
(물론 각 나라마다 킹제임스성경을 자국의 언어로 번역한 성경을 사용하죠)
하나님이 보존해 주시겠다고 하신 성경이 아직까지는 영어킹제임스성경입니다.
개역 성경이나 다른 성경은 잘못된 번역 성경이지만
그렇다고 이유도 없이 무조건 폄훼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개역 성경은 우리나라 개신교 역사에 가장 많이 기여한 성경입니다
교회와 성도를 지금 이렇게 크게 성장 시켰습니다
그 성경으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성경은 그 기여를 인정합니다.
기독교가 발전과 성장은 크게 하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잘못된 성경 번역으로.
다른 해석들로 교단과 교파가 갈리고 교리의 혼란을 가져 온 것도 사실 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정보도 부족하고 목사들이 주는 일방적인 것을 받아 들여 왔지만
이제는 많은 정보를 누구나 접할 수 있고
지적, 이성적 성장도 했기에 성경도 비교 판단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성경에 대해 목회자든 성도든 많은 말들을 하지만
누가 뭐라 하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믿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다면 성경의 선택은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말을 해도..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어떤 성경이든 구원이 중요하다, 사랑이 중요하다.. 이런 말들을 합니다.
그걸 모르는 성도가 있을까요? 그러나 그래서 성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고요.
사탄은 속이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흉내 내는 자입니다. 미혹하는 자 입니다.
사탄은 성도를 미혹하고 속이려 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심지어 구원을 받은 성도들도 미혹 합니다.
그런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두고 보고 있을까요?
사탄(뱀)이 하와를 유혹할 때 어떻게 했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변개했습니다. 말씀을 교묘하게 속였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변개하고 여러 개를 더 만들어 내고
말씀에 모순이 있는 것처럼 혼란을 줍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조차 사탄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성경을 보존하셔서 그것을 찾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늘 어리석은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어둠이 있어야 빛이 드러 나고
악이 있어야 선이 드러나고
거짓이 있어야 참이 드러나고
이단과 거짓 교사가 있어야 하나님의 진리가 드러나고
세상 지식이 있어야 하나님의 지식이 드러나고
바르지 못하게 번역된 성경이 있어야 바르게 번역된 성경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이 진라라고 믿고 있으면서..
서론 다른 많은 성경들이 있는데.. 그 많은 성경들이 모두 같은 진리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말씀을 보존하신다는 말씀을 할 이유가 없겠죠?
하나님의 말씀(성경)에 관심이 없나요?
왜 서로 비교하는 것을 포기 하려 합니까?
시간이 없나요? 성경 살 돈이 없나요?
모든 성경은 무료로 다운 받고 비교할 수 있는 시대 입니다.
쉽게 비교하기 좋은 프로그램이 무료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모두 알고 계시죠?
왜 목회자들 말만 믿고 자유의지를 포기하려고 하나요?
각자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올바른 것을 선택하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닐까요?
최초의 사람.. 단 한 사람이 그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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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아무 것이나 읽어도 되는 그런 책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어떤 성경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인지 관심을 갖고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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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읽어도 환란후
@@AgapeSignal 당연히 그럴 수 있죠.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요.
그 어떤 성경을 주더라도 이해를 잘못하면 생기는 현상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주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진리가 중요한 것이겠죠?
말씀은 변함없는 진리인 것이고.. 그 진리를 찾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을 잘 나누어서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신 거죠.
교리가 중요하다고 하셨고요.
찾는 사람과 찾지 못하는 사람... 이제 조금만 기다려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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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킹제임스 성경 말씀 전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원문을 보면 표준 킹제임스 번역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킹제임스 성경만 완전한 번역본이 아닙니다.
그걸 찾아서 보심은 어떨까요 바꾸려 말고요 😊
킹제임스 유일주의자들 안타깝네요
또 하나의 종교
원본이 없는데 완벽한 번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성경을 봐도 오류는 존재 합니다 그래서 세가지 성경을 비교해서 보심되요
표준킹제임스,한국킹제임스,
킹제임스 흠정역 자기들 성경이 보존했다고 서로 싸우는...ㅉ~
킹제임스 유일주의는 이단종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