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상피암, '이 증상' 있다면 검사받아야 I 건강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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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우리 몸의 액체 노폐물인 소변은 생산·배출될 때, 점막 세포인 요로상피세포와 직접 접촉한다. 이곳에 생긴 암을 '요로상피암(방광암, 신우암, 요관암)'이라고 부른다. 요로상피암에서 원격 전이된 암은 빠르고 공격적이라, 전이 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로 매우 낮은 편이다.
    요로상피암 의심 증상 대부분이 방광과 관련된다. 요로상피암은 하부 요로인 방광에서 90~95% 발생하기 때문이다. 5~10%는 상부요로인 신우와 요관에서 발생한다. 놓치면 안 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통증이 없는 간장색, 선홍색 혈뇨 ▲빈뇨 ▲배뇨 시 통증 ▲절박성 요실금 등이 있다. 암이 진행되면 체중 감소, 옆구리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헬스조선은 지난 8월 23일 '명의가 알려주는 요로상피암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한국신장암환우회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조정민 교수가 요로상피암의 증상부터 원인, 단계별 치료법, 환자의 건강 관리법까지 자세하게 강의했다.
    출연: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조정민 교수 & 헬스조선 이슬비 의학기자
    /헬스조선 영상팀 hchosunvideo@gmail.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림제이슨
    @림제이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강미영-b2g
    @강미영-b2g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조정민교수님
    넘반갑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