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So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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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 Son Heung-min (born July 8, 1992) is a South Korean footballer who plays as a forward. He currently plays for Tottenham Hotspur of the English Premier League and the South Korea national football team, where he is the captain of both teams.[6] He is considered one of the greatest Asian soccer players of all time based on his performances at the club level.
    He moved to Germany to join Hamburger SV at the age of 16 and made his Bundesliga debut in 2010. In 2013, he moved to Bayer Leverkusen for a club-record €10 million, and two years later, in 2015, he joined Tottenham Hotspur of the Premier League for a club-record €30 million, the highest transfer fee ever for an Asian soccer player. During his time at Spurs, he became the top Asian scorer in the Premier League and Champions League and broke Cha Bum-geun's record for most goals by a Korean player in European professional soccer, becoming only the second Asian footballer to start a UEFA Champions League final. In the 2021-22 season, he became the first Asian player to win the Premier League Golden Boot after scoring 23 league goals alongside Mohamed Salah. In April 2023, he became the first Asian player to score 100 goals in the Premier League. He is also the sixth highest goalscorer in Tottenham Hotspur history and holds the record for most assists. Records are records, but he's also known for his humanity. He always plays hard, rain, snow, or wind. Even when he becomes a captain and a famous player, he remains the same as he was in the beginning, which is really something to emulate. Sonny is a very pleasant player. He's a real professional.
    손흥민(1992년 7월 8일출생)은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두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6] 그는 구단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아시아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간주되고 있다.
    16세에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 SV에 입단했으며 2010년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2013년에 클럽 최고 이적료인 1000만 유로에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으며 2년 후 2015년에 아시아 축구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3천만 유로의 이적료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다.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최다 득점자가 되었으며 차범근이 기록했던 유럽 프로 축구 대회 한국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선발로 출전한 두 번째 아시아 축구 선수가 되었다. 2021-22시즌에는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리그 득점 23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2023년 4월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100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되었다. 또한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역사상 6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으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다. 기록도 기록이지만 인간성이 좋기로유명하다. 비가오던 눈이오던 바람불던 늘 한결 같이 열심히 뛴다. 주장이 되고 유명한 선수가 되어도 처음 처럼 한결 같은게 정말 본받을 만한 선수 입니다. 쏘니 정말 기분 좋게 해주는 선수이다. 정말 프로 선수이다.
    ソン・ソンミン(1992年7月8日生まれ)は、サッカー選手で、ポジションはストライカーである。現在、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のトッテナム・ホットスパーと大韓民国サッカー代表チームで活躍し、両チームのキャプテンを務めている[6]。 クラブでの活躍から、彼は史上最高のアジア人サッカー選手の一人と見なされている。
    16歳でドイツに渡り、ハンブルクSVに入団し、2010年にブンデスリーガにデビューした。2013年にクラブ史上最高額の1000万ユーロの移籍金でバイエルン・レバークーゼンに移籍し、2年後の2015年にアジア選手史上最高額の3000万ユーロの移籍金でプレミアリーグのトッテナム・ホットスパーに移籍した。トッテナムでプレーしている間、彼はプレミアリーグと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のアジア最多得点者になり、チャ・ボムギュンが持っていた欧州プロサッカー大会での韓国人選手最多得点記録を更新し、UEFA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決勝に先発出場した2番目のアジア人選手となった。2021-22シーズンには、モハメド・サラと一緒に23得点を記録し、アジア選手として初めてプレミアリーグのゴールデンブーツを獲得した。2023年4月には、プレミアリーグで通算100ゴールを決めた最初のアジア人選手となった。また、ソンミンはトッテナム・ホットスパー史上6番目に多くの得点を記録し、最多アシスト記録を樹立した。 記録も記録だが、人間性が良いことで有名だ。雨が降ろうが、雪が降ろうが、風が吹こうが、いつも一途に一生懸命プレーする。キャプテンになり、有名な選手になっても初心を忘れず、本当に見習うべき選手です。ソンニは本当に気分を良くしてくれる選手です。本当にプロ選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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