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업 취업 준비에 최적화된 반도체 제품(CMOS 이미지센서)-전)삼성전자 System LSI출신 엔지니어 직강-앤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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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배고파-b8z
    @배고파-b8z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아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현재 플라즈모닉이 CiS 품질 향상의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다는데 거기에 대한 강의는..힘드시겠죠오..

  • @romiho8863
    @romiho8863 3 ปีที่แล้ว +2

    박사님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CIS에 녹색을 받아들이는 센서가 2개가 있는데 다른 색은 1개씩 인데 왜 녹색 센서만 2개 인지요?
    2) 녹색 센서가 2개면 녹색만 2배로 강해질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화면에 원래 색을 복원 할때 어떻게 원래 색과 일치 시키는지요?
    3) CIS에서 픽셀 1개라고 하는 것은 빨강 1개, 파랑 1개, 초록 2개를 묶어서 1개의 픽셀이라고 하는지요?

    • @mnze3278
      @mnze3278 3 ปีที่แล้ว +3

      1) 인간의 눈과 관련 있습니다. 인간의 눈은 초록색에 대한 민감도가 가장 높아서 같은 양의 자극이라도 green을 더 밝게 인식합니다. 니트라 표현하는 밝기에서요. 그리고 인간의 눈이 초록색이 두드러진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같은 에너지로 더 밝은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디스플레이"에서 초록색 픽셀이 가장 많습니다. 이 때문에 인간의 눈에 맞게 설계된 아웃풋(디스플레이)에 맞는 인풋(cis)을 그린 픽셀이 많은 구조로 설계한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CIS의 설계마다 그 구조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2) 이미지 복원에는 정해진 수식이 있습니다. RGB의 밝기 비는 NTSC 등의 기준이 있는데 인간의 눈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으면서도 관련 산업에서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정해져있습니다.
      3) 네 언급하신 1R2G1B를 1Pixel이라 하고, 각 색 소자를 sub pixel이라 부릅니다.

    • @romiho8863
      @romiho8863 3 ปีที่แล้ว

      @@mnze3278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sangillee724
      @sangillee724 3 ปีที่แล้ว

      @@mnze3278 인간의 눈이 초록색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는 것에 대한 레퍼런스가 궁금합니다. 원추세포 중 적색:녹색:청색에 반응하는 세포의 양은 40:20:1로 알고 있는데요, 민감도는 어디에서 차이가 나는건가요?

  • @cchkor
    @cchkor 2 ปีที่แล้ว +1

    초록 깐은 왜 2개 인가요

    • @parkjaewoo5101
      @parkjaewoo5101  2 ปีที่แล้ว +3

      1) 인간의 눈과 관련 있습니다. 인간의 눈은 초록색에 대한 민감도가 가장 높아서 같은 양의 자극이라도 green을 더 밝게 인식합니다. 니트라 표현하는 밝기에서요. 그리고 인간의 눈이 초록색이 두드러진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같은 에너지로 더 밝은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디스플레이"에서 초록색 픽셀이 가장 많습니다. 이 때문에 인간의 눈에 맞게 설계된 아웃풋(디스플레이)에 맞는 인풋(cis)을 그린 픽셀이 많은 구조로 설계한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CIS의 설계마다 그 구조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2) 이미지 복원에는 정해진 수식이 있습니다. RGB의 밝기 비는 NTSC 등의 기준이 있는데 인간의 눈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으면서도 관련 산업에서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정해져있습니다.
      3) 네 언급하신 1R2G1B를 1Pixel이라 하고, 각 색 소자를 sub pixel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