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전천년설이 맞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도 다 무천년설을 믿는 게 아니라 전천년설을 믿는 곳도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초대 평양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인 레이놀즈 선교사에 의해, 전천년설을 전수받았고, 그 후 총회신학교에서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가르쳤던, 고 박형룡 박사에 의해 전천년설이 전수되었습니다. 고 박형룡박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신학적 정통은 역사적 천년기전 재림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장로교회 창설자인 칼빈을 비롯하여,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등 많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무천년설의 입장을 취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천년설이 맞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도 다 무천년설을 믿는 게 아니라 전천년설을 믿는 곳도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초대 평양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인 레이놀즈 선교사에 의해, 전천년설을 전수받았고, 그 후 총회신학교에서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가르쳤던, 고 박형룡 박사에 의해 전천년설이 전수되었습니다. 고 박형룡박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신학적 정통은 역사적 천년기전 재림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장로교회 창설자인 칼빈을 비롯하여,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등 많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무천년설의 입장을 취합니다. "
장로회에서 말하는 역사적 전천년설은 대침에서 말하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과는 다릅니다. 대침의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그 본산인 미국에서도 이제는 무천년설과 역사적 전천년설에 논파되고 있는 종말이론입니다.
전천년설 외에는 도저히 믿을 근거를 찾을수 없습니다
그건 님께서 교회해석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한계시록의 구절이 구약의 말씀 400군데를 인유한 것이라는 사실에 직면하면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아닌 무천년설이 더 적합한 해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winnertwinnert4591 그건 님이 다니는 교회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수용한 결과 입니다. 구약의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서 등의 기록과 신약의 요한계시록, 데살로니가전서, 고린도전서 등을 통섭적으로 해석하면 “전천년설(Pre-Millenialism)”이 맞습니다. 무천년설은 로마황제를 의식한 로마카톨릭이 만든거죠. 참고로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인이며 담임목사님은 전천년설, 환난전휴거를 설교하십니다. 신현식 목사님 설교에 100% 동의합니다.
와.... 제가 봤던 어떤 목사님보다도 제일 잘 정리하셨네요.
전혀 헷갈리지도 미심적지도 않네요.
훌륭하십니다.
내 잘들었읍니다 .열고을.다섯고을 다스리는권세을주셨는데 언제 누구을다스리는지(구원밭은충성된종)
천년왕국은 유태인을위한기간이라고말씀하셨는데 권원받은이방인은 천년왕국을 건너띠고 영원한천국을맏이하나요?(요한계시록21)
bc445년에서 69이레가 지나면 683년이 아니라 483년이겠지요
483년이 지나면 AD 37년 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