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 그리스도인의 길 / 홍은성선교사 / 필리핀나가교회 /주일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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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ih1ch1rn3q

    다시 필리핀으로 오시게되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 @user-jr9uv5vn4s

    삶가운데 주님에대한 감사가있으신데 왜이런 댓글들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 @user-rk2rp1pc6j

    조금이나마 '...?!" 아니' 병은 크게'크게

  • @atomysmilehub9949

    같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 @user-lg5hc8eb1s

    아쉬움이 있다면 삶속에 주께서 함께 하신 삶의 간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