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사형수로만 해부를 했던 충격적인 이유 | 의학의 역사 해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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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닥터프렌즈 영상 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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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18
나치 마루타는 살생을 위한 실험이고 의학에 기여한거는 없다는건 정말 중요한정보네요 알게되서 좋아요
오..... 아직도 독일과 일본의 의학이 높은 이유가 여기에있다는 생각을 많은분들이하고있습니다. 제가아는 미국 유학출신의 담임목사이신 분도 이런 생각을 하셔서 설교중에 이렇게 말씀하셨던 기억이있습니다.
@@독일호텔가보자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말하고다닌느거 안좋은 습관...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함
사람들이 마루타 실험덕분에 의학이 많이 발전했다고 해서 막상 비난할수만은 없다고 하길래 아는게 없던 저는 그냥 지나갔었는데 이제 의사 선생님이 아무런 연관이없다고 하시니 당당하게 관련없다고 외칠수있겠네요 ㅠㅠ 진짜 인간이 제일 무섭다..
저도요 이런 사실을 알고가서 다행이에요
마루타 실험은 애초에 도움이 안됐을 뿐만 아니라, 도움이 될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소각되거나 비공개되어서…
다만 참여한 의사 개인의 경험치는 만렙을 찍었을 거라 생각해요.
맞아요ㅜㅜ늘 맘속한켠이 늘 그랬는데 저부분 하나만으로도 영상본 보람있어요 물론 쭉 볼정도로 재밌고 유익했지만요
의학적 가치가 아니라 군사적 가치가 있었을거예요. 당시 관여자들이 상당수 면죄부를 받은걸 보면 아예 무의미하진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낙준쌤 건강이 최우선인거 아시죠?? 물론 우리의 건강이요. 우리의 정신건강을 위해 의학의 역사 매일 찍어주세요 ㅎㅎ
이거 너무 뇌절이야…
@@LeekSeo 재밌는데 ㅋㅋ
변화구 쩌네
@@jaypark3009 Wls
@@jaypark3009 네
마루타실험이 의학기술발전을 많이해서
가해자들이 처벌받지않았다고 알고있었는데..
사실 별 가치도없는 연구자료였다니..
충격이네요ㅜㅜ..
연구자료가 아니라 살인일지
마루타는 의술이 아니라 생화학무기에 대한 일종의 실험일지라 생화학무기의 표본이 됐을 뿐입니다.
@@user-dwqd23re2w 맞아여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거나 유익한 정보라서라기보단 이미 일어난 일이고 그로 인해 얻은 정보를 봐야 했던 학자들이 있고, 사실 지식이란 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때론 쓸모이기도 해서 그 정도 의미가 있는 거지 의학의 실질적 발전에 기여한 건 아닌 게 맞죠😂
@@AmyWisehouse이미 일어난 일 어떻게든 헛되지 않게 하려 했던 의사들의 노력이 있었군요...
@@tsfiction 그렇죠 적어도 아무리 어떤 것이 궁금해도 넘어선 안 될 선이란 게 있는데 누군가 그걸 넘어버렸다면 이미 어쩔 수 없으니 최대한 결과에 대해 제대로 파악해야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기도 할 거구여ㅡㅜ
의학의 역사는 항상 그로테스크하지만 재밌어서 나오면 바로 보게 되는 듯... 낙준쌤이 워낙 설명을 잘하시기도 하시고.... 엔딩은 현대 의학 만만세라는 점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기도 하고요.. 낙준쌤 다른 의학의 역사도 기대할게요
과거 : 기괴, 고어, 공포
현재 되도 않는걸로 싸우고 있음
ㄹㅇ 유튭에 요즘 이만큼 재미있는게 없음
@@user-jv3js4pd5y ㄹㅇㅋㅋ 역사 알려주는것들 중에선 이게 가장 재밌음
엔딩은 현대 의학 만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
11:23 뭔가 희대의 살인마 하시고 잭 더 리퍼 말씀하시려 한거 같으신데 리스턴 박사님이 그 자리에 들어가도 위화감이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의료계 지원하던 지인이 덕분에 의학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마루타 실험을 옹호했었는데, 닥터프렌즈에서 그와 다르게 명명제시해주니 너무 좋네요. 아무리 의학발전에 일조가 되었다하더라도 그건 추종하면 안될 끔찍한 역사인데.
옹호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네요! 일본정부랑 나치의 인간 이하 행위에 불과한 걸로
의학발전에 기여했던 하지않았던 의료계에 지원하시는 분의 마음가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의학 발전 기여는 거의 없죠 애초에 당시 나치와 일제는 생화학 무기 생산을 위해 했을 뿐 뭘 재발견한다기보단 어떻게 해야 상대를 무력화할까 목적이니
최근에 '사람 해부학의 역사'라는 책이 나와서 읽었는데, 우리 닥프에서 바로 해부학의 역사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좋아요~~~ 낙준쌤의 입담으로 듣는 의학의 역사~~~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나치나 마루타 실험이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소리를 들었던거 같은데 전혀 아니였군요... 특집으로 한번 다뤄서 이모저모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끔찍하지만 이해가 안 가지는 않네요
저런 과정이 있었기에 해부학이 발전됐던 거고 덕분에 그것으로 우리가 이득을 보고 있으니
항상 제가 태어난 시대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외할머니께서 생전에 큰 교통사고에서 회복하실 수 있도록 힘을 쓴 대학병원에 기증을 하시고 돌아가신지 5년이 됐습니다.
할머니의 결정으로 인해 당시에 우리 가족이 참 귀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걸 배웠는데 낙준쌤 덕분에 더 잘 배우고 갑니다.
무지몽매하고 참혹했던 의학의 역사가 인류를 위한 숭고한 개인의 결정의 집합체로 변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닥프쌤들과 의학의 역사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후덜덜.. 시체 생산이라니 ㄷㄷ 인간의 욕심은 진짜 끝이 없는건가봐요😮 항상 흥미진진한 의학의 역사 ㅋㅋ
와... 고대 그리스에 저런 해부학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중간에 거의 이천 년을 얼마나 뻘짓을 했으면... 의학적으로도 천문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보면 볼수록 인간이 지금의 지식과 기술 수준을 가지게 된 게 너무 놀라움 5천 년 동안 학문의 발전이 이렇게 적었는데 100년만에 모든 학문 기술 등등이 이렇개 발전할 수 있는 건가?
안 신기하면 말고
토대와 기반이 있었기에 지금의 학문과 기술이 있는거죠
진짜 미술하는 사람들도 해부학에 대해 늘 진심입니다ㅋㅋ 근육 이름도 다 알고있고 어떤 동작을 취했을 때 어떤 관절을 움직이고, 어떤 근육이 따라 움직이는지까지 전부 꾀고있어요. 이런거 모르고 그리면 진짜 어색하거든요... 일반인들도 늘 보고 사는게 인간인지라 그림 속 인간의 관절이나 근육이 비정상적이면 그림이 왜 어색한지는 모르더라도 어색함을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해부를 배워야해요...
꿰고*
여태 의학의 역사 시리즈를 보면서 생각난건 의학은 진짜 이렇게 다행이다싶은 수준까지 올라올려고 엄청난 엽기적인 역사를 거쳤구나...싶군요 고작 수십년 차이로 잣됨과 치료가 갈리다니...
언제나 등장하는 우리의 소드마스터 리스턴 박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의학 역사 시리즈 나올때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셔ㅋㅋㅋ
이 컨텐츠 진짜 좋아해서 대부분의 영상들은 다 봤는데 제일 잔인한 역사인 것 같아요..잔인하지만 해부를 많이 했던 시절 때문에 지금 제대로된 의학이 발전 했기에 눈 감을 수도 없는 역사..그렇기에 더 잘 알고 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영상도 넘 재밌었어요 선생님들!!
맞춤법.... 좀 지킵시다.....
정보 전달 채널인데
에/의 구분 잘못된 것도 많고.....😥💦
늘 잘보고 있는데....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면 확깨요....
원시적이고 추악하기도하며 엽기적인 역사 뒤에 이토록 발전한 의학기술이 정립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기가 막히네요. 희생된 조상들께 감사하고요 흥미롭게 잘 보고 들었습니다!!👍
해부의 소재가 되는 시신이 얻어지는(?) 과정들이 너무ㅋㅋㅋ 어이가 없으면서도 난장판 그 자체네요
의학의 역사 시리즈를 볼수록 현대 의학에 진짜 감사함을 느껴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같이 대단한 의학기술이 있는거겠죠.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 컨텐츠로 의사 입장에서 해본 게임 "전염병 주식회사"를 검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진짜 잘 달지 않는 편인데.. 의학의 역사 흥미롭고 끔찍한데, 감사한...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는 시리즈라 잠시 댓글답니다. 이번 편은.. 그 중 단연 최고 ..ㅜㅜ
기괴한 의학의 역사에 감동했고,
의사라고 다 박학다식 한건 아니라는 것에 다시 한번 박수를 칩니다
진승쌤! 이번에 나온 책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거 리뷰해주세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병이 많이 나오지만 그에 대한 편견을 많이 깰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서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moonlightblue4700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추천드려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우왕 감사합니다~~
성형외과의 역사도 알려주세요! 제가 알기로는 성형외과의 발달은 전쟁과 연관있다고 들었습니다
와...학부를 생물학과로 나왓거든요. 거기서 비교해부학 수업 듣고 실험도 햇엇어요. 그당시엔 그냥 생물이니까 배우나보다 햇엇는데....이런식으로 비교해부학이 나왓군요.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사람을 살리기 위한 해부학을 위해 사람을 죽인다니....진짜 끔찍하네요ㅠ
잔인하고 끔찍한 역사이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의학이 발전해서 사람을 살려내니 무고하게 실험대상으로 사라져간 조상들께 감사하네요~
장기기증만 해 놨는데 시신기증도 고민하고 있어요…
일본은 근대화 전까지 새로 만든 검이 잘 드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사형수의 시신을 베어보는 시험을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메이지 유신 전까지 서양의 의학을 배우고 해부를 하고 싶어 했던 의사들과 베기 사범들이랑 사형수의 시신을 얻기 위해서 경쟁을 했다고 하네요
잉카는 인신공양그렇게 했는데 먹으려고 썰어대기만 하니까 발전을 못햇네
와 해부학 역사라니.. 보기 전부터 이번엔 얼마나 컬처 쇼크 일지 기대됩니다ㅋㅋ
다른 유튜브채널에서 봤던 관련된 이야기인데, 미국에서는 시신을 해부용으로 묘지에서 도굴한 게 발각돼서 분노한 사람들이 의사들을 사냥하고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그런 폭동이 한번이 아니고 꽤 여러번(........) 의학이 발전하기까지 참 해괴하고 기묘한 역사가 많았던 것 같아요....
생리의 역사에 관해서도 알고 싶어요! 생리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이게 궁금해져서 네이버나 구글에 찾아봤는데 자료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ㅠㅠ 진짜 너무 궁금한데...ㅠㅠ
마루타 실험 하면, 인간의 몸은 물이 70프로로 되어 있다는 걸 증명하려고 물을 더 주사한다든가 뺀다든가... 뭐 재채기를 할 때 눈을 못 감게 하면 얼마나 압력이 센지 알아보려고 눈을 고정해 놨다던다든가... 생체실험으로 임산부가 마약을 맞으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받나 이런 것들도 일부러 실험해 봤다는 등등의 괴담들을 들었는데... 이게 다 그냥 근거가 없는 낭설이고, 의학의 발전에 영향을 준 생체실험이 아니라 그냥 고문이었다는 건가요? 아니면 해부학 분야의 발전과 관련이 없다로 한정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연구 결과 받고 미군이 일본의 짓거리를 눈감아줬다는 것도 전부 다 구라 ?ㅁ? 워매 내 혈압
의학의 역사는 늘 보면서 느끼지만 정말 가장 이성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벌어진 광기의 집대성이네요.
아, 그리고 포르말린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냄새나고 눈아프다고 욕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포르말린님 orz
딱 녹스교수상황이 그거네요 일본 마루타실험내용을 미국이 흡수하는대신 그 책임자를 벌하지않은 그 경우네요
... 씁쓸한역사군요
살아있는 사람 짼거 아냐 했는데 그냥 그거였네..ㅋ.ㅋㅋㅋㅋ. 죽을때까지 해부해 이 말이 너무 충격적ㅋㅋㅋㅋㅋㅋ
매편 마다 이집트가 나오는 것 보니 역시 이집트 문명 자체가 어마어마하네요. 이집트 전문가 모시고 이집트의 의학편 해도 재밌을듯요
다음에는 CPR이나 응급처치(지혈 등)의 역사 어떤가요?
마루타나 나치실험으로 인해서 해부학이 완성 되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물론, 살생실험도 알고 있었음용...)
충격이네요 ㅠㅠ.... 재미있게 봤어용! 감사합니다!
근데 마루타가 의학적인 정보를 미국에 넘겨줬기 때문에 미국이 그런 반인륜적인 행위를 묵인했다는 말도 있던데 이것도 잘못된 정보인가요? 그런 의미없는 생체실험에 우리 조상님들이 희생당했다니 기분이 너무 안 좋네요ㅠㅠ...
똑똑한ㅋㅋ 찐친들 캐미 ㅋㅋㅋEntp 치고 공감력이 늘 좋으신 우창윤 쌤 ㅋㅋ 5:10 창윤쌤 거짓말 못할거같음 ㅋㅋㅋ 얼굴 뻘개지는게 티날거같은 ㅋㅋ 나치와 마루타에대해서도 다뤄주세요.. ! 루머나 이런것들! 파해쳐주면 좋을것같아요!
닥터프렌즈 채널을 즐겨보고 있는 한 구독자입니다!
또한, 현재 의대를 희망하고 있는 고등학생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생체 실험이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은 이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사실과 달라서 더욱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더 알아보고 싶고 공부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관련된 내용을 조사하거나 자료를 볼 수 있는 사이트, 혹은 책이나 논문, 학술들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포르말린이 없었으면
지금도 그런범죄랑 시체문제가 많았었을거같아요
마루타"실험"이라는 이름 때문에 마루타가 의학에 기여했을것이다 라는 오해가 생긴것같아요
저도 이 영상 보기전엔 마루타가 의학발전에 그래도 이바지는 했다고 얘기는 들어왔는데 그냥 아무 쓸모도없는 학살극이었다니...
마루타 고문, 마루타학살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는표현같네요
이 글 닥터프렌즈 영상 표절 의심되네요...대사까지 그냥 다 그대로 적어서 글 쓰신 것 같습니다..
m.blog.naver.com/geniepole/222961969366
밤에 불끄고 보고있는데 어 살았네? 장면 나오고 너무 무서워서 잠이 싹 달아났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학의 역사를 보면 왜 현대 사회가 인권을 외치는지 알게 됌 ... 얼마든지 생명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대체할수있는 걸 알면서 굳이 생목숨 떼로 죽여가면서 0.1퍼센트는 의미있었다 주장하는거... 우리는 그짓을 뻘짓이라고 합니다...인류가 미친 시행착오를 거치며 쌓은 지식을 누리는것에 감사합니다..ㅜ
참고로 2차세계대전때 일본 마루타실험하는걸 미국이알면서도 묵인했다고하죠
그이후에 의학이 더욱더 발전했다는 이야기도 많고요
낙준쌤이 맨날맨날 찍어서 올렸음 좋겠다.근데 솔까 양쪽 셈들 경악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다ㅋㅋㅋ
의학의 역사 너무 조아 .. 낙준샘 일해라 .... ❤
+오늘 화질,영상 퀄리티 미쳒어요 ..
그런데 미술쪽에 사람들이 해부학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으로 기록 할 수 있고 남길 수 있잖아여
역사 시리즈는 얘기도 너무 흥미진진하게 진행해주시는것도 재밌지만 쌤들 괴로워하는거 구경하는 재미까지 쏠쏠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ㄲ
학교에서 다섯시간 해부하고 이 영상 보니까 느낌이 새롭네... 해부학이 정립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도 느끼고...
마루타와 나치실험이 의학 발전에 기여를 했다는건 다 거짓말인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프에서 제일 좋아하는 컨텐츠예요!! 정말 너무 재밌어요😆 엑스레이나 CT, MRI 같은건 언제부터 볼 수 있게 됐는지, 그 영상의학의 발견이 의학 발전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도 궁금해요!
의학의역사 시리즈는 낙준쌤이 풀어주시는 내용 자체도 재미있는데 진승쌤 창윤쌤 리액션이 있어서 더 꿀잼이에요
나치와 마루타는 의학 발전을 명분으로 한 잔혹한 학살일 뿐이다.
맞는 말이네요
해부학은 순수예술 쪽의 미술 혹은 상업예술 쪽의 코믹스, 애니메이션 등등 인물 혹은 동물 등의 그림을 그릴 때 필수로 공부해야 하는 중요한 학문입니다
편집을 너무 잘해서 집중 빡 하고 보게되네ㅎㅎ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이미지나 자막 사운드가 루즈하지도 않고 몰입하기 좋네요
이건 좋아요 박고 봐도 실패가 없는데 좋아요 박을 틈도 없음 ㅋㅋㅋ
과거의 무식한 방식, 도덕이 없는 방식 덕에 현대 의학이 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카데바 제작 업체는 뭐야 ㅋㅋㅋㅋ
해부극장은 말로만 들었는데 이런역사가 있었군요
시신 기증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파라오공... 어찌 장기는 두고 몸만 오셨소...
미지를 향한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그 욕망이 또 얼마나 대단한 결과를 낳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일제의 만행을 업적이라고 미화하는 일부 젊은 네티즌들을 볼 때마다 개탄스럽고 두려웠는데 마지막 단호한 메시지는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재미와 교훈을 다잡은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해부학의 역사 초집중해서 봤어요.
몇 년전, 가족 설득해서 시신기증서약했어요.
향후 의학계에 뭐라도 도움이 되겠지요? ^^
닥프 쌤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근대시대 귀족으로 태어나면 살만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은 의학의 역사를 보고나서부턴 사라졌어요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라때는 말이여? 극장에서 배때지 갈라보고 그게 인간극장이였어~
역사해설을 어쩜 저렇게 찰지게 잘할까나...잼나게 잘봤슴다
9:43 그래서 지금도 참관실 포함한 병원의 가장 큰 중앙수술실을 Operation Theatre 오퍼레이션 씨어터 라고 하는가봅니다.
마루타도 비인간동물 해부도 그냥 폭력일 뿐; 의학 타령은 가해자들의 거짓 명분임 포장 금지. 의학의 발전 여부와 무관하게 동의 없는 해부(동의할 리도 없음)는 합법 불법 여부 떠나서 폭력임. 법도 참 종차별적이다 인간동물만 해부 금지; 비인간동물 권리는 아직도 열악하다. 동물권리장전 실현 시급.
아니 뭐야
왜 다들 시간이 지날수록 잘생겨지고 몸도 좋아지고 옷도 잘입어
야만의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해도 복이네요.
중간에 있는 분은 신나서 얘기하는데 양옆에 계시는 분은 비위가 안좋으신 듯😂😂😂
이번에 돈스파이크 마약으로 시끄러운데 마약에 관해 알려주세용
진짜 이 시리즈는 레전드야........
의학의 역사는 늘 새롭습니다 . 빠지지않고 듣게 되네요. 그리고 낙준쌤 , 이 많은 자료와 일목요연함 !!!! 존경합니다
의학의 역사 너무 재밌어요... 매번 기대되는 컨텐츠
왜 포르말린 욕을 많이 하셨을까요 궁금해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냄새가 심해서 그런것같아요 유퀴즈에서였나?국립과학수사원 분들 인터뷰에서 들었는데 보호장구 착용해도 냄새가 엄청 밴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미친박사에 대한 소문과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이야기가 도는게 아니군요
선생님들이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주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늘 고맙게 생각해요~ 선생님들 응원해요
우창윤쌤 해맑은거 넘 매력적이에요 ㅋㅋㅋㅋㅋ
사형수들을 임상때 쓰거나 카데바실습때 쓰면 좋겠습니다 인권때문에 살려두니 아쉬운 현실입니다
수리남 보는데 박해수 배우님이 이낙준쌤 닮아서 정감이 갔어욬ㅋㅋㅋ
간호학개론에 나오는 내용이 섞여서 이해하기 좋아여
이정도면 페니실린도 한번 해주셔야 옳은 것 같습니다
앰피실린: 저도! 저도!
마루타는 기여를 했든 안했든 절대 옹호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었지요...ㅠㅜ
의학의 역사는 보면 정말 옛날 의사들도 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신건 알지만 지금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안할수는 없네요 ㅎㅎ 물론 또 100년 200년 지나면 지금 의학보다 더 발전하겟지만
의학의 역사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항상 기다리는 시리즈에요 ㅠㅠ 재미있는 이야기 준비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지역축제에 해부가 인기있었다면
인육을 먹는것을 카니발리즘이라고하는데 축제가 카니발이니까 뭔가 연관이 있는걸까요?
다른 의사쌤 유튜브도 많지만 닥터프렌즈가 최고인거 같음 선생님들 표정 자체가 다름 활기참
의학의 괴담.................😱
진절머리치는 우창윤쌤 보러 왔음다 ㅋㅋ 두근두근 😂😂😂
오늘 영상 보다가 배 스윽 만지면서 장기야 고맙다..이럼ㅋ
쭉 보다가 나치실험이랑 마루타실험 짚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15:50 저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16:00 의문이 풀렸네요
맞아요 마루타는 잔인한 고문과 생체실험이였을뿐인데 의학에 도움이 됬다니 순화시키려고 한 점 마저도 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