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년설"과 "환난 전 휴거"인 이유(신현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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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choym7
    @choym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감사합니다. 전천년설이 맞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도 다 무천년설을 믿는 게 아니라 전천년설을 믿는 곳도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초대 평양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인 레이놀즈 선교사에 의해, 전천년설을 전수받았고, 그 후 총회신학교에서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가르쳤던, 고 박형룡 박사에 의해 전천년설이 전수되었습니다. 고 박형룡박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신학적 정통은 역사적 천년기전 재림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장로교회 창설자인 칼빈을 비롯하여,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등 많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무천년설의 입장을 취합니다. "

    • @winnertwinnert4591
      @winnertwinnert459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로회에서 말하는 역사적 전천년설은 대침에서 말하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과는 다릅니다. 대침의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그 본산인 미국에서도 이제는 무천년설과 역사적 전천년설에 논파되고 있는 종말이론입니다.

  • @순전-k6i
    @순전-k6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전천년설 외에는 도저히 믿을 근거를 찾을수 없습니다

    • @winnertwinnert4591
      @winnertwinnert459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건 님께서 교회해석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한계시록의 구절이 구약의 말씀 400군데를 인유한 것이라는 사실에 직면하면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아닌 무천년설이 더 적합한 해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 @laurellie12
      @laurellie1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winnertwinnert4591 그건 님이 다니는 교회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수용한 결과 입니다. 구약의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서 등의 기록과 신약의 요한계시록, 데살로니가전서, 고린도전서 등을 통섭적으로 해석하면 “전천년설(Pre-Millenialism)”이 맞습니다. 무천년설은 로마황제를 의식한 로마카톨릭이 만든거죠. 참고로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인이며 담임목사님은 전천년설, 환난전휴거를 설교하십니다. 신현식 목사님 설교에 100% 동의합니다.

  • @MarcusGameStudio
    @MarcusGameStudi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와.... 제가 봤던 어떤 목사님보다도 제일 잘 정리하셨네요.
    전혀 헷갈리지도 미심적지도 않네요.
    훌륭하십니다.

  • @Chong-c3l
    @Chong-c3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잘들었읍니다 .열고을.다섯고을 다스리는권세을주셨는데 언제 누구을다스리는지(구원밭은충성된종)

  • @Chong-c3l
    @Chong-c3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년왕국은 유태인을위한기간이라고말씀하셨는데 권원받은이방인은 천년왕국을 건너띠고 영원한천국을맏이하나요?(요한계시록21)

  • @바다갈매기-g6g
    @바다갈매기-g6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bc445년에서 69이레가 지나면 683년이 아니라 483년이겠지요

    • @바다갈매기-g6g
      @바다갈매기-g6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83년이 지나면 AD 37년 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