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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4살 3년전 결혼 전재로 한 한국인 여자친구와 절차 진행 단계중 헤어졌습니다. 지난 영상들 보다가 뭔가...ㅎㅎ 공감이 들어서 댓글 처음으로 써봅니다. 제가 그만하자고 했고 이유는 하기와 같았네요... - 상대방이 결혼에 대한 로망이 너무 크더군요. : 식장은 특정 어느 분위기에 기본 300명... 프러포즈는 샤넬백 뭐 등등... 그건 지금 현실상 무리하는것이다 하니... 무적의 논리... 일생의 한번 어쩌고... 그러길래 저도 결혼은 일생의 한번이라 항변하니 세상 무너지듯 울더군요... 하아..... - 할부 결제를 자주 하더군요.. : 이해 불가... -과한 Sns 사용 : 저는 sns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모든 일상을 공유 하더군요. 관계가 좋을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나중에는 안좋게 보이더군요. - 다륾을 인정하지 않더군요. : 저는 남자와 여자는 기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구요. 대신 서로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은 이해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상대방은 이해 못하였고 어느순간 저는 사과만하는 사과 앵무새가 되어 버리더군요.... - 부모님 서포트 관련 : 언제부터 부모님 서포트가 디폴트 값이 되어버렸을까요? 저희 부모님은 노후준비는 되어 있지만 서포트해주실 금액은 없습니다. 상대방 부모님은 1억 정도 있으셨구요. 제 입장은 결혼식 및 부대 비용을 아끼고 그 돈을 주거에 쓰자 라는 의견이었고 상대방은 결혼식 예물 예단에 쓰고 남은돈을 주거에 사용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본인 부모님 서포트 해주시는건데 왜 참견하냐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제가 100프로 잘했다는 건 아니고.. 물론 한국에서 결혼은 당사자가 아닌 부모님 잔칫날인 거 잘 압니다. 그런데 속이 상하더라구요.... 우리 부모님이 죄지은게 아닌데... 어느날 맨정신으로는 힘들고 술마시고 부모님께 서포트 해주실 수 있는게 물어 봤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전화 끊고 너무 많이 울었었네요. 그 이후 현타가 너무 와서 몇달 안가서 그냥 관계 정리 했습니다. 저는 관계에 최선을 다했다고 나름 생각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상대방이 제 인생을 걸만큼 좋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사람 만나는데 지치기도 하고 혼자 적당히 먹고 사는데 충분히 벌기도 해서 결혼과 여자에 대해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작년초 휴가차 갔던 유럽에서 인연이 닿아 유럽인 여자친구 만나 지금 각자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 절차 시작했습니다.(제가 그 나라에 가서 살 계획이라 서류 내고 땡이 아니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절차도 쉽지 않네요..)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더 이상 공항에서 헤어지고 몇달뒤 만나는 만남 지속하기 싫어서 였습니다.. 인생에 관하여 아직 잘 모르지만 직장이나 인연이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던 '일생에서 기회와 인연은 우연치 않게 찾아온다. 이 기회를 잡는건 너의 운이다' 참 공감가는 요즘 입니다. 금요일 저녁 밥먹고 약간의 술기운과 익명을 빌려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식장에 대해서는 상대방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니 함부러 말 못하지만 상대방 능력이 그 이상 되니 그런 요구를 했으면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우리집만 해도 경조사에 항상 오히려 몇천씩 남았었으니 본인집안이 그만큼의 능력이 되니 그만큼의 능력이 되는데 본인 손님들께 부끄럽고싶지 안으니 그런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인생의 한번ㅋㅋㅋㅋ 그런 화려한 순간 여러번 있었을텐데 굳이 결혼식이 그만큼의 화려한 순간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ㅋㅋㅋ Sns에 목메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나 제 친구들만 해도 시그니엘에 있는 레스토랑을 가도 사진 안찍어요ㅋㅋㅋ먹기바쁘지ㅋ 밥 먹다 중간에 우리끼리 모였다 인증샷 찍으려고 중간에 우리끼리 얼굴맞대고 우리사진 찍던가 음식사진은 찍어도 대충 남자친구한테 나 지금 머하고있어 증거 정도의 사진밖에 안찍네요ㅋ 그리고 할부ㅋㅋㅋㅋㅋㄱㄱ 예전부터 할부가 제일 이해 안가네요ㅋㅋ 얼마나 경제관념이 없으면ㅋㅋㄱ 어차피 똑같은 돈 쓰는거 도대체 왜 할부를 쓰는지 할부쓰면 쓰잘떼기없는 이자나가고 꽁돈 나가는건데 할부쓰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되네요 이자도 이자지만 할부쓰면 본인이 지금 얼마쓰고있는지 깔끔하게 파악이 안되서 짜증날텐데 암튼 인생 나락갈뻔한거 다행히 잘 탈출하셔서 다행입니다
정보 비대칭의 레몬시장이란 말의 또 다른 뜻은 쓰레기 시장이란 말이 포함되어 있어요 중고차가 좋으면 주변지인이 넘겨달라고 하고, 그게 안되서 딜러에게 가면 딜러가 자기 지인에게 소개해주고 그마저도 안된 차들이 중고차 전시장으로 가죠 결정사 갈 정도면 전시장 가야할 중고차 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본인을 냉정히 보세요 계속 2부리그로 떨여지며 승격 안되니까 결정사 까지 가버린거잖아요. 상대방도 똑같아요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여자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연애할때 허세가 심해서 타일러도보고 했는데 이제는 결혼한걸 너무나 후회합니다. 평범한 월급쟁이인데 늘 남들과 비교 당합니다. 처가에서 무시하는 언행은 기본옵션으로 따라오구요. 누가봐도 저집은 돈이 없는거 같은데 늘 있는것처럼 허세를 부립니다.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줄도 알아야하는데 사는게 참 황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이프는 연애할때 저한테 어필했던건 내가 몇천을 모아놨다. 아버지 공장이 지금팔면 몇십억이다.(알고보니 개뿔도없음. 공장하나 지어놓고 임대료 받는게 전부..처갓집은 자가아닌 전세)전 자존심이 강해서 라면끓여먹고 살아도 내힘으로 살겠다는 생각인데 저학년 아이 생각해서라도 살아보려했으나 이제는 진흙탕에서 헤어나오고 싶습니다.
여혐 하려는 의도는 1도없음, 그런데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질 모르겠음. 사회생활하면서 공부하다보면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썸타고 연애하고 그렇게 되는데. 그중에 가스라이팅 하는애들은 좀 흔했지만 그거그냥 어느정도 조율하면 문제없게 지낼수있음 그런데, 내친구가.. 내친구가.. 이건 진짜 사람을 미치고 질리게만듬, 나랑 데이트 잘해놓고 본인이 더 재밌어서 계속 장난치고 놀리고 그렇게놀아놓고 몇일뒤에 '근데.. 내친구가 그때 이거래 저거래' 실컷 잘놀고 들어가서 친구가 해설해주면 그걸나한테 피드백하는데 내가 누구랑연애하는지 누구기분을 맞춰야되는지 모르겠고 한두번이면 친구핑계로 속마음얘기하나, 앞으론 그런부분은 맞춰줘야겠다. 생각할텐데 만날때마다 친구가.. 친구가.. 이런애들 진짜 너무많음. 연애 여러번 해보면 모두 느끼겠지만 어짜피 남녀사이 다 똑같고 그나마 꽁냥꽁냥 하는 재미라도 있으니 만나는건데 그마저도 매일 친구때문에 부정당하면 이게뭐하는건가 싶고. 그 비율이 이상하게 매우 높음. 안그래도 연애하고싶은마음이 적극적이지 않은데 그나마 자연스럽게 생기게된 연애도 이런식으로 부정당하니 연애를 적극적으로 하기 싫어진게 7년가까이됨. 7년전이니 지금은 안그럴꺼다 생각도하겠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내가 지금태어나는애들이랑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내 연애상대들은 그대로니 어짜피 달라지는건 없겠지라는 생각들고 지금 내생활 너무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또 다른연애를 알아보는 과정조차 리스크로 다가옴. 그런과정 결혼정보업체에서 줄여주니 다들 이용하는듯. 그런데 나처럼 그런데도 믿지못하겠는사람도 많을듯. 이 영상처럼 그런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걸보면 참..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 사실 이젠 알빠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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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저는 한방언니보면 저를 알고 있어서 안하게되는거 같아요 ㅜㅜ ㅎ
진짜 이쁘시고 고급지게 생기셨다
남여관계에서만 나오는 말이아닌거 같네요.
사회생활하면서도 해당사항 있는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진상은 자신이 진상인거 몰라요
이번 영상 팩폭 시원하게 갈겨주시네요^^👍
자기자신을 꾸미고 관리하는게 누군가를 위해 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한것, 나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것인데,
정반대로 남들한태 잘보이려고 내가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못하는 사람은.. 노답입니다😢
”부모님한테 물어볼께요“는
진짜 본인 주장이 없을수도 있고
맘에 안들어 거절하는걸 확실이 말못하는 사람이 적당히 둘러대는 명분일수도 있고ㅋㅋ
@@LOST-r3e ㅂㅅ아 결정사에다가 말하는 입장에서 얘기한거잖아
누가 당사자들끼리 얘기하는걸 말한거냐?
빡ㄷㄱㄹ냐 내용에 맥도 못잡고 공격하넼ㅋㅋㅋㅋ
@@LOST-r3e결정사에다 거절하는 입장에서 말한거잖어
누가 당사자들 끼리 거절을 말한거냐?
빡ㄷㄱㄹ가 내용에 맥도 못잡고 공겨하넼ㅋㅋ
이성이 육각형에 집이 부자고 학벌도 서울대고 연봉이 2억쯤 되고 얼굴은 차은우 장원영이면
부모님이 짐싸들고 쫒아다니몀서 말려도 빠질거면서
저는 34살 3년전 결혼 전재로 한 한국인 여자친구와 절차 진행 단계중 헤어졌습니다.
지난 영상들 보다가 뭔가...ㅎㅎ 공감이 들어서 댓글 처음으로 써봅니다.
제가 그만하자고 했고 이유는 하기와 같았네요...
- 상대방이 결혼에 대한 로망이 너무 크더군요.
: 식장은 특정 어느 분위기에 기본 300명... 프러포즈는 샤넬백 뭐 등등...
그건 지금 현실상 무리하는것이다 하니...
무적의 논리... 일생의 한번 어쩌고...
그러길래 저도 결혼은 일생의 한번이라 항변하니 세상 무너지듯 울더군요...
하아.....
- 할부 결제를 자주 하더군요..
: 이해 불가...
-과한 Sns 사용
: 저는 sns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모든 일상을 공유 하더군요. 관계가 좋을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나중에는 안좋게 보이더군요.
- 다륾을 인정하지 않더군요.
: 저는 남자와 여자는 기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구요. 대신 서로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은 이해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상대방은 이해 못하였고
어느순간 저는 사과만하는 사과 앵무새가
되어 버리더군요....
- 부모님 서포트 관련
: 언제부터 부모님 서포트가 디폴트 값이 되어버렸을까요?
저희 부모님은 노후준비는 되어 있지만
서포트해주실 금액은 없습니다.
상대방 부모님은 1억 정도 있으셨구요.
제 입장은 결혼식 및 부대 비용을 아끼고
그 돈을 주거에 쓰자 라는 의견이었고
상대방은 결혼식 예물 예단에 쓰고 남은돈을 주거에 사용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본인 부모님 서포트 해주시는건데
왜 참견하냐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제가 100프로 잘했다는 건 아니고..
물론 한국에서 결혼은 당사자가 아닌 부모님 잔칫날인 거 잘 압니다.
그런데 속이 상하더라구요.... 우리 부모님이 죄지은게 아닌데...
어느날 맨정신으로는 힘들고 술마시고
부모님께 서포트 해주실 수 있는게 물어 봤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전화 끊고 너무 많이 울었었네요.
그 이후 현타가 너무 와서 몇달 안가서 그냥 관계 정리 했습니다.
저는 관계에 최선을 다했다고 나름 생각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상대방이 제 인생을 걸만큼 좋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사람 만나는데 지치기도 하고
혼자 적당히 먹고 사는데 충분히 벌기도 해서 결혼과 여자에 대해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작년초 휴가차 갔던 유럽에서 인연이 닿아 유럽인 여자친구 만나 지금 각자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 절차 시작했습니다.(제가 그 나라에 가서 살 계획이라 서류 내고 땡이 아니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절차도 쉽지 않네요..)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더 이상 공항에서 헤어지고 몇달뒤 만나는 만남 지속하기 싫어서 였습니다..
인생에 관하여 아직 잘 모르지만
직장이나 인연이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던 '일생에서 기회와 인연은 우연치 않게 찾아온다. 이 기회를 잡는건 너의 운이다'
참 공감가는 요즘 입니다.
금요일 저녁 밥먹고 약간의 술기운과 익명을 빌려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이제 행복하세요!!! 홧팅
식장에 대해서는 상대방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니 함부러 말 못하지만 상대방 능력이 그 이상 되니 그런 요구를 했으면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우리집만 해도 경조사에 항상 오히려 몇천씩 남았었으니 본인집안이 그만큼의 능력이 되니 그만큼의 능력이 되는데 본인 손님들께 부끄럽고싶지 안으니 그런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인생의 한번ㅋㅋㅋㅋ
그런 화려한 순간 여러번 있었을텐데 굳이 결혼식이 그만큼의 화려한 순간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ㅋㅋㅋ
Sns에 목메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나 제 친구들만 해도 시그니엘에 있는 레스토랑을 가도 사진 안찍어요ㅋㅋㅋ먹기바쁘지ㅋ
밥 먹다 중간에 우리끼리 모였다 인증샷 찍으려고 중간에 우리끼리 얼굴맞대고 우리사진 찍던가 음식사진은 찍어도 대충 남자친구한테 나 지금 머하고있어 증거 정도의 사진밖에 안찍네요ㅋ
그리고 할부ㅋㅋㅋㅋㅋㄱㄱ
예전부터 할부가 제일 이해 안가네요ㅋㅋ 얼마나 경제관념이 없으면ㅋㅋㄱ
어차피 똑같은 돈 쓰는거 도대체 왜 할부를 쓰는지 할부쓰면 쓰잘떼기없는 이자나가고 꽁돈 나가는건데 할부쓰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되네요 이자도 이자지만 할부쓰면 본인이 지금 얼마쓰고있는지 깔끔하게 파악이 안되서 짜증날텐데
암튼 인생 나락갈뻔한거 다행히 잘 탈출하셔서 다행입니다
잘했어요, 더 좋으신 분 만나실 겁니다.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괴롭다고 술만 드시지 마시구요
근대 진짜 상상이상입니다.
흑자헬스가 언급하는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ㅋㅋㅋ
저도 패스트 벌쳐 선속업 직진속도로 뛰어왔습니다
60되면 1000억대 백마탄 왕자가 결혼 하자 할꺼에요. 쭉 그 배짱으로 사세요😅
여자는 묵은지라 익을수록 더욱 맛나지요.
여자인생은 70,80부터 아닌가요?😂
60이 아니라 이 세계에 가면 왕자님이 오실 겁니다.
(현재 살아서 말고 죽어서 ㅋㅋㅋㅋㅋ)
@@SlowlySlowlyS2 그때되면 저승에 갈 준비를 해야하니 꿈이 이루어지겠군요!!
@@SlowlySlowlyS2 그때는 사짜 직업인 장의사 만날수 있어요~
@@hangunam120저승사짜~
결혼 11년 차인데... 왜 이영상이 재밌지?ㅋ
소크라테스 : 니 꼬라지를 알라
요지는 자기객관화!! 별💫
??: 꼬라지 하고는
ㅈ댔네
소크라테스는 니 영혼의본질을 알아란 뜻이예요;;
니 꼬라지는 세상조건이고요
@@tv-hf6ji 뭐 어쩌라고요.. 내 알 바입니까... 갑자기 윤리수업 하자는 것도 아니고 뭐야
골드미스 여러분 앞에 백마탄왕자가 곧 올껍니다.. 인내하고 기다리세요
늙어 죽을때 🤣🤣🤣
여자는 와인이죠 시간이지날수록 가치가올라갑니다
@@헤드비히 저승사자도 남자라구욧! ㅋㅋㅋㅋ
@@diablo7014 그러니 처녀를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자니난ㅋㅋㅋ
한방언니~사건반장에서봤어요~너무반가왔어요^^
정보 비대칭의 레몬시장이란 말의 또 다른 뜻은 쓰레기 시장이란 말이 포함되어 있어요
중고차가 좋으면 주변지인이 넘겨달라고 하고, 그게 안되서 딜러에게 가면 딜러가 자기 지인에게 소개해주고 그마저도 안된 차들이 중고차 전시장으로 가죠
결정사 갈 정도면 전시장 가야할 중고차 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본인을 냉정히 보세요 계속 2부리그로 떨여지며 승격 안되니까 결정사 까지 가버린거잖아요. 상대방도 똑같아요
언니랑 흑자헬스랑 콜라보 해도 재미있을 거 같아욬ㅋㅋ
친구가 건설회사 운영하고 관광지에 본인 명의 펜션 건설중인데
결정사 등급은 고졸이란 이유로 바닥을 치더군요 ㅎㅎ
외롭단 소리 듣고 제가 지인 소개해줘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결정사에 목메지 마십쇼 님들 차라리 주변인 눈이 더 확실해요
결혼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걸러야 할 유형입니다
줴가 그걸... 왜 해야 되죵?
한방언니 믿고 봅니다 😍
몇십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결혼하면 절대안변하니
혼자 살아야지 저런사람들은
배우자는 뭔죄
여자는 와인 같은 존재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미가 가치를 더해주죠 만약 40대 미혼이시면 너무 동안이라서 그럴거에요 솔직히 밖에 나가면 30대 초반이란 소리 듣죠??? 몇년 만 더 기다리면 완벽한 정육각형 연하 남자가 당신을 채갈거에요 ❤❤
예전에 알던 여자애 지 남친하고 곧 헤어질거라고 했었는데(원래 자주 싸우기도 했고 파혼했음) 그 남친하고 해외여행가는거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ㅡㅡ;; 갔다와서 얼마안있다 헤어짐. 원래 인성이 별로기는 했지만
헤어질 남자랑 해외여행가는 거 거리낌이 없더군요.
자기주관없고 남의말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매력이 없음
혼자살아 80%란다
중요하건 이 채널을 여성들이 시청을 안한다는 겁니다
왜나햐면 자기 자신이 잘못한걸 인정하기 싫거든요
진짜 흑자헬스 체널이랑 콜라보 한번 가주세요!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여자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연애할때 허세가 심해서 타일러도보고 했는데 이제는 결혼한걸 너무나 후회합니다. 평범한 월급쟁이인데 늘 남들과 비교 당합니다. 처가에서 무시하는 언행은 기본옵션으로 따라오구요. 누가봐도 저집은 돈이 없는거 같은데 늘 있는것처럼 허세를 부립니다.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줄도 알아야하는데 사는게 참 황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이프는 연애할때 저한테 어필했던건 내가 몇천을 모아놨다. 아버지 공장이 지금팔면 몇십억이다.(알고보니 개뿔도없음. 공장하나 지어놓고 임대료 받는게 전부..처갓집은 자가아닌 전세)전 자존심이 강해서 라면끓여먹고 살아도 내힘으로 살겠다는 생각인데 저학년 아이 생각해서라도 살아보려했으나 이제는 진흙탕에서 헤어나오고 싶습니다.
40대 여자 문제라기보다 저기 속하는건 전부 인간으로서 폐급같네요
40대에 결혼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는게 그거나 그거나 똑같은 말 같슴다
한방언니 화이팅 입니다 ^^
별의별 사람들이 많네요
확실히 코로나 이후에 정신아픔이들이 많이 생기긴 했음
그전에도 많았어요....
100억 이상 ㅎㄷㄷ
그런 요구를 대놓고 하나요?
ㅋㅋㅋㅋ 혼자살아여지
정신병원 보내야함 저정도면
흑자덕에 이런걸 다 보네요.ㅎ
해줘 해줘 해줘ㅋㅋㅋㅋ아빠를 찾아라. 물소들아 드가자~~~
영혼결혼식이라는것도 있다하던데 그거챙기면 되겠네요
이쁘고 귀엽게 생겼으면서.... 말씀도 잘 하시네...... 내가 40년만 젊었으면......
여사친중에도 7년사귄 남친몰래 선보러다님 남친이 능력이 없다나 뭐라나 지는 200도 못벌고 해외여행다니고 돈도 다 쓰고 살면서 한심해서 한숨만 나온다
결국 핵심은 자기객관화가 안된 여자가 너무 많다는거
좋은영상 재밋게 잘보고 있습니다🎉
특약을 추가하십시요. 애인이나 배우자가 있는데 이를 통보 또는 정리한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의 만남으로 상대회원이나 회사에 불쾌감및 불이익이 발생하였을시 위약금을 청구한다. 라는 사전주의사항 이라든지...ㅎㅎ
한방언니님! 이제라도 새롭게 35세 넘은 노괴녀들 안받는다는 방침해보시죠!아마 남성회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올수있고 성사확률도 분명 올라간다고 봅니다
그러면 다른 곳 가죠 모질아 장사를 돕는건지 안돕는건지 고령화시대에
@@GrueRudk 첨엔 다른곳 가겠지 모질아!
43살 6살연상만났었는데 노산 위험때문에
무서워서 헤어지자했음
잘하셨어요 ㅎ
할망구와 만나셨네요
@@김일격-o2x 목주름 손주름 심각하긴했네요
애 굳이 낳을필요가
결정사를 정신과 상담하러온줄..
유튜브 알고리즘에 사건반장 가끔 떠서 보는데 묘하게 들어본거같은 목소리에 본거같은 생김새의 패널이 있더라고요
공중파에도 진출하셨군요
한미디로 정상적인 사람만 오라는 거잖아요 아주 당연한 말인데 영상으로 만들어야 할 정도면 요즘 자기 주제 파악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
실제로 결정사 가보면 저런 애들 많음...
엊그제 62세 이혼녀 할매가 60대 중반의 건물주 (최소 건물 3개 이상) 없냐고 묻기에 ....
누님 그런 남자 최소 40대 처녀 찾아요..했더니 나한테 쌍욕 받더라고요
62년 인생을 헛살았네
원래 인생은 솔로인가요?😮
가스라이팅 당하지말자 친구든 가족이든 ! 정신똑바로차리고
혼령이 되어서 6각형 남자 기다리세요
어허 혼령들도 스팩들이 잇어요 납골당 s층 자가 입주 같은거요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중반 여자는 답 없음. 드라마 속에서 살고있음. 60대까지 그리 살며 백마탄 왕자 기다리시길 제발... 엄한남자 잡지말고
존교조 좌파 운동권 선생들의 최전성기 때 초중고 시절을 보낸 여자들
그나이대 여자뿐만아님 95년생 남잔데 주변 20후 30초중반끼지 다저럼
@@user-vf3cm9cc7y밑으로 갈수록 더 한가봐요
@@user-vf3cm9cc7y밑으로 갈수록 더한가봐요
사진을 왜 김희선으로? 김희선하고 어디?
지인의 생각과 말에 휘둘린다는 것 자체가 친구는 친구일 뿐 그 마저 남인데 뭐.... 개인 주의도 아니구만 뭐하자는거야...ㅋㅋㅋ 그냥 자기 생각 자체가 없다는 걸로 밖에는
3:30 공백기 못참는 여자 많더군요 ㅋㅋ 보험 환승 전문가들
들어보니 한방언니 일하시기 참 힘드시겠어요
외모를 떠나서 본인이 괜찮으면 주변에서 가만히 놔둘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펙, 자산은 번외로 치고 초혼에 결혼정보회사에서 내 짝을 찾는다는 자체가 여러가지 이유로 문제가 있겠다 싶네요
35살 ㅋㅋㅋㅋㅋㅋ
40? 😢😢😢..할말없다
유튜버 "어반놈"이 누나 까고있습니다
친구한테 조언을 구할순잇지만 친구가 물어보래요 엄마가 물어보래요 그런건 좀 아닌듯
이혼예정은 ㅋㅋㅋㅋ
말로만듣던 가성비의 5년인가
요새 희선이 누나는 정신차림
개폐급 천지구만...
역지사지가 그렇게 어려운 단어라면 혼자 살자
유부녀,유부남에게서 연락온다는게 소름..
결정사 특징 프로필은 화려한데 인간성은 서로 계산기 튕긴다.
30 넘은 여자하고는 좀...차라리 대화 잘 통하는 25 일본여자 하고 하는게... 음...
짝 있는 상태에서 가는건 쫌...
20만키로뛴 조기폐차수준 차를 돈주고 사고싶겠냐?
그것도 신차보다 비싼가격에 개똥값줘도 안살거를
자기한테 돈 내는 거 아까워하지 말라는 거네
40대 진상 여인들 제가 모셔 갑니다~
3번이 제일 최악이다 결혼은 상호이해가 필수 인데 기본인 그게 안된다 그리고 3번이 4번같은 성향 같이 있다
여혐 하려는 의도는 1도없음, 그런데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질 모르겠음. 사회생활하면서 공부하다보면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썸타고 연애하고 그렇게 되는데. 그중에 가스라이팅 하는애들은 좀 흔했지만 그거그냥 어느정도 조율하면 문제없게 지낼수있음 그런데, 내친구가.. 내친구가.. 이건 진짜 사람을 미치고 질리게만듬, 나랑 데이트 잘해놓고 본인이 더 재밌어서 계속 장난치고 놀리고 그렇게놀아놓고 몇일뒤에 '근데.. 내친구가 그때 이거래 저거래' 실컷 잘놀고 들어가서 친구가 해설해주면 그걸나한테 피드백하는데 내가 누구랑연애하는지 누구기분을 맞춰야되는지 모르겠고 한두번이면 친구핑계로 속마음얘기하나, 앞으론 그런부분은 맞춰줘야겠다. 생각할텐데 만날때마다 친구가.. 친구가.. 이런애들 진짜 너무많음.
연애 여러번 해보면 모두 느끼겠지만 어짜피 남녀사이 다 똑같고 그나마 꽁냥꽁냥 하는 재미라도 있으니 만나는건데 그마저도 매일 친구때문에 부정당하면 이게뭐하는건가 싶고. 그 비율이 이상하게 매우 높음.
안그래도 연애하고싶은마음이 적극적이지 않은데 그나마 자연스럽게 생기게된 연애도 이런식으로 부정당하니 연애를 적극적으로 하기 싫어진게 7년가까이됨.
7년전이니 지금은 안그럴꺼다 생각도하겠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내가 지금태어나는애들이랑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내 연애상대들은 그대로니 어짜피 달라지는건 없겠지라는 생각들고 지금 내생활 너무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또 다른연애를 알아보는 과정조차 리스크로 다가옴.
그런과정 결혼정보업체에서 줄여주니 다들 이용하는듯. 그런데 나처럼 그런데도 믿지못하겠는사람도 많을듯.
이 영상처럼 그런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걸보면 참..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
사실 이젠 알빠도아님.
40대가 여자임???애도 몬낳는데...돈먹는 하마지..
02:25 이런남자x 이런여자o
무개념 여자= 멍청함 = 괜찮은 남자들은 이런 여자 선택 안함= 여자 결혼 경쟁에서 도태 = 연애라는 포장으로 이남자 저남자 성관계 만 해주다 결혼 못하고 말년에 혼자되어 고독사
6:45 남탓,해줘, 내로남불. 자기객관화 안된사람, 사실이나진실보다는 감성팔이로 말돌리는사람은사람은 손절이답
순화시켰네 나2년뒤에 이혼할껀데 얼마 삥뜯을수있나요 겠지🤣김치ㄴ는 여자 조심해서 만나라 인생 ㅈ된다 진짜. 부동의 스시녀,우즈벡녀 가!~즈아!~ 돈이 읎써...😅
이기적인 끝판왕이네요~ 그렇게 행동 지속적으로 하면 당신 부모 욕먹는겁니다.
저울질이겠지. 더 조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더 좋으면 헤어지고 아님 참고
42, 43, 45에 엄마에게 물어보다니.....
❤
세상사, 내 마음대로 안됨.
결혼정보회사 비용이 너무 비싸져서 놀란사람들 많긴 할거임
한국 술 소비량 중에, 와인 몇 프로?
사장님 유투브 구독자 많아질수록....
궁금한게 있어요 한방언니 생각에는 시술이나 성형 안하는 대신에 나잇대 만춰서 돈 모은 여자랑 vs 돈은 많이 못모아도 시술 성형해서 이쁜 여자 (결혼 후에도 대신 관리해줘야함 ex) 양악 볼처짐 등등) 중에 어떤 여자가 결혼 더 잘할수 있는 스펙인가요?
아마 100년뒤면 모든사람이 AI 로봇과 사귀고 결혼하고 아이는 그냥 로봇이나 강아지로 (이건 이미 진행중) 대체되는 세상이 될듯.
글세 그런남자가 있을까 믿지못한다 ........
꾸준하게 달리는 자존감 낮은 남자 댓글정도는 지워도 될거 같아요
음 chat gpt 에게 맨날 흔들리던데. 네 의견을 알려조
이해함 국회 그쪽사람들이 법을 ㄱ렇게 만들어나서리 ㄱㄴ데 내앞에서 그랬다간 목숨 걸어야될지도 모른다?
저정도면..결정사말고 정신병원을 먼저 내방해야 하는거 아닌가???
나는 결혼 하고 싶어하던 전여친들에게 영향을 받은듯.. 국내 결정사 가봐야 마인드 제대로 된 여성 못만날것 같단 생각이듬
그냥 현실인정 안되고 백마탄 왕자 찾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한방언니가 맞는 말만 잘하죠..^^그러나 결정사 고질적인 특성은 같죠^^
결정사 1번한이후로 다신안합니다^^
한녀의 현실은 결정사로 확실히 알았네요😅
동치미인가?ㅋㅋㅋ
다른것도 그런데 환승이별은 너무하네요!
친구가 지능적 안티ㅋㅋ
하 천. 태. 만. 상.
이런 것들은 평생가도 시집 못갈걸!
😊😊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마구잡이로 막 찍어내다보니 불량 파품 들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