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G-TEC 510 첫느낌...그리고 간단한 리뷰~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쏘가리 #G-TEC #지텍 #영동
안녕하세요! 오남티비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텍 510
첫느낌...그리고 간단한 리뷰를 합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로드는 개인의 취향이기에 존중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리뷰같지 않은
리뷰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략히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립니다.
영상에는 표현되지 않았지만, 로드의 단점으로는 초릿대 가이드 5개가
구경이 너무 작아서 굵은 (쇼크리더)라인은 못쓸듯 싶습니다. 최대1호가 MAX지안을까 생각됩니다. 두번째 단점으로는 릴시트입니다. 저는 손이 크기때문에 장시간 사용시 손의 피로도가 있습니다. 스켈레톤 릴시트...손큰사람에겐
조금 힘듭니다..;; 그외에 장점으로는 입질감도는....아!!정말 굿이였습니다.
그외에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시다면은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것
제가 아는한도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라인 셋팅을 1-2 단계
밑으로 셋팅 해야 덜 피로 해요 ~~
0.2 ~ 0.4에 3lb 최적입니다 ^^
@@JUNGDAEJANG7501 넵 그래야 할듯합니다 ㅎ
그립이 선큰사람한테는 좀 불편할듯합니다..그러나 입질감도와 솔리드팁치고는 바닥감도 또한 좋더라구요^^
제기준에 ㅎㅎ
청태시즌...릴에 청태좀 끼셨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SSOHUN2024 다행히도 릴에는 안끼게 노력했습니다 ㅎㅎ 물이 너무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우리의 오더는 내무부장관이 쥐고있다😢 유부남 앵글러들의 숙명 같습니다~~
@@쏘리꾼주경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어쩔수 없지요^^;;